[ 검은 신화: 오공 ] #4 / 제 4회도 클리어! 거미의 마음을 받아줄 수 없는 팔계의 러브❤️스토리. 엔딩까지 앞으로 한 발자국!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날로먹는케밥
    @날로먹는케밥  3 месяца назад

    면도를 하지 않아서 시작할 때 좀 까슬하네요. ㅎㅎ;
    제 4회부터는 두목도 거의 번역이 되어있지 않네요. 그 와중에 잡 요괴는 번역된 것도 있음 ㅋㅋ 벌써 발매된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요괴 왕이라도 되어있는 걸 감사해야 하는지 ㅡㅡ;
    두목 스토리라도 번역을 해서 봤는데 OCR + 번역기로 보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 하지만 편-집.
    경험해보니 착곤은 인간형은 몰라도 거대 몹 상대할 때 함정 특성이네요. 평타가 안맞는 경우도 허다하고 코앞에서 무거운 곤봉도 안맞기까지.. 지금은 무기 데미지가 더 좋은 것도 아니고 후퇴가 간파보다 무적 발동이 잘 되는 편도 아니라 그닥 좋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새로운 무기가 나와야 할 때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