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위의 "동서"가 , 손 아래의 "동서"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은 어느 집안 법도 입니까? 손 위의 동서가 손 아래의 동서보다 어려도, 손 아래 동서는 손 위 동서에게, 꼭, "형님"이라 부르고, "존댓말"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법 도 입니다. 물론, 결혼 후 몇 십년이 지나고, 두 동서 사이가 아주 친해지고, 윗 동서가 마음이 넓으면, 두 사람만 있을 때, "반 공대(반 존 칭)"는 가능 합니다. 하지만, 윗 어른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나이 많은 손 아래 동서가, 나이 어린 손 위 동서에게, "반말"로 지껄였다가는 "시가"에서, 맨 몸으로 쫓겨나도 할 말이 없는 것 입니다. 이것은 "처가"쪽에서, "사위"들도 마찬 가지 입니다. 손위의 동서가 본인 보다 나이가 어려도, "형님"이라고 부르고, "존댓 말"을 사용해야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을 어기는 것은 앞으로, "처가와는 인연을 끊겠습니다"라는 것 입니다. 위 아래도 없이 함부로 반말을 지껄이는 것은 서양 사람들이나 하는 짓 입니다. 그런데, 서양 사람들도 "귀족 사회"에서는 "존댓말" 사용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까다롭습니다. 즉, 아무 에게나, 반말을 지껄이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대답할 때, 'Yes,Sir!" "Yes,Madam!"이 붙어야 진정한 존댓말 인 것 입니다.
그래도 언지라도 주지ㅡㅡ 그래도 좋은(?)마음에 사주고 용돈도 더 드리고 한건데.. 좀 못됐다; 둘째는 어디가서 거짓말 못하는 성격같은데.. (사실 이런사람이 제일 멍청..)좀 허세부리고 그래도 더버는사람이 자격지심에 저거하나그러는구나 하고 그냥살짝 좋게 말해줘도 됐잖아 무슨 꼽준게 자랑이냐.. 못됐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남의 급여(연봉) 묻는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 서양에서는 매우 무례한 행동 가운데 하나입니다. 어느 정도 친해진 다음에야 공개하는 것이 자신의 연봉입니다. 저게 얼마나 무례한 행동이냐면... "네 연봉 얼마냐?" == "너는 여자랑/남자랑 잔 경험 있냐?" 이렇게 묻는 거랑 같은 정도로 무례한 말입니다. 서양이 아무리 개방적이라도 초면에 성경험을 묻지는 않습니다. 보수적인 기독교 집안이면, 당장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수도 있습니다. ㅡㅡ;;
두번째 사연 시아버지와 시어머니 참 지혜롭네요. 인생사 누구에게나 죽음은 공평하게 찾아오고 저승까지 모든걸 싸짊어지고 못간다는것을… 효도 잘하는 자식한테 물려주는건 당연하죠ㅋㅋ 안그럼 다 쓰고 죽는거 정말 현명 해요. 나도 그래야지
너무 지당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진짜 현인이셨네요. 😅
😢😮
😢😮
😊😊😊@@user-AnneShirley
두번째사연은
막내만 철들고 나머지 형제는 철이 없네
원래 목표로 한게 언젠가 재미가 됨
두번째사연은 막내며느리분이 신의 한수
막내며느리는 시아버님께서 오죽하시면
저런말씀을 하실까 싶어서 속는셈치고
가자고 한거 같아요
꼭 저런 사람들있어요! 잘난사람을 시기질투하면서 엄청 뒷담까는 사람!
지들이 못나서 잘난게 없으면서 왜 아무 잘못없는 사람을 욕하는지 인생이 불쌍하다! 인성이나 고쳐
두 번째 이야기는... 참 듣고 또 들어도 훌륭하신 할아버지입니다.
효도를 돈으로 계산한 게 좀 거시기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합리적이고 올바른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배달음식만 시켜먹는 철없는 애가 니 얘기였어? 하는데 조카가 뜨끔하는 거 같은...🥴
근데 첫번째 저 가정부는 무슨 일이든 하면 안되겠네 어느 직장을 가더라도 남 뒷담화 할 거 아냐...
왜 저러고 살지? 정말 궁금하네??
ㅋㅋ 세번째 진짜 사이다네요 잘 알지도 못하고 저렇게 상대방 무시하고 꼽주고 깎아내리는 거....참 못나보여요..
저렇게 하면 자기 가치가 높아지나??
안그런사람도있는데ㅋ
꼭없는것들이 더 꼴값떨더라 있는사람이 더 천사고 내친구가 부유층이사는 근처에서 알바했는데 또최근에는 빈곤 좀없는데 알바해봤는데 부유층은 겸손하고 친절하고 배려심깊은데 컨플레인걸어도 청소나 친절이부족한걸로 컨플레인인데 빈곤층은 와..듣다보니 기가막힘 돈내야하는물건을 쌩때쓰고 서비스로달라하고 안주면 고성방가에 진열대망가트리고 도망가고 무료나눠주는건 가방에 왕창쓸어가고 내가 그예기를 듣는데 중격도가고 그걸 예기하는 친구표정이 영혼이 나간표정;;
코로나 걸렸는데 개굴님 영상 보고 조금이라도 나아졌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많이 쭈욱 올려주세용!
앗 제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얼른 몸 회복하시고 다음에 또 뵈어요🥰
두번째 사연 첫째 둘째는 자식 맞아 지 아버지 재산을 탐내고있어 살아계실때 진작에 효도 할것이지 돌아가시자 마자 재산을 찾고있어 진짜 한심해 ㅉㅉ
개구리 영상툰은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번째사연은 그래도 본인이 돈쓰면서 자랑하니까 귀엽게 느껴지네요ㅎ
이것 전에 봤던 영상이네요 이모인가 집에 이사연자분 험담하고 사연자님께 이모님 험담내용이네요 ㅋ
넵 모음집입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더 숨기고 있어야지;;; 그래야 더 돈자랑을 하지
맞아요 스스로 깨닫게 놔뒀어야 더 사이다였을 텐데...
재산을 탐내지 말고 본인의 인성을 고치는게 중요하
다
죽을 때 돈 싸들고 갈 것도 아니고 생전에 누릴 거 다 누리고 가는 게 현명하죠
이래서 인성이 정말 중요해
세번째 사연은 개 꿀인데요 ?😊 더 쓴다는데 고맙죠 뭐
재밌다
재밌게 봐주셨다니 다행입니다!🧡
손 위의 "동서"가 ,
손 아래의 "동서"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은
어느 집안 법도 입니까?
손 위의 동서가
손 아래의 동서보다 어려도,
손 아래 동서는
손 위 동서에게,
꼭, "형님"이라 부르고,
"존댓말"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법 도 입니다.
물론, 결혼 후 몇 십년이 지나고,
두 동서 사이가 아주 친해지고,
윗 동서가 마음이 넓으면,
두 사람만 있을 때,
"반 공대(반 존 칭)"는 가능 합니다.
하지만, 윗 어른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나이 많은 손 아래 동서가,
나이 어린 손 위 동서에게,
"반말"로 지껄였다가는
"시가"에서,
맨 몸으로 쫓겨나도
할 말이 없는 것 입니다.
이것은 "처가"쪽에서,
"사위"들도 마찬 가지 입니다.
손위의 동서가
본인 보다 나이가 어려도,
"형님"이라고 부르고,
"존댓 말"을 사용해야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을 어기는 것은
앞으로, "처가와는 인연을 끊겠습니다"라는 것 입니다.
위 아래도 없이 함부로 반말을 지껄이는 것은
서양 사람들이나
하는 짓 입니다.
그런데, 서양 사람들도
"귀족 사회"에서는
"존댓말" 사용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까다롭습니다.
즉, 아무 에게나,
반말을 지껄이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대답할 때,
'Yes,Sir!"
"Yes,Madam!"이
붙어야 진정한 존댓말 인 것 입니다.
9:43 은근슬쩍이 아닌데ㅋㅋㅋㅋㅋ
왜 욕을 하다가도 상대가 끊으면
"여보세요?" 할까요?
이거 몇달전에 했던건데요?
6분전!
저런 쳐죽일....차라리 막내 하나만 낳지....참 유익한 영상이군요
두번째 아버님 대박 머찌다ㅋㅋㅋ
대면직업에서 가장 중요한!!
첫째! 신의.
둘째! 입꾹.
마지막사연 아래동서한테존칭을하네ㅋ
사연들 다 잼나요 왜 진작에 몰랏을까?사연듣다가 집안일을 못할지경ㅋ
ㅎㅇ
제가 아는 어떤분은 나름 부잔데
결혼한 딸들이 집에 올때마다.
50만원씩 준대요.
많은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것도 있다
영생은 돈으로 살 수 있나요?
사람을 돈으로밖에 안볼까? 왜?
현명한할아버지시네
ㅋㅋㅋ 마지막 사연 시누같은애들 진짜 극혐이네용
3.
그냥 그러묜 그러려니하고 얻어먹고 용돈받느묜되지
사연자도 참 옹졸하네
3교대 다녀서 300이면 마니버는것도아닌데
돈갖고 유세하는거 자체가
웃기네^^
나는이사연못믿음
결혼하기전무슨일하는지모름,?
남일에도궁금해서죽는데
적당히해라
어디주어와서자극적인주제로
그래도 언지라도 주지ㅡㅡ 그래도 좋은(?)마음에 사주고 용돈도 더 드리고 한건데.. 좀 못됐다; 둘째는 어디가서 거짓말 못하는 성격같은데.. (사실 이런사람이 제일 멍청..)좀 허세부리고 그래도 더버는사람이 자격지심에 저거하나그러는구나 하고 그냥살짝 좋게 말해줘도 됐잖아 무슨 꼽준게 자랑이냐.. 못됐다..
어딜 봐서 좋은(?) 마음인거지ㅋㅋ 그냥 자기 자존감 채운거잖아
세 번째 이야기에서...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남의 급여(연봉) 묻는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 서양에서는 매우 무례한 행동 가운데 하나입니다.
어느 정도 친해진 다음에야 공개하는 것이 자신의 연봉입니다.
저게 얼마나 무례한 행동이냐면...
"네 연봉 얼마냐?"
== "너는 여자랑/남자랑 잔 경험 있냐?"
이렇게 묻는 거랑 같은 정도로 무례한 말입니다.
서양이 아무리 개방적이라도 초면에 성경험을 묻지는 않습니다.
보수적인 기독교 집안이면, 당장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수도 있습니다. ㅡㅡ;;
12:28 한국 여자들 이라 !!! 재발 좀 그만 하세요..
도대체 왜 그래요!!
이것들 때문에 삼청 교육대 를 다시 만들까 !!
절대로 안되겠지 !!!
대충 합시다 !!!
눈 칫 것 행동 하세요..
이게 어렵나 ???
화병 나게네
1빠!
아니.. 무슨 손 아래 한테 존댓말을 해?
여자인가요?
일하러왔으면 돈받고일이나하지 별
4빠!
늙고 돈 없는 할마시가 지보다 나은 사람들 좀 씹었다고 밥줄을 끊냐 하긴 짜를 만한데 딴 데까지 영향을 준건 좀 그렇네
3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