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하는 직원이 한 두 명이 아니라면 조직적으로 항명해야지. 불법적인 명령은 거부해도 되는데 비겁자가 되기 싫어 못한다는 말은 변명으로 들린다. 비상상황에서는 생각도 비상해야 한다. 체포 영장을 거부하는 것은 사법시스템을 부정하는 것인데 그것을 대통령이 지키지 않는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경호처 직원들도 답답하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정상인들이 왜 그러고 있나?
아니 그니까 왜막아? 막는게 나라를 위한 일이야? 나라를 함께 망치고 있자나. 이런짓을 하고도 처벌 안받을려고 하는게 웃긴거지. 난 하나도 안불쌍해. 지들이 선택을 잘 해서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지.. 이게 뭔짓이야 너무 웃기자나 이런것도 선택 못할 정도의 뇌들이 무슨 경호처고 경찰임? 그동안 경호처가 해온 짓을 생각해야지. 군대대장인가 그분 죽일라 그랬자나 허리부러지신분..
경호처직원들도 문제있는거지요!~ 무조건 뭐 윗상관의 명령때문에 자기들은 억울하다는식은 너무 비겁한 말이죠 경호처직원들도 다 배운사람들이고 생각이 있을거 아니에요~부당한 명령이라고 인식되면 직원들끼리 모여서 반대의사도 표출하고 뭉쳐서 반항이라도 해봐야죠~그럴 용기도 없는것들이 모든것은 상관의 명령때문이다???진짜 정작 비겁한 자들은 바로 경호처직원들 아닌가요? 이 사람들 이래놓고 나중에 책임물으면 "상관의 명령에 따랏을 뿐이다"이럴거 아니에요?
경호라 함은 신변에 미치는 물리적 상해를 막는 것이 경호지, 법적인 부분까지 책임지는 것이 경호가 아닙니다. 그건 가신들이 할 일이지. 경호처 직원들은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지 말고 물러서 있으면 됩니다. 경호원 여러분들도 소중한 국가의 자원이며 누군가의 남편이며, 자식이며, 아빠, 입니다. 애타게 걱정하고 있을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경호처 직원.. 이란 분께 말씀 드리고 싶어요. 불의부당 하다고 생각 하면서 “어쩔수 없어서..” 따른다는 것이 비겁한 겁니다. 공무원으로서 용기 있게 법과 원칙을 지키세요. “침묵하는 정의는 악의 편” 입니다. 범죄자를 “경호”하지 말고, 아스팔트의 국민들의 일상회복을 ”경호“ 해주세요.
경호관들의 가족이 무슨 업보가 있어서 아이들 아빠의 잘못된 판단과 행위로 가족들이 받을 고통이 얼마일지 가늠이 안됩니다. 한 가정이 파탄나는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무엇을 위해서?! 경호관들의 깊은 숙고와 아이들의 앞날 그리고 조국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합니다
고민정 의원 얘기에 같은 초등학생 키우는 학부모인 저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집에 있는 애들 생각하면 그만둘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항명할 수도 없고... 가장들인데 얼마나 마음이 불안하고 슬플까요. 이게 괴물 하나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공수본이 얼른 괴수를 잡아가길 바랍니다.
어공,늘공 다 처벌해야 합니다. 옳지 못한 명령에는 항명을 해야지요. 경호처 직원들은 명확한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공무집행방해가 지금은 크지요. 결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이 상태가 길고 또 실패하면 안됩니다.방어 흉내도 내지 마시고 당장 항명하세요. 정의가 승리하는걸 채수근해병사건에서 박정훈대령의 예를 보시고도 모르십니까?
비겁한 변명입니다. 경호처 여러분 누군가의 아빠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남편 이십니다. 그들을 생각하세요~ 어쩔수 없이.. 라는건 결국 부역하고 있다는 것에 비겁한 변명이고 또다른 기회주의자 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헛된 기대따위는 집어 치우시고 이렇게된 마당에 경호처가 살아 있을까요?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한줌도 안되는 경호처 수뇌부들 빨리 쏙아내라.... 저 죄없는 경호원들은 어쩜 우리 가까운 이웃들이고....사랑받는 남편, 자랑스런 아빠들이다.... 윤씨 지켜주지마라...절대로....그놈은 지 살려고 구속된 군인들도 다 나몰라라하는놈아닌가... 제발 기준 잘 잡으시고...경찰들 체포작전에 협조하시고 다들 직장 및 안위 잘 챙기십시요!!! 경호원 여러분 집에 자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시길 꼭 부탁합니다.
무슨 죄냐하면 특수 공무 집행 방해 거기 경비대 사병들이야 누가 지켜줄 것도 아니고 내부에서 항명 해봐야 피해만 보고 끝나겠으나 경호처 직원은 공무원이고 직업인데 자기가 하는 일이 어떤 법률을 위배하는지 당연히 알아야 함 억울한 면이 0은 아니겠지만 불법 부당한 명령에 항의조차 안하고 거기 협력한 이상 최소한의 처벌은 받아야 함
어쩔수 없어 서있다고 하지만 결국 그것도 부역입니다. 용기내서 나오거나 공조본에 협조하는것이 진짜 명예일 것입니다. 누군가 해주길 바라지 마세요.
계엄도 어쩔수 없었다고 하더니 부역도 어쩔수없는거냐? 이거야말로 심리전이다. 감형받으려는 수작.
맞습니다
경호처도 우리 국민입니다. 어쩔 수 어 저러고 있죠. 지시 불이행을 함부로 할 수 없잖습니까? 생계가 달려있는데요! 내 상황 아니라고 말을 너무 쉽게 하시네요ㅠㅠ
경호처가 막으라고 명령하면 막으러 나가면 되고, 공수처가 영장 제시하면 비켜주면 되고... 법대로 하면 됨
@@karuna9211 어차피 다른 직업 찾아야 합니다 있으면서 위험 감수하지 말고 나오는게 합리적입니다
박정훈 대령을 보아라
불법 위법인걸 알면서 가담하지마라
불법 위법한 지시는 따를필요없음이 증명되었는데도 가담하는자는 경호처 니들이 잘못한짓이기에 백퍼 감옥직행이다
경호처 직원은 윤석열을 지킬게 아니라 법을 지켜야지
사상자를 안 만들려면, 공권력의 압도적인 화력을 갖고 체포를 진행하면 됨. 상대가 전의를 상실케 해서, 아무도 저항을 못하면 아무 사고없이 끝남.
그냥 다같이 나와라.
아니면 경찰이 투입될 때 비껴서라.
아니면 니들도 경찰이니까,
내란수괴와 동조범 내지 공범인 어공들까지 체포해서 나와.
그럼 영웅이야.
윤석열이 곧 법이요
@@Vincent_de_Paul어이 시바야 짖지 말아라 시끄럽다
동요하는 직원이 한 두 명이 아니라면 조직적으로 항명해야지.
불법적인 명령은 거부해도 되는데 비겁자가 되기 싫어 못한다는 말은 변명으로 들린다.
비상상황에서는 생각도 비상해야 한다. 체포 영장을 거부하는 것은 사법시스템을 부정하는 것인데 그것을 대통령이 지키지 않는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경호처 직원들도 답답하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정상인들이 왜 그러고 있나?
배신자 되기 무서워 위법한 명령을 따른다고요? 저런 사람들 때문에 쿠데타가 발생하고 조직범죄자들이 있는겁니다.
나오십시오.
배신자 소리나 직업적 윤리의식은
지금에 필요하지 않습니다.
미치광이를 보호하는것은
선의의 경호가 아닙니다.
말로만 그러는 비겁한 짓입니다. 박정훈대령보면 경호처 스스로 나온면 된다. 왜 갈등하죠? 하나의 핑계 거리일뿐. 뭐가 되었든 불법 가담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나오면 됨
비루하다. 비루해~
살면서 이렇게까지 무책임하고 비겁한 비루한者 처음 봅니다.
제발 빨리 내란우두머리 체포하라!
아니 그니까 왜막아? 막는게 나라를 위한 일이야? 나라를 함께 망치고 있자나. 이런짓을 하고도 처벌 안받을려고 하는게 웃긴거지. 난 하나도 안불쌍해. 지들이 선택을 잘 해서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지.. 이게 뭔짓이야 너무 웃기자나 이런것도 선택 못할 정도의 뇌들이 무슨 경호처고 경찰임? 그동안 경호처가 해온 짓을 생각해야지. 군대대장인가 그분 죽일라 그랬자나 허리부러지신분..
경호처직원들도 문제있는거지요!~
무조건 뭐 윗상관의 명령때문에 자기들은 억울하다는식은 너무 비겁한 말이죠
경호처직원들도 다 배운사람들이고 생각이 있을거 아니에요~부당한 명령이라고 인식되면
직원들끼리 모여서 반대의사도 표출하고 뭉쳐서 반항이라도 해봐야죠~그럴 용기도 없는것들이
모든것은 상관의 명령때문이다???진짜 정작 비겁한 자들은 바로 경호처직원들 아닌가요?
이 사람들 이래놓고 나중에 책임물으면 "상관의 명령에 따랏을 뿐이다"이럴거 아니에요?
저도 이생각에 동의합니다!!
@@mintbene이사람들 예전에 입틀막하고 사지들고 끌고 나갔던 사람들 입니다. 무관용을 원칙으로 무조건 법에따라 처벌또는 관용이 있어야 합니다. 어쩔수없었다는 것은 비겁한 변명일 뿐입니다.
맞네 입틀막 그것만 생각하면
울화가치민다
벌받아야된다고생각됨
배움 이전에 어리애가 아닌 성인들이죠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
윤수괴나 경호처나 국짐이나 지지자들이나 전부 어린것들입니다
지금이 유신 시대냐? 5공화국도 아니고 경호처가 헌법과 법률 위에 군림하는 기관일 수는 없다. 윤 대통령은 더는 경호처 뒤에 숨지 말고 공수처 조사에 성실히 응해야 할 것이다.
두사람 때문에 왜 많은 사람들이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한곳에서 고통스러워하고 직장을잃어야 하는걱정을 해야하나요ㆍ잡아가주세요ㆍ제대로
경호처 직원들 선처하면 다음에 또 이런 사태가 일어난다.
선처를 바란다면 마땅히 선처를 고려할만한 분명한 행동이 선행되어야겠죠. 그런 것에 보이지 않는다면 선처는 어불성설입니다.
허... 법보다 !! 배신자 낙인이 더 두려운거네?? 신기하네. 법을 우선해야 할텐데...???
1급 범죄자의 인질극입니다. 선량한 경호대원들이 희생되는 일이 단1명도 없기를 바랍니다. 단체행동하시면 안되나요?ㅜㅜ
경호처수뇌부나 비서진이나 변호인중에 가장 기본적인 충언한마디 할수있는 사람이 정말 없나요?
다 미쳤습니다.
경호처는 폐지해야죠 경찰소속으로 해야 합니다 사적으로 절대 쓸수 없도록
경호는 적으로부터이지...
법으로부터가
아닙니다😂😂
경호라 함은 신변에 미치는 물리적 상해를 막는 것이 경호지, 법적인 부분까지 책임지는 것이 경호가 아닙니다. 그건 가신들이 할 일이지. 경호처 직원들은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지 말고 물러서 있으면 됩니다.
경호원 여러분들도 소중한 국가의 자원이며 누군가의 남편이며, 자식이며, 아빠, 입니다. 애타게 걱정하고 있을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명령이라 어쩔수 없이 있을게 아니다
지금이라도 부당한 명령에서 벗어나는것이 본인들 명예를 지키는거다
이번에 늘공들 어쩔 수 없었다고 처벌 하지 않으면? 혹시모를 다음번에는? 당연히 처벌 안받는다고 생각하고 행동 하게 되겠지요 읍참마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후속조치는 단호하게 해야합니다
그니까 막지마세요. 위법한 지시에 동조한 장군들, 위법한 지시에 이눈치 저눈치 보면서 그냥 따르는 경호관들 뭐가 다르죠?
박정훈 대령 판결 참고하셔서 잘 판단해주세요
위법인것이 명확한데 명령이라 못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찍힐가봐 찍힐까봐 윤석렬 체포저지에 동참하구있다?
장난하십니까!
나중에 징계피할려고 밑밥깝니까!
이 정도면 양심선언하고 나오는 것이 맞지요. 이성적,감정적 판단을 하기에 충분한 시간들 아닙니까
내란우두머리 범죄자를 무슨경호를
항명도 의리도 아니니 따르지 않아야
삽니다 가족과. 본인 미래를 생각하세요
경호처를 나중에 다시 재건? 은 않됩니다. 이참에 이런 폐단이 있을수 있으므로 폐지되어야 합니다.
ㅇㅇ. 경호처 필요 없는 듯. 사병화되어서 내전을 하려는 집단을 어떻게 존속시키나
경호처는 필요합니다 다만 지금의 방식을 바꿔야죠 누군가는 대통령이 될테고 한 나라의 상징이자 대표자를 경호하는 부서가 없어서는 안됩니다
경호처 직원.. 이란 분께 말씀 드리고 싶어요. 불의부당 하다고 생각 하면서 “어쩔수 없어서..” 따른다는 것이 비겁한 겁니다. 공무원으로서 용기 있게 법과 원칙을 지키세요. “침묵하는 정의는 악의 편” 입니다.
범죄자를 “경호”하지 말고, 아스팔트의 국민들의 일상회복을 ”경호“ 해주세요.
경호관들의 가족이 무슨 업보가 있어서 아이들 아빠의 잘못된 판단과 행위로 가족들이 받을 고통이 얼마일지 가늠이 안됩니다. 한 가정이 파탄나는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무엇을 위해서?! 경호관들의 깊은 숙고와 아이들의 앞날 그리고 조국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합니다
경호처는 내란수괴 지키지 말고
경찰에 협조해 살길을 찾으시길
김건희 요괴 빠른시일 체포해야
나라가 혼란속에서 벗어난다!!
관저 앞에
경호원 가족들이 확성기로
내부에 있는 그들에게 안부를 물어보며
나오라고 호소하면 내부의 힘이
엄청 동요할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으면 흔들립니다~
위고 아래고 그곳을 지키고 있는건 다 공범이다.
경호처는 해체시키고 다시 조직해야지. 모두 엄벌에 처해야 한다.
박대령 사례를 참고 하세요
책임자처벌만 한다고 하면 내부에서 무너질거깉은데
그렇게 말하면 자신들은 처벌안받으니 더 빡세게 막으면 어떡하죠
경호처 직원들 맘 충분히 이해가가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니 철저히 준비해서 압도적 병력으로 저항 못하게 체포해 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경호처 직원들 1차 체포때 스크럼짜고 버틴 행동을 보면… 지금 자초한거 아닌가.
고민정 의원 얘기에 같은 초등학생 키우는 학부모인 저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집에 있는 애들 생각하면 그만둘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항명할 수도 없고... 가장들인데 얼마나 마음이 불안하고 슬플까요. 이게 괴물 하나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공수본이 얼른 괴수를 잡아가길 바랍니다.
석열이는 건희 지들만 생각하지 누구을 생각 하겠어요
저것들이 내란을 일으키고 그걸 기회로 최상묵이가 국무회의를 통해 계엄을 선언하고 그리고 석렬이를 다시 옹위하고... 정말 끔찍한 상상이다
그냥 거기서 걸어 나오시면 됩니다~
경호처 폐지가답이야
이런 사병집단은
없는것이 국익을
위해 더좋습니다
빨리 좀 잡아요. 내란우두머리하나때문에 전국민이 고통 경제박살 뭡니까 이게. 세금도 녹아나
경호원들은 그냥 나오세요 일단살고봐야죠~
직원들은 억울한 근무를 하는겁니다 명분없는 경호예요. 안타깝네요
어른이고 생각있는 사람이다. 문 열고 나와라. 다 자신의 결정이고 자기 책임이다. 본인이 그러고 있어서 나머지 밖에 사람들이 치르고 있는 희생 생각해봐라. 어우 비겁해.
몇주동안 술은 입에도대지 않았다고? 말이되는 소릴해라..분명히 맥주소주 구하지못해 담금주 죄다 퍼마셨을거다..체포되면 담금주 알마나있는지 확인해봐야합니다..아마도 남아있지않을듯..ㅋㅋㅋ
그렇게 불안하면 잘못된 판단인줄 알면 경호처가 잡아서 데리고 나오는 그런 당연한 일은 안 생기나?
경호처 직원들도 명심해라... 잘못된 명령을 따라서 범법자가 되면 책임은 모두 자신이 져야 한다는것을... 직장잃고 연금 몰수 당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라.
죄없는 대다수 경호원 들을 응원합니다 여러분들도 훌륭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석렬이 최포 작전에. 적극 협조하시어
여러분들의. 명예를 회복하시길
진심바랍니다
공무원 스스로 결정할수 있고. 부당한명령에. 어찌해야할지 알지요
경호원들이 지금부터 근무지 이탈해서 스스로 현 경호임무를 거부하는 자에게는 어떠한 불이익이 돌아가지 않는 정책을 국회에서 보장을 해준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경호원 스스로 판단토록 해 주면 좋겠습니다.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된주제에 입만 살아서는..
출석이니 해라..
숨어서 그짓하지말고..
덩치값은 해야자 좀..
경호처 직원들 단체로 항명기자회견을 해라 불법명령은 따를수 없다고
눈 먼 장님...부정선거 몸통은 더불어중공당
어공,늘공 다 처벌해야 합니다.
옳지 못한 명령에는 항명을 해야지요.
경호처 직원들은
명확한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공무집행방해가 지금은 크지요.
결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이 상태가 길고 또 실패하면 안됩니다.방어 흉내도 내지 마시고 당장 항명하세요.
정의가 승리하는걸 채수근해병사건에서 박정훈대령의 예를 보시고도 모르십니까?
온 국민이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데 그 안에서 언제까지 불안하다, 어떠다 합니까? 더 이상 시간끌기는 국민기만입니다.
범죄자는 법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경호원들이 똑바로 판단하세요.
경호처 직원들은 박정훈 대령의 사례를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불의에 항거하는 것이 직과 명예를 지키는 길입니다.
경호처 지휘부를 체포하라
2차집행을 바로 하지않는것도 최대한 기다려주는것 같아요.
이럴때 경호처 직분들의 현명하고 용기있는 행동이 필요할겁니다!
불법 경호 가담하지말고 언능 다들 나오세요
당연히 제압 체포할수 있겠지만 조금의 피해도 막기위한 선처같아 뭉클하네요
비겁한 변명입니다. 경호처 여러분 누군가의 아빠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남편 이십니다. 그들을 생각하세요~ 어쩔수 없이.. 라는건 결국 부역하고 있다는 것에 비겁한 변명이고 또다른 기회주의자 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헛된 기대따위는 집어 치우시고 이렇게된 마당에 경호처가 살아 있을까요?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경호처 재건 보다 해체가 맞다 해체하라
한줌도 안되는 경호처 수뇌부들 빨리 쏙아내라....
저 죄없는 경호원들은 어쩜 우리 가까운 이웃들이고....사랑받는 남편, 자랑스런 아빠들이다....
윤씨 지켜주지마라...절대로....그놈은 지 살려고 구속된 군인들도 다 나몰라라하는놈아닌가...
제발 기준 잘 잡으시고...경찰들 체포작전에 협조하시고 다들 직장 및 안위 잘 챙기십시요!!!
경호원 여러분 집에 자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시길 꼭 부탁합니다.
탈출할수있는 길을 열어주세요, 지역 소해 명령을 내리세요.
원치않는 폭동에 가담에서 자유로운 탈출 부호를 주세요.
내부진압 도 할수없는것이 문제입니다.
경찰들이 오면 사명감으로 경찰들 도와 주면 되잖아 미리 계획 짜고
검찰청 기소청으로 격하하고 경호처도 경찰 소속으로 넘겨야 ㅎㅎ
스스로 나와라~~
이제는 그냥 다 변명처럼 느껴짐 박정훈대령처럼 아닌건 아니죠 스크럼짜는것도 문제임 뒷짐지고 비켜서는 것이 맞는 듯한 함 체포시 내란수괴가 저항하면 윤석열 안 다치게 잘 인도해서 차에 탈수 있게 도와주는것이 할일임
경호처분들 국민과 나라만 생각해서 행동하세요
진짜 잡범을 대통으로 뽑아놓으니 이 국민 저국민 너무 고생이 많다
이제 못믿는다. 저것도 누가 공작한 메세지인지…설사 저것이 진짜 직원이 보낸거라고 해도…지금은 이미 늦었지. 국민들도 밖에서 한파주의보 내린 날 한데서 덜덜 떨고 있는데…춥고 힘든다는 말은…곱게 안들린다.
무슨 죄냐하면
특수 공무 집행 방해
거기 경비대 사병들이야 누가 지켜줄 것도 아니고 내부에서 항명 해봐야 피해만 보고 끝나겠으나
경호처 직원은 공무원이고 직업인데 자기가 하는 일이 어떤 법률을 위배하는지 당연히 알아야 함
억울한 면이 0은 아니겠지만
불법 부당한 명령에 항의조차 안하고 거기 협력한 이상 최소한의 처벌은 받아야 함
경호처직원들 김건암퇘지 가스라이팅 아니면 집단최면 당했습니까??? 너무 하잖아요.
경호처직원들은 체포를
방해하지 않으면 처벌 면합니다
피해도 없을것입니다
우리는 다 같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민주시민입니다
어쩌라고. 국민도 춥다. 잘못된줄 알면서 한 행동도 죄다. 경호처 선처하지마라!!!!!!
걍 윤석열 잡아서 2계급 특진이 더 빠르다
재판장에서 저흰 시켜서 그랬어요 라고 해봐야 소용없을테니
김건희한테 연금 대신 오백만원이라도 챙겨달라고 하는 쪽이 빠를 것이다
어머나 얼마나 불안할까요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했던 앞날에 독재로 권력을 유지하려고 고생을 시키네요
하루빨리 구속해주세요
모든 사람들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려주세요
윤석열의 자기지키보다 경호처장의 자기 정치에 모두가 이용당하는듯!!!
부당한 지시에 대한 지시불이행은 무죄 나왔어요. 공무집행 방해 말고 지시불이행 하세요.
차라리 경호처 지휘부 해임해버리면 안되나?????
날씨도 추운데 밖에서 하루종일 서계신 경호처 직원들..너무 고생입니다. 제발 빨리 체포되어서 나라가 바로 서야합니다.
얘들은 이렇게 사기 치는구나 사기 구만쳐라 이놈들아~~아니면 익명의 제보자를 확실히 밝혀라
이제와서 피해자 코스프레 어이없고요, 경찰이 채증한 놈들은 반드시 처벌받도록 해야합니다.
지금은 다 믿지마세요
준비 잘 해서 들어가셔야 합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기를 ...
법치 수호와 명예
소중한 나의 가족을위해
결정을 하십시요
박정훈 대령을 보십시요
첫 멘트…ㅋㅋㅋㅋㅋ
어제, 오늘 너무 추운데 이때 구하러도 가고, 잡으러도 가면 좋겠습니다.
불통에다 무능하고 나라에 도움이 전혀 안됐고 자격도 없던 자가 경제가 어려워 힘들어하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수하고 지발로 나오면 좋으련만…
젊은이들의 트라우마를어찌할꼬 제발 부당지시 거부하시고 괴물은 이미 인간이아님니다
윤석열 김건희 대통령실 경호처 계좌동결 필요.
늘공이 어공 잡아서 경찰에게 넘겨
반공청년당 = 백골단과 국민의힘은 어떤 관계인지 조사해야 합니다.
경찰 체포조 들어가면 그냥 문 열어주세요
너무 안쓰럽네요
집에 부인이나 어머니가 아프다고 핑계 대고 몇 일 쉬어...
저 표독한놈들이 잘도 승인하겠수
본인이 입원을 하면 되겠네 ㅋ 머리를 굴려~~
부역자들이 핑계대는 겁니다. 미리 약 쳐놓는거에요. 양다리 전술.
비록 마음이 아프고 가슴은 저미지만 한 사람만 체포되면 서서히 따스한 봄이 오리라 확신 합니다
경호처직원분들ᆢ두려워하지마시고ᆢ정의앞에 바로서세여ㆍ박대령님처럼ㅠ악은 선을 이길수없습니다
배신자 소일들어도 선한 일 했을때하는거지 이건 아니애요 얼른 자수하고 나오새요 저도 아들이 둘이지만 가슴 아프네요❤❤❤
경호처분들은 기동대 오면
써겨리 있는 곳을 잠군다. 어공들 있는 곳도 가둬놓고 잠궈버려.
그리고 투항해.
제발 대통령씩이나
했으면
국민을위해
한분간만이라도
대통령답게
마무리하자
얼마나 힘들겠나~하루빨리 윤석렬 체포해야한다. 진지구축했어도 막상들어가면 크게 저항하기는커녕 속으로는 빨리 체포되기바랄듯~
비겁자로 낙인 찍힐수 있어서 그냥 그렇게 있다고? 글보낸이는 이미 국민에겐 비겁자로 보입니다. 상식이 있는 성인아닌가요?
경호원들도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빠인데요
넘 마음이 아픕니다
어서 끝내야죠
경찰 체포조 들어가면 그냥 문 열어주세요
어쩌면 경호처직원 제보가
공수.경찰을 기만하기 위한
것일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하도 어지러워서 조심조심
해병대 박대령처럼 불법명령을 거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