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지금 랜더스 완전 개판입니다.. 경기당 수비 실책 1,2개는 기본이고요, 3개씩 쳐할때도 있습니다. 그래놓고 실실 쪼개고 앉아있네요 프로라는 것들이요.. 감독님 다시 복귀하셔서 저 게으른 것들 줄빠따로 다스려 주시고 펑고 지옥으로 수비 연습 좀 시켜주세요. 빠따도 감독님께 배운 최정과 김강민 빼곤 다 물빠따네요.. 감독님이 오셔서 지도 부탁드립니다. 그립습니다 감독님..😢
말 많다는 건 말을 많이 한다는게 아니라 실속 없고 지키지도 못하면서 공수표만 날린다는 거고 애교 떠는 건 잘 보이려고 앞에서 사탕발림에 아부 잘한다는 건데 김선우 해설위원은 둘 모두 아닌데요. 이상훈 해설위원도 그렇고 김선우 해설도 그렇고 현역시절엔 둘다 상남자에 책임감 강했어요. 나이들고 부드러워 진거죠.
보석과 같은 가치를 찾는 것이 아니라 할일 이라고는 야구뿐이 없는거다. 사람은 사람으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고 야구는 나와의 싸움이라고들 하는데. 김성근은 모든 아들에게 자신의 가치만을 강요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김성근이 만들어 낸 야구선수 중 성공한 fa는 몇이나 될까. 그리고 누가 롱런을 하고 있는가 … 몸은 쓰면 쓸 수록 닳아 버린다. 일찍 노쇠화가 찾아 온다는 것이다. 난 아직도 저사람이 하는 거라곤 아는거라곤 야구 밖에 없는 선수를 그냥 장기말정도로만 생각하고 즐기는 그런사람 정도 .. 최강야구 이제 안본다. 저사람이 나와서 머 고교야구하는 줄 알았다. 전최강야구는 재밌었는데 …
@@박장호-h8p 한가지 더 ㅋ 야구감독은 신이 아니고 그리고 내게 돈을 주는 사람도 아니다. 운전기사 에스코트 받고 선수들 다ㅡ나와 있는 곳에 마치 왕처럼 군림하는 그런 야구가 이제는 꼴배기 싫다는 거야. 햄버거에 콜라에 미국 영화 미치도록 좋아하면서. 아직도 이런 야구판은 상투 틀고 어흠 거리며 내말이 곧 신의 말이다 라고 떠뜨는게 싫다는 거야. 그옛날 메이저리그도 모르는 시절 오직 땀 만 흘리면 되는 곳이 야구판이지만 지금 스스로 공부하고 운동 할 수 있는 환경이 있지 않니 이제 프로야구도 비지니스라는 생각으로 선수들도 스스로 알고 있어 이렇게 자신의 논리를 가지고 좀 떠들어 … 에휴 너가 좀 그렇다 ㅜ없어보여…
정대현선수 인터뷰가 너무 귀하다 ㅠ
지금 보니까 감독님 정말 젊으셨네ㅠ 감독님 건강하세요ㅠ
정대현 선수 말하는게 속이 깊어보임.
최강 야구에 나오셨으면 좋겠다...ㅠㅠ
ㅋㅋㅋ 인터뷰도 가뭄에 콩나듯 겨우하시는 분인데 절대 안나올듯ㅋㅋㅋㅋㅋ
@@showtime...0_0극 내향인이신데
미치겠네 야구 왤케 잼있음 ..
SK-SSG 팬으로서 김성근 감독님 SK 왕조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
감독님 건강하세요❤
정대현 제발 최강야구 상대로나와라 제발...그 언더한번더
이대호 상대로 다시 나오면 재밌겠네요
궁내체고에씽카볼투슈
정대현 요즘 머함
@@맨큐나는한큐에끝코치
이대호: 감독님은 맨날 저 나오면 정대현이 내보내셨잖아요~~
1:05 최정은 예나지금이나 넘 귀여워 ☺️ 감독님 진짜 젊으시네요 이 때도 70 가까이 되셨던 때인데..
말년에 진짜 소리소문없이 사라진게 아쉽지...ㅜㅜ
정대현의 직구 135는
진짜쩔었음
그것이 칠수조차 없는볼
감독님 지금 랜더스 완전 개판입니다.. 경기당 수비 실책 1,2개는 기본이고요, 3개씩 쳐할때도 있습니다. 그래놓고 실실 쪼개고 앉아있네요 프로라는 것들이요.. 감독님 다시 복귀하셔서 저 게으른 것들 줄빠따로 다스려 주시고 펑고 지옥으로 수비 연습 좀 시켜주세요. 빠따도 감독님께 배운 최정과 김강민 빼곤 다 물빠따네요.. 감독님이 오셔서 지도 부탁드립니다. 그립습니다 감독님..😢
펑고 하면 SK맘들이 선수 혹사 시킨다고 또 여론 만들어서 경질 시킴 ㅠ
김성근 감독님 셀린 모잔가… ㅋㅋㅋ 셀럽처럼 보여욤
정대현 현 부산 동의대 야구부 투수코치.
아... 나는 2008년 정대현 마무리 보고 '이 사람은 진짜 부처인가' 싶었는데 아니었구나... 끊임 없이 노력하고 갈고 닦은 결과 였던 거네... 선발 투스의 승, 구원 투수의 홀드, 팀의 승리 등등 모든 부담을 어깨에 짊어지고 마무리로 나섰던 거였네
8:01 김성근 감독님이 김선우 해설위원을 안 좋아하는건 이미 정해진 일이었구나.
말 많다는 건 말을 많이 한다는게 아니라 실속 없고 지키지도 못하면서 공수표만 날린다는 거고 애교 떠는 건 잘 보이려고 앞에서 사탕발림에 아부 잘한다는 건데
김선우 해설위원은 둘 모두 아닌데요. 이상훈 해설위원도 그렇고 김선우 해설도 그렇고 현역시절엔 둘다 상남자에 책임감 강했어요. 나이들고 부드러워 진거죠.
김선우보단 딱 김태균같은데
아니 잘못 본 줄 불그를 올려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
3:18, 8:58
궁내 채고의 싱카볼 투슨 증대현
궁내 체고의
야신 젊으셨네..
어머 저 따님 이제 대학갈 나이겠네
궁내체고예 싱카볼투순데
궁내체고싱카볼라
먹튀정..
먹투ㅏ??
@@Daengdaengei_ 롯데에겐 정대현은 먹튀 쌍노무시키죠
보석과 같은 가치를 찾는 것이
아니라 할일 이라고는 야구뿐이 없는거다.
사람은 사람으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고 야구는 나와의 싸움이라고들 하는데. 김성근은 모든 아들에게 자신의 가치만을 강요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김성근이 만들어 낸 야구선수 중 성공한 fa는 몇이나 될까. 그리고 누가 롱런을 하고 있는가 …
몸은 쓰면 쓸 수록 닳아 버린다.
일찍 노쇠화가 찾아 온다는 것이다. 난 아직도 저사람이 하는 거라곤 아는거라곤 야구 밖에 없는
선수를 그냥 장기말정도로만 생각하고 즐기는 그런사람 정도 ..
최강야구 이제 안본다. 저사람이 나와서 머 고교야구하는 줄 알았다. 전최강야구는 재밌었는데 …
이사람 병 있네 병
@@박장호-h8p 병 ㅋ. 제대로 이야기나 하고 병같은 소리를 해. 그런 짧은 말로
이야기하지말고. 그럼 내가 인정할께
너 같은 애를
맹신이라고 하지
알고있는거 이야기좀 해봐
@@박장호-h8p 한가지 더 ㅋ
야구감독은 신이 아니고 그리고 내게 돈을 주는 사람도 아니다. 운전기사 에스코트 받고 선수들 다ㅡ나와 있는 곳에 마치 왕처럼 군림하는 그런 야구가 이제는 꼴배기 싫다는 거야. 햄버거에 콜라에 미국 영화 미치도록 좋아하면서. 아직도 이런 야구판은 상투 틀고 어흠 거리며 내말이 곧 신의
말이다 라고 떠뜨는게 싫다는 거야. 그옛날 메이저리그도 모르는 시절 오직 땀 만 흘리면 되는 곳이 야구판이지만 지금 스스로 공부하고 운동 할 수 있는 환경이 있지 않니
이제
프로야구도 비지니스라는
생각으로 선수들도 스스로 알고 있어
이렇게
자신의 논리를 가지고 좀 떠들어 …
에휴 너가 좀 그렇다 ㅜ없어보여…
정신차려라
@@스녹픽 정신은 당신이 차려야 너무 맹신하지 말고 내게 말좀해봐 니 생각을 … 에휴 그냥 이렇게 짧은 글로 남을 디스하지말고.. 우리 윤석렬 대통령이 자주 한 말도 있지 다 스포츠 카르텔로 묶여 누이 좋고 매부좋고. 사이좋게 ㅋ
내 인생 최고의 클로저는 이상훈도 구대성도 오승환도 아닌 정대현이다
주현상…
증대횬 정말 강심장!!ㅋ
이대호, 구리엘 상대 1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