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원장, '명품백 사건 종결' 유도했나...전현희 "전통적으로 발언하지 않는 게 관례인데?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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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김나연-p3l3r
    @김나연-p3l3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전현희의원님 차분히 조목조목 잘하십니다 역시 전직 권익위원장

  • @용성봉-m6i
    @용성봉-m6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올바른지적에 동감합니다.영혼없는 공직자는 쫓아냅시다

  • @라귀순-i1r
    @라귀순-i1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전현희 의원님 응원합니다👏👏👏

  • @재환킹-y5z
    @재환킹-y5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불굴의여전사 현희장군 만세!😎

  • @andyan8625
    @andyan862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유철환 거니위원장을 당장 사법처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 @불난호떡집부부
    @불난호떡집부부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제 천공유투브에서 동해유전 시추는 당분간 중지하는게 좋겠다고 누군가에게 지시를 하는 영상이 올라왔던데...다음주쯤 윤가놈이 시추 중지한다는 담화문 읽을까요???

  • @신을순-i1i
    @신을순-i1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권익위원회에 질문 드립니다. 이 댓글 보시면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대통령 부인께서 업무에 고생이 많으셔서
    280~350만원 어치 100% 천연 생리대 5박스에
    몸에 좋은 피라미(대통령이 술 좋아하니 술안주용) 10kg를
    선물 할려고 하는데 , 법에 접촉되지 않나요?
    법이 바뀌어서(?)대통령 부인(?)만 괜찬타고 하더라구요.
    혹 여사님께서 생리대 필요하지 않으면
    코 푸시는데 사용하시라고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