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버스 기사 '김혜원'의 막내 기사로 예쁨 받는 법 l 눈에 띄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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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вг 2024
  • #눈에띄는그녀들 #눈에띄는그녀들4 #버스기사 #가족버스기사 #시내버스 #김혜원
    여자 운전자 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리지만, 벌써 4년 동안 버스를 몰고 있는 경력자다. 새벽 첫 차부터 자정에 가까운 막차까지 운전하는 혜원 씨.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방황하던 혜원 씨가 버스 기사가 된 건, 오랜 기간 버스를 운전하고 있던 아버지의 권유 때문이었다. 운전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로 인해 곤란함을 겪었던 것도 잠시. 이젠 선배 버스 기사인 엄마와 같은 노선을 운행하며 사람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이러한 혜원 씨는 집으로 돌아오면 교대로 일하는 엄마를 대신해 뇌성마비가 있는 오빠와 늦둥이 막내를 보살피는 든든한 보호자가 된다. 남들보다 더 일찍 사회에 뛰어들어 자신의 삶을 일구며 열심히 살고 있는 혜원 씨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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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user-dm6sm7tt2l
    @user-dm6sm7tt2l 7 дней назад

    한 번 쯤은 볼 만하다...
    젊은 나이에 작은 버스가 아닌 시내버스를 몬다는게 멋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이 기사님 차를 타 보고싶네요 ㅎㅎ

  • @user-ud1ij2nv2t
    @user-ud1ij2nv2t 4 месяца назад

    👍❤️💖

  • @데니스김
    @데니스김 20 дней назад

    올리는 순서좀요 그래야 햇갈리지 않음

  • @user-et2xu8jw2k
    @user-et2xu8jw2k Месяц назад

    나이먹으면 근육이 빠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