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단독] 말기 암 엄마의 마지막 소원 - 실화탐사대 (5월20일 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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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4
- MBC [실화탐사대]는 수요일 밤10시5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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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말기암엄마 #연명치료 #양육비 #실탐 #실화On #신동엽 #김정근 #강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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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지혜씨 도와주는 변호사님 제가 대신해서 감사인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복받으실거예요. 지혜씨 돌아가셨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끝까지 도와주세요. 변호사님!
네 저도 명복을 빕니다
지혜씨는 비록 돌아가셨지만
밝게 자라기위해 아이들을위해
끝가지 싸워주세요 변호사님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세요..
미국처럼 버는거의15프로는 무조건 나라에서 띠어서 양육비로 줘야한다. 마국같은경우 못낼경우 감옥에 가구 갔다와서도 양육비 내야한다.
변호사님.. 부탁 드립니다.. 꼭 도와주세요...
꼭좀도와주세요눈에넣어도 안아플 애들을위해 꼭 좀 처벌해주시고 도와주세요 ㅠㅠ
남편때문에 속썩고 스트레스 받아서 암에 걸린것같아요. 스트레스가 이렇게 무서워요. 특히 가까운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굉장한것 같아요... 보는내내 가슴이 메어지는것 같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남자은 고유정이나 엄여인의 임자임니다.
@mini cat 자궁 경부암은 스트레스 받아도 생겨요 스트레스가 극심해지면 하혈도 하고 염증되다 종양 생기는데 참...인간을 포기한듯해요ㅠ
@햇살알갱이 맞아요 헤르페스도 같이 걸리기도 한다는데 자식에게 안걸리게 하려면 제왕절게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ㅜㅜ
공감되네요
@@달의냥이 모르면 조용히해라..
자궁경부암은 100퍼센트 남편이 원인이디
보는 내내 눈물이 나더이다..
41살 인생이 애닳아서..
남겨진 아이들이 불쌍해서..
할머니 어깨에 지실 짐의 무게가
느껴져서..
모두 행복해지시길 빕니다.
친정엄마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아이들도 일찍 철이 든것 같아 보는 내내 제 마음이 미어지네요....정말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故 김지혜씨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남기는 편지... 글씨체가 온힘을 다해 쓰는게 보여서 너무 아프네요.. 어머니도 아들들도 엄마몫까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아이들 반듯하게 잘 자라줄꺼라 믿어요
어린 두아들두고가는마음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수없지요 ㅠㅠ 보는내내 눈물이멈추지않네요 ㅠㅠ 아픔없는하늘에서 편히쉬세요
...정말 저런 작은 아이들이 상복입고 상주가 되어있는걸 보니까 마음이 찢어져요 지혜씨 하늘에서는 편하게 쉬세요. 아이들은 좋은엄마 밑에서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냈으니 착하고 바르게 자랄거라고 믿어요
지혜씨 어머님도 두 손자와 늘 희망 잃지마시길 바랄게요
애들엄마는 암말기환자로 죽어가는데 ,, 자기가 아침밥도 못먹고 일한다고 더 힘들다고 말하는 이게 사람?
5000만원 넘게 양육비 밀려있는데 겨우 50만원 한번 보내진거 가지고 돈 다 내고 있다고...... 와 진짜 악질이다.....
자궁경부암 3기면 치료 잘받고 했으면 병치료받고 잘 살 수 있었을거란 말이 너무 슬프네요 ...
남의 관통상보다 자기 손톱밑에 박힌 가시가 아프다 울부짖는 꼴이네요ㅠㅠ
저딴쓰레기남편만나 스트레스받아서 아내가 암걸린거죠😠😠😠😠😠👊👊👊👊👊
쓰레기죠.아들 둘 양육비도 안주는 쓰레기
제발 아이양육비는 꼭 나라에서 먼저 나서서라도 받아주세요 이혼이 어제오늘일도아니고 혼자 아이키우는 엄마들 아이라도 열심히키울수있게 맘편히키울수있게 제발 열일제치고라도 양육비좀 걱정없이 키우게해주세요
양육비 지급 강제집행으로 처리하게
해야한다. 보는 내내 눈물나고
어린 두아들 두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전남편 처벌방법은 없겠지.
버스회사는 저런 사람을 고용한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술만 먹으면 폭력으로 변하는게
아니라, 폭력을 마음대로 쓰기 위해
술을 마시는거다. 음주감형 노리고
암진단비를 전남편 니가 왜 욕심내냐
인간이니? 사람 암걸려 받은 돈을
로또라도 맞고 받은 돈쯤으로
생각하나? 서운해? 완전 인간이길 포기했네.
양육비 밀린거 꼭 줘라,
그리고 애들을 전남편 니가 키운다고 저런 사람이?
깅지애님암으로너무고통많이받고,전남편스트레스로더욱고통받고 어린두아들 남겨두고 떠나서 너무가슴아파요.어린두아들아빠가키우면 안돼요 외할머니가 키우고아빠는이제라도깨닫고양육비제대로 전달해야 합니다.사람이라면ᆢ
고용은 하면 안된다하고 돈은 내라? 주객전도보소ㅋㅋ 하여튼 어떻게든 남자 목조를 궁리만 방구석에서
저는 비양육권자지만 매달 꼬바꼬박 양육비 지급하고 있어요. 아이를 위해서...
저도 비양육자지만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비양육자는 꼭 처벌 받아야 합니다.
양육비 안주면
취업이 안되게 해야함
같이 못살아야지
진짜 너무 슬프다... 세상에 이런일이 생겼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꼭 아이들이 잘 컸으면 좋겠어요... 애들아 꼭 엄마 하늘에서 웃을 수 있게 반듯하게 커주라... 너희들은 잘될거니까 자신감 가지고 어디서든 당당하게 살아가 부탁할게...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사랑하는 자식과 홀어머니를 놓고 가는 그심정 얼마나 가슴찢어지는 고통일까요?
지혜씨가 암세포와 싸우는 고통보단 두아이를 이세상에 두고가는 고통이 더 힘들겁니다.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아이들 아버지는 자식들 양육비 반드시 책임지고 해결하셔야할겁니다.그게 당연한 도리이구요,아이들이 상처받지않게 해주셨으면합니다.
아이들과 마지막을 정리하는 지혜씨 보면서 정말 눈물많이 흘렸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아프지않는곳에서 편히 쉬세요.
아이들은 지혜씨 바람처럼 건강하고 밝은아이로 잘 자랄꺼예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마음 아프다..
진짜 인간말종이다 !! 엄마에 처절함을 끝까지 밟는구나 ! 고통스럽게 가는 젊은엄마가 자식걱정에 얼마나 슬플까 ??부디 그곳에선 편하게 아픔없이 지내시길...
ㅖ⁰민
양육비를 개인에 맡기면 나쁜놈들은 지급하지않을게 뻔합니다
대출하면 은행이자부터 우선 차감되듯이 소득이 발생되는 통장에서 양육비가 우선적으로 자동이체되는 법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가를 갖으려는 사람입니다..
신랑이랑 보고 펑펑 울었내요
아이들..어머님..엄마...
말로 표현안될정도로 다 아플거에요
지혜언니. 그 선택까지 정말 마음이 아파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지켜봐줘요
저런분들을 후원하고 도와줘야 하는데ㅠ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 남편은 진짜 뭐라 할말이 없네요 ~
맞읍니다
이런분을 도와 줘야지요 ㅠㅠ
눈물이나네요..부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마시고 ..두아들 잘크게 하늘에서 지켜주시고요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아이들 지켜주며 편히 쉬세요.
아이들또한 엄마의 선한모습만 닮아서 지혜씨 바람데로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자라날것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김지혜씨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마시고 항상웃고 아이들 보살펴주세요 아이들이 엄마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할까 아이들만 보면 진짜 눈물이 납니다 지혜씨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양육비를 주고있는 사람으로써 남편 참 나쁜사람이네요. 너무마음이 아픔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에다 칼 꽂고 다 죽자고 했다는 폭력적인 사람이 이슈화 하지 마라? 애들 때문에 버스를 한다? 숨쉬는 거 빼고 다 거짓말이네요.
애들 때문에 버스를 한다는것을 누가 믿어 하는척 일 뿐이지 아무리 정없는 아내라도 두아들 엄마가 병걸러 죽어가는데 병원비는 못보탤 망정 양육비는 무슨일을 해서라도 보내야 정상이지 인간말종 같은 놈아.
달에 50 정도도 못주는게 말이 안됨. 진짜 부성애라는게 조금이라도 있다면 노가다를 뛰든 뭔 일을 해서라든 돈은 보낼 수 있음
저런 족속들은 어디서 똑같은 교육을 받는지...하나같이 똑같네.
삼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남편을 어떻게든 처벌받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지혜씨 좋은곳에서 편안히 숨쉬시며.. 더이상 아픔의 고통에 힘들어하지마세요..
아이들은 건강하게 잘 클꺼라믿어요..
엄마와의 따뜻한 추억이 아이들에겐 평생 큰원동력이 될꺼에요..
두아들들..
엄마가 늘 곁에서 지켜주실테니.. 너무 울지말아요.. 힘내요..
아...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어찌 인간이 저럴 수가 있을까....
한번 태어난 인생 저렇게 살지 맙시다.
저 가족이 너무 불쌍해서 죽겠다 진짜 애기들아 행복하게 잘 커줘
보는동안 눈물나서 ㅠㅠ
양육비는꼭 지급했으면합니다
돈보다
인간이 괘씸하고
억울하더라구요~~~
잘먹고 잘살고
여자 끊임없이 있고
꼭 처벌 부탁합니다
버러지같은 쓰레기 남편...맘이 너무 아픕니다...저 버러지 처벌방법 없나요?지 아가리에 밥들어갈 걱정이 먼저...저런걸 애비로 둔 두 아들 너무 불쌍하네요...엄마만 기억하며 잘~자라주길 바랍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을 먼저 보내야 하는 어머니
엄마를 너무 빨리 보내야만 하는 두 자녀
이 아픔을 무엇으로도 달랠수도 없지만 힘겨운 싸움과의 전쟁에서 마침표를 찍으려면 완치 또는 죽음의 선택로에 선 지혜씨..
7~8년이란 오랜 시간동안 치료를 받아 오셨는데 몸의 변화가 조금이라도 전전 하였다면 아니 적어도 0.01%의 변화가 있다라면 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힘들어도 버티고 참을수 있었겠죠
하지만 본인이 더 잘알것입니다. 몸의 변화가 점점 더 쇠약해지고 있다는걸..어쩌면 애초에 지혜씨는 내게 남아있는 시간이 얼마 없다라는걸 알면서도 아직 어린 두 아이들을 위해 끝까지 버티고 있었고 잠시나마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고. 혹시라도 내가 세상에 없더라도 엄마의 빈자리를 원망하진 않을까. 삐뚫어지진 않을까. 조금이라도 걱정없이 살게 해주고픈 엄마의 마음
떠나는 그 순간까지도 가족을 걱정하는게 엄마라는 존재입니다.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은 어머니께 잘하세요. 떠난 후에는 이미 너무 늦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남편분은 정말 너무 화가 나네요
치료에 도움이 못될 망정 자기 먹고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것밖에 안되는데 그걸 아내를 위해서라고 말을 하세요?
양심도 없으시고 과거에 자기가 어떤 짓거리를 했는지.. 그저 지 밥그릇 챙기기 바쁜..
남편분이 뭡니까 남편새끼지..
쓰레기한테 존칭은 좀 그러네요ㅎㅎ
착한지혜씨ㅜㅜ 거기선 아프지마요ㅜ 몹쓸악연으로 너무나 힘든세상에서 잘견뎌냈습니다. 부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좋겠네요ㅜㅜ
진짜 사람같지도 않은 x이네요...
암투병하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고 아이들
건강하게 이쁘게 잘 자라길 기도할게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사세요..당신은 정말 멋지고 대단한 엄마 였습니다.
엄마가 자신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애들이 영원히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행복하게 잘 컸으면..
애들아..너희들은 성장하면 절대로 아빠를 용서하면 안된다..
아마 용서 안할겁니다 다기억해요
아빠는 죽을때 정말 고통 받으면서 죽을겁니다 천벌 받을놈
애들아 느그아빠가 죽을병걸려서 너희를찾아도 절때가지마! 너희모두 부디 ㅠ행복하길바래
한참동안 눈물을 참을수가 없어 한참만에 댓글담니다 지헤씨 친정엄마가 아이들 잘키워주실겁니다 내딸이 남겨준
보물이니까요 하늘나라에서 엄마와 애기들 잘 지켜주세요
전 남편개쉐이...꼭 길거리에서 객사 하길 바래요
5000만원은 해결하고 객사하길 비나이다비나이다 👏👏
사람 아닌것들 많다.~~자기 애들 양육비~ 줘라~~
이런놈들은 꼭 명줄이 김
저도10원한푼받은적없어요 얘가26섯살 소송하면 받을수있을까요?마주치기싫지만재수없어
저도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아버지란 사람때문에 이 영상과 거의 비슷한 가정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엄마의 마음과 남겨진 아이들의 마음이 공감되었어요 마음이 찢어지는것 같고, 슬프고 화가나서 오랜만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울었어요. 무책임한 태도와, 적반하장에,양심이란게 존재하는지 불분명해보이는 마치 인간의 탈을 쓰고 앞에선 웃고 뒤로는 저희를 핍박하던 악마같고 모순적인 모습의 그 아버지라는 사람을 보며 20년을 분노로 보냈어요.. 어린나이에도 악한 사람들은 잘먹고 잘사는것을 보고있자면 말문이 턱 막히며 그들을 제 손으로 정리하고 제 삶또한 산화시키리라는 마음만 점점 커져 갔어요. 저는 극적으로 다행히도 절 나쁜길로 빠지지 않도록 구원해주셨던 손길이 삶 가운데 있었기에 이토록 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무엇보다 저 어린 형제들에겐 진실로 올바른 사랑과 교육 환경을 나누어주고 만들어줄 손길이 필요하네요.. 어처구니 없게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고 , 자신의 의무, 책임을 회피하여도 엄중히 체벌치 않는 헛점 투성이의 사회적 제도가 엄중히 바로 서야 함이 분명해 보이는데도 아직 대한민국위에 그러한 소위 선진적 법질서가 온전히 설 길은 까마득해 보입니다 .. 남자가 가장역할을 하지못해서 무너진 수많은 가정들은 20년 전에도 똑같은 법의 사각지대 때문에 고통받았어야만 했던걸로 알고 있어요.. 세월이 지난 현 시점에서도 가장 시급해 보이는 이 문제는 20년간 거의 진일보 한것이 없는기 확실해 보이네요. 기득권 즉, 소위 힘있는 자들은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하는데 너무 바빠서, 약자들을 살필 여력이 20년 전에도, 그리고 지금 조차도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도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일런지도 모르겠네요.. 나이는 많지만 사람구실 할 수없는 자들을 무수히 경험해봤어요 무엇보다 지금 당장 그런 악자들을 통제하는 법이나, 가정이 최소한 유지 및 보호될 수있는 법이 신속히 개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기득권층의 인식에 계몽이 일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정치계 법조계가요.
그래도ㅜ어머님이 곁에있어서 너무다행이에요 ㅜ ㅜ
가여운 아이들 사랑으로 모자람없이 잘 키워주시길 바래요 강한 모성애에 자식들때문에 눈못감을텐데 치료중단하겠다는 말할정도면 얼마나 힘이든걸까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저런인간이 애 들키우면 애들폭행당합니다 돈주기싫어서 지가 키운다할꺼고 뻔하다
애들이 아빠한테 안간다고 해야될텐데 걱정이다 부디부디 아가들 자라는 길에 행복만해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너무 슬프고 화난다!! 남은 아이들이 걱정이네 할머니 혼자 힘드실텐데..양육비 잘 해결되서 아이들이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여
나도 4년동안 양육비 한번을 못받았는데.... 이분의 심정이 어떠셨을지....ㅜㅜ그 아픈 와중에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제로 통장에서 못빠져나가요? 열받네진짜
개인일하면 받기 어려워요
저도 혼자 두아이 키우고있어서 그런지..
너무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네요..
지혜씨 좋은곳 가셔서 편히 지내시길..
또한 아이들 정말 잘 성장했으면 합니다.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이런 내용의 방송을 보면 아이를 생각하는 그 마음이 정말 고스란히 전해져와서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답니다. 정말 아이둘이 나란히 상복을 입고 앉아있는 장면을 보고 너무 안타까워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계좌로 조금이라도 도와야 맘이 편할것같아서 그렇게했네요. 아이들이 잘 자랄수있게 많은 후원금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아빠꼭처벌받길원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진짜 마음이 미어지도록 아프네요 어린아들 둘을 두고 오죽 힘들었음 연명치료를 중단 했을까요... 아이들에게 쓴편지 큰 아들과의 마지막포옹 저도 어린 아들을 둔 엄마로써 눈물이 쉴새없이 흐르더군요 방송에도 나왔으니 못받은 양육비 꼭 받게 될겁니다 이제 아프지말고 꼭 좋은곳으로 가세요 아이들에 정말 멋진엄마로 잘 사셨어요...
눈물이안나는사람인데 너무슬프네요 저아이들 지원많이해주세요
너무 화가나고 눈물라네요..
그 소원 제가 이루어 질수는있게 하겠습니다.
다신그런 일들로 고통받는 사람 한명 없이 한명도 빠짐없이 고통받지 않게 할게요!꼭!!!!
저도요! 열일 해야겠습니다! 화이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는 곳에서 아이들 곁을지켜 주시리라 믿어요..
ㅠㅠ
다음 생에는 아프지않고 건강하셔서
가족과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마음편히 눈 감지도 못 하셨을텐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은 대단합니다
정말 ...
두아들 두고 어찌 갔을까요
항상 가슴속에 살아있을겁니다
영원히
남편만나 고생만 하셧네...
지혜씨 좋은곳에서 아프지 마시고 즐겁게 웃으면서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죽어서라도 용서하지 마세요 눈물이 너무 나네요 세상은 너무 불공평해요 악한 사람에게 한없이 살기좋은거같아서 맘이 찢어집니다
자궁경부암 은 배우자로 부터 옮기는 암 인데. 예전 남편놈이 범인인데. 나쁜놈 xxx. 자궁경부암은 감염되어 5년에서 10사이에 암으로 나타납니다. 아이들 나이 따져보면 x남편한테 옮은것인데. 죽일놈 입니다. 훌륭한 엄마 입니다. 아픔 없는곳에서 편히 푹 쉬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뭔..개소리를?제대로 알고 얘기하세요..
@@마이크밸리 혹시 찔리냐 저분 말 틀린거 없는데
성관계시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인해 걸리는게 자궁경부암임
@@마이크밸리 댓글 쓰신분 말이 맞아요 그래서 요즘 남자들도 자궁경부암주사 맞고그래요
자궁 경부암은 성관계에서 옮는다고 그러던데요
맞는 말씀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통없는곳에서 편히지내시고 아이들잘 지켜봐주세요😭😭
하 진짜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서 눈물밖에 안나온다... 아프면서도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말고 상처받지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제발 제발 ...실화탐사대
신동엽이하 모든분들 꼭 ..꼭 도와주십시오.
저 또한 두 아들녀석 홀로 14년을 키워 온 싱글맘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홀어머니께서 3남매키우셨는데..
옆에서 봐온 제가 잘알고있는데... 존경합니다. 힘내시구요!! 저희 자식들은 이제 전부 30대초반 중반 후반 되었구요!!^^ 화이팅!!
대단하시네여..
자랑이라고 하시나요 ㅠㅠ
@@지독배 자랑이라고 말 한적 없습니다.
그렇다고 부끄럽게 생각한 적 단 한번도 없었고 지금의 제 자신을 볼 때 뿌듯하기도 하는데요?? 무슨 말을 하는 건지...여자혼자 아들 둘 키우는게 부끄러운 일인가요?
@@지독배 나쁜인간이네 싱글맘이 잘못됐냐? 자식버리고 간것들이 쌍놈들이지
국가가 받아줘야죠 국가 도움이 필요해요
지혜씨 좋은곳에가서 행복하세요 하루속히 애 아빠의 양육비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질적으로 풍요한분들 조금이라도 좋으니 의료사각지대에 있는분들을 좀도와주시길.. 양육비는 세금처럼 강제징수되도록해야합니다
법제화될수있으면 좋겠네요
남편새끼한테 양육비를 강제적이라도 매달 받아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외할머님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이들도 씩씩하게 잘 자라주길 기도할께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픕니다
남편은 그렇게 자식과 전 부인을 놔두고 그렇게 매정할 수가 있나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터뷰자체가 솔직히
부담되었을텐데ㅡㅡ
애기들 힘내고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중학교때 부모님 이혼하고 양육비문제로 서로 못키우겟다는 양쪽부모님때문에 몇번씩이나 집을 옮겨다니며 남동생과 사춘기 시절을 보냈습니다
결국엔 동생과 둘이서 살라고 원룸을 얻어주더군요..
방치해놓고 한번씩 들여다본게 다였죠
그 덕분에 어느순간부터 동생과 저는 세상에서 둘도없는 남매사이가 되어있었고, 누구보다도 바르게 잘 살고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자신을 원망하지마세요
부모잘못만난건 결코 본인탓이 아니에요
어머니는 좋은곳에서 행복하실 겁니다
꼭 훌륭한 형제가 될꺼라 믿습니다^^
에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토닥토닥
앞으로 행복하세요. 59살아줌마가. 응원합니다
에구~얼마나힘들었을까,,바르게 잘 자랏다니 대견해요~부모가 그모양이라도 자식이올바르니 참으로 희망이네요
행복하세요~~^^
진짜 보다가 눈물나네요 ㅠㅠ
나도 태어났어한번울고 두번울어내요
남편이죽인거나 다름없네요
같은남자로서 제가죄송하네요
악마같은 남편이네요
얼마나아팠으면어린두아들을나두고..
정말위에서는아프지말고편히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아프고 눈물이 많이 나네요..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바랄게요 남편이란 놈은 꼭 천벌 받을겁니다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예쁘게 자랄수있길 꼭 기도할게요..
아픔없는 곳에서 아이들 지켜주며 계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이들도 엄마의 사랑을 기억하며 잘 클거에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마음이너무아파서 눈물나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항암치료를 마친 암환우입니다. 아들이 하나 있고요...
대부분의 암 환자분들이 고통을 이겨내는 원동력은 자녀들인데... 그 소중한 존재와의 인연을 내려 놓기까지의 많은 갈등... 상상도 못합니다...
만약 치료비가 충분했다면...조금 더 아이들 곁에 머무시는 결정을 하셨을꺼 같아서.. 먹먹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육비로 상처받는 분들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남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크길 바래봅니다.
저런걸 서방이라고 살았으니
속이 썪어 문드러진거지ㅡ.ㅡ
하늘에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두 아들도 잘 크리라 믿습니다.
애들두
잘몰라요 나두 암치료하구
지금은 척추골절루 힘들어요
애들은 친구들만부러워해요
남편들은 그럽니다
니가 엄마니까니가 알아서~
나도 남자이고 남편이지만
양육비지급을 미국처럼 강력하게 시행해야 한다
마누라는 헤어지면 어쩔수 없지만
자기 자식은 끝까지 책임져야지
남편놈은..
하아..마음아파ㅜㅠ 지혜씨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미국은 양육비 날짜에 안들어오면 이 넑은 어느곳에 있던지 바로 감옥 하루도 안봐줌 돈없어도 감옥 끌고감 아주 철저...
우리나라도 이방식을택해야 합니다 국민청원 한표던지러갑시다
미국은 참 여러모로 난 존경스럽더라 애국자이지만 미국 참 존경스럽게 본받을점이 많은건 인정합니다
진짜 사람 아니다ㅜ 다른 것도 아니고 자기 자식 키울 양육비 달라는건데 그것도 안 줘서 사람 아픈 몸 이끌고 일하게 만들고 치료도 포기하게 만들고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양육비 의무지급 법제정 얼른 됐으면 좋겠어요 할머니분하고 자식분들 늘 건강하시길ㅜ
어린 아들 둘을 두고 떠나야하는 엄마의 심정~
무어라 할 말이 없네요
아들둘은 이 사회가 지켜보고 같이 키워나갈 대한민국의 아들 들입니다
무쪼록 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남편 진짜 쓰래기네... 어떻게 법으로 못하나 어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너무 슬프다 ㅠ
부디 편히 쉬세요...
아가들아 힘내 엄마가 늘 지켜 보고 지켜주실거야 건강하게 바르게 크렴..
아픔없는 곳에서 아이들 잘 살아갈 수 있게 지켜봐주시고..편히 쉬세요~
지혜씨 어머니께서도 힘내시라는..말씀밖에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모두들 앞으로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남자로서가 아닌 한가정의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저럴수가 있을까요..
제가 더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보는내내 계속 울었어요..정말 왜 착하고 잘살려는 사람에게 저런병을 주는지...남편이랑놈은 너무 뻔뻔하고 어쩜 저런상황에서 암 걸린걸로 더 이슈화한다? 저 남자 아버지란 사람도 말하는게 어처구니 없던데 그아비에 그 아들이네요. 아이들이 우는모습도 없고 너무 기죽어 있는것도 속상하고... 너무 철이 들어버린것같아서.... 얘들아 건강하게만 자라줘! 너희 엄마가 하늘에서 편안하게 보며 지켜줄꺼고 많은사람들도 기도할께!
스트레스받고 맘고생 홧병때문인거 같아요 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지네세요.ㅠㅜ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하늘 나라에서라도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 두 아들을 지켜주세요
실화탐사대 팬입니다 본방송 꼭 챙겨볼려고하지만 못볼땐 유투브로 꼭 봅니다........응원만 하지마시고 방송만내보내서 분량만 나오게 할려고하지마시고 꼭 좀 도와주십시요ㅜㅜ실화탐사대및 mbc라는 방송에 힘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부탁드립니다~~~ㅜㅜ어머님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이들이 너무 가엾습니다ㅜㅜ
꼭...부탁드립니다
가슴이 너무 메어지네요
세상엔 인간이 아닌것들이 너무 많다. 참 씁쓸하다 .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 ㅠㅠ 세상에 제일 악연 남편
낳아놓기만 하면 자식인가요? 당신은 아버지입니다. 어찌 동물도 지자식은 거두는 법인데 인두껍을 쓰고 법으로 해결하지않으면 안되는 일을 하는 지? 애를 낳고 살아온 날들도 있는 데 아내였던분한테 미안함은 없고 더 큰소리치는 거는 뭘까요? 마지막 가는 길 용서와 책임을 말해주지는 못하나요.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아버지로써 떳떳한지 물어보고 싶네요.지금부터라도 사람답게 사는 삶을 사세요. 남의 삶에 배나라 대추나라하고 싶진않지만 사람 사는 정도는 지켜야한다고 봅니다.
저런 쓰레기는 평생 못 고칩니다.
단지 한가지는 압니다.
저 쓰레기 눈에서도 언젠가는 피눈물이 날 것이라는 것을
부디 좋은곳에서 평안히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두고 어떻게 가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정말마니 울고또울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져서 이런거안보는데 ㅠㅠㅠㅠㅠㅠ아세상이원망스럽네요 ㅠㅠㅠㅠㅠ
너무 마음이아프네요...
아이들이 밝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눈물이 앞을가립니다...더이상 고통받는사람이 없기를바래요
울면서 봤습니다..저도 아버지 폐암으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돌아가셨는데, 젊은 시절에 달리던 기차에서 뛰어 내려 뼈가 부러져도 된장 바르고 괜찮다 하셨던 아버지께서 암으로 투병 하시면서 너무 아파서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요...그때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지혜씨도 얼마나 아프셨으면 연명치료를 중단 해달라고 하셨을까요.. 또 그런 딸을 지켜보는 어머니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는지 전부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비슷한 상황으로 가족을 떠나 보낸 저도 짐작은 갑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웃음만 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홀로 남은 어머니, 두 어린 아들도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 하길 간절하게 소원해 봅니다..
참..인생 덧없다..너무마음아파요
저희 집사람도 위암3기 입니다
이영상 보니깐 더더욱 더 잘해줘야겟네요
늦엇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부디 아이들이 건강하게 밝게 자랏으면 좋겟네요
유전자가 남편 보다 엄마의 좋으면만 가지고있엇으면 좋겟네요
저런 전과범이 버스 운전하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