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타일시공] 타일 졸리컷, 마이터컷 45˚따기 타일현장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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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타일러 Owen 입니다.
이번 영상은 타일 글라인딩 영상입니다.
글라인딩 중에도 가장 난위도가 높은 Mitre Cut 45˚ 따기 입니다.
영상 중 글라인더 파지법과 안전하게 글라인딩 하는 방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일 초보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전하게 작업하시고요~
모두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DIYtiling
#글라인딩방법
#셀프인테리어
안녕하세요!한국에서 호주식타일배우고있는 타일러입니다.늘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재밋게 봐주세요.^^
잘봤습니다
좋은 방법이네요~
혼다 저소음 발전기 와~
타이틀에 적힌 단어 수정합니다.
* Mitre cut
*Jolly cut
명칭이란것은 장소와 시간에 따라 다른건데 무슨 정확한 명칭 타령 이셔요..; 졸리라고도 많이해요.
@@gayang6529 아 제가 영상에 잘못써놔서요^^;;
영상잘보고갑니다 타국에서도 타일붙이시는모습이 멋지십니다
항상 몸조리잘하십쇼!
감사합니다.
타일왕자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잘보고있습니다~자주 보러와주세요!!
와우~ 타일이 커서 많이 힘들텐데 그래도 보고 배울것이 있을것같으니 하이팅 하세요 ,
시간을 내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사일 커터기 쓰면 잘 나감.
지나가는 타일러입니다 잘봤습니다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시간을 내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십니다 한장 들기도 무겁죠. 요즘 타일잡이 점점 힘들어져요 모양에 디자인에 쉽지가 않네요. 즐거운 날 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ㅎ
ㅅㅎ
쇼ㅎㅎㄹ
동일한 구조를 타일링 하게 되면 걍 공장에서 대량으로 마이터컷 따가지고 오는게 금전적으로 낫더라고요
큭....여기는 시골 애들레이드라서...그런곳이 없습니다 ㅠ..ㅠ
그냥 제가 기계가 되야해요...
@@usinearth1063 애들레이드면 단가가 시드니보다는 좋겠네요 번창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민이라는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영주권 한 번 받아 보려고 아침7시부터 그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타일 붙인 적도 있었는데 결국에는 한국사장한테 사기 당했죠 뭐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있었어요...
힘들었지만 지금은 좋은 제 발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식님도 한국에서 번창하세요^^
현장 작업들 중 특히나 글라인딩 작업 할때 답답해도 제대로 필터링 되는 마스크 꼭 써야해요. 담배 같이 안좋은 물질보다 폐 경화증/폐암 유발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항상 안전하게 일 하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초보 타일연습생입니다 영상잘봤습니다
타일도 타일이지만 디월트스피커에 굉장히 눈길이가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타딸때 조금더 얇게 따도 되나요?
얇게따도 굵게따도 관계없습니자
얇게따는 것이 더 멋져보입니다.
타일 손상이 쉬운 강도면, 굵게 따는 것을 추천합니다.
얇게 따는건 조금더 들어가서 따면 되는걸까요 패드로 조절을 해야할까요
@@travelmaker93 글라인더날이 좀더 안쪽으로 들러가야겠지요. ^^a
어떤포인트를 말씀하시는건지 잘모르겠어요^^;;
곰빵 사람 하나 더 써요.
곰빵하실분..구하기가 힘들어요 ㅠ..ㅠ
호주에 사람이없어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에휴~~~단가만 좋으면 뭔일을 못하랴...마이트 장당 5불씩 주려나?
맞죠~^^a 단가가 좋으면 참 좋은데,
저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거래처와의 관계와 신뢰를 더 생각하고 신경쓰게 되었고, 그후 정당하게 단가를 제가 정하게 되었어요. 당장의 단가보다 중요한 것을 생각해보세용 ^^a
타일. 보기만해도 무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