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ey Wednesday 019 1792 Full Proof / 1792 풀프루프 리뷰 / 시음 / 풀프루프 정의 / 버번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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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urchinjd
    @urchinjd 2 года назад +2

    한창 위스키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데 너무 좋은 리뷰 채널을 발견했네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whiskyguide
    @whiskyguide 3 года назад +2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whiskyguide
    @whiskyguide 3 года назад +2

    뿌옇게 된 현상에대해서 궁금했었는데 도움이 됬습니다^^

  • @아리통통-y3h
    @아리통통-y3h 3 года назад +2

    알수록 재미있는 위스키네요~
    불량식품 아폴로향? ㅎㅎ

  • @tsky8629
    @tsky8629 3 года назад +2

    얼마나 더 맛있는지 혹은 좋은지,
    점수나 다른것과 비교해주시면 더욱 좋을듯합니다 ㅎ

    • @KoreaBourbonWhiskeyClub
      @KoreaBourbonWhiskeyClub  3 года назад +1

      피드백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해당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맛의 기준이 모두 달라서 얼마나 범용성을 가질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 @강대우-i8y
    @강대우-i8y 3 года назад +2

    구할 기회가 있었는데 망설이는 사이에 품절 아쉽네요....

    • @KoreaBourbonWhiskeyClub
      @KoreaBourbonWhiskeyClub  3 года назад +1

      계속 조금씩 풀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다리면 또 만나게 될거에요!! ^^

  • @bkg8817
    @bkg8817 Год назад +1

    풀프루프는 결국 쓰까네요.
    배럴이나 캐스크 스트렝스에 비해서 어떤점이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도수가 높다고 향미 또한 높은 건 아니니까요.
    결국 도수를 맞추기 위해서 더 높은 도수의 다른 배럴의 위스키를 소량 섞거나,
    또는 규칙에 위반이 안된다면 갓증류된 원액을 섞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이건 결국 장삿속 현혹상품 아닐까요?
    그래서 말입니다.
    1791 배럴이나 캐스크 스트랭스는 없나요?

  • @김영록-p1i
    @김영록-p1i 3 года назад +2

    풀프루프는 전형적인 마케팅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을 고민하기 위해 나온게 아니라 어떻게 마케팅 요소를 만들까 고민하다 나온거죠
    우연히 맛있을수도 있겠지만 .. 많이 호감이 가지는 않네요

    • @KoreaBourbonWhiskeyClub
      @KoreaBourbonWhiskeyClub  3 года назад +2

      차별화된 제품들이 나온다는건 좋은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마케팅적 산물이라고 해도 새로운 카테고리가 쉽게 나오는 것이 아니거든요. 더군다나 맛도 있으니 버번팬으로서는 즐거운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난 것이고요~

    • @김영록-p1i
      @김영록-p1i 3 года назад +2

      @@KoreaBourbonWhiskeyClub 네 동의합니다. 풀프루프라는 단어 자체에 대한 저항감이지 상품에 대한 것은 아닙니다 ㅎㅎ 맛있는게 나오면 감지덕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