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죄로 구속될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반드시 범죄입니다. 반려견 반려묘 한 가족입니다. 고의성이 다분하고 근처에 확인하면 또 다른 동물학대가 있습니다. 불상한 아가들아 편히 눈도 못감고 좋은데 무지개 다리 건너서 좋은곳으로 가렴...경미씨 준영씨 참 좋은 사람이고 고마운 분들입니다.
오히려 도시에선 동물을 함부로 학대하거나 죽이면 처벌받는거 잘 알고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어서 함부로 저런 짓을 못합니다. 하지만 시골의 경우엔 여전히 동물을 함부로 대해도 문제가 없다는 인식이 여전히 남아있고, 법적처벌기준에 대해서도 모르는 경우가 많죠. 동물보호단체에 연락을 하거나 관할 경찰서를 통해 강력한 경고문구라도 부착해야 추가범행을 막을 수 있을겁니다. 이미 죽은 개들은 어쩔 수가 없더라도 남아있는 동물들에 대한 추가범행은 꼭 막아야죠. 개인적으로 나서지 말고 관련기관을 통해 먼저 조언을 구해보세요.
저 예전에 촌에 살았을때..앞집 아저씨가 강아지들 자기네 마당에 들온다고 곳곳에 약 넣은 음식을 놔두었고 그걸 먹은.. 나를 젤 좋아하고 나만보면 만져달라고 하던 애랑 그에 새끼까지..죽었습니다ㅜㅜ 그때 이후로 동물에게 정을 주기싫어 키우지도 않았네요.. 살아있는 생명을 똥싼다고 저지레 한다고 함부로 죽이는 사람들ㅡㅡ 진짜 천벌 받을겁니다..
사유지에 뭍으시는건 괜찮습니다 서울의 경우 로드킬 당한 사체를 보시면 120 다산콜로 전화하시면 관련 부서로 연결해줍니다. 대부분 구청에서 나와서 수거후 모아서 화장하신다네요. 정말 동물들에겐 시골 인심이 더 사납다는 말이 와닿네요 청이 새끼들 몇 달 밖에 못살고...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ㅠㅠ
@@earlgreyC 저도 강아지 12년째 키우고 가게 주변 고양이들 밥주는 캣맘이라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만 나라 법이 그런데 어떻게 하나요 우리나라에서 동물관련 법은 아직도 후진국 수준인걸 동물사체는 화장하거나 종량제 두가지 방법 뿐이에요… 사유지는 모르겠지만 사체 그대로 땅에 묻으면 오염이라고 법으로 안된다는데.. 물론 화장해주는게 논란의 여지 없이 최고의 방법이었겠지만…….. 들어가는 돈이며 현실적인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종량제 하신거겠죠.. 그래도 저도 솔직히 화장 안하시고 종량제에 하셔서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쭌맘-x9d 저도 저렇게 비명에 간 애들, 또 쓰레기봉투에 담아 쓰레기들 옆에 두는 건 좀 ㅠㅠ 집에서 저렇게 밖에서... 약먹고 죽인 것도 넘 마음 아픈데, 쓰레기 봉투도 가슴아프네요 ㅠㅠ [서울=뉴스핌] 최아영 인턴기자 = 반려동물 사체는 현행법상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넣어 폐기물로 처리해야 한다. 땅에 묻고 싶다면 본인 소유 땅에만 허용되며 그 외 장소는 불법이다. 동물병원에서 소각해주는 경우도 있으나 죽은 장소가 병원이어야 한다. 후략.
열받네요. 부여군청 동물보호팀에 전화하셔서 상황 설명드리고 현수막이라도 2장정도 현장 주변에 달아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범죄 저지른놈이 예전같지않구나 라는걸 느끼기라도 하겠죠. 어짜피 사체보존이 안되었으니 그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듭니다. 아~ 맘 너무 아프시겠어요 ㅜ
다니시는 동물병원에 비용 드리고 소각 부탁드리면 정식 화장까지는 아니어도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는거보다는 마음이 나을거같아요 ㅜㅜ 전 길가다 교통사고난 애들보면 그렇게 보내주거든요... 그리고 약 놓는 일들 울동네에도 냥이 일가족 그렇게 보낸적 있어서 더 맘아프네요.........ㅜㅜ....딱 행한만큼 돌려받기를...ㅜㅜ
그래도 생명인데 저렇게 쓰레기처럼 버려지는게 참 안타깝네요...ㅜㅜ 법을 좀 고쳐야 할듯요... 지자체 신고하면 거기서 화장을 해주던가 하는 방식으로....법이 그렇다니...법대로 하는게 맞지만...ㅜㅜ 직접 하시면서 마음이 더 아프셨을것 같습니다. 저는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아픈데... 약놔서 죽인 인간들은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사람만 죽인다고 살해는 아니죠...생명을 죽이는것 자체가 전 살해라고 생각합니다. 꼬맹이들이 고통스러웠을거 생각하니...마음이 찢어지네요~
이런 경우 계시는 지역 군청ㆍ시청ㆍ 구청에 동물보호 담당관에게 전화 하시면 유기견일 경우 기관에서 나오셔서 데려가시고ㆍ 모아서 한꺼번에 사체 처리를 해요. 아니면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셔서 kg 당 만원 정도 드는데 유골 받을거 아니고 동물 공동 화장해달라고 하면 해줘요. 그러면, 동물전용 화장장에서 데려가서 로드킬ㆍ시보호소 안락사 등으로 수거된 동물들이나 병원에서 죽은 동물들 한꺼번에 화장할때 같이 처리해요. 묻어 줄때가 없으면 이 방법으로 하시면 마음의 짐이 덜어지실 거예요. 저도 길에서 로드킬 된 아이들 그렇게 해주거드요 .
사체를 처리해주신점은 감사드리오나, 재발방지와, 제2의 같은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현장을 보존한 상태에서 경찰에 동물보호법 수사의뢰를 하셨음이 어땟을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같은일 다시 분명 일어날 것입니다, 생명을 죽이는 것은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일말의 죄책감도 없을 것이니 말입니다..
제발 약 좀 놓지마세요ㅠ 저 아이들도 생명이고... 소중한 목숨이에요ㅠ 저도 길냥이들 밥주는데...ㅠ누가 약을 놓은건지... 대가족들 반이ㅠ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살고 싶었는지...저희 가게 뒷마당 밥주는곳 까지 기어서 왔더라구요ㅠ 움직이지도 못하고 숨만 쉬더라구요...ㅠ 제가 삼색아...미안해 다음 생은 길냥이로 태어나지 말고 좋은곳으로 가라고 말하니 벌떡일어나더니...다시 쓰러지고 눈감더라구요ㅠ 그렇게 몇마리를 묻어주었어요 ㅠㅠ 제발 힘없는 동물들 학대 좀 하지마세요.
경찰 수사 중 입니다.
현수막 걸었습니다.
사체를 땅에 임의로 묻었을 시 불법이거니와
사체로 인해 동물들에게 전염병이 퍼져 또다른
동물이 피해 볼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화장 하 주지 ...
저렇게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다른 동물들이 물어 뜯을수도 잇을텐데.... 어미가 와서 뜯을수도 잇을듯..,
@@짱구냥이들 길냥이들 길댕이들 화장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린-s1t 그래도 쓰레기는좀.....
@@rinkim1990 그럼 님이 걷어서 화장 해주던가
일일이 지자체에 신고 해주시던가요
나라에서 법이 그렇게 정했다잖아요
법을 바꾸시던가요
유기동물 사체 발견한사람이 화장 하는 법으로 바뀌면 누가 그사체 거둬줄까요?
화장하는 돈은 알아서 생긴답니까?
어차피 쓰레기봉투에 넣어도 소각장으로 갑니다
편한곳으로 가길 바랄게요......
다음에는 편히 살아...ㅠㅠ
개짖는다고 약먹인 저사람 분명 현실에서는
개보다 피해 많이 줄텐데... 어이가 없고
다 돌려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런행동하는놈들은 분명 현실적으로도 평범한 인격은 아닙니다..어디한군데 문제가 분명있는놈이지요~
@@댕냥사랑-z2f ㅠㅠ동네 또 ㄹㅇ죠!동네 사람들도 싫어할겁니다.
강아지 살해자 구속 해서 최소 5년은 구형 해야
개보다못한추잡한것들 죄값을꼭돌려받아라
높은확률로 일베충임
어떤 이유에서든 생명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만큼의 벌을 받을거에요. 아가들의 짧은 생이 엄마 아빠와의 행복들로만 가득 차있었길, 무지개 다리를 건너 만나는 곳이 지금껏 겪은 삶보다 훨씬 행복한 세상이길 바라요..
저 개들 죽인놈은 사람도 아니죠 인간의 탈을 쓴 악마
동물학대죄로 구속될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반드시 범죄입니다. 반려견 반려묘 한 가족입니다. 고의성이 다분하고 근처에 확인하면 또 다른 동물학대가 있습니다. 불상한 아가들아 편히 눈도 못감고 좋은데 무지개 다리 건너서 좋은곳으로 가렴...경미씨 준영씨 참 좋은 사람이고 고마운 분들입니다.
오히려 도시에선 동물을 함부로 학대하거나 죽이면 처벌받는거 잘 알고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어서 함부로 저런 짓을 못합니다. 하지만 시골의 경우엔 여전히 동물을 함부로 대해도 문제가 없다는 인식이 여전히 남아있고, 법적처벌기준에 대해서도 모르는 경우가 많죠. 동물보호단체에 연락을 하거나 관할 경찰서를 통해 강력한 경고문구라도 부착해야 추가범행을 막을 수 있을겁니다. 이미 죽은 개들은 어쩔 수가 없더라도 남아있는 동물들에 대한 추가범행은 꼭 막아야죠. 개인적으로 나서지 말고 관련기관을 통해 먼저 조언을 구해보세요.
뭘못해요 버젓이 아파트단지에서도 죽이고도망가던데요
저 예전에 촌에 살았을때..앞집 아저씨가 강아지들 자기네 마당에 들온다고 곳곳에 약 넣은 음식을 놔두었고 그걸 먹은.. 나를 젤 좋아하고 나만보면 만져달라고 하던 애랑 그에 새끼까지..죽었습니다ㅜㅜ 그때 이후로 동물에게 정을 주기싫어 키우지도 않았네요.. 살아있는 생명을 똥싼다고 저지레 한다고 함부로 죽이는 사람들ㅡㅡ 진짜 천벌 받을겁니다..
사유지에 뭍으시는건 괜찮습니다
서울의 경우 로드킬 당한 사체를 보시면 120 다산콜로 전화하시면 관련 부서로 연결해줍니다. 대부분 구청에서 나와서 수거후 모아서 화장하신다네요.
정말 동물들에겐 시골 인심이 더 사납다는 말이 와닿네요
청이 새끼들 몇 달 밖에 못살고...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ㅠㅠ
@@earlgreyC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제발 ㅠㅠ
@@earlgreyC 여자분이 안된다고 해서 안묻는게 아니에요 ㅡㅡ 사유지는 되는지 모르겠는데 보통 수질오염 토양오염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동물사체를 땅에 묻는게 불법입니다 모르면 조용히나 계세요
@@earlgreyC 저도 강아지 12년째 키우고
가게 주변 고양이들 밥주는 캣맘이라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만
나라 법이 그런데 어떻게 하나요
우리나라에서 동물관련 법은 아직도 후진국 수준인걸
동물사체는 화장하거나 종량제 두가지 방법 뿐이에요…
사유지는 모르겠지만
사체 그대로 땅에 묻으면 오염이라고 법으로 안된다는데..
물론 화장해주는게 논란의 여지 없이
최고의 방법이었겠지만……..
들어가는 돈이며 현실적인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종량제 하신거겠죠..
그래도 저도 솔직히 화장 안하시고
종량제에 하셔서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쭌맘-x9d 저도 저렇게 비명에 간 애들, 또 쓰레기봉투에 담아 쓰레기들 옆에 두는 건 좀 ㅠㅠ 집에서 저렇게 밖에서...
약먹고 죽인 것도 넘 마음 아픈데, 쓰레기 봉투도 가슴아프네요 ㅠㅠ
[서울=뉴스핌] 최아영 인턴기자 = 반려동물 사체는 현행법상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넣어 폐기물로 처리해야 한다.
땅에 묻고 싶다면 본인 소유 땅에만 허용되며 그 외 장소는 불법이다.
동물병원에서 소각해주는 경우도 있으나 죽은 장소가 병원이어야 한다.
후략.
신고해서 화장하는게 낫겠어요ㅠㅠ쓰레기봉투 너무마음이 아프네여ㅜㅜㅜㅠ
경찰에 꼭 신고하세요. 저번주에 제가 사는 정읍에서도 강아지학대사건이 있었어요. 정말 나쁜 인간들
열받네요. 부여군청 동물보호팀에 전화하셔서 상황 설명드리고 현수막이라도 2장정도 현장 주변에 달아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범죄 저지른놈이 예전같지않구나 라는걸 느끼기라도 하겠죠.
어짜피 사체보존이 안되었으니 그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듭니다.
아~ 맘 너무 아프시겠어요 ㅜ
맞습니다. 저런 짓 아무렇지 않게 실행하는 본새를 보니 경각심을 줘야할 듯 해요. 하 진짜 이래서 시골이 싫어요. 짐승한텐 더 없이 잔혹하고 냉혹한 정서가 너무 ㅠ
나쁜 인간들 죗값을 어찌 받으려고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저리 못된짓을 에휴-~~~
더 좋은건 언론타서 그지역 경찰서에 언론 취재가 시작되면 제일입니다
그래야 대응도 빠르고 명확해집니다
본인 시끄러운게 생명을 죽일만큼 그렇게 큰 문제 인가? 얘네들 돌아다니는 애들이고 본인 집 앞에서만 계속 짖는것도 아닐텐데... 참 잔인하다 잔인해... 할말이 없게 잔인하다... 사람이...
생명을 어떻게 저리 가볍게 여기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한쪽에선 열씨미 구조하고 돌보고 한쪽에선 저리 함부로 생명을 앗아가고...
마지막까지 쓰레기 봉투속이라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 ㅜㅜ
마음이너무아프네요
부디좋은곳에가서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동물들에게 사랑주시는모습보면서 좋은기운받아요
結構早めにこれましたー！
youtubemn.com/watch?v=2GlfrmLXA5i
下の階に行ってしまって、さとみくんの食料になっていくの面白かったです！
저도 엄청 울었어요 ㅜㅜ
진짜 인간이 제일 잔인하고 혐오스러울 때가 이런 때네요.
그 약먹인 인간 꼭 천벌받았으면 좋겠어여 아 미치겠다 진짜 ㅜ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대화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을텐데,,어떻게 저리 작은 생명을 죽이고 일방적인 문제해결을 하려 했는지,,
너무 마음이 쓰리네요,,
몇몇 주민분들과 이해관계가 형성이 안됐던걸로 자책을 하실까 걱정입니다. 부디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아하는 사람이있다면 반대로 싫어하는사람도 있는건 당연합니다 그렇지만이렇게 극단적으로 생명을 함부로대할권리가있는걸까요 너무 안따깝네요 누가 일부러 이랬다면 참 정상은아닌듯합니다
마음 아프네요
영상 보는내내 눈물이 내네요 😢
좋은곳으로 가렴 🙏
꼭꼭꼭
누군지 밝혀지길 그 어느 때보다 바랍니다.
몹쓸 짓을 한 자는
똑같은 댓가를 치루길 바랍니다.
잡아야된다
인간의 잔인하고 악독한 이기심은 어디까지.일까?
참 뭐라 할말도 없고 마음이 아프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아니 진짜 이게 무슨일이에요… ㅠㅠㅠ 아이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앞으로도 재발 가능성을 막기위해 공론화하고 고발조치해서 마땅한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또 다른 피해 동물들이 나올거에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쓰레기봉투가너무가슴 아프네요..
이럴일이 다신 없어야하지만 혹여나 이럴경우 구독자들과 모아서 화장이라도시켜줬음 하는바램입니다...쓰레기장 종량제봉투는 너무가슴아파요...
경찰에 신고해서 범인 잡으세요
참....마음이 따뜻한 분들이네요...가는 길이라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복 받으실 거예요...^^
약놓는거 불법이에요. 잡든 못잡든 꼭신고는 하셨으면 좋겠어요. 동물학대현수막도 달아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중성화도 해주시면 더좋구요.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너무 순수한 영혼들이라 지금은 아픔없는 곳에서 맘껏 뛰놀고 있을 거에요.
저는 개인화분에 묻어줬었어요. 새끼라서 가능한거겠지만..ㅜ 참 쓰레기봉투는 정말.. 법이 바꼈으면 좋겠어요ㅜ
종량제 봉투는 아니라고봅니다..넘 맘이 아프네요ㅠ .. 제도가 바뀌어야합니다 암튼 마지막가는길까지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면 돈주고 화장하던가 해야해요.. 땅에 묻을 경우 세균이 퍼진다든지 여러 문제가 있기에 함부로 그러면 안된답니다...
어머 이게무슨일이예요.. ㅠㅠ 아가들아 너무 미안해...고통없는 좋은곳으로 가렴 ....
불쌍하게 죽은아이들 가는길이라도 편히 가게 해주시지 장례비가 부담스러우셨다면 라이브로 모금 모아서 화장시켜주지 그러셨어요 쓰레기옆에 두는것도 너무 충격적이네요
길강아지들이라 장례비 부담해가면서 하기 힘든거 이해하는데...쓰봉은 진짜 아닌듯. 시에전화하면 시체수거해가는데
이문제는꼭 신고해서 범인을 잡아야합니다 생명을 웃습게아는인간들 또다른범죄를 짓습니다 꼭 찾아야합니다
이쁘게 잘 크고 있는데 어쩜 저리 잔인하게 하는지 애기들이 정말 불쌍하네요 에혀 청이부부는 앞으로 어떤삶을 살아갈지 걱정도 되구요 ㅜㅜ
그 나쁜사람은 꼭 잡혀서 처벌받길.....
정말안타깝네요.저런일저질런놈들은.반드시처벌해야합니다.그리고종양제봉투에싸서버려지니너무안스럽네요.
가슴이아푸네요..
진짜너무한다..ㅠㅠ
우째요ㅠㅠ
경미씨랑모두..뭐라위로의말도 못하겄네요.
あちゃると【愉快な武器達】
youtubemn.com/watch?v=bTN04R5dX0c
ステージが上がるとダイヤや新しい動物が出てきたりしますよ✌🏻💗
다니시는 동물병원에 비용 드리고 소각 부탁드리면 정식 화장까지는 아니어도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는거보다는 마음이 나을거같아요 ㅜㅜ 전 길가다 교통사고난 애들보면 그렇게 보내주거든요... 그리고 약 놓는 일들 울동네에도 냥이 일가족 그렇게 보낸적 있어서 더 맘아프네요.........ㅜㅜ....딱 행한만큼 돌려받기를...ㅜㅜ
전 제가 장례비 지원해드리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이것마저도 실례일까봐 마음만 애태우고 있어요ㅠ 불쌍한 아가들 죽는 순간도 괴롭고 아팠을텐데 쓰레기봉투에 쓰레기취급 당해야 하는 이 나라가 원망스럽네요ㅠ
하..,약이라니 진짜 신고 안되나요ㅠ너무 마음 아프고 소름이 쫙 돋네요 이 지구가 인간만을 위한 곳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인간이 더더욱 싫어지는 하루....수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무리그래도 강아지를 쓰레기봉투에쓰레기와같이버리는게 마음아프고잘못된거같네요 이강아지란존재가 쓰레기와같이취급하는인간들이 악마같군요
독약 쥐약 함부러놓는거 불법이예요
신고해서재발방지 해주세요...
위험한 범죄입니다ㅜㅜ
퇴근시간만 기다렸는데 화가나고 슬픈 영상이라니.... 사람이 이렇게 잔인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아가야! 부디 무지개다리에서 행복해야한다!
가장 극악하고 더러운게 인간 이지
아가들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지
미안하다 애기들
잘가요
약 먹고 죽은 것도 안쓰러운데...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지는거 보니 마음이 더 안타깝네요.애들아, 미안해.
쓰레기로 버리는군요ㅜㅜ
방법이있을텐데
쓰레기봉투라니
그게더화납니다
ㅜㅜㅜ 제가 알았음 화장해줬을텐데 아쉽네요ㅜㅜㅜㅜㅜ
에휴 ㅠㅠ
마지막 가는길이
쓰레기 옆이라니
정말 화나요!!!!!
차라리 어디 산아니여도
묻을때 많은데
어찌저리 ㅠㅠ
못된악마
이땅에소멸되야됨
아가야 못된이간이
고통을줘구나
좋은곳으로 조심잘가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 불쌍한 아가들...어쩌면 좋아요...ㅠㅠ
저렇게 약놔서 죽였다면 청이, 옭옭이도 위험한 거 아닌가 싶은데
그리고 약놓은 쓰레기놈아 세상에서 가장 불행해져라.
진짜…약을 먹이다니…미친거 아닌가요?!? 흉악하고 잔인한 인간들은 죽어서도 꼭 똑같이 아니 몇배로 당했으면 좋겠네요…. 동물과 자연이 있기에 사람들도 살아갈수 있는것인데 정말 잔인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맘 아파 하는, 준영님 가족분들이
라도 계셔서 비명에 간 애들이 잠시나마 위로가 되었길 바래봅니다~꾸벅!!!
오늘 이 영상보고 너무 슬퍼서 힘들었네요
강아지 짖는거 싫으면 밥자리좀 다른데로 옮기면
안되냐고 메모를 남겨두던가
하면 될것을 굳이 이렇게 독극물로 새끼들을
저렇게 고통스럽게 죽여야하나요?
동물학대로 구속감이네요
저같으면 경찰에 신고해서 처벌 받게할겁니다
같은동네 주민이고 장사도 하시는 중이시라
힘들줄압니다만 진짜
저렇게 아무 죄없는 애기들이
쓰레기봉투에 버려져야하는 현실이
너무슬퍼서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동물병원에 대리다 주면
키로수따라 돈받고
화장해주는대요 ㅠ
아무리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는것이 법으로 되있어도
그냥 쓰레기로 버리는것은 아닌듯해요
ㅠㅠㅠ
ㅇㅇ백번공감 쓰레기로 버리는 거보고 ㅎㄷㄷ
진짜 동물병원가면 소각처리 해주는데 ..아무리 그래도 종량제는 그러내여 ㅜㅜ
종량제에 버리는분 없던데
쓰레기봉투에 버려야하는게 마음아프네요
쓰레기봉투에 누가 버립니까?? 동물 사랑하는 분들은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갑니다
@@dadada2184 1:34
꼭 신고해주세요 그래야 다른 아이들도 저런일 안당합니다....
생명은 소중합니다.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공존을 넘어 공생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쓰레기 봉투에 버려야 하다니.. 법이란게 진짜..ㅠㅠ 약 먹인 인간도 쓰레기통에 버려질 쓰레기임에 틀림 없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시청에 사체 전화라도 하시지 하는 아쉬움지 남네요ㅠ
쓰레기 아닌 동물사체를 모아서 소각해준다고 들었어요ㅠ
쓰레기랑 함께 타는것 보단 나은거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인간만이 사는 세상이 아닌데 참 모질게도 가여운 생명 죽이신분 제발 천벌 받으십니다
쓰레기차에서 쓰레기 갈리는거보면 저렇게는 못버릴텐데 에효...시에 전화하는거 알아볼생각은 안하고 노답
@@Kamchoo 방구석 키보드로 설치지마셈
@@user-vd1gi1gb7p 너나 방구석 키보드로 설치지 마렴 아가야^^
@@Kamchoo 우리나라 쓰레기차 분쇄 안되는데
뭔소리 하는지...
쓰레기차에서 압축해서 가는데
뇌피셜로 악플 달고 다니면
속이 편한가보네
쓰레기봉투에 사체 처리한게 나쁜거 보다
여기 저기 싸지르는 님의 악플이 더 드럽다
에휴
@@그린-s1t 악플은 아닌데
보는순간 눈물이........
꼭 본인이 한 악마같은 짓에 천벌 받기를..부디 하늘에서 그 어떤신이든 절대 용서하지말고 벌을주기를!!!!
아~~~~진짜 할말이 없네요ㅠㅠ
세상 인간이 젤로 독해요!!!
다음에도 더한짓을 할텐데 신고하세요
또 새끼 낳을까 걱정이네요
친정집 뒷집개는 묶여서 밥도 안주고. 물도안줫는지 언제줫는지 초록물이던데
친정집개도 맛없어 안먹는 밥도 허겁지겁 먹던데
시골인심이 이러니 귀촌 안하죠
약먹고 죽음 고통스러울텐데
아가 고통없는. 세상에서 편히 지내렴 ㆍㆍ
그래도 생명인데 저렇게 쓰레기처럼 버려지는게 참 안타깝네요...ㅜㅜ 법을 좀 고쳐야 할듯요...
지자체 신고하면 거기서 화장을 해주던가 하는 방식으로....법이 그렇다니...법대로 하는게 맞지만...ㅜㅜ
직접 하시면서 마음이 더 아프셨을것 같습니다. 저는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아픈데...
약놔서 죽인 인간들은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사람만 죽인다고 살해는 아니죠...생명을 죽이는것 자체가 전 살해라고 생각합니다.
꼬맹이들이 고통스러웠을거 생각하니...마음이 찢어지네요~
보는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ㅠㅠ
가는길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아
아이고 첨부터 눈물 쏟으며 보고 있네요 ㅠㅠ 어휴 ㅠㅠ 천벌받을 색히 ㅠㅠ
장난하나??ㅠㅠㅠ너무불쌍하다......사람에게 사랑받고 사람에게 죽임당했네ㅠㅠㅠ내가 미안해ㅠㅠㅠ
눈물 나네요
저렇게 보내는것도 슬프고 쓰레기취급 해야하는 현실도 슬프고 ....부디 거기에선 행복하길 바라
동네 다른강아지들은 괜찮은가요? 아 증말 범인잡혀야 되는데 . . 너무화나요 🤬
아....아침부터 눈물 흘리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약 먹인 인간 꼭 찾아서 처벌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요..ㅠㅠ 불쌍해 아가들아 미안해....ㅠㅠ
참내 ㅠ 어이없네요ㅠ
애들아 좋은곳으로 가렴~ 행복하자
태어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그리 짧게 살면서 끝까지 배고픔에 아무거나 먹었을텐데 그것이 독이었던거죠.
그리고..그 짧은 삶은..쓰레기 옆에 쓰레기로 가버렸군요.
마음이 짠하고 너무 아프네요
그래도 살아있는 생명인데 어떻게 저렇게 할수있을까
약을 파는거 자체를 없앨순없나
동물을 죽이고 편히 잠자고먹는게 인간이라고 말하고싶지않네요.그벌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동물이 짖지 말하냐
인간같지도 않는 인간으로 태어난주제에
천벌받아라 꼭
신고해야되요 시골이 이런일이 은근흔해서 그냥 그려려니하는데 범죄예요 진짜ㅠㅠ
ㅠㅠ 그래도 땅에 묻어주시지. 왠지. 쓰레기 봉투에 버린게. 맘에 걸리네요. 자연으로 돌아가게......
죽은 동물 땅에 묻는거 불법이에요;;;
땅에 묻는거 불법이에요..
이런 경우 계시는 지역 군청ㆍ시청ㆍ 구청에 동물보호 담당관에게 전화 하시면 유기견일 경우 기관에서 나오셔서 데려가시고ㆍ 모아서 한꺼번에 사체 처리를 해요.
아니면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셔서 kg 당 만원 정도 드는데 유골 받을거 아니고 동물 공동 화장해달라고 하면 해줘요. 그러면,
동물전용 화장장에서 데려가서 로드킬ㆍ시보호소 안락사 등으로 수거된 동물들이나 병원에서 죽은 동물들 한꺼번에 화장할때 같이 처리해요.
묻어 줄때가 없으면 이 방법으로 하시면 마음의 짐이 덜어지실 거예요.
저도 길에서 로드킬 된 아이들 그렇게 해주거드요 .
맞아요 이방법이 있는데 제대로 알아보지도않고 쓰봉은 진짜 에바네요
사체를 처리해주신점은 감사드리오나, 재발방지와, 제2의 같은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현장을 보존한 상태에서 경찰에 동물보호법 수사의뢰를 하셨음이 어땟을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같은일 다시 분명 일어날 것입니다, 생명을 죽이는 것은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일말의 죄책감도 없을 것이니 말입니다..
동감입니다
본인에게 거슬리는
개 고양이 들을 무차별
살해할 것 같습니다
사건화시켜서 범인이
양심 이전에 범죄사실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라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범인은 멀리 있지 않은
주변 인물일 것 같은데~~
아무리 동물이지만 사체를 어찌 쓰레기로 구분짓는지~~!!!!!넘 열받네요~!!!!!
아가천사들아 같은 인간이라 넘 미얀하고 미얀하다..부디 하늘나라가선 세상 존귀하게 편하게 왕처럼 살으렴~친구들과 맘껏뛰고 못다한 꿈과희망 펼치며 살고 담생이 잇다면 그때는 반드시 사람이상으로 태어나렴~~!!
아 눈물나네요
ㅜㅡㅜ 마음 아프네요
천벌받아라 나쁜사람!!!
종량제에 넣는건 맞아요.그런데 시청 자원관리과에 전화하셔서 위치 얘기해주시고 어느장소에 있다고하시면 바로 수거해 가십니다.그리고.저 아이들은 일반쓰레기와 함께 소각된다는사실...ㅠㅠ
짖으니깐 개지. 시끄럽다고 죽일생각을 해? 범인잡아서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가? 애견인으로서 쓰레기봉투에 담아져 버려진다는게 참 너무 비참 하네요.아직 애기들인데.묻어주거나 장례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에휴 속상하고 슬프네요
오석진님 땅속에 묻는것은 불법이라네요
아 속상하네요
쟤들도 다 감정이있고 모성도 있는데..
신고하면 안될까요
범인잡아야지ㅡㅜ
세상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네요 사람이 이렇게 잔인할수가 있는건지 저 어린 아가들이 무슨죄가 있다고..천벌 받을겁니다
동네어떤분님 그래서 잠도 잘주무시고 마음이 후련하신가요?이영상꼭보셨음합니다.
너무 화가나네요!!! 죽이려고 약을 치다니!!..누군가 꼭 천벌받길!!얘들아.. 미안하다 부디 다시 태어나길 사람으로 태어나자 ...
아이들을 쓰다듬 할때 눈물이 쿵 나왔어요 ㅠㅠ 마음이 좋지 않네요..
이게 무슨일이래요ㅠ
약이라니요..인생 그리살믄 몇배로 돌려받을겁니다.
지눈에 피눈물 흘리는날 꼭올겁니다.
놀랍고 무섭습니다...저런 사람이 근처에 있을수 있다는거 자체가 소름돋는일이네요.
신고는...안되는건가요?
아 ㅠㅠㅠㅠㅠ쓰레기봉투에 버려야되는건 알았지만 실제로보니까 아 더 맘아프네요 하 ㅠㅠㅠ 왜 약을 먹여서ㅓ 아ㅠㅠㅠㅜ ㅜ아ㅏ우우ㅜㅠ
지나가다 보고 깜짝 놀라 들어왓네요 솔직히 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잇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잇기 마련이지만 저렇게 무식하고 잔인한 방법이라니 도무지 사람이 어쩜 저런지요 똑같이 벌받을 겁니다 인과응보라는 말이 잇듯이요
사람들이 참 잔인해요 무섭고
유기견 신고라도 하면 구조해서 못짖게 할탠데
약으로 잔인하게
그분 자식들이 당사자 늙고 병들어 불편해질때 약 먹일수잇어요
참으로 슬프고 찝찝한 영상이네요. 아가들아 천국에서 행복해라
약먹인 인간같지도않은 살해범은 천벌받길 욕도 아깝다
부디 두아이 다음생엔 행복한 삶이되길...
애가타네요! 저희도 일갛다오니까 마당에 네마리가 약먹고 죽어있었어요 짖어대니까 시꺼럽다고 내가없는사이에 누가 약을던젔을꺼라 생각들어요 애가 탑니다
제발 약 좀 놓지마세요ㅠ
저 아이들도 생명이고...
소중한 목숨이에요ㅠ
저도 길냥이들 밥주는데...ㅠ누가 약을 놓은건지...
대가족들 반이ㅠ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살고 싶었는지...저희 가게 뒷마당 밥주는곳 까지 기어서 왔더라구요ㅠ
움직이지도 못하고 숨만 쉬더라구요...ㅠ
제가 삼색아...미안해
다음 생은 길냥이로 태어나지 말고 좋은곳으로 가라고 말하니 벌떡일어나더니...다시 쓰러지고 눈감더라구요ㅠ
그렇게 몇마리를 묻어주었어요 ㅠㅠ
제발 힘없는 동물들 학대 좀 하지마세요.
아이고야.. 어떡해.... ㅠㅠㅠㅠ ㅠㅠㅠㅠ 눈물나라.. 아가들을.. 어떡해 그럴수가 잇지... 악마도 거부할 쓰레기만도 못한 새끼... ㅠ 꼭 붙잡혔으면 좋겠어여.. 얼마나 괴로웠을까...
..법으로 그러라고 정해지긴 했으니까요 근데 새끼들 밥도 챙겨주시고 거리 동물들 품어주시는 분이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바로 쓰레기장에 두시는 장면은 좀..다른 방법도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시에전화하면 수거해서 단체화장시킵니다.
그 마음 깊이 이해합니다. 정말 슬프고 안타까운 영상입니다.
죄없는 아가들이 저렇게 맘아프게 죽었는데 쓰레기종량제봉투에 싸여서 쓰레기버리는곳에 놓여진건 더 비참하네요...
맘이 넘 아프네요 반드시 저런 짓을 한 인간들은 대대손손 고통속에서 살아가야하고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합니다 아직 어린데 ㅠㅠ
시골에서도 저러니 ㅠ
발 부치고 살 공간이 없네요
버리지나 말던지
키우지를 말던지
꼭 묻어주셨음 해요
어미가 더 맘을 못놓을거 같네요 ㅠ
아가들아 다음엔 인간으로 태어나라
그죄본인이꼭돌려받길을신이있다면이런범죄을저지은인간아닌악마같은마음을가진인간용서하지말아주세요 넘불쌍하네요 좋은곳으로가렴 아가들아😭😭😭😭
누가 저런짓을 했는지...영상보고 가슴이 진정이 안되고...눈물이 나왔어요...세상에 ...진짜 ...천벌을 받을려고...
나뿐인간들 ㅜㅜ
정말 좋은일 많이하세요
제가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챙겨주고 했던 길냥이 장례를 못치뤄줘서 아팠는데 쓰레기로 처리하는게 맞다하더라구요 ㅜ 전 시에다 신고했더니 청소아저씨들이 처리하시더라구요ㅜㅜ 이뻣던앤데 장례도 못치뤄줘서 너무맘이아팠는데 이거보니 생각나네요ㅜ 미안하다 애들아 품어주지못해서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잘지내렴ㅜ
옭옭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말못하는 동물이라도… 미안하다 미안해….
그 사람도 똑같이 벌 받기를……………..
와~~~진짜 넘한다 넘해
악마인간 꼭잡아서 처벌됐으면 좋겠어요.용서할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