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임재범은 별 모함을 다 받아도 단 한 번도 어떤 해명도 한 적이 없음. 자기만 그냥 욕먹고 말아버리지 ㅋㅋ 그래서 주변인들이 이 꼴을 못 보고 해명해줌 ㅋㅋ 고해 작곡 논란때도 악보 그려줬던 송모씨가 뻔뻔스럽게 본인이 1년전에 작곡했다면서 고소하겠다고 해서 그 때도 임재범 가루 되도록 까이다 은퇴할 뻔 했는데도 단 한마디도 안 함.그래서 같이 작업했던 음반 관계자랑 작사가가 나서서 억울하다며 대신 해명해줄 정도임 .. 개쓰레기들이 연예계에 참 많음
현장에 있었던 H2O 의 보컬 김준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내용. "어제 본 임재범, 정준하 사건 기사에 대해서......... 나는 재범이를 더 이상 자주 보지는 않는다. 워낙에 바쁠테고, 자유롭게 떠 도는 방랑자니까 그저 가끔 연락이 오는 정도다. 하지만 우리는 23년 전 의형제를 맺은 사이라 그는 영원히 내 동생이다.... 아주 오래 전 있었던 사소한 일을 한 방송 프로그램 홍보와 언론에 너무 이용 되는거 같아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고 싶다. 정확한 년도와 날짜는 기억할 수 없지만 당시 재범은 91년 솔로 1집을 낸 후 소속사와의 갈등 때문에 반년 가까이 잡적했다 다시 나타나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 때였다. 당시 내가 살다시피 한 압구정동 로데오 길의 Barcool 이라는 카페에는 많은 예술가들의 집합소였다. 사진작가 김중만씨를 큰 형으로 가수들, 배우들, 모델들, 사진작가들,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그 곳에 포켓볼 당구대가 있어서 정준하는 당구장이었던거로 착각하나보다. 재범이 역시도 당시에 유일하게 잠시라도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곳이었다. 어느 날 우리끼리 모여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당시 무명이었던 막내 탁재훈이 이휘재 매니저로 방송 몇번 나왔던 정준하를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켰다. 그러니까 재범과 준하는 오래 안 선후배가 아니라 그날 첨 본 사이란 말이다. 준하도 당시 어렸으니 상황 파악도 잘 안됐을 거다. 내가 보기에도 깐족 거리고 있었다.내가 잠시 나가서 일을 보고 있는데 탁재훈이 전화를 해서 재범이형 좀 말려 달라그랬다. 달려가보니 그들은 건물 옥상에 올라가 있었다. 준하는 차렷자세로 서서 훈계를 듣고 있었다." 방송에서 정준하가 이야기한 내용과는 다르게, 현장에 있었던 김준원에 따르면, 임재범과 정준하는 형 동생하는 사이가 아니라 초면이었고, 당구장도 아니었으며, "아직도 당구치세요" 한마디에 뺨을 때린 게 아니라, 몇 시간을 깐족거렸으며, 때린 걸 봤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다. 한대 치려고 했는데 임재범이 안은게 아니라 차렷 자세로 다소곳이 훈계를 듣고 있었다는 게 목격자의 이야기.. 방송에서 이상민이 직접 나서서 당시 정준하가 임재범한테 해서는 안되는데 말을 했다라고 돌려서 이야기했다.같이 출연했던 고영욱도 동의.
@@user-xh8tw9su8f 현장에 있었던 H2O 의 보컬 김준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내용. "어제 본 임재범, 정준하 사건 기사에 대해서......... 나는 재범이를 더 이상 자주 보지는 않는다. 워낙에 바쁠테고, 자유롭게 떠 도는 방랑자니까 그저 가끔 연락이 오는 정도다. 하지만 우리는 23년 전 의형제를 맺은 사이라 그는 영원히 내 동생이다.... 아주 오래 전 있었던 사소한 일을 한 방송 프로그램 홍보와 언론에 너무 이용 되는거 같아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고 싶다. 정확한 년도와 날짜는 기억할 수 없지만 당시 재범은 91년 솔로 1집을 낸 후 소속사와의 갈등 때문에 반년 가까이 잡적했다 다시 나타나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 때였다. 당시 내가 살다시피 한 압구정동 로데오 길의 Barcool 이라는 카페에는 많은 예술가들의 집합소였다. 사진작가 김중만씨를 큰 형으로 가수들, 배우들, 모델들, 사진작가들,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그 곳에 포켓볼 당구대가 있어서 정준하는 당구장이었던거로 착각하나보다. 재범이 역시도 당시에 유일하게 잠시라도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곳이었다. 어느 날 우리끼리 모여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당시 무명이었던 막내 탁재훈이 이휘재 매니저로 방송 몇번 나왔던 정준하를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켰다. 그러니까 재범과 준하는 오래 안 선후배가 아니라 그날 첨 본 사이란 말이다. 준하도 당시 어렸으니 상황 파악도 잘 안됐을 거다. 내가 보기에도 깐족 거리고 있었다.내가 잠시 나가서 일을 보고 있는데 탁재훈이 전화를 해서 재범이형 좀 말려 달라그랬다. 달려가보니 그들은 건물 옥상에 올라가 있었다. 준하는 차렷자세로 서서 훈계를 듣고 있었다." 방송에서 정준하가 이야기한 내용과는 다르게, 현장에 있었던 김준원에 따르면, 임재범과 정준하는 형 동생하는 사이가 아니라 초면이었고, 당구장도 아니었으며, "아직도 당구치세요" 한마디에 뺨을 때린 게 아니라, 몇 시간을 깐족거렸으며, 때린 걸 봤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다. 한대 치려고 했는데 임재범이 안은게 아니라 차렷 자세로 다소곳이 훈계를 듣고 있었다는 게 목격자의 이야기.. 방송에서 이상민이 직접 나서서 당시 정준하가 임재범한테 해서는 안되는데 말을 했다라고 돌려서 이야기했다.같이 출연했던 고영욱도 동의.
임재범이랑 30년 친구이고, 영국에서 1년씩이나 한 집에서 같이 살아본 김도균이 임재범은 젤 잘 알텐데, 김도균 말로는 임재범이 교과서 같은 사람이라고 함. 근데 세상이 교과서 같지 않으니까 부딪히고 거친 사람이라고 오해한다고 했음. 또 임재범 오래알고 지낸 지인말에 의하면 아는 사람중에 가수 임재범은 가장 순수하고 심성이 착한 사람입니다 라고 함. 오래 같이 공연한 박주원이나 다른 후배들은 심지어 천사같다는 말까지 함 ㅋㅋ 자기 잘못은 쏙 빼고 방송에서 선배나 까대고 ㅋㅋㅋ자기가 얼마나 깝죽댔는지도 이야기했어야지 ㅋㅋ // 루머가 워낙 많은 임재범이지만 지인들의 임재범 성격에 대한 평은 세간의 평과 상당히 다르다. 일례로 30년 지기인 김도균은 MBN '아궁이'에서 “평소 임재범은 양처럼 순하다. 다만 너무 바르고 교과서적이다 보니, 틀을 벗어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데 세상 일이 교과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 부분에서 마찰이 생기는 것 같다. 임재범을 ‘거친 남자’로 오해하게 되는 이유가 여기서부터 오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하였다. 김도균, "카리스마 임재범, 양처럼 순한 사람" < 임재범 /송남영 부부에 대한 어느 무명 성도의 이야기 한번의 이혼을 통해 가정과 직장, 세상명예와 나의 아버지까지 잃은 저를 위로하고 격려해주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잃고 상처받았을 나의 아들을 위로하며 용기와 격려를 해주던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가수 임재범과 그의 아내 연극배우 송남영 부부가 그들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 가수 임재범은 가장 순수하고 심성이 착한 사람입니다 > /박정현은 임재범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키 크고 멋있는 분이라고 느꼈다"며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가 인상 깊었다"고 답했다. 이어 박정현은 "사실 처음에는 좀 무서웠다. 특히 그 카리스마에 눌려서 다가가지 못했다"고 덧붙이며 임재범의 첫인상을 회상했다. 하지만 박정현은 임재범을 "낯설고 힘든 한국생활에 큰 힘을 준 선배"라고 기억하고 있었다. 박정현은 "임재범 선배님이 예전에 영국에서 활동해서 영어를 잘하셨다. 그래서 '답답하면 영어로 해'라고 말하면서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줬다"며 "'한국말 배워가는 단계니까 시간이 지나면 잘할 수 있을 거야'라고 용기를 줬다"고 고마워했다. //차지연-임재범씨를 처음 봤을 때 무섭지는 않았나. "진짜 무서워서 기가 팍 죽었다. 그러다 두세 번 뵙고 나니 겉으로 표현은 못해도 속은 참 여린 분이란 생각이 들더라. 투박하게 '밥 먹었나'라고 짧게 말을 해도 영혼이 순수하고 맑은 사람이란 느낌이 왔다. " 차지연 더 팩트와 인터뷰 스타에게 행운을 드립니다 '7자 토크' -임재범 어떤 사람?가장 따뜻한 언니 /2001년 한국일보 손지창 인터뷰 ///형을 만난 소감은---형과 몇번 얘기를 주고받으면서 내가 형의 동생이라는 점이 자랑스럽게느껴졌다. 괴팍하다는 소문과는 달리 다정다감했고 모든 면에 천재성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너무 순박해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다. 어찌 보면형은 나보다 더 많은 고생을 했다. 아버지에 대한 원망 때문인지 방황도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또 다른 인터뷰/// 한편, 손지창은 지난 2011년 3부자 상봉 후 "아버지도 아버지지만 좋은 형을 갖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형은 음악적 재능을 떠나서라도 지금까지 내가 만난 그 어떤 사람보다 훌륭한 사람"이라고 임재범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윤도현은 임재범의 첫인상에 대해 "무서웠지만 막상 만나 보니 선하시더라"며"임재범 형님과 의형제를 맺었다. 원래 말 뿐인 의형제나 이런 것들을 좋아하지 않아 그 동안 누구와 의형제를 맺지 않았다. 누구랑 의형제를 맺은 것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자주 뵙진 못해도 항상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기도해줄 수 있고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후배가 되고 싶다. 마음의 안식이 필요할 때 조금이라도 기댈 수 있는 필요한 동생이 됐으면 한다" -임재범 2011 서울 콘서트 中 윤도현은 "임재범의 첫 인상은 정말 무서웠다. 뵌 적도 없고 수많은 이야기들과 루머가 있었기에 처음에는 무서웠다. 그러나 정말 많이 친해졌다. 강렬하고 카리스마가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픈 묘한 에너지를 가진 분"이라고 극찬했다. /소울다이브가 '호랑이' 임재범을 "호랑이가 아닌 어머니 같은 분"이라고 표현했다소울다이브가 밝힌 임재범은 마냥 사나울 것만 같은 호랑이가 아니었다. 소울다이브는 "호랑이같은 면은 선배님의 카리스마를 말하는 것이다. 정말 호랑이처럼 강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계신다. 하지만 강한 면모 속 숨겨놓은 부드러운 진심으로 후배들에게 따뜻한 말로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다"며"식사를 챙겨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무대 위에서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배려해주시는 따뜻한 분"이라고 호랑이보다는 어머님같은 선배라고 전했다.
정준하 본인은 지가 직접 한 짓으로 욕 먹어도 고소하네 뭐네 난리를 치더니 ㅋㅋㅋ 당사자도 없는데 20년전 일로 지 입맛대로 편집 조작해서 10년 연예계 선배 이미지를 똥칠을 함 . 그것도 다 지가 싸가지 없이 굴었고 처음 본 사이라던데. 당구장도 아니고 아티스트들 모이는 아지트 까페였고ㅋ 방송 몇번 나와서 신이 몹시나서 깐죽 거리고 있었다는게 목격자 이야긴데 ;;; 때린 것도 못봤고 ㅋㅋㅋ 고소해야 하는거 아님?
김ㅇ영호? ㅋㅋㅋ 임재범이 말 잘들어주니까 별 개싸가지없는 짓 다하다가 그러다 임재범 목소리 높이니까 바로 깨갱해서 졸졸 쫒아다니면서 사과한 사람이 김영호 아님? 그러다가 임재범 사과 바로 안받아줬다고 삐져서 임재범 없는데서는 임재범 한대 치고 싶었다고 개념 처말아먹은 소리하면서 찌질거렸잖음. 나중에 라스 나가서 임재범 심부름 시켜 본 사람 자기 뿐일거라고 자랑하는데 와 ㅋㅋㅋㅋㅋㅋ임재범 화내니까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더니 ㅋㅋ 전형적으로 강약약강은 김영호 아님?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이원희 감독이 그 허세 못받아주고 막하니까 완전 순한 양되던데
20년전 이야기를 당사자도 없는데서 어떻게든 주목 받아보겠다고 저런 이야기를 지 맘대로 조작 편집해서 걍 막 씨부리면 .. 임재범은 어디 가서 남의 말 단 한번도 나쁘게 말한 적 없는데...인간성 비교됩니다. . ㅋ 정준하 본인은 다 지가 한 일갖고 뭐라해도 자기 자식이 볼까봐 걱정이라며 질질 짜고 고소한다고 난리더니 ㅋㅋㅋ임재범 딸이나 , 암투병 하던 임재범 아내분 생각은 1초라도 했나 .... 이런 인간때문에 임재범이 받은 악플이 얼마고 그것 때문에 임재범 부인이 받은 마음의 상처가 얼마였을지 ...ㅋ 반성하쇼 죽을때 까지
정준하는 악플러들 고소한다고 난리치던데 정준하만한 악질 악플러는 없을 듯. 10년씩 선배들 있는데서 깝죽대다가 옥상에 올라가서 울면서 훈계들었다는데, 그 때는 찍소리도 못하더니 임재범 핫하니까 화제성 한번 끌어보겠다고, 지 맘대로 이야기 각색해서 한 사람 이미지에 똥칠을 해버림 ㅋㅋ덕분에 임재범은 지금도 당구치냐고 한마디했는데 냅다 싸대기 친 정신병자 됨.. ㅋㅋㅋ 임재범이 부처인 듯
어떤 분이 임재범이 김영호한테 설설 기었다는둥 지능 없는 이야기하는데 복싱 선출도 아니면서 다른 선수 경력 도용해서 사기친 사람하고 임재범 엮지 마라. 임재범은 격투기 경력 있어도 김영호 복싱 권력은 사기임 ㅋㅋㅋ누가 강자고 누가 약자라는 거임?정준하가 약자고 김영호는 강자임?ㅋㅋㅋㅋ 낙원 상가 양아치들은 임재범 보고 다 도망 다녔다던데 . 여의도에서 주먹으로 날리던 김수용도 얼어서 눈도 못마주쳤다는데 ㅋ ruclips.net/video/DhfAEIvt_Yg/видео.html 가서 영상이나 다시 보고 댓글 좀 읽고
그러니까요 ㅋㅋㅋ 이제는 임재범을 모르는 세대들이 나오나봅니다 2000년도 초반만 해도 임재범이 영등포에 뜨면 오락실 영업부장으로 일하는 운동선수 출신 깡패들 죄다 나와서 인사하고 그랬었는데... 성인 오락실에서 막내로 일 하는 애들 잘 좀 챙겨주라고 사장님들한테 경고 하고 그랬는데
@@최종민-g7i 저건 정준하가 구라친거고 ㅋㅋㅋ 아티스트들 아지트라서 사진가 문학인 가수 등등 사람들 모여서 교류하는 아지트인데, 거기서 지 방송 몇번 나갔다고 우쭐해서 몇시간씩 싸가지없이 굴다가 옥상에서 올라가서 눈물 흘리면서 손모으고 혼나고 있었다는게 현장에 있던 사람 증언임.30년지나서 변함없이 찌질하게 가만있는 사람 험담이나 처하고 자빠진 인간한테 그 욕을 처먹으면서도 단 한마디 해명도 안할 사람 임재범밖에 없는듯. 레알 대인배임
폭력을 옹호하고 싶진 않으나 사람들이 놓치는 게 욕설이나 모욕, 비아냥 또한 언어 폭력이다. 나도 동생들 예뻐하는데 유독 한마디를 해도 쥐어박고 싶게 만드는 친구들이 있다. 거기서 악의가 없는 놈들은 애써 웃고 넘어가지만, 진짜 늘 남의 머리 위에 있으려 세치 혀 굴리는 경우는 참기 힘든 거다ㅎ
정준하의 예전 행실을 봐라, 무한도전 옛날 거 쭉 봐도 정준하가 얼마나 나댔을지가 보이고 애초에 임재범과 상극이다, 정준하는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잘나가고싶어 안달나고 심각하게 나대고 뽐내는 타입인데 ㅋㅋ임재범과 맞겠나.. 설령 저 말 전부 진짜여도 난 임재범 지지한다 ㅋㅋ그리고 김구라 김구라 답지않게 살을 엄청 붙여 말하는 티가 나네..뭘또엄청맞냐;
@@dhk4964 와... 벌써 임재범을 모르는 세대가 나오나 보네요 ㅋㅋㅋㅋ 만약 정준하가 주먹 날렸으면 아마 구급차로 실려 갔을건데 ㅋㅋㅋㅋ 멱살 잡고 집어 던진다구요? ㅋㅋㅋㅋ 멱살 잡는 순간 바로 기절할거임.... 영등포에 실전 건달들도 임재범이 영등포 백화점 건너편 오락실이나 시장쪽에 뜨는 순간 밥먹다가도 바로 인사하고 건달들끼리 감자탕 집에서 술 마시다가 혹시라도 임재범 심기 건드릴까봐 자리 옮기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방송 자체가 잘못되고 있네 ㅋㅋㅋ 말 조심하라느니 정준하가 그냥 일방적으로 지어낸 얘기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사람을 몰아가고 매도하는 방송은 충분히 명예회손으로 고소가능한 부분인데 임재범님은 그렇게 연연하지 않는것에 감사해야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이미 깔린 댓글들처럼 대응을 안하니 그냥 내비두는걸 감사하게 여겨서 일부로 시나리오 짜는것인가? 치졸하다 치졸해
당사자들도 없는 자리에서 저런 민감한 얘기를 꺼낸다고...? 끌려가 맞는 걸 직접 본 사람도 없고... 그저 형님 아직도 여기 계세요? 라고 했다고 옥상에 끌려가 따귀를 맞고 대응하려고 주먹을 쥐었을 때 사랑한다며 안아줬다라니... 한 쪽 잘못은 축소하고 한 쪽 잘못은 과장되게 표현한 게 보이는데. 정준하씨가 당시에 훈계 당해서 분한 마음과 자존심에 그런 식으로 말을 지어냈다던가 옥상에 끌려간 장면과 정준하씨가 울면서 내려온 장면만 보고 과대해석한 사람들의 소문이 부풀어졌든지 했을 듯. 임재범씨가 성질은 욱해도 그런 식으로 사람 때리고 다녔으면 진작에 고소걸렸지.
@@RR-me5lp 당시 같이 있었던 H2O보컬 김준원이 페이스북에 올렸다는 글 달려가보니 그들은 건물옥상에 있었다 정준하는 차렷자세로 훈계를 듣고 있었다 방송에서 정준하가 이야기한 내용과 다르게 현장에 있던 김준원에 따르면 임재범과 정준하는 형 동생사이가 아니며 초면이였고 당구장도 아니였으며 "아직도 당구치세요" 한마디에 뺨을 때린게 아니라 몇시간을 깐족거렸으며, 때린걸 봤는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다 한대 치려고 했는데 임재범이 안은게 아니라 차렷자세로 훈계를 듣고있었 다는게 목격자의 이야기 준하가 당시 어렸으니 상황 파악이 안되었을 거다 내가 보기에도 깐족거리고 있었다라고 올렸는데 잘 알고 댓글 다세요
당시 같이 있었던 H2O보컬 김준원이 페이스북에 올렸다는 글 달려가보니 그들은 건물옥상에 있었다 정준하는 차렷자세로 훈계를 듣고 있었다 방송에서 정준하가 이야기한 내용과 다르게 현장에 있던 김준원에 따르면 임재범과 정준하는 형 동생사이가 아니며 초면이였고 당구장도 아니였으며 "아직도 당구치세요" 한마디에 뺨을 때린게 아니라 몇시간을 깐족거렸으며, 때린걸 봤는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다 한대 치려고 했는데 임재범이 안은게 아니라 차렷자세로 훈계를 듣고있었다는게 목격자의 이야기 준하가 당시 어렸으니 상황 파악이 안되었을 거다 내가 보기에도 깐족거리고 있었다라고 올렸는데 잘 알고 댓글 다세요 이러니 임재범님이 방송을 싫어하지 에휴
정준하 잘못이죠.지는 악플러들 고소한다고 난리치던데 정준하만한 악질 악플러는 없을 듯. 10년씩 선배들 있는데서 깝죽대다가 옥상에 올라가서 울면서 훈계들었다는데, 그 때는 찍소리도 못하더니 임재범 핫하니까 화제성 한번 끌어보겠다고, 지 맘대로 이야기 각색해서 한 사람 이미지에 똥칠을 해버림 ㅋㅋ덕분에 임재범은 지금도 당구치냐고 한마디했는데 냅다 싸대기 친 정신병자 됨.. ㅋㅋㅋ 임재범이 부처인 듯
@@wayneaoy8930 아...정준하가 방송에서 본인 입으로 이야기한 걸 이 방송에서 다시 끄집어 내서 까고 있는거임.< 정준하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버라이어티 '토크쇼 노코멘트'에 녹화에서 "임재범에게 따귀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심지어는 무한도전에서도 이야기 끄집어냈죠. 나 임재범형한테 맞았다 이제는 내가 이길 수 있다 그러면서
검색하면 기사도 많고 그러는데 영상은 모르겠네요. 원래 정준하가 직접 방송에서 말한거 때문에 이 이야기가 이렇게 돌아다니는거...한번 저렇게 썰 풀고 엄청 화제가 되니까 무한도전에서도 언급함. 하하가 정준하 이형은 따귀도 많이 맞아봤다 그러니까 정준하가 임재범 이야기 꺼내면서 이제는 이길 수 있다 뭐 그런 이야기 한것도 기억이 선명하네요
@@유투버-d5x 생방 펑크 낸건 라이브를 고집했기 때문이라고 함. TV조선 ‘호박씨’// 이상민은 임재범이 방송 출연을 멀리했던 이유에 대해 “과거엔 음향 시절 여건이 안 좋아서 라이브를 하기 어려웠다. 임재범 씨는 립싱크를 싫어하고 라이브를 고집했다”고 털어놨다." 그나마 라디오 방송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어서 출연하겠다고 했는데 PD가 음향 문제 생겼다고 립싱크를 하라고 그러니까 임재범 씨가 그대로 가버렸다는 ..//가수가 라이브 안하고 입만 뻥긋뻥긋하는 방송은 안하겠다는게 비난받을 일은 아닌거 같구요.
임재범이 대단한 가수인건 맞지만 팬덤질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이 영상은 정준하와 임재범의 일화를 다루는 영상인데 갑자기 김영호까지 끌고와서 무슨 댓글부대마냥 임재범과 조금이라도 각을 세웠던 연애인 혹은 가수들 등등 지구 끝까지라도 찾아갈 것마냥 열을 내는 모습이 마치 사이비종교를 떠오르게 합니다
왜냐면 해명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그냥 성격쓰레기 인식이 박히고 끝이니까요 그것도 tv방송에서 저런 구라질해서 다수에게 쓰레기인식이 박혀버리죠 ㅋㅋ 당장 제 주변 인터넷 할 줄 모르는 아줌마 아저씨만 봐도 저런 방송이나 기사보고 임재범 노래는 잘하는데 애들 패고다니는 사람 아냐? 이런 반응인데요;;;
누가 님 없는 이야기로 뒷담화 하는걸 목격하시면 점잖게 있으신건가요? 김영호 이야기와 정준하 이야기 꺼낸 쪽이 어느쪽이 먼저인가요? 그리고 해명이 과하다고해도 어디까지나 해명인데 본인께서 남을 사이비종교 취급하시는건 점잖은가요? 되도 않는 양비론 하지 마시고 본인이나 지나가시죠.
정준하 본인은 기사가 맘에 안든다고 (정당한 기사였음에도 불구하고)새벽한시에 기자가 묵고 있는 호텔로 사람들 데리고 가서 몇시간 을 행패부리고 죽이네 살리네 욕하고 멱살 잡고 갖은 행패 다 부리고 그랬다는데 ㅋㅋ 지가 남 서러운 짓 했으면 했지 ㅋㅋ 정준하가 쓰레기 짓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 . 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2710043 정준하와 LA 사건에 유감을 밝히다 // 정준하 본인은 기자 기사가 맘에 안든다고 (정당한 기사였음에도 불구하고)새벽한시에 기자가 묵고 있는 호텔로 사람들 데리고 가서 죽이네 살리네 욕하고 멱살 잡고 갖은 행패 다 부리고 이런거 보면 정준하가 쓰레기 짓 했을 가능성이 크죠.
임재범이 한 성격하죠.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절대 타협안하니까. ㅎㅎ 뭐 어쨌든 현장에 있었던 H2O 의 보컬 김준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내용에 따르면 그 한마디에 따귀때렸다는 건 쌩구라이고 몇시간 깐족거렸고 때린걸 봤다는 사람도 없고 옥상에서 차렷자세로 조신하게 훈계듣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제 본 임재범, 정준하 사건 기사에 대해서......... 나는 재범이를 더 이상 자주 보지는 않는다. 워낙에 바쁠테고, 자유롭게 떠 도는 방랑자니까 그저 가끔 연락이 오는 정도다. 하지만 우리는 23년 전 의형제를 맺은 사이라 그는 영원히 내 동생이다.... 아주 오래 전 있었던 사소한 일을 한 방송 프로그램 홍보와 언론에 너무 이용 되는거 같아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고 싶다. 정확한 년도와 날짜는 기억할 수 없지만 당시 재범은 91년 솔로 1집을 낸 후 소속사와의 갈등 때문에 반년 가까이 잡적했다 다시 나타나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 때였다. 당시 내가 살다시피 한 압구정동 로데오 길의 Barcool 이라는 카페에는 많은 예술가들의 집합소였다. 사진작가 김중만씨를 큰 형으로 가수들, 배우들, 모델들, 사진작가들,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그 곳에 포켓볼 당구대가 있어서 정준하는 당구장이었던거로 착각하나보다. 재범이 역시도 당시에 유일하게 잠시라도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곳이었다. 어느 날 우리끼리 모여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당시 무명이었던 막내 탁재훈이 이휘재 매니저로 방송 몇번 나왔던 정준하를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켰다. 그러니까 재범과 준하는 오래 안 선후배가 아니라 그날 첨 본 사이란 말이다. 준하도 당시 어렸으니 상황 파악도 잘 안됐을 거다. 내가 보기에도 깐족 거리고 있었다.내가 잠시 나가서 일을 보고 있는데 탁재훈이 전화를 해서 재범이형 좀 말려 달라그랬다. 달려가보니 그들은 건물 옥상에 올라가 있었다. 준하는 차렷자세로 서서 훈계를 듣고 있었다." 방송에서 정준하가 이야기한 내용과는 다르게, 현장에 있었던 김준원에 따르면, 임재범과 정준하는 형 동생하는 사이가 아니라 초면이었고, 당구장도 아니었으며, "아직도 당구치세요" 한마디에 뺨을 때린 게 아니라, 몇 시간을 깐족거렸으며, 때린 걸 봤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다. 한대 치려고 했는데 임재범이 안은게 아니라 차렷 자세로 다소곳이 훈계를 듣고 있었다는 게 목격자의 이야기.. 방송에서 이상민이 직접 나서서 당시 정준하가 임재범한테 해서는 안되는데 말을 했다라고 돌려서 이야기했다.같이 출연했던 고영욱도 동의.
저건 사실이 아님 . 정준하가 정준하 한거임, 처음 본 사이였고, 당구장도 아니고 아티스트들 모이는 아지트 까페였고ㅋ 방송 몇번 나와서 신이 몹시나서 몇시간씩 깐죽 거리고 있었다는게 목격자 이야기임 ;;; 때린 것도 못봤다고 함. 같이 있었던 H2O 보컬분이 방송에 너무 이용한다고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글 남겼었음,
폭력으로 불구속 입건까지 된건 임재범이 아니라 정준하임. 가증스럽게 방송에서 착하고 바보같은 척 포장질은 ㅎㄷㄷ함 /(서울=연합뉴스) 박창욱기자= 25일 오전 4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98의1 K주점에서 탤런트 홍경인(22), 김진(23), 개그맨 정준하씨(28) 등 연예인 일행 4명이 다른 손님들과 싸움이 벌어져 경찰에 연행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들 연예인은 옆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 이모씨(27.K대 4년)의 여자친구 2명이 사인을 받기 위해 홍씨 등과 합석하자 이씨가 일행을 데려나오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 주먹다짐이 빚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상해를 입힌 정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현장에서 달아난 홍씨와 김씨를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키로 했다. 탤런트 홍씨와 김씨는 MBC 인기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중이고 개그맨 정씨는 `쇼토요특급` 등에 출연하고 있다.
현장에 있었던 H2O 의 보컬 김준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내용. "어제 본 임재범, 정준하 사건 기사에 대해서......... 나는 재범이를 더 이상 자주 보지는 않는다. 워낙에 바쁠테고, 자유롭게 떠 도는 방랑자니까 그저 가끔 연락이 오는 정도다. 하지만 우리는 23년 전 의형제를 맺은 사이라 그는 영원히 내 동생이다.... 아주 오래 전 있었던 사소한 일을 한 방송 프로그램 홍보와 언론에 너무 이용 되는거 같아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고 싶다. 정확한 년도와 날짜는 기억할 수 없지만 당시 재범은 91년 솔로 1집을 낸 후 소속사와의 갈등 때문에 반년 가까이 잡적했다 다시 나타나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 때였다. 당시 내가 살다시피 한 압구정동 로데오 길의 Barcool 이라는 카페에는 많은 예술가들의 집합소였다. 사진작가 김중만씨를 큰 형으로 가수들, 배우들, 모델들, 사진작가들,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그 곳에 포켓볼 당구대가 있어서 정준하는 당구장이었던거로 착각하나보다. 재범이 역시도 당시에 유일하게 잠시라도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곳이었다. 어느 날 우리끼리 모여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당시 무명이었던 막내 탁재훈이 이휘재 매니저로 방송 몇번 나왔던 정준하를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켰다. 그러니까 재범과 준하는 오래 안 선후배가 아니라 그날 첨 본 사이란 말이다. 준하도 당시 어렸으니 상황 파악도 잘 안됐을 거다. 내가 보기에도 깐족 거리고 있었다.내가 잠시 나가서 일을 보고 있는데 탁재훈이 전화를 해서 재범이형 좀 말려 달라그랬다. 달려가보니 그들은 건물 옥상에 올라가 있었다. 준하는 차렷자세로 서서 훈계를 듣고 있었다." 방송에서 정준하가 이야기한 내용과는 다르게, 현장에 있었던 김준원에 따르면, 임재범과 정준하는 형 동생하는 사이가 아니라 초면이었고, 당구장도 아니었으며, "아직도 당구치세요" 한마디에 뺨을 때린 게 아니라, 몇 시간을 깐족거렸으며, 때린 걸 봤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다. 한대 치려고 했는데 임재범이 안은게 아니라 차렷 자세로 다소곳이 훈계를 듣고 있었다는 게 목격자의 이야기.. 방송에서 이상민이 직접 나서서 당시 정준하가 임재범한테 해서는 안되는데 말을 했다라고 돌려서 이야기했다.같이 출연했던 고영욱도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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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임재범은 별 모함을 다 받아도 단 한 번도 어떤 해명도 한 적이 없음. 자기만 그냥 욕먹고 말아버리지 ㅋㅋ 그래서 주변인들이 이 꼴을 못 보고 해명해줌 ㅋㅋ 고해 작곡 논란때도 악보 그려줬던 송모씨가 뻔뻔스럽게 본인이 1년전에 작곡했다면서 고소하겠다고 해서 그 때도 임재범 가루 되도록 까이다 은퇴할 뻔 했는데도 단 한마디도 안 함.그래서 같이 작업했던 음반 관계자랑 작사가가 나서서 억울하다며 대신 해명해줄 정도임 .. 개쓰레기들이 연예계에 참 많음
근데 그게 현명한처사는 아님. 결국 대중들의 이미지엔 임재범은 주먹 함부로 놀리는 ㄸㄹㅇ 이미지임.
@@오규열-v2r ㅎㅎ 그게 임재범이죠 그래서 임재범을 좋아합니다 정치질 잘하고 언플질 잘하는 예능인이 아니라서
@@fjrzlfkzns7550 개소리 오지네 ㅋㅋ
@@acerola9430 ????님이 젤 개소리인듯
ㄹㅇ
현장에 있었던 H2O 의 보컬 김준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내용.
"어제 본 임재범, 정준하 사건 기사에 대해서......... 나는 재범이를 더 이상 자주 보지는 않는다. 워낙에 바쁠테고, 자유롭게 떠 도는 방랑자니까 그저 가끔 연락이 오는 정도다. 하지만 우리는 23년 전 의형제를 맺은 사이라 그는 영원히 내 동생이다.... 아주 오래 전 있었던 사소한 일을 한 방송 프로그램 홍보와 언론에 너무 이용 되는거 같아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고 싶다. 정확한 년도와 날짜는 기억할 수 없지만 당시 재범은 91년 솔로 1집을 낸 후 소속사와의 갈등 때문에 반년 가까이 잡적했다 다시 나타나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 때였다.
당시 내가 살다시피 한 압구정동 로데오 길의 Barcool 이라는 카페에는 많은 예술가들의 집합소였다. 사진작가 김중만씨를 큰 형으로 가수들, 배우들, 모델들, 사진작가들,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그 곳에 포켓볼 당구대가 있어서 정준하는 당구장이었던거로 착각하나보다.
재범이 역시도 당시에 유일하게 잠시라도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곳이었다.
어느 날 우리끼리 모여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당시 무명이었던 막내 탁재훈이 이휘재 매니저로 방송 몇번 나왔던 정준하를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켰다. 그러니까 재범과 준하는 오래 안 선후배가 아니라 그날 첨 본 사이란 말이다.
준하도 당시 어렸으니 상황 파악도 잘 안됐을 거다. 내가 보기에도 깐족 거리고 있었다.내가 잠시 나가서 일을 보고 있는데 탁재훈이 전화를 해서 재범이형 좀 말려 달라그랬다. 달려가보니 그들은 건물 옥상에 올라가 있었다.
준하는 차렷자세로 서서 훈계를 듣고 있었다."
방송에서 정준하가 이야기한 내용과는 다르게, 현장에 있었던 김준원에 따르면, 임재범과 정준하는 형 동생하는 사이가 아니라 초면이었고, 당구장도 아니었으며, "아직도 당구치세요" 한마디에 뺨을 때린 게 아니라, 몇 시간을 깐족거렸으며, 때린 걸 봤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다. 한대 치려고 했는데 임재범이 안은게 아니라 차렷 자세로 다소곳이 훈계를 듣고 있었다는 게 목격자의 이야기..
방송에서 이상민이 직접 나서서 당시 정준하가 임재범한테 해서는 안되는데 말을 했다라고 돌려서 이야기했다.같이 출연했던 고영욱도 동의.
정준하는 안맞은걸 죽도록 맞았다고 한거네...
자신을모르는사람이 와서. 아직도당구하고계세요? 라고하면...그말뜻이. 앞이없고 기분나쁘게들릴수있다. 정준하씨야. 친근감있게 말한것이지만. 듣는이는....너는 아직도 당구하고있니? 할일없니? 그상대의 상태를 모르며 모르는사람이 던지기에는 예의없는말이었네요. 실수. 잘못을. 불러놓고. 혼낼만하네요
포인트는 아직도 당구하세요가 아니라 몇 시간을 깐족거렸다는거임.
@@자수정-u7p님이 "페미"와 뭐가달라요??
@@jvydee6195몇시간을 깐족거렸다는 말은 없는데? 님이 "페미"와 뭐가다름??
10년전 내가 일하던 펍에 임재범 자주왔는데 취해도 사람 때릴 정도로 막나가진 않는다. 하지만 그 분위기는 굳이 주먹을 보이지 않아도 분위기로 충분히 상대를 압도시키기 때문에 굳이 때리지 않아도 그 포스는 충분하다.
뭘 아시네 👍
포스는 무슨 그냥 양아치임. 경량급 파이터한테 걸리면 뒤짐.
그건 님이 "페미"라서 날조하는거고요
저 자리에 있었던 H2O 보컬분에 따르면 그 날 첨본 사이고 몇시간째 깐죽거렸다네요.그리고 때린 건 못봤고 옥상에서 조신하게 차렷자세로 훈계 듣고 있었다는데,저걸 저렇게 조미료를 처뿌려서 한 사람 이미지를 더럽히는 쓰레기 인성 ㄷㄷ
지가 더 잘아는것처럼얘기하네ㅋㅋㅋㅋ 별
@@user-xh8tw9su8f 현장에 있었던 H2O 의 보컬 김준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내용.
"어제 본 임재범, 정준하 사건 기사에 대해서......... 나는 재범이를 더 이상 자주 보지는 않는다. 워낙에 바쁠테고, 자유롭게 떠 도는 방랑자니까 그저 가끔 연락이 오는 정도다. 하지만 우리는 23년 전 의형제를 맺은 사이라 그는 영원히 내 동생이다.... 아주 오래 전 있었던 사소한 일을 한 방송 프로그램 홍보와 언론에 너무 이용 되는거 같아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고 싶다. 정확한 년도와 날짜는 기억할 수 없지만 당시 재범은 91년 솔로 1집을 낸 후 소속사와의 갈등 때문에 반년 가까이 잡적했다 다시 나타나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 때였다.
당시 내가 살다시피 한 압구정동 로데오 길의 Barcool 이라는 카페에는 많은 예술가들의 집합소였다. 사진작가 김중만씨를 큰 형으로 가수들, 배우들, 모델들, 사진작가들,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그 곳에 포켓볼 당구대가 있어서 정준하는 당구장이었던거로 착각하나보다.
재범이 역시도 당시에 유일하게 잠시라도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곳이었다.
어느 날 우리끼리 모여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당시 무명이었던 막내 탁재훈이 이휘재 매니저로 방송 몇번 나왔던 정준하를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켰다. 그러니까 재범과 준하는 오래 안 선후배가 아니라 그날 첨 본 사이란 말이다.
준하도 당시 어렸으니 상황 파악도 잘 안됐을 거다. 내가 보기에도 깐족 거리고 있었다.내가 잠시 나가서 일을 보고 있는데 탁재훈이 전화를 해서 재범이형 좀 말려 달라그랬다. 달려가보니 그들은 건물 옥상에 올라가 있었다.
준하는 차렷자세로 서서 훈계를 듣고 있었다."
방송에서 정준하가 이야기한 내용과는 다르게, 현장에 있었던 김준원에 따르면, 임재범과 정준하는 형 동생하는 사이가 아니라 초면이었고, 당구장도 아니었으며, "아직도 당구치세요" 한마디에 뺨을 때린 게 아니라, 몇 시간을 깐족거렸으며, 때린 걸 봤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다. 한대 치려고 했는데 임재범이 안은게 아니라 차렷 자세로 다소곳이 훈계를 듣고 있었다는 게 목격자의 이야기..
방송에서 이상민이 직접 나서서 당시 정준하가 임재범한테 해서는 안되는데 말을 했다라고 돌려서 이야기했다.같이 출연했던 고영욱도 동의.
@@user-xh8tw9su8f 알려주면 싸물고 감사히 알어라.
@@user-xh8tw9su8f 꼽주다개쳐맞노ㅋㅋㅋ
@@user-xh8tw9su8f 너정준하아니냐?
임재범이랑 30년 친구이고, 영국에서 1년씩이나 한 집에서 같이 살아본 김도균이 임재범은 젤 잘 알텐데, 김도균 말로는 임재범이 교과서 같은 사람이라고 함. 근데 세상이 교과서 같지 않으니까 부딪히고 거친 사람이라고 오해한다고 했음. 또 임재범 오래알고 지낸 지인말에 의하면 아는 사람중에 가수 임재범은 가장 순수하고 심성이 착한 사람입니다 라고 함. 오래 같이 공연한 박주원이나 다른 후배들은 심지어 천사같다는 말까지 함 ㅋㅋ 자기 잘못은 쏙 빼고 방송에서 선배나 까대고 ㅋㅋㅋ자기가 얼마나 깝죽댔는지도 이야기했어야지 ㅋㅋ // 루머가 워낙 많은 임재범이지만 지인들의 임재범 성격에 대한 평은 세간의 평과 상당히 다르다. 일례로 30년 지기인 김도균은 MBN '아궁이'에서 “평소 임재범은 양처럼 순하다. 다만 너무 바르고 교과서적이다 보니, 틀을 벗어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데 세상 일이 교과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 부분에서 마찰이 생기는 것 같다. 임재범을 ‘거친 남자’로 오해하게 되는 이유가 여기서부터 오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하였다. 김도균, "카리스마 임재범, 양처럼 순한 사람"
< 임재범 /송남영 부부에 대한 어느 무명 성도의 이야기
한번의 이혼을 통해 가정과 직장, 세상명예와 나의 아버지까지 잃은 저를 위로하고
격려해주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잃고 상처받았을 나의 아들을 위로하며
용기와 격려를 해주던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가수 임재범과 그의 아내 연극배우 송남영 부부가 그들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 가수 임재범은 가장 순수하고 심성이 착한 사람입니다 >
/박정현은 임재범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키 크고 멋있는 분이라고 느꼈다"며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가 인상 깊었다"고 답했다. 이어 박정현은 "사실 처음에는 좀 무서웠다. 특히 그 카리스마에 눌려서 다가가지 못했다"고 덧붙이며 임재범의 첫인상을 회상했다. 하지만 박정현은 임재범을 "낯설고 힘든 한국생활에 큰 힘을 준 선배"라고 기억하고 있었다. 박정현은 "임재범 선배님이 예전에 영국에서 활동해서 영어를 잘하셨다. 그래서 '답답하면 영어로 해'라고 말하면서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줬다"며 "'한국말 배워가는 단계니까 시간이 지나면 잘할 수 있을 거야'라고 용기를 줬다"고 고마워했다.
//차지연-임재범씨를 처음 봤을 때 무섭지는 않았나.
"진짜 무서워서 기가 팍 죽었다. 그러다 두세 번 뵙고 나니 겉으로 표현은 못해도 속은 참 여린 분이란 생각이 들더라. 투박하게 '밥 먹었나'라고 짧게 말을 해도 영혼이 순수하고 맑은 사람이란 느낌이 왔다. "
차지연 더 팩트와 인터뷰 스타에게 행운을 드립니다 '7자 토크'
-임재범 어떤 사람?가장 따뜻한 언니
/2001년 한국일보 손지창 인터뷰 ///형을 만난 소감은---형과 몇번 얘기를 주고받으면서 내가 형의 동생이라는 점이 자랑스럽게느껴졌다. 괴팍하다는 소문과는 달리 다정다감했고 모든 면에 천재성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너무 순박해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다. 어찌 보면형은 나보다 더 많은 고생을 했다. 아버지에 대한 원망 때문인지 방황도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또 다른 인터뷰/// 한편, 손지창은 지난 2011년 3부자 상봉 후 "아버지도 아버지지만 좋은 형을 갖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형은 음악적 재능을 떠나서라도 지금까지 내가 만난 그 어떤 사람보다 훌륭한 사람"이라고 임재범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윤도현은 임재범의 첫인상에 대해 "무서웠지만 막상 만나 보니 선하시더라"며"임재범 형님과 의형제를 맺었다. 원래 말 뿐인 의형제나 이런 것들을 좋아하지 않아 그 동안 누구와 의형제를 맺지 않았다. 누구랑 의형제를 맺은 것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자주 뵙진 못해도 항상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기도해줄 수 있고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후배가 되고 싶다. 마음의 안식이 필요할 때 조금이라도 기댈 수 있는 필요한 동생이 됐으면 한다" -임재범 2011 서울 콘서트 中 윤도현은 "임재범의 첫 인상은 정말 무서웠다. 뵌 적도 없고 수많은 이야기들과 루머가 있었기에 처음에는 무서웠다. 그러나 정말 많이 친해졌다. 강렬하고 카리스마가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픈 묘한 에너지를 가진 분"이라고 극찬했다.
/소울다이브가 '호랑이' 임재범을 "호랑이가 아닌 어머니 같은 분"이라고 표현했다소울다이브가 밝힌 임재범은 마냥 사나울 것만 같은 호랑이가 아니었다. 소울다이브는 "호랑이같은 면은 선배님의 카리스마를 말하는 것이다. 정말 호랑이처럼 강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계신다. 하지만 강한 면모 속 숨겨놓은 부드러운 진심으로 후배들에게 따뜻한 말로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다"며"식사를 챙겨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무대 위에서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배려해주시는 따뜻한 분"이라고 호랑이보다는 어머님같은 선배라고 전했다.
임재범 변호사네 ㅋㅋ
세줄요약해라
남자중에 남자.......... !!
남자가 남자에게 반한다는건 쉽지않죠 .
남자로서 얼마나 멋있으면 ....임 재범 !!.
정준하 본인은 지가 직접 한 짓으로 욕 먹어도 고소하네 뭐네 난리를 치더니 ㅋㅋㅋ 당사자도 없는데 20년전 일로 지 입맛대로 편집 조작해서 10년 연예계 선배 이미지를 똥칠을 함 . 그것도 다 지가 싸가지 없이 굴었고 처음 본 사이라던데. 당구장도 아니고 아티스트들 모이는 아지트 까페였고ㅋ 방송 몇번 나와서 신이 몹시나서 깐죽 거리고 있었다는게 목격자 이야긴데 ;;; 때린 것도 못봤고 ㅋㅋㅋ 고소해야 하는거 아님?
똥칠하지는 않았는데? 그리고 고소도 패드립 때문에 고소한다는거 모름? 님이 "페미"와 뭐가다르냐?
정준하 막판에 msg 이상하게 쳤네ㅋㅋ 뭘 자기가 주먹을 올릴라 해 걍 쳐맞고 우니까 임재범이 사랑한다고 달랬겠지ㅋㅋㅋ 정준하랑 임재범이랑 나이 차이,그 당시 급 차이,임재범도 싸움 잘하고 그 당시 떡대도 장난 아니어서 감히 덤빌 생각 못함
김ㅇ영호? ㅋㅋㅋ 임재범이 말 잘들어주니까 별 개싸가지없는 짓 다하다가 그러다 임재범 목소리 높이니까 바로 깨갱해서 졸졸 쫒아다니면서 사과한 사람이 김영호 아님? 그러다가 임재범 사과 바로 안받아줬다고 삐져서 임재범 없는데서는 임재범 한대 치고 싶었다고 개념 처말아먹은 소리하면서 찌질거렸잖음.
나중에 라스 나가서 임재범 심부름 시켜 본 사람 자기 뿐일거라고 자랑하는데 와 ㅋㅋㅋㅋㅋㅋ임재범 화내니까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더니 ㅋㅋ 전형적으로 강약약강은 김영호 아님?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이원희 감독이 그 허세 못받아주고 막하니까 완전 순한 양되던데
티비에서 저런 썰 공공연히 듣다보면 참... 유치함이 도를 넘었다는 생각이 들고 연예계가 얼마나 천박한 사람들로 가득 찼는지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그냥 보는걸로 만족하고 깊히 관여하지 않는게 상책인듯 싶네요
뜨면 연예인 못뜨면 그냥 딴따라니까요
나이가 몇이신지 모르지만 원래 연예계 군기 빡센건 다 아는사실아닌가요? 더럽기로는 사회도 만만찮은데 저런건 더러운축에도 못드는거고 어디든지 화가나면 싸우는거지 뭐 얼마나 성인군자처럼 사시길래.. ㅋㅋ
그러게요 ㅋㅋㅋ팩트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그저 어떻게든 어그로나 끌어보려고 입터는 쓰레기들 많습니다. 지 인생이면 아프다고 억을하다고 난리칠 인간들이 깔깔거리면서 남 인생 갖고 장난질 하는거 보니 개한심합니다. 지들한테 닥치는 억을함은 0.000000001도 못견디고 징징거릴 인간들이
왜 돌긴..한심하게 아직도 당구 치고 있냐는 식으로 들렸으니까
그걸로 돌면 세상 못살지
님이 "페미"와 뭐가다름??
20년전 이야기를 당사자도 없는데서 어떻게든 주목 받아보겠다고 저런 이야기를 지 맘대로 조작 편집해서 걍 막 씨부리면 .. 임재범은 어디 가서 남의 말 단 한번도 나쁘게 말한 적 없는데...인간성 비교됩니다. . ㅋ 정준하 본인은 다 지가 한 일갖고 뭐라해도 자기 자식이 볼까봐 걱정이라며 질질 짜고 고소한다고 난리더니 ㅋㅋㅋ임재범 딸이나 , 암투병 하던 임재범 아내분 생각은 1초라도 했나 .... 이런 인간때문에 임재범이 받은 악플이 얼마고 그것 때문에 임재범 부인이 받은 마음의 상처가 얼마였을지 ...ㅋ 반성하쇼 죽을때 까지
조작이 아니라 오해아님? 님이 "페미"와 뭐가다름??
임재범은 당시 정준하의 상대를 얕보는 의도로 저의 깔고 말하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
ㅋㅋㅋ ㅇㅈ
잘쳐맞았네
상대보고나불대야지소머리국밥저거
@@user-sb1pl1ln6b님이 "페미"와 뭐가다르나요??
김구라 종특
남과거는 존나 쉽게이야기하면서
자기는 정작 후 ..
김구라는 자기 과거 방송에서 다 얘기하고 사과하고 개인적으로도 찾아가서 땀흘리면서 사과하고 평생 안고가야할 잘못이라고 말하는데 뭐가 정작자기는이야 ㅋㅋ
남 얘기 하는 프로 맘에 안드는게 분명 저 내용도 살짝 와전 됐을거임.
정준하는 악플러들 고소한다고 난리치던데 정준하만한 악질 악플러는 없을 듯. 10년씩 선배들 있는데서 깝죽대다가 옥상에 올라가서 울면서 훈계들었다는데, 그 때는 찍소리도 못하더니 임재범 핫하니까 화제성 한번 끌어보겠다고, 지 맘대로 이야기 각색해서 한 사람 이미지에 똥칠을 해버림 ㅋㅋ덕분에 임재범은 지금도 당구치냐고 한마디했는데 냅다 싸대기 친 정신병자 됨.. ㅋㅋㅋ 임재범이 부처인 듯
@@Cutiefruit02 응 자기 자식을 때려도 욕을 먹는데 다른 사람을 때려? 이게 더 잘못인데
@@피아마-u8f 응 니네엄마는 지나가다 뚜드러패도 도ㅑ
실드 치지 마시라니까요?
정준하보다 더 심한 악플러는 많지. 그중 하나가 위안부끌려근 느금마임
한참어린 사람이 커피한잔시켜놓고 아직도 있느냐는류의 말을 했다던데 다빼고 이렇게 만올리면 어쩌는지
ㅇㅖ능에서 너무 쉽게 말을 하지 마시기를~그런상황에서 화안날 사람이 어딨을지
@@kimohoodie
무슨 논리?
갓재범은 생각과 말과 행동이 똑같은, 어찌보면 영혼이 너무 투명한...
그러다보니 세상과 더 많이 부딪히고 상처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인 것 같다
그러니 아내와 딸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세상 속으로 걸어왔다 다시 자기만의 세계로 돌아가버린 게 아닐까 하는 느낌...
그냥 양아치지
@@jooholee476 말조심해라
@@4차원제니 느금
@@RR-me5lp 니애믜 술집마담이었다가 자식농사 10창내고 SA창GA 6변GI로 전락한 썰 푼다~!!♡
@@RR-me5lp 니애븨 불알 따이고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불어터진 변사체로 발견됐데용~!!♡
정준하,김구라,뻥쟁이로
연예계소문자자했었고인성까지더럽다고유명한데돈만되면뭐라도막.말만들어한사람의이미지를뭉개도되는가요!이래서임재범님이떠벌리는성격이아니라참고티비에나오기싫어지는겁니다!
어떤 분이 임재범이 김영호한테 설설 기었다는둥 지능 없는 이야기하는데
복싱 선출도 아니면서 다른 선수 경력 도용해서 사기친 사람하고 임재범 엮지 마라. 임재범은 격투기 경력 있어도 김영호 복싱 권력은 사기임 ㅋㅋㅋ누가 강자고 누가 약자라는 거임?정준하가 약자고 김영호는 강자임?ㅋㅋㅋㅋ 낙원 상가 양아치들은 임재범 보고 다 도망 다녔다던데 . 여의도에서 주먹으로 날리던 김수용도 얼어서 눈도 못마주쳤다는데
ㅋ
ruclips.net/video/DhfAEIvt_Yg/видео.html 가서 영상이나 다시 보고 댓글 좀 읽고
그러니까요 ㅋㅋㅋ 이제는 임재범을 모르는 세대들이 나오나봅니다
2000년도 초반만 해도 임재범이 영등포에 뜨면 오락실 영업부장으로 일하는 운동선수 출신 깡패들 죄다 나와서 인사하고 그랬었는데...
성인 오락실에서 막내로 일 하는 애들 잘 좀 챙겨주라고 사장님들한테 경고 하고 그랬는데
마지막 믿거나 말거나 씹... 이런게 프로그램이냐
용석아! 뭐하냐!
임재범은 한마디로 멋있는 분입니다
뭐가 멋있어 저게 ㅋㅋ
멋있는 분이죠. 따뜻하고 카리스마 있고 재능 넘사벽에 배우 뺨치는 외모에 영어까지 완전 잘하심 ㅎ
진짜 너무 멋있는 진짜 아티스트임. 자기 포장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엄청난 재능에 매력 타고났는데도, 그냥 음악이랑 가족만 신경쓰고 다른건 전혀 신경 안쓰는 개썅마웨이진짜 아티스트. 그래서 이렇게 오래 안질리고 사랑받는 듯
@@최종민-g7i 저건 정준하가 구라친거고 ㅋㅋㅋ 아티스트들 아지트라서 사진가 문학인 가수 등등 사람들 모여서 교류하는 아지트인데, 거기서 지 방송 몇번 나갔다고 우쭐해서 몇시간씩 싸가지없이 굴다가 옥상에서 올라가서 눈물 흘리면서 손모으고 혼나고 있었다는게 현장에 있던 사람 증언임.30년지나서 변함없이 찌질하게 가만있는 사람 험담이나 처하고 자빠진 인간한테 그 욕을 처먹으면서도 단 한마디 해명도 안할 사람 임재범밖에 없는듯. 레알 대인배임
@@최종민-g7i 주변에 악성 정주na같은 애들이 루머 퍼뜨리는데도 쿨하게 한마디 안하고 걍 냅둬라 하는 거 보면 ㅈㄴ 멋있긴 하지 주변인은 존나게 답답할진 몰라도 ㅋㅋㅋ
김치전을 따귀만으로. 참으신게 역시 갓재범
폭력을 옹호하고 싶진 않으나 사람들이 놓치는 게 욕설이나 모욕, 비아냥 또한 언어 폭력이다. 나도 동생들 예뻐하는데 유독 한마디를 해도 쥐어박고 싶게 만드는 친구들이 있다. 거기서 악의가 없는 놈들은 애써 웃고 넘어가지만, 진짜 늘 남의 머리 위에 있으려 세치 혀 굴리는 경우는 참기 힘든 거다ㅎ
정준하의 예전 행실을 봐라, 무한도전 옛날 거 쭉 봐도 정준하가 얼마나 나댔을지가 보이고 애초에 임재범과 상극이다, 정준하는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잘나가고싶어 안달나고 심각하게 나대고 뽐내는 타입인데 ㅋㅋ임재범과 맞겠나.. 설령 저 말 전부 진짜여도 난 임재범 지지한다 ㅋㅋ그리고 김구라 김구라 답지않게 살을 엄청 붙여 말하는 티가 나네..뭘또엄청맞냐;
ㅋㅋㅋ 허언증 전문가를 믿겠다?
@@RR-me5lp 너 임재범님한테 쳐맞은적 있냐??왤케 재범형님한테 깐족거려~!!^^
@@RR-me5lp 너같은걸 피임도 안하고 싸버린 니애믜가 한심타~!!
@@4차원제니응 느금
적당히 모함 하시죠?
정준하 주먹 올렸으면 맞아죽었을지도 임재범 아마추어 복싱대회 나가서 4번이나 이기고 무술 단증을 여러개 보유하고있을정도로 한 주먹 하신다는데 ㅋㅋㅋ
그래봤자 체급차이 앞에선 굴복함
정준하가 그냥 멱살잡고 집어던질 수 있는 체급인데 ㅋㅋ 복싱 대회랑 실제 싸움은 다르죠
@@sq-ea9kxg 체급차이가 나봤자 얼마나 나겠음 임재범도 키 183의 거구인데 ;;
썰로는 임재범사는 동네에 양아치들이 당구장에서 설치고 있을때 임재범이 나타나면 쥐죽은듯이 도망갔다고 함. 그런 사람을 쫄보 정준하가 이겨? 개쳐맞고 도망가지 ㅋㅋㅋㅋ
@@dhk4964 와... 벌써 임재범을 모르는 세대가 나오나 보네요 ㅋㅋㅋㅋ
만약 정준하가 주먹 날렸으면 아마 구급차로 실려 갔을건데 ㅋㅋㅋㅋ
멱살 잡고 집어 던진다구요? ㅋㅋㅋㅋ
멱살 잡는 순간 바로 기절할거임....
영등포에 실전 건달들도 임재범이 영등포 백화점 건너편 오락실이나 시장쪽에 뜨는 순간 밥먹다가도 바로 인사하고
건달들끼리 감자탕 집에서 술 마시다가 혹시라도 임재범 심기 건드릴까봐 자리 옮기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정준하 임재범님 이용해서 예능에서 실제 있었던거에 더 부풀려서 방송에 얘기한 부분 임재범님한테 무릎꿇고 사과해라
아직도 이 방송 믿고 임재범님 영상에 악성댓글 처다는 인간들 있다 사과해라 정준하
너검 위안부
@@천둥-c6r 니네할머니 포주나한테 끌려가서 수차례ㄱㄱ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아직도 당구치고 계세요? 하는게
한가하게 할일없는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어버릴수있는거 아닌가?
정준하는 파도파도 괴담만 ㅋㅋ
임재범 괴담 아님?
네 느금이구연
바로 패드립나오는 수준 ㅋㅋ
@@김범수-n8h5c 어 너나 쟤같은 것들은 패드립쳐도 돼
ㅋ
정준하가 잘못햇네
그냥 양아치네
탁재훈이 그당시에 있었다니깐 탁재훈에게 진실을 물어보묜 돠겠네
정준하는 더 맞았어야
인성이
님이 "페미"와 뭐가달라요??
ruclips.net/user/shortsvsgJYYZ-PZ8?feature=share
이거랑 교차해서 보면 상황 딱나옴
네 느금이구연
님이 "페미"라서 그럼
조선 .. 방송국 ㅋ
정준하는 쳐맞았는데 아무도 편을 안들어주네 ㅋㅋㅋㅋㅋㅋㅋ
살아온 흔적이 있잖습니까...
방송 자체가 잘못되고 있네 ㅋㅋㅋ
말 조심하라느니 정준하가 그냥 일방적으로 지어낸 얘기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사람을 몰아가고 매도하는 방송은 충분히 명예회손으로 고소가능한 부분인데
임재범님은 그렇게 연연하지 않는것에 감사해야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이미 깔린 댓글들처럼 대응을 안하니 그냥 내비두는걸 감사하게 여겨서 일부로 시나리오 짜는것인가?
치졸하다 치졸해
님이 "페미"와 뭐가다르나요??
성대현씨도 따귀 맞은 얘기했음
이상민진짜 싫다
어째든 화가난다고 사람치는것은 인성이 부족함..
당사자들도 없는 자리에서 저런 민감한 얘기를 꺼낸다고...? 끌려가 맞는 걸 직접 본 사람도 없고... 그저 형님 아직도 여기 계세요? 라고 했다고 옥상에 끌려가 따귀를 맞고 대응하려고 주먹을 쥐었을 때 사랑한다며 안아줬다라니... 한 쪽 잘못은 축소하고 한 쪽 잘못은 과장되게 표현한 게 보이는데. 정준하씨가 당시에 훈계 당해서 분한 마음과 자존심에 그런 식으로 말을 지어냈다던가 옥상에 끌려간 장면과 정준하씨가 울면서 내려온 장면만 보고 과대해석한 사람들의 소문이 부풀어졌든지 했을 듯. 임재범씨가 성질은 욱해도 그런 식으로 사람 때리고 다녔으면 진작에 고소걸렸지.
진실은 당사자들만이 알겠죠.. 근데 임재범 성격이 개차반인건 인터넷에 검색하니 나오던데요 혀로 담배끄고 양아치처럼 행동했다고 하던데
ㅌ
걍 둘다 50대 50으로 잘못했어. 깐족거린 정준하도 책임이 있고 그런다고 때리는 임재범도 잘못이 없다고 할수없음
임재범이 따귀 안때렸다고요 H2O김준원씨가 당시 같이 있을때 페이스북에 올린글 있어요
한사람 이상한 만들어 버리는 방송이라고요
@@천둥-c6r 김준원은 정준하가 일방적으로 맞은게 아니라고 한거지 언제 안때렸다고 말했냐?
@@RR-me5lp 당시 같이 있었던 H2O보컬 김준원이 페이스북에 올렸다는 글
달려가보니 그들은 건물옥상에 있었다
정준하는 차렷자세로 훈계를 듣고 있었다
방송에서 정준하가 이야기한 내용과 다르게
현장에 있던 김준원에 따르면 임재범과 정준하는 형 동생사이가 아니며 초면이였고 당구장도 아니였으며 "아직도 당구치세요"
한마디에 뺨을 때린게 아니라
몇시간을 깐족거렸으며, 때린걸 봤는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다 한대 치려고 했는데 임재범이 안은게 아니라 차렷자세로 훈계를 듣고있었
다는게 목격자의 이야기
준하가 당시 어렸으니 상황 파악이 안되었을 거다 내가 보기에도 깐족거리고 있었다라고 올렸는데 잘 알고 댓글 다세요
@@천둥-c6r 있어봐라 보고온다. 하나라도 틀리면 각오단단히해라
틀린게 없죠ㅋㅋ@@RR-me5lp
뭘 인정이야, 그냥 인성파탄자지 저게. 노래 실력만 좋으면 저래도 됨?
정준하, 김구라 비롯해서 이런방송 믿는 당신이 인성파탄자
@@천둥-c6r 정준하는 아니지. 이휘재가 파탄자지
당시 같이 있었던 H2O보컬 김준원이 페이스북에 올렸다는 글
달려가보니 그들은 건물옥상에 있었다
정준하는 차렷자세로 훈계를 듣고 있었다
방송에서 정준하가 이야기한 내용과 다르게
현장에 있던 김준원에 따르면 임재범과 정준하는 형 동생사이가 아니며 초면이였고 당구장도 아니였으며 "아직도 당구치세요"
한마디에 뺨을 때린게 아니라
몇시간을 깐족거렸으며, 때린걸 봤는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다 한대 치려고 했는데 임재범이 안은게 아니라 차렷자세로
훈계를 듣고있었다는게 목격자의 이야기
준하가 당시 어렸으니 상황 파악이 안되었을 거다 내가 보기에도 깐족거리고 있었다라고 올렸는데 잘 알고 댓글 다세요
이러니 임재범님이 방송을 싫어하지 에휴
@@천둥-c6r 어쩌라고 정준하는 이미 인성파탄자에서 탈출했다니까?
임재범은 참 보면볼수록 어리다..생각이.. 철이 지금은 들었을라나
당신보다 훨씬 나은 분이니까 당신 걱정이나 하고 사세요
여기애들 다 여성시대와 뭐가다름?? 정준하 인성이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정준하니까 임재범은 착하고 정준하는 빌런 그 자체라고 날조질하네
날조가 아니고 팩트 아님?ㅋㅋ
@@nyangnyang534 내가 아니어도 날조라고 할텐데? ㅋㅋㅋ 너도 "페미"냐?
정준하니까 까는게 아니고 같이 있었던 h2o 김준원 증언이 있었다잖아
@@maybe7782 오우 과연그럴까?
@@dthe6662 같이 있었던 김준원씨가 글 올렸었음
이건 정준하 잘못도 아니고 임재범 잘못도 아니고 강용석이랑 김구라 잘못임 그 정도일은 살다보면 많이 나오는데 굳이 방송에서 저런걸 말하냐 연예인은 행복추구권도 없냐 당구장도 못감?
정준하 잘못이죠.지는 악플러들 고소한다고 난리치던데 정준하만한 악질 악플러는 없을 듯. 10년씩 선배들 있는데서 깝죽대다가 옥상에 올라가서 울면서 훈계들었다는데, 그 때는 찍소리도 못하더니 임재범 핫하니까 화제성 한번 끌어보겠다고, 지 맘대로 이야기 각색해서 한 사람 이미지에 똥칠을 해버림 ㅋㅋ덕분에 임재범은 지금도 당구치냐고 한마디했는데 냅다 싸대기 친 정신병자 됨.. ㅋㅋㅋ 임재범이 부처인 듯
@@qlrlsjtm4129 그걸 방송에서 정준하가 말함? 김구라랑 강변이 말함? 친구들끼리 이런 저런 이야기는 할수 있지만 그걸 방송에서 말하면 특별손해가 적용됨 사실이듯 거짓이든 명예회손임 제글을 이해 잘 못하신듯
@@wayneaoy8930 아...정준하가 방송에서 본인 입으로 이야기한 걸 이 방송에서 다시 끄집어 내서 까고 있는거임.< 정준하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버라이어티 '토크쇼 노코멘트'에 녹화에서 "임재범에게 따귀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심지어는 무한도전에서도 이야기 끄집어냈죠. 나 임재범형한테 맞았다 이제는 내가 이길 수 있다 그러면서
@@qlrlsjtm4129 아 진짜요 혹시 동영상 링크있나요
검색하면 기사도 많고 그러는데 영상은 모르겠네요. 원래 정준하가 직접 방송에서 말한거 때문에 이 이야기가 이렇게 돌아다니는거...한번 저렇게 썰 풀고 엄청 화제가 되니까 무한도전에서도 언급함. 하하가 정준하 이형은 따귀도 많이 맞아봤다 그러니까 정준하가 임재범 이야기 꺼내면서 이제는 이길 수 있다 뭐 그런 이야기 한것도 기억이 선명하네요
임재범.실력있는가수맞지.인정한다.그런데 주먹자랑하다 골로 갈수있다.세상엔 강한자들이 넘많기때문이다.
임재범이 주먹 자랑 한 적 있음? 다 임재범한테 깝죽대다 혼난 사람들이 떠벌린 이야기지
소설쓰냐 니나잘해라 임재범걱정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
@@krdv901 맞음. 착한 척 피해자인척 인성영업하는 사람들도 진짜 많던데 그 수만가지 개소리에도 해명 한 번 안하는것만 봐도 레알 대인배이심
뭐야 이 병신은
ㅂㅅ인정하냐
비꼰게 아니고, 친분이 있어서 아직도 있냐고 말한거 같은데 아무리 전설적 가수라고 그건 매너가 아니져. 실력이 있으면 사람 막대해도 되는건 아니지 않나.
처음보는 사이였답니다.현장에 있던 사람이
몇시간째 깐죽거렸다네요.그리고 때린 건 못봤고 옥상에서 조신하게 차렷자세로 훈계 듣고 있었다는데 저걸 저렇게 조미료를 처뿌려서 한 사람 이미지를 더럽히는 쓰레기 인성 ㄷㄷ
@@stadsparken6228 딴건 몰라도 방송 펑크내는건 좀
@@유투버-d5x 생방 펑크 낸건 라이브를 고집했기 때문이라고 함.
TV조선 ‘호박씨’// 이상민은 임재범이 방송 출연을 멀리했던 이유에 대해 “과거엔 음향 시절 여건이 안 좋아서 라이브를 하기 어려웠다. 임재범 씨는 립싱크를 싫어하고 라이브를 고집했다”고 털어놨다."
그나마 라디오 방송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어서 출연하겠다고 했는데 PD가 음향 문제 생겼다고 립싱크를 하라고 그러니까 임재범 씨가 그대로 가버렸다는 ..//가수가 라이브 안하고 입만 뻥긋뻥긋하는 방송은 안하겠다는게 비난받을 일은 아닌거 같구요.
@@유투버-d5x 임재범의 잦은 방송 펑크, 그 이유는?
MBN 아궁이에서 정원관은 "임재범같은 성향의 가수들이 방송 펑크 내는거는 피디들 영향이다.그 당시 피디들 횡포는 대단했으니까 ...반말은 기본이고 .명령조로 무례한 요구를 계속 시켰으니까. //이랬다고 하네요
임재범이 대단한 가수인건 맞지만 팬덤질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이 영상은 정준하와 임재범의 일화를 다루는 영상인데 갑자기 김영호까지 끌고와서 무슨 댓글부대마냥 임재범과 조금이라도 각을 세웠던 연애인 혹은 가수들 등등 지구 끝까지라도 찾아갈 것마냥 열을 내는 모습이 마치 사이비종교를 떠오르게 합니다
먼저 김영호 이야기 끌고 와서 까는 사람들이 있네요 김영호한테 기었네 어쩌네 그런 개소리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
@@bass2233 본인이 개소리라고 판단되고 진정 그분의 팬이라면 똑같이 맞대응하며 싸우는게 아니라 무시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윤군-z7q 저 개소리를 가만히 두면, 그 개소리가 곧 개소리가 아니라 팩트가 되죠. 임재범의 그 무수한 루머들이 아직도 루머인 지 모르고 악플 처달고 다니는 개쓰레기들이 많잖아요 .보시다시피
왜냐면 해명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그냥 성격쓰레기 인식이 박히고 끝이니까요 그것도 tv방송에서 저런 구라질해서 다수에게 쓰레기인식이 박혀버리죠 ㅋㅋ
당장 제 주변 인터넷 할 줄 모르는 아줌마 아저씨만 봐도 저런 방송이나 기사보고 임재범 노래는 잘하는데 애들 패고다니는 사람 아냐? 이런 반응인데요;;;
누가 님 없는 이야기로 뒷담화 하는걸 목격하시면 점잖게 있으신건가요? 김영호 이야기와 정준하 이야기 꺼낸 쪽이 어느쪽이 먼저인가요? 그리고 해명이 과하다고해도 어디까지나 해명인데 본인께서 남을 사이비종교 취급하시는건 점잖은가요? 되도 않는 양비론 하지 마시고 본인이나 지나가시죠.
얼마나 서러웠으면. 방송에서 말했을까. 임재범 두둔하는 사람들은 다들 그 측근들뿐이고
정준하씨 말한게 팩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대도 아니고 여러대를 맞은거 같은데
보통 맞은 사람은 정확하게 기억함
방송에서 말햇다는 측면은 유오성 정준하 방송보면 아실거구요
원래 준하형이 인면수심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실제로 맞았는지 어쨌는지는 당사자가 알겟지만 몇시간을 그랫다면 뭐...
임재범 인간성 교과서 같고 천사같고 어머니같다는게 지인들 이야기던데 정준하도 그런가요??
정준하 본인이나 사람패고 다니지 말아야지 본인은 폭력으로 불구속 입건까지 된 사람인데;;; 임재범은 단 한번도 그런 적 없음 근데 또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이 남 패는 게임같은 건 ㅈㄴ 좋아함 ㅋㅋㅋㅋ
정준하 본인은 기사가 맘에 안든다고 (정당한 기사였음에도 불구하고)새벽한시에 기자가 묵고 있는 호텔로 사람들 데리고 가서 몇시간 을 행패부리고 죽이네 살리네 욕하고 멱살 잡고 갖은 행패 다 부리고 그랬다는데 ㅋㅋ 지가 남 서러운 짓 했으면 했지 ㅋㅋ 정준하가 쓰레기 짓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 . 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2710043 정준하와 LA 사건에 유감을 밝히다 // 정준하 본인은 기자 기사가 맘에 안든다고 (정당한 기사였음에도 불구하고)새벽한시에 기자가 묵고 있는 호텔로 사람들 데리고 가서 죽이네 살리네 욕하고 멱살 잡고 갖은 행패 다 부리고 이런거 보면 정준하가 쓰레기 짓 했을 가능성이 크죠.
좆만아 ㅋㅋㅋ
솔직히..정준하가 맘이여려서 그렇지..정준하 화나면 재범이형 골로 갈거같다... 덩치랑 체격이 얼만데..
임재범도 덩치 크다 ㅋㅋㅋ
ㅇㅈ 정준하 보통아님
임재범 깡따구 보통아님 김수용하고 대립했을때도 눈깔어하고 수용이 안까니까
임재범 본인 신체에다 담배빵했다는데
@@강철-d7x ㅇㅇ 그러고 김수용 개쫄아서 "사람을 잘못본거같습니다"하고 쫄튀 ㅋㅋ 정준하가 이기긴 뭘 이겨
@@dorajimuchim4608 임재범(Yim Jae Bum) 전적 : 4전 3승(2KO) 1패 /서울 팀 한울(Team Haneul) 소속 생년원일(birth) : 1963년 10월 14일키(height) : 182cm 몸무게(weight) : 74kg 체급(weight class) : 미들급 전적 : 4전 3승(2KO) 1패출처 : 한국복싱협회(KBI) 홈페이지
아무리 그래도 그 한마디에 따귀를 때린다는것은 한 성격 하는 사람이다.
임재범이 한 성격하죠.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절대 타협안하니까. ㅎㅎ 뭐 어쨌든 현장에 있었던 H2O 의 보컬 김준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내용에 따르면 그 한마디에 따귀때렸다는 건 쌩구라이고 몇시간 깐족거렸고 때린걸 봤다는 사람도 없고 옥상에서 차렷자세로 조신하게 훈계듣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제 본 임재범, 정준하 사건 기사에 대해서......... 나는 재범이를 더 이상 자주 보지는 않는다. 워낙에 바쁠테고, 자유롭게 떠 도는 방랑자니까 그저 가끔 연락이 오는 정도다. 하지만 우리는 23년 전 의형제를 맺은 사이라 그는 영원히 내 동생이다.... 아주 오래 전 있었던 사소한 일을 한 방송 프로그램 홍보와 언론에 너무 이용 되는거 같아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고 싶다. 정확한 년도와 날짜는 기억할 수 없지만 당시 재범은 91년 솔로 1집을 낸 후 소속사와의 갈등 때문에 반년 가까이 잡적했다 다시 나타나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 때였다.
당시 내가 살다시피 한 압구정동 로데오 길의 Barcool 이라는 카페에는 많은 예술가들의 집합소였다. 사진작가 김중만씨를 큰 형으로 가수들, 배우들, 모델들, 사진작가들,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그 곳에 포켓볼 당구대가 있어서 정준하는 당구장이었던거로 착각하나보다.
재범이 역시도 당시에 유일하게 잠시라도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곳이었다.
어느 날 우리끼리 모여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당시 무명이었던 막내 탁재훈이 이휘재 매니저로 방송 몇번 나왔던 정준하를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켰다. 그러니까 재범과 준하는 오래 안 선후배가 아니라 그날 첨 본 사이란 말이다.
준하도 당시 어렸으니 상황 파악도 잘 안됐을 거다. 내가 보기에도 깐족 거리고 있었다.내가 잠시 나가서 일을 보고 있는데 탁재훈이 전화를 해서 재범이형 좀 말려 달라그랬다. 달려가보니 그들은 건물 옥상에 올라가 있었다.
준하는 차렷자세로 서서 훈계를 듣고 있었다."
방송에서 정준하가 이야기한 내용과는 다르게, 현장에 있었던 김준원에 따르면, 임재범과 정준하는 형 동생하는 사이가 아니라 초면이었고, 당구장도 아니었으며, "아직도 당구치세요" 한마디에 뺨을 때린 게 아니라, 몇 시간을 깐족거렸으며, 때린 걸 봤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다. 한대 치려고 했는데 임재범이 안은게 아니라 차렷 자세로 다소곳이 훈계를 듣고 있었다는 게 목격자의 이야기..
방송에서 이상민이 직접 나서서 당시 정준하가 임재범한테 해서는 안되는데 말을 했다라고 돌려서 이야기했다.같이 출연했던 고영욱도 동의.
따귀 안때렸다고 아오 ㅠㅠㅡ
와아.. 이런일이 있었네....
처음 듣는 에피소드다 이건....
저건 사실이 아님 . 정준하가 정준하 한거임, 처음 본 사이였고, 당구장도 아니고 아티스트들 모이는 아지트 까페였고ㅋ 방송 몇번 나와서 신이 몹시나서 몇시간씩 깐죽 거리고 있었다는게 목격자 이야기임 ;;; 때린 것도 못봤다고 함. 같이 있었던 H2O 보컬분이 방송에 너무 이용한다고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글 남겼었음,
결론은 초면인데 싸다구를 날렸냐 아니냔데 초면에 깐족댄다고 싸다구를 날렸으면 임재범이 잘못한거고 훈계만 했다면 그럴만한거네..
그래도 사람을 때리면 안돼지.
폭력으로 불구속 입건까지 된건 임재범이 아니라 정준하임. 가증스럽게 방송에서 착하고 바보같은 척 포장질은 ㅎㄷㄷ함 /(서울=연합뉴스) 박창욱기자= 25일 오전 4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98의1 K주점에서 탤런트 홍경인(22), 김진(23), 개그맨 정준하씨(28) 등 연예인 일행 4명이 다른 손님들과 싸움이 벌어져 경찰에 연행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들 연예인은 옆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 이모씨(27.K대 4년)의 여자친구 2명이 사인을 받기 위해 홍씨 등과 합석하자 이씨가 일행을 데려나오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 주먹다짐이 빚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상해를 입힌 정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현장에서 달아난 홍씨와 김씨를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키로 했다. 탤런트 홍씨와 김씨는 MBC 인기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중이고 개그맨 정씨는 `쇼토요특급` 등에 출연하고 있다.
현장에 있었던 H2O 의 보컬 김준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내용.
"어제 본 임재범, 정준하 사건 기사에 대해서......... 나는 재범이를 더 이상 자주 보지는 않는다. 워낙에 바쁠테고, 자유롭게 떠 도는 방랑자니까 그저 가끔 연락이 오는 정도다. 하지만 우리는 23년 전 의형제를 맺은 사이라 그는 영원히 내 동생이다.... 아주 오래 전 있었던 사소한 일을 한 방송 프로그램 홍보와 언론에 너무 이용 되는거 같아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고 싶다. 정확한 년도와 날짜는 기억할 수 없지만 당시 재범은 91년 솔로 1집을 낸 후 소속사와의 갈등 때문에 반년 가까이 잡적했다 다시 나타나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 때였다.
당시 내가 살다시피 한 압구정동 로데오 길의 Barcool 이라는 카페에는 많은 예술가들의 집합소였다. 사진작가 김중만씨를 큰 형으로 가수들, 배우들, 모델들, 사진작가들,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그 곳에 포켓볼 당구대가 있어서 정준하는 당구장이었던거로 착각하나보다.
재범이 역시도 당시에 유일하게 잠시라도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곳이었다.
어느 날 우리끼리 모여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당시 무명이었던 막내 탁재훈이 이휘재 매니저로 방송 몇번 나왔던 정준하를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켰다. 그러니까 재범과 준하는 오래 안 선후배가 아니라 그날 첨 본 사이란 말이다.
준하도 당시 어렸으니 상황 파악도 잘 안됐을 거다. 내가 보기에도 깐족 거리고 있었다.내가 잠시 나가서 일을 보고 있는데 탁재훈이 전화를 해서 재범이형 좀 말려 달라그랬다. 달려가보니 그들은 건물 옥상에 올라가 있었다.
준하는 차렷자세로 서서 훈계를 듣고 있었다."
방송에서 정준하가 이야기한 내용과는 다르게, 현장에 있었던 김준원에 따르면, 임재범과 정준하는 형 동생하는 사이가 아니라 초면이었고, 당구장도 아니었으며, "아직도 당구치세요" 한마디에 뺨을 때린 게 아니라, 몇 시간을 깐족거렸으며, 때린 걸 봤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다. 한대 치려고 했는데 임재범이 안은게 아니라 차렷 자세로 다소곳이 훈계를 듣고 있었다는 게 목격자의 이야기..
방송에서 이상민이 직접 나서서 당시 정준하가 임재범한테 해서는 안되는데 말을 했다라고 돌려서 이야기했다.같이 출연했던 고영욱도 동의.
정준하한테 꼭 그 말 좀 해주시길
안 때렸다고 이 등신아
@@dhinf3113 네 다음 쌍방이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