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거점병원 운영…수도권 병상 숨통 트이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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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jeongsoolee7358
    @jeongsoolee7358 4 года назад +6

    멋지다.~

  • @야마타노오로치-d7c
    @야마타노오로치-d7c 4 года назад +3

    나 신경과 다니는데.....
    하지만 저렇게 지원해봣자 하루 약 1000명씩 나온다는거

  • @turksaie1550
    @turksaie1550 4 года назад +3

    시체 바깥에 나오고 난리통 보여주고 해야지 사람들 조심한다.
    병상확보??
    이렇게 쉽게 되면 그게 무한정 가능한줄 알고 더 뽈뽈거리고 돌아다니겠지 ㅋㅋㅋ

  • @yeleelim
    @yeleelim 4 года назад +1

    아~내손에 난 상처
    아~
    의료과실(별거아니지만 내가 한거아니니 의료과실이지, 자살이라니 )
    의사야~ 좀 조심스럽게 못하겠니?
    그때 그게 특진아니었나싶다
    너땜에 특진비없어졌다

  • @wonyoo1423
    @wonyoo1423 4 года назад

    거짓말 왕은 누구일까 ?
    조국, 윤미향, 추미애, 문재인 ?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습니다.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