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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팬입니다 원정석에서 보는데 처음에 나의사랑 인천fc 떼창할때 진짜 무섭더라고요
인천 10년 팬입니다올해는 정말 살아남기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울산전 처럼 투지ㆍ투혼ㆍ하나되어 피치위를 뛴다면 선수들 뒤에는 자랑스런 파검의 12번째 써포가 선수들과 함께 쓰러질때까지 뛸겁니다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서 꼭 K1에 남아서 수삼 과 같이 되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굿
울산팬입니다 원정석에서 보는데 처음에 나의사랑 인천fc 떼창할때 진짜 무섭더라고요
인천 10년 팬입니다
올해는 정말 살아남기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울산전 처럼 투지ㆍ투혼ㆍ하나되어 피치위를 뛴다면 선수들 뒤에는 자랑스런 파검의 12번째 써포가 선수들과 함께 쓰러질때까지 뛸겁니다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서 꼭 K1에 남아서 수삼 과 같이 되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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