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삐삐를 쓸 때는 전화번호를 잘 외웠지만 휴대폰이 나오면서 친한 지인 전화번호도 외우기 힘들어졌습니다. 휴대폰 속 계산기가 일반화 되면서 암산이 안될 때가 있었습니다. AI가 글을 쓰면서 사람들은 글을 본인들이 써야 할 이유를 놓치게 될 것입니다. 몇 가지 키워드와 방향제시만 해도 명작을 쓸 수 있기에…. 본인의 뼈를 깎는 각고의 노력이 없어지게 될 때 시람들의 생각과 논리가 단순화 될 수 있습니다.
2016년의 바둑과 비교해서 인기가 거의 없는 상황이지요. 이런 챗 GPT에 대한 잘못된 결정으로 사람들의 불만이 더 심해질만한 정책은 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저작권이 주어지거나 사람의 저작물을 사용하도록 하고 나서 부작용이 일어나면 정부에 부담이 될 것 같에요. 챗 GPT가 대단한 걸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인공지능 기술처럼 과대한 기대감만 있는 상황이니까요. 저작권법이 개정되고 시행되면 특정 회사만 부적절한 수익이 늘어나고, 국민들의 권리를 잃는 상황이 일어나면서 불만이 그때부터 나올 것 같아요. 처음부터 말이 나오지 않고 개정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았을 듯한 상황이네요. 말이 나오고 나면 IT계 혹은 예술계. 한쪽은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문제인데,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더라도 IT는 수익을 낼 수 있고 국민의 권익이 보호되므로 저작권법 개정을 하지 않는 편이 저는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윌슨의 규제정책모형에서 시작시에는 고객정치(편인은 소수 비용은 다수)로 시작할 수 있더라도 시행되면 이익집단정치(동질의 소수 집단간의 비용/편익 집중)으로 변화할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시작시에는 다수에서 무임승차등이 일어나서 불만이 잘 일어나지 않지만 시행되고 나면 강력한 사회에서 대립이 일어날 수 있는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2:21 무슨 앞뒤 맥락 없는 소리냐? ai가 창작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참고한 작품들에 대해 저작권료를 지불하라고? "창작물"인데 무슨 저작권료를 내라는 말이냐? 베토벤, 모차르트 듣고 공부한 인간 작곡가가 저작권료 내는거 본 적 있냐? 알파고가 다른 바둑기사들 기보를 보고 학습했다고 그들에게 수업료를 냈다는 말을 들은 적 있나?
그것도 18세기 살았던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온 문장이네요. 고전이라는걸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사람이 감동을 받고 긴 여운과 울림을 주는 그런 감정도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전 느껴지지 않네요. 그것도 충분히 문화마다 다르고 후천적으로 사람끼리 살아가면서 학습된거지 선천적인 감정은 없다고 봅니다. 언어를 통해서 감정을 느끼는 감도나 수위도ㅡ 어린아이와 성인 나이대별로 다르듯이~ 언어와 문장 감정도 충분히 사람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며 생기는 거고 그건 패턴이나 학습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미국 드라마가 통계를 통해서 인기있는 장르를 설정하고, 스토리 라인과 배경 인물 수, 대사길이 인물의 역할과 등등 모든것을 통계로 두고 드라마했다가 대박이 났어욯ㅎㅎㅎ 인공지능이 사람과는 다르게 어설프고 분명 감성적인 부분에서 감동을 주지 못할꺼라는 편견이 살짝 있는게 아닐까요?? 곧 학습을 통해서 인간이 쓴 글과 AI가 쓴글 구분 못하는 사람이 80%이상 나오면 그때는 시장성에서 효율성에서 인간이 밀려나겠죠.
수십년 숙성한 와인의 맛은 이미 화학 조미료로 100% 구현 가능함. 세계 최고수준 소믈리에도 구분 못함. 근데 왜 아직도 비싼값으로 팔릴까? 희소성! 예술은 희소성임! 당시에는 개병신같은 고흐의 그림질감이 현대에 오니까 희소해서 비싸짐! 글! 왜 팔릴까? 잘 써서? 잘 쓴다는 기준은 뭐지? 그냥! 희소하니까! 야스 왜함? 오나홀이나 쓰지. 왜 몇십 주고 성매매하냐? 희소하니까! ai가 쓴거라고 떡하니 박혀있는데 잘도 사겠다. 시장이 좀 많이 줄어들 수는 있어도 반절 넘어갈 수 없고, 몇년 있으면 사람들 다 적응함.
현재 AI는 교육적으로 상당한 가치가 있는 산업입니다. 책쓰는 작가나 일러스트들 그리고 음악 하시는분들이 침범 당했다고 하시는데 지금 AI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작곡을 했던 사람이랑 못하는 사람이랑 접근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AI로 피해보는일이 거의 없을정도로 아직 인간에게 타격을 못주고 있어요. 오히려 AI가 도움을 주면 줬지 AI가 피해주는 일은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지금 너무 편견을 가지고 보시는데 지금 마이크로소프트도 이 산업을 프로메테우스라고 칭하고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안한다면 오히려 뒤떨어지는 현상을 보시게 될겁니다.
균형 같은 소리한다... 그런걸 어떻게??? 다들 모방으로 시작했는데? 따지고보면 다들 표절이다 아닌게 어딨나?? 그렇게 따지면 진짜 완전 처음 만들고 시작한 극소수만 그런걸 챙길수있다 근데 그런 사람들이 사용하지말라고하면 다 막을건가? 이것도 이제 특허권처럼 되는거냐?? 특허가 지금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있는 현실이다 특허는 완전 기업들을 위한걸로 변질이 됐다 그럼 이것도 이제 특허권처럼 특허 등록 한다고 년에 막 몇천개씩 쏟아서 내겠다? 기업에서는 이미? ㅋㅋㅋ
지금까지 문과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뿐만 아니라 유튜브 컨텐츠 추천부터 유튜브 영상 대본까지 만들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술쪽도 그렇슴...웹툰과 일러스트
...안돼..!!!!
모든 장르 작사 작곡도 5초면 가능 하던데
미친듯이 변하네.. 기존가치나 질서가 뿌리채로 뽑아버릴거같아서 진짜 소름돋는다
일자리 잃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나오겠네요..
대량 실업자 사태는 곧 경기 침체를 불러 오겠죠. 1929년 경제 대공황을 불러올수도
소비의 주체는 사람인데 아무리 생산의 주체가 AI + 로봇이 된다해도 저들이 소비는 못하죠.
근데 생각보다 발전 속도가 빨라서 걱정이네요.. 어떤 공학자가 늦추기엔 이미 늦었다고 했는데.. 현실이 될까봐
ai 판사 ai 검사가 나오면 좋겠다
기레기도
우리나라 판검사 보다는 훨씬 나을듯?
ㅋㅋㅋㅋㅋ중공이 잘하는 조작 알고리즘으로 중공이원하는 판결문 하게?ㅋㅋㅋㅋㅋ
중공이라는 단어를 아직도 쓰는군요 ㄷㄷ 틀니딱딱@
@@gw-yt7js중공맞는데?
이제 더 이상 기레기는 필요 읍당
사람들이 삐삐를 쓸 때는 전화번호를 잘 외웠지만 휴대폰이 나오면서 친한 지인 전화번호도 외우기 힘들어졌습니다. 휴대폰 속 계산기가 일반화 되면서 암산이 안될 때가 있었습니다.
AI가 글을 쓰면서 사람들은 글을 본인들이 써야 할 이유를 놓치게 될 것입니다.
몇 가지 키워드와 방향제시만 해도 명작을 쓸 수 있기에…. 본인의 뼈를 깎는 각고의 노력이 없어지게 될 때 시람들의 생각과 논리가 단순화 될 수 있습니다.
이러면 전문가가 필요없잖어 오히려 단순노동이 인간의 영역이 되버리는게 아닌가
이런 의견 가진 사람 많아요. 유발 하라리도 그렇고.
단순노동은 로봇들이 더 잘합니다...흑
대한민국 기자 교수 교사들 A.I 챗 GPT로 대체 해도 될듯! 챗GPT로 수업하게하고 대학들 모두 통폐합시켜도 될듯!
그럼.. 이제 출판사도 곧 사라지는 것인가 ? "이글은 100% 저자의 창작물 입니다. " 라는 문구가 곧 등장하겠네요
이제 판사들 밥 그릇 좀 !!
강남아파트 못살때가 오는감??
지금껏 염려된다고 했던게 염려가 된 사례는 극히 드물다. 오히려 인간의 삶에 자연스레 녹아들겠지
ㅇㅈ 인간은 원래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생존한 동물이라
지금까지 인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넵,,,
뇌절
@@이건-z3e ㄷ
첨에 자동차 나올때 마부들이 살인기계가 사람 다 죽일거라고 반대했지 ㅎㅎ
@@darim7501 ㄹㅇ ㅋㅋ
어마무시하네영ㄷㄷ
포기하지말고 이런걸 이용해먹을 생각을 해야지
문(文)과가 문(紋:무늬)과가 되어버린 세상......
제일 먼저 판새랑 검새부터 바꾸자
조별과제해줘
이제 다들 많이 똑똑,현명해져서 책도 거의 필요없어 걍 시간 때우려고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거 좀 읽는거지 것도 새거가 아니라 중고로 사지만.
몇년후면 애니메이션이 더해져서 영화도 만들듯.. ㅋㅋ 기자나 아나운서도 조만간 대체될듯.. 중국은 이미 아나운서가 사람 아니던데 ㅋㅋ
그럼 수능이 논술형으로 전환되면 AI가 채점이 가능한가요?
출판사 망하는 것도 이제 시간 문제이구나....
나는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내가 조금 써보니 좋긴 좋은데...
AI 냄새가 납니다
출판계는 이걸 계기로 AI와 차별된 무언가를 하면 됩니다
사람은 도전 받으면 이전과 다른 시도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 냄새나는 출판으로 경쟁하면 승산이 있을 겁니다 ^^
터미네이터에 나왔던 스카이넷이 이미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인간의 퇴보와 퇴행의 시작...
종이책이 정서적으로 좋아요.
너무너무 첨단화 디지털화 무섭네요.
어느 정도 까지만.. 고귀한 것들을
제발 세상에서 사라지게 하지마세요.
2016년도 한국고용정보원에 의하면 ai 영향 안 받는 직업군 3위에 작가가 있었는데, 지금은 ai영향 가장 많이 받는 직업군 3위에 작가가 있네요😂
저놈이 판사가되고 법도 만들날이 머지않았다. 판사 구케의원들을 갈아엎어?
순응하지않으면 가두는 날도 오련가? 그럼 저게 신이되는건데....
그걸 로봇에 적용해서 옴닉같은 거 만들면...
ai신을 모시는 세상 ㅋㅋ
ChtGPT 시대, 밥그릇을 지키는 법 이라는 주제로 영상 제작하였습니다. 뉴스가 많은 영감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의 바둑과 비교해서 인기가 거의 없는 상황이지요. 이런 챗 GPT에 대한 잘못된 결정으로 사람들의 불만이 더 심해질만한 정책은 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저작권이 주어지거나 사람의 저작물을 사용하도록 하고 나서 부작용이 일어나면 정부에 부담이 될 것 같에요. 챗 GPT가 대단한 걸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인공지능 기술처럼 과대한 기대감만 있는 상황이니까요. 저작권법이 개정되고 시행되면 특정 회사만 부적절한 수익이 늘어나고, 국민들의 권리를 잃는 상황이 일어나면서 불만이 그때부터 나올 것 같아요. 처음부터 말이 나오지 않고 개정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았을 듯한 상황이네요. 말이 나오고 나면 IT계 혹은 예술계. 한쪽은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문제인데,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더라도 IT는 수익을 낼 수 있고 국민의 권익이 보호되므로 저작권법 개정을 하지 않는 편이 저는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윌슨의 규제정책모형에서 시작시에는 고객정치(편인은 소수 비용은 다수)로 시작할 수 있더라도 시행되면 이익집단정치(동질의 소수 집단간의 비용/편익 집중)으로 변화할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시작시에는 다수에서 무임승차등이 일어나서 불만이 잘 일어나지 않지만 시행되고 나면 강력한 사회에서 대립이 일어날 수 있는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책 뿐만 아니라 유튜브 컨텐츠 추천부터 유튜브 영상 대본까지 만들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지금 출판된 책들 내용이 다 거기서 거기인 뻔한 내용이란 뜻이지.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이제 뭘 해먹고 살지
갑자기 범죄도시에 한 대사가 생각나네요. 좋대써 옵하~~...... 밖에 ai와 있어.... ㅈㅅ
진짜 이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인간은 어디로 표류하는가....
사유하는 법을 잊어버리는 인간들은 이제 바보가 되는게 아닐까.
공돌이라고 놀렸더니 이과 녀석들이 문과랑 예체능의 일 자리를 다 차지할려 한다....
다 한때다ㅋㅋ 인간보다 더 잘써도 가치가없어
사람이 바보가 되는 지름길이네
2:21 무슨 앞뒤 맥락 없는 소리냐? ai가 창작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참고한 작품들에 대해 저작권료를 지불하라고? "창작물"인데 무슨 저작권료를 내라는 말이냐? 베토벤, 모차르트 듣고 공부한 인간 작곡가가 저작권료 내는거 본 적 있냐? 알파고가 다른 바둑기사들 기보를 보고 학습했다고 그들에게 수업료를 냈다는 말을 들은 적 있나?
ㅋㅋㅋ 세상에 남 작품 참고 안 하는 사람이 없는데 AI가 참고한다고 저작권료를 지불하라니 저건 뭔 ㅋㅋㅋㅋ
18세기 영국의 문인이였던 세뮤얼 존슨 박사가 "정성없이 쓰인 글은 즐거움 없이 읽혀진다"고 평한 적이있습니다. AI로 뚝딱 만들어낸 글이 얼마나 즐겁게 읽혀질지 의뭉스럽습니다.
그것도 18세기 살았던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온 문장이네요. 고전이라는걸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사람이 감동을 받고 긴 여운과 울림을 주는 그런 감정도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전 느껴지지 않네요.
그것도 충분히 문화마다 다르고 후천적으로 사람끼리 살아가면서 학습된거지 선천적인 감정은 없다고 봅니다.
언어를 통해서 감정을 느끼는 감도나 수위도ㅡ 어린아이와 성인 나이대별로 다르듯이~ 언어와 문장 감정도 충분히 사람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며 생기는 거고 그건 패턴이나 학습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미국 드라마가 통계를 통해서 인기있는 장르를 설정하고, 스토리 라인과 배경 인물 수, 대사길이 인물의 역할과 등등 모든것을 통계로 두고 드라마했다가 대박이 났어욯ㅎㅎㅎ 인공지능이 사람과는 다르게 어설프고 분명 감성적인 부분에서 감동을 주지 못할꺼라는 편견이 살짝 있는게 아닐까요??
곧 학습을 통해서 인간이 쓴 글과 AI가 쓴글 구분 못하는 사람이 80%이상 나오면 그때는 시장성에서 효율성에서 인간이 밀려나겠죠.
솔직히 문학책은 죽오도 ai꺼 안읽을거임.
수십년 숙성한 와인의 맛은
이미 화학 조미료로 100% 구현 가능함.
세계 최고수준 소믈리에도 구분 못함.
근데 왜 아직도 비싼값으로 팔릴까?
희소성! 예술은 희소성임!
당시에는 개병신같은 고흐의 그림질감이 현대에 오니까 희소해서 비싸짐!
글! 왜 팔릴까? 잘 써서? 잘 쓴다는 기준은 뭐지? 그냥! 희소하니까!
야스 왜함? 오나홀이나 쓰지.
왜 몇십 주고 성매매하냐?
희소하니까!
ai가 쓴거라고 떡하니 박혀있는데
잘도 사겠다. 시장이 좀 많이 줄어들 수는 있어도 반절 넘어갈 수 없고,
몇년 있으면 사람들 다 적응함.
저출산 인력문제 ai로 하겠다고 ㅋㅋㅋㅋㅋ ai 대통령 ai 국회 좋다 좋아 ai 판사 굿굿 ai 시대
근데 누가 ai가 쓴 책을 읽고 싶냐..
현재 AI는 교육적으로 상당한 가치가 있는 산업입니다.
책쓰는 작가나 일러스트들 그리고 음악 하시는분들이 침범 당했다고 하시는데
지금 AI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작곡을 했던 사람이랑 못하는 사람이랑 접근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AI로 피해보는일이 거의 없을정도로 아직 인간에게 타격을 못주고 있어요. 오히려 AI가 도움을 주면 줬지
AI가 피해주는 일은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지금 너무 편견을 가지고 보시는데 지금 마이크로소프트도
이 산업을 프로메테우스라고 칭하고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안한다면 오히려 뒤떨어지는 현상을 보시게 될겁니다.
오메.....작가분들 이제 뭐 먹고 살라고;;;;;;
누가 책 보겠냐
유튜브에서 요점만 편집만 해서 영상 틀어주면 보면 되는데
응. 바보가 되는 지름길
지구를 깨끗하게 만드는방법 이딴거 검색하지마라... ㅎ_ㅎㅋ ㅈ된다
2찍들아 너들은 그냥 폐지나 줍고 AI가 시키는 잡일이나 하고 살아라~~~
문과 멸망의날.
인간의 상상력을 AI가 통제할수 있다는 머스크의 말이 현실이 될듯...
스카이 넷
터미네이터 현실화 되가네
문과의 멸망
챗GPT에 대한 찬양이 마치 종교같네?
대학 출신은 그렇게 생각하나? 무능!
챗GPT가 특이점 수준으로 엄청난 발전인 걸 모르는 사람이 불쌍한 거다.
@@앤드류존슨 특이점이 오면 폭발적으로 변화가오죠 이제 돈벌이를 인공지능쪽에 눈돌려야겠어요
균형 같은 소리한다... 그런걸 어떻게??? 다들 모방으로 시작했는데? 따지고보면 다들 표절이다 아닌게 어딨나??
그렇게 따지면 진짜 완전 처음 만들고 시작한 극소수만 그런걸 챙길수있다 근데 그런 사람들이 사용하지말라고하면 다 막을건가?
이것도 이제 특허권처럼 되는거냐?? 특허가 지금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있는 현실이다 특허는 완전 기업들을 위한걸로 변질이 됐다
그럼 이것도 이제 특허권처럼 특허 등록 한다고 년에 막 몇천개씩 쏟아서 내겠다? 기업에서는 이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