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자 발견!" 해경구조대원의 다급한 목소리! '부표를 잡고 다섯시간을 버틴 남자' KBS 21083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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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퓨퓨-t3g
    @퓨퓨-t3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루질을 오리발 신고 했다고? 그냥 얕은곳 잠수해서 잡다가 밀물인지 모르고 놀다 조난 당한거 같은데

  • @이장훈-q7y
    @이장훈-q7y 3 года назад

    천운입니다.

  • @ill7200
    @ill7200 Год назад

    저런가 죽게 놔두지 머하러 구해주노
    꼭 하지말라는거 하는 색희들
    저런거 구조하다 애먼 구조대원들 죽고 다치곤 하지

  • @fisher100
    @fisher100 3 года назад +3

    해루질이나 낚시나.. 라이센스 만들어서 교육하고 하면좋겠습니다.. 바다가 난장판이에요. 그리고 어부들도 폐기물 처리를 바다에 해요.. 관리감독도 좀 잘하면 좋을듯.. 여튼 살아서 다행

  • @calli2488
    @calli2488 3 года назад

    와..

  • @ieccookie
    @ieccookie 3 года назад

    장비 착용해서 그나마 다행이네

  • @ghyun4254
    @ghyun4254 3 года назад +2

    이래도 승진하기 어려운데
    꼴랑 외투 벗어주고 쇼하는걸로 승진하는 여경들이 많은게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