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이네여 뭐만 하면 태클에 무시하고 윽박지르고 욕질 합니다. 수년을 십자가라 생각하며 주님 저 아들을 불쌍히ㅜ여겨주시라 기도 했는데 한동안 주님께 몇대 맞더니 변화 하나 싶었는데 다시 좀 상황이 좋아지니 또 시작 입니다. 너무 괴롭네요… 올 한해 다시 이렇게 시작하려니 몹시 괴롭습니다. 참고 기다리니 잘 참았다 싶었지만 시험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죽을때까지 이 시험을 이기기 원할뿐이네요..
관련주제로 오랜시간 연단받고 또 기도도 많이 했는데, 무조건 참고 받아줬더니 함부로 대하고 너무 호구로 보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드는 생각이 제 언어와 행동에 철저함을 기하되, 주님께 지혜를 구해서 불합리한 상황에서 할말은 해야하는거 같습니다. 무조건 참거나 계속 받아주는게 능사는 아닌듯... 그리고 계속 기다리는데 이것이 영혼에 유익하지 않다는 생각이들면 그 관계를 계속 끌고가기보다는 좋은 마무리로 맺음을 짓는게 더 낫다는 생각도 들구요~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영적권위에 순종하라, 기다리라, 비판하지 말고 겸손하라. 그 사람을 붙여주심에 감사드리며 그사람도 예수님 믿고 천국 가길 축복합니다💕
맞아요 그 이상한사람과 이십년가까이 일하는 사람도 있고 금새 이직하는 사람도 있고. 제일 중요한건 화와 미움을 오래 간직하지 않는 겁니다 금새 털어버리는 기술을 키워야겠더라고요 쉽지않지만 연단중입니다.. 방법에 정답은 없지만 이세상에 내맘에 꼭 맞는 사람은 절대 없다는 거에요.. 다 거기서 거기니 바꿔야하는 건 내 자신 내 생각이더라구요. 쉽지가 않지요 ㅠ
직장에서 한사람에게 갑질을 당하며 수모를 겪고 있는데 강건너 불구경 보듯이 쳐다보는 주변 동료들 그렇게 2년 반을 힘들게 눈물로 지내며 보내다 너무 어이없게 저를 내쫒고 너무 말두 안되는 곳에 발령 나고 말았습니다 그때 당시는 너무 절망적 이였고 원망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2년반 갑질을 당하는동안 제가 무너지지 않게 주변 몇명 분들을 붙여주셔서 도움을 받게 해주셨고 현재 발령난곳도 주변 몇분들께 도움을 받아 제가 많이 밝아 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안보이는곳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지켜주시는 것에 항상 감사할뿐입니다
오늘 나에게 이영상을 보게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을것같아요. 직장생활25년차인데도 아직도 사람관계가 제일 힘든것같아요. 오늘도 중보기도도 요청하고 기도도하지만 결국은 내가 이걸 뛰어넘어야 평안이 오나봅니다. 제 그릇이 작아서 제 속이 좁아서 그런걸 인정하고 주님께 맡기는기도를 하고있어요. 계속 기도하다보면 뛰어넘을수있겠죠.ㅜㅜ
정말 직장에서 3명이 지속적으로 온갖 방법으로 고통을 줘서 신경정신과를 다니면서 참고 견디다 못해 원장 면담때 건의했다가 오히려 2차 가해당해 결국 사직서를 냈어요~전혀 반성하지도 않고 사과하지도 않는 가해자들을 보면서 법적으로 대응하고 싶었으나 취하했네요~수많은 날을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방법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저는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제 자신입니다. 저의 본래 성향이 직장일을 할 때에 확실하게 처리는 못하는데 빨리빨리 일을 해결하려고만해서 무슨 일을 맡던 실수를 남발해서 일을 더 만들고 직장동료들과의 의사소통에도 자꾸 차질이 생겨서 괜한 오해를 받고 요 근래에 너무 지치고 고민이 깊어져 선생님 영상 통해서 하나님 말씀 받았습니다ㅠㅠ 저는 제 자신을 갈고 닦아야하기 때문에 더더욱 하나님 말씀을 의지해야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욥 같이 살다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하고 욥의 친구들 같은 사람들을 잠잠하게 해 주셨어요. 사울 같은 사람도 주기적으로 붙여주셔서 극복할 때까지 제 자신을 양파처럼 까냈죠. 얼마 전에도 이유없이 당하며 그 간 배운 이론들을 정리하며 수월하게 대처했는데 잘 벗어났지만 지쳐서 한 달 정도 아팠어요. 이런 훈련이 세상에서는 쓸데없는 것 처럼 보여서 나도 모르게 자책을 하기도 했지만 사실 나 자신이나 삶에 대해 인간의 수준은 확실히 넘는 기적만큼 통찰하고 깨닫고 배웠다는건 알고 있어요. 그래도 몸과 맘이 지쳐서 쉬고 있었는데 이런 훈련을 사용하신다는 말씀을 다시 듣고 기운이 납니다. 어떻게 사용하시고 유익이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기대하고 기다리고 바른 중심으로 있고 싶네요. 단지 지금 확실한건 나로 인해 위로받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것, 그로 복음을 조금 전하게 됐다는 것이에요. 삶이 훨씬 풍요로워졌다는 것도 포함이요. 댓글 보니 상처받은 분들이 많아서 맘이 아프네요. 사회에 사울 같은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다윗의 태도에 대해 조금이나마 경험한것을 나누자면.. 하나님이 작정하시면 인간의 보복수준을 넘어 철저히 갚아주십니다. 사울같은 사람이 그렇게 되는 것을 경험하고 저도 진실되고 겸손히 살려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그 가해자는 이미 비참한 내면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고요, 자기 힘으로 어줍잖게 반응하면 인격장애자들은 생업을 제치고 상대를 짓밟기위해 애써요. 하나님께 맡기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착한척하고 참으라는 것이 아니예요. 각자의 상황에 맞게 기도하고 공부하고 반응하세요~) 말씀은 마법같은게 아니라 오히려 더 현실적인것 같아요, 전에 의장님이 나누신 욥기 마지막 부분 하나님 말씀처럼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이해할수 없는 하나님의 수준'의 내용이기 때문에 적용하기 쉽게 성경으로 알려주신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믿고 따르느냐가 결과를 다르게 낳는 이유라고 여기고요. 신앙으로 버티시는 모든분들 힘내시고 항상 가득히 위로받고 늘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아하하하 극복할때까지라니 왜이렇게 웃음이나죠? 저도 직장에서 소위 너무 쎄서 피하고싶은 상사들만 줄줄이 만났는데 지금은 거의 최종보스급이거든요 근데 진짜 단련돼서 힘들지만 이정도쯤이야 하는 생각도 있어요 오늘도 볶이고 이제 퇴근하지만 그까이꺼 하면돼 하고 있어요 현승원님 요새 제마음에 들어갔다 나오셨나요 ㅋㅋ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저는 살면서 별별상황 다 겪으며 살아왔어요. 지금도 매일 나는 왜라는 물음을 갖고 눈물이 차고 마음둘 곳없어 빙글빙글 돌기만 합니다. 저는 몇가지 깨달음이 있었어요. 1. 연단의 시간이다 2. 세상은 다 없어질 곳이고 내가 갈 곳은 본향이다. 세상에 마음두지 말아라 (너는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수 있느냐 (죄짓지말아라 혹은 회개해야한다) 저에게는 저 선택지중에 답이 있다고 마음으로 왔습니다. 하나 덧붙이면 때가 악하므로 돈을 사랑하기를 자기 몸같이 하며, 사랑이 식어지고, 사나우며... 이런 마음도 오더군여. 마지막 때인 듯도 합니다
하나님이 목적을 가지시고 진짜 다루실 때에는 정말 힘들지요 우리안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릇크기로 만들어지고 그안에 아가페사랑이 채워지는 그날까지 수많은 악역들이 등장을 합니다 감사하고 원수도 사랑하겠습니다 하고 사랑능력 주세요하고 사랑하는데 전심하니까 내가 변하니까 있는데 힘이안들더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살아있는 말씀 행함의 말씀 감사합니다^^
@@younggonzales8599 저도 제 선임이 하나 있었는데 갑질을 했죠. 온갖 중상모략까지 하면서요. 나이도 나보다 적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그 여자의 불량한 근무태도를 알게 되었고 감사실에 보고 했더니 그 여자 해고 당해서 회사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경우는 회사내에 매니저가 아주 갑질이 심해 다들 원성이 자자했고 나에게도 너무 못되게 굴어 같이 싸우기도 하고 하나님께 속상해서 기도도 했는데 이 사람에 대해선 하나님께서 서로 화평하라고만 하시고 권위에 순복하라고 하셔서 더 이상 내 억울한 사정을 말하려고 따지거나 말대답 안했더니 그 이후 이 사람으로 부터 갑질 당할 상황을 많이 면하게 되었어요. 때론 갑질하는 사람을 일정기간 허락하신 후 그 사람을 제 삶에서 제거 하시기도 하시고때론 권위에 순복하며 기다리고 인내하가를 원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예전에는 학원영어강사였고 지금은 영어 과외를하고 있어요. 초중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친다고는 하지만 아이들로 인해 힘들면 아이들을 보고 싶지않을때가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 아이와 왜 내가 만나게 하셨나라는 생각까지 하게돼요. 그런데 요새 기도가 부족했음을 느껴요. 지혜도 구하지않고 기다리지도 않아요. 아이들을 위한다는 핑계로 매번 잔소리만 하구요. 기도에 열심을 내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래요.ㅠㅠ
저도 겨속 그런 상황이었는데.. 하나님의 훈련을 통과를 못했네요 말씀묵상하며 기도로 몸부림치며 이겨내려 했지만 ..결국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려고 하는 중인데 사실 두려운 마음이 많습니다 의장님말씀처럼 통과될때 까지 더 센 사람들을 붙여주실거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저의 인격적인 부분에서 아직 훈련될 부분이 있어서 그럴거라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테스트에 통과를 못해 괴롭네요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이겨내려고 했지만.. ㅠㅠ 그래도 천국가는 그날까지는 훈련은 계속될거라 생각됩니다 늘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어서 훈련에 통과될수 있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통과 못했다 생각하지않으셨음 하는 맘에 몇글자 남겨요 그훈련의 끝이 거기까지였을 수도 있어요 그일이 거름이 되어서 다음 회사에서 극복하는 하는 것이 2차 훈련의 시작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몸까지 망가져서 119에 실려가 수술까지 하게 되었고 직장을 그만두었는데요 지금 회사에서. 그때의 일들이 거름이 되어 한걸음한걸음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그두려움과 걱정 등등 .. 공황까지 올뻔했던 그심리적 압박감을 기도와 감사로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게 2차훈련이라 생각하며 말씀도 매일읽고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볼수있도록. 또한 하나님의 강하고 담대함으로 나를 잘지킬수있도록 성령의 파수꾼을 구하며. 힘내서 지금의 어려운 마음을 뛰어넘으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위 댓글을 다신 분이 어떤 분인지, 자세하게 어떤 일인지에 대해 잘 모릅니다. 하지만, 가장 사랑받고 싶은 관계에서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것에 대한 중보기도의 필요를 이렇게라도 알게 하시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오는 사람들을 예수님은 절대 막지 않으신다 하셨지요. 댓글을 다신 분을 온전히 회복시켜주시고, 마음의 쓴 뿌리들을 성령 하나님이 완전히 태워 없어지게 해주세요. 오직 하나님만이 치유하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신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의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트라우마 사건으로 몇년간 너무나 힘들었고 아무리 혼자 기도해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역시 중보기도의 힘이 컸습니다..상대방 탓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저에게도 큰 잘못이 있다는것을 성령님이 깨닫게 해주셨고 그 일로 인해 아픔을 겪게 되었지만 결국은 주님을 더 얻게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제 저는 너무나 자유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
참는다는게 너무 힘들고 어려워요 교회에서 봉사하러 가서 당하고 참고 참고 덤탱이이 쓰고 나중엔 마음 두근거림과 호홉곤란 증이 왔어요 주위에선 참아라 참아라 자기네들은 따지고 언성높이고 하면서 악하게 하는 사람한테는 한마디 안하면서 상처받은 사람한테는 더 상처에말로 질책하고 너무 힘들지요 하지만 끝까지 주님만 의지 할수밖에 없는 이런 상화이 나를 변화 되고 이기고 살아가는 삶아라 생각 합니다
“힘들게 하는 사람을 두는 이유는 그걸 극복하게 하기 위해서다. 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다.”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 기도해야겠지요.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저는 주변에 그런 사람이 별로 없는 거 같아요. 하나님이 제가 얼마나 연약한지 아시기에 안 두시는 거 같습니다. 은혜입니다. 🙏🏼
누구나 경험한거죠ᆢ 오히려 가까운 곳에 있는 가족인 경우도 있고요ᆢ 근데 그 사람도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걸 알고 덜 미워하기도 했던 ᆢ 결국 모든 문제.갈등은 나를 위해 , 정금을 위한 단련하시는 하나님 계획이 있으시다는걸 잊지말아야겠네요 정죄.비판은 절대 하지말자 ! 맘 먹고있어요
동일하게 일하시는 멋진 하나님이십니다~ 저도 피하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며 기다렸더니 말도 안되는 평안함과 놀랍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셨답니다. 누군가로 힘들때,도망가고 싶을때 저는 이말이 생각이 납니다. '똥피해 산넘었더니 똥밭이더라' 있는 곳에서 잘 이겨내어 하나님 쓰시기 좋은 그릇이 되어 보아요~^^
현승원님 유튜브로 귀한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은혜롭고 힘이 납니다. 장애가 있는 아픈 아이를 키우며 힘들때가 참 많았는데 그때마다 욥기 말씀을 생각나게 하셨어요.. 오늘 또한번 이렇게 다윗과 욥기말씀을 통해 알려주시니 큰 위로가되고 힘이 납니다^^ 현승원님 하나님을 나타내는 선한 영향력이 있는 귀한 유튜버로 오래오래 사역해 주세요!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P.s현승원님 책도 잘보고 있답니다^^
현승원 대표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 중에 한분이십니다. 2년전 제가 월세 6개월치 밀려서 겁도 없이 돈 꿔달라고 올렸던 사람인데 이제 월 천만원 넘는 벌이를 하며 기적이 이뤄져서(잘 모르는 분이 3000만원 돈을 꿔주셔서 받고 바로 6개월에안 벌어서 모두 갚았어요.) 이루고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기도 제목 요청을 드려도 될까요?ㅜㅜ 너무나 절박해서요.ㅜㅜ 강남에 갑질이 심한 학부모가 너무 심하게 갑질을 해서 견디다 못해 환불을 해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학원 환불문제로 분쟁이 생겨 거기에 앙심을 품고 갑자기 허위 진단서를 만들어서 자신의 초등학교 아이를 제가 다치게 했다고 꾸며서 경찰서에 저를 고소를 해서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됐습니다. 이미 다른 곳에서 다친 아이였는데 제가 녹음을 못 해놔서 증거가 없어서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 됐습니다 ㅜㅜ 이 억울한 누명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손길로 풀어주세요. 하나님이 부디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워주세요. 아무리 울부짖고 부르짖어봐도 답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손으로 저를 건져주시고, 형사님 검사님께서 긍휼을 베불 수 있도록 기적을 주게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ㅜㅜ
얼마나 힘들어 보이시는지 느껴져서 잠시 핸드폰을 내려놓고 기도드렸어요 훨씬 어려운 상황일때도 이렇게 끌어올려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믿고 의지하며 승리하시길 바라요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2년전과 바꾸고싶진 않으시잖아요 그러니 그럼에도 감사하고 내힘으로 어떻게 할까 궁리하기보다 하나님께 여쭙고 지혜와 도움을 구하면 그때부턴 하나님이 하실거예요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저뿐만 아니라 글을 보는 많은분들이 함께 중보해 주실거예요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뽀또-v5q 이렇게 기도를 해주신다니 너무나 큰 감사와 감동을 받네요. 어떻게 이렇게 작은 자의 어려움이 함께 기도해주시는지 너무나 큰 감사를 느낍니다. 오늘 서초경찰서 금장호 경위님께로부터 검찰에 송치됐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억울하고 명치까지 속상함이 올라오네요. 그 어머니는 수업하는 동안 너무 갑질이 심하셨는데 환불 할 때까지 이렇게 큰 일을 만드시니 너무 억울하네요. 이렇게 송치를 하게 하신 하나님꼐도 너무 원망스럽고요. 전 없는 형편에 학비와 생활비가 없어서 대학원 다니면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진어머니 간병도 몇 년이나 간병하고 너무 큰 고생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ㅠㅠ 이제 박사 논문 쓰고 교수 임용하는 길만 남았는데 어떻게 저에게 또다시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너무나 억울하고 하나님이 저에게 왜이렇게 시련을 계속 주시는지 너무 힘이드네요. 어깨와 목이 아팠다는 건 이미 저의 수업을 등록하기 전부터 다쳐 있었고 그래서 많이 뭉쳐 염증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저와 수업 5회를 하는 동안에도 그 어린이는 무릎에 물이차는 소견이 있는 상태에서 친구들과 무리한 축구 놀이를 하다가 다시 다쳐서 왔었습니다. 그래서 염증이 또 생기고 몸 전체가 많이 다쳤고 안 좋았던 상황인데 그 전부를 제 수업에서 다치게 했던 걸로 어머니가 주장하시니 너무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또한 이미 상담 때문에 환불 문제로 서로 다툼이 오가고 있는 상황 중에 3일이나 지나서야 그때서야 아이가 다쳤다면서 진단서를 첨부했다는 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아이 다쳤다면 처음 수업 후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그 것으로 항의를 하고 환불을 요구하는 너무 당연한 행동일 텐데 환불 금액에 마음을 상하셔서 진단서로 저를 협박하신 점에 적지 않은 충격과 상처를 받았습니다. 부디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누명을 쓰게 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려요.ㅠㅠ 이렇게 기도요청만 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기도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다는게 기적이네요. 현승원 대표님 뽀또님 그 밖에 많은 분들의 기도가 제겐 희망입니다. 중보 기도 너무 감사하고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username-571 죄송하다니요 아침마다 기도로 시작하는데 매일은 아니어도 생각날 때 종종 기도 드리겠습니다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변동사항이나 해결되면 소식 알려주세요🙏 댓글 달진 않았지만 속으로 함께 기도해주시는분들 많을거예요 중보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어요 혼자 싸우시는게 아니다 생각하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낙심치 말고 승리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들어 덧붙여요 힘든상황 상황마다 그럼에도 지지 않고 힘내며 달려오신 그 의지와 믿음이 대단하십니다 그동안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ㅠ 그런 상황에서도 박사과정까지 거치며 교수 임용을 준비중이시라니 의지도 대단하시지만 그렇게 인도해오신 하나니의 은혜에 또 감동됩니다 내가 열심히 죽을힘을 다해 여기까지 올라왔단 생각도 들으셨겠지만 하나님의 손길이 없으셨다면 절대 불가능 했을것 같아요 왜 하나님이 나에게 자꾸 시련을 주실까 원망 들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이 모든걸 가능케 하셨구나 하고 감사를 회복하시길 바라요 첨엔 이런 상황 가운데 감사가 안나오지만 억지로 만들어서라도 감사를 찾아 하다보면 더 감사할 조건들이 넘치게 되더라구요 감사함을 회복하시는것도 기도하겠습니다
▼ 현승원 의장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 현승원 집사 신앙 간증서적 "네 마음이 어디있느냐"
- bit.ly/3NEQcKr
그대상이 식구들일때 정말 힘듭니다
저도 저도 제 남편과 시댁식구들때문에 너무 힘든데 이 영상보면서 눈물이나네요😂
울 남편이네여 뭐만 하면 태클에 무시하고 윽박지르고 욕질 합니다. 수년을 십자가라 생각하며 주님 저 아들을 불쌍히ㅜ여겨주시라 기도 했는데 한동안 주님께 몇대 맞더니 변화 하나 싶었는데
다시 좀 상황이 좋아지니 또 시작 입니다.
너무 괴롭네요… 올 한해 다시 이렇게 시작하려니 몹시 괴롭습니다.
참고 기다리니 잘 참았다 싶었지만 시험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죽을때까지 이 시험을 이기기 원할뿐이네요..
하..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벗어나세요
하나님은 당신이 고통스럽길 원하지 않으실것같아요
하나님 다른사람이 아닌 저의 문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고쳐주세요... 🙏
관련주제로 오랜시간 연단받고 또 기도도 많이 했는데, 무조건 참고 받아줬더니 함부로 대하고 너무 호구로 보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드는 생각이 제 언어와 행동에 철저함을 기하되, 주님께 지혜를 구해서 불합리한 상황에서 할말은 해야하는거 같습니다. 무조건 참거나 계속 받아주는게 능사는 아닌듯... 그리고 계속 기다리는데 이것이 영혼에 유익하지 않다는 생각이들면 그 관계를 계속 끌고가기보다는 좋은 마무리로 맺음을 짓는게 더 낫다는 생각도 들구요~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영적권위에 순종하라, 기다리라, 비판하지 말고 겸손하라. 그 사람을 붙여주심에 감사드리며 그사람도 예수님 믿고 천국 가길 축복합니다💕
관계 관련 영상 바로 추천드립니다:)
맞아요 그 이상한사람과 이십년가까이 일하는 사람도 있고 금새 이직하는 사람도 있고. 제일 중요한건 화와 미움을 오래 간직하지 않는 겁니다 금새 털어버리는 기술을 키워야겠더라고요 쉽지않지만 연단중입니다.. 방법에 정답은 없지만 이세상에 내맘에 꼭 맞는 사람은 절대 없다는 거에요.. 다 거기서 거기니 바꿔야하는 건 내 자신 내 생각이더라구요. 쉽지가 않지요 ㅠ
저도 직장에서 오랫동안 호구되었었는데 무조건 참아주다 제가 병들어서 스트레스로 안면마비오고 5년을넘게 직장상사를 저주한거같아요 차라리 말을똑부러지게 하고 안되면 그때 다시 방법을 찾아볼걸 어설프게 착한척 코스프레해서 오랜시간 마니아팠었어요
@@Hypothology 거기서 거기는 아닙니다. 좋고 나쁜 정도는 분명히 있습니다
@@정냠냠-i5s 힘드셨겠어요ㅜ
직장에서 한사람에게 갑질을 당하며 수모를 겪고 있는데 강건너 불구경 보듯이 쳐다보는 주변 동료들 그렇게 2년 반을 힘들게 눈물로 지내며 보내다 너무 어이없게 저를 내쫒고 너무 말두 안되는 곳에 발령 나고 말았습니다
그때 당시는 너무 절망적
이였고 원망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2년반 갑질을 당하는동안 제가 무너지지 않게 주변 몇명 분들을 붙여주셔서 도움을 받게 해주셨고 현재 발령난곳도 주변 몇분들께 도움을 받아 제가
많이 밝아 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안보이는곳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지켜주시는 것에 항상 감사할뿐입니다
저는 주변에 말을 너무 심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내가 그 사람들처럼 독한말이 하기 어려웠고 더이상 상처받기 싫어서 하나씩 손절했습니다
단련이.. 내가 다 없어지는 거라는것.. 오늘도 깊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나를 단련시키기 위해 보내셨다.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영적 권위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기고 즐겨라
항상 기뻐하십시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가족이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존재라서 가슴이 아픕니다..그럼에도 사랑을 위해 부르짖고 인내하는것, 하나님이 나를 훈련시키시는 과정을 신뢰하며 주님만 따라갑니다. 내 감정과 상황보다 주님이 우선입니다.
오늘 나에게 이영상을 보게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을것같아요. 직장생활25년차인데도 아직도 사람관계가 제일 힘든것같아요. 오늘도 중보기도도 요청하고 기도도하지만 결국은 내가 이걸 뛰어넘어야 평안이 오나봅니다. 제 그릇이 작아서 제 속이 좁아서 그런걸 인정하고 주님께 맡기는기도를 하고있어요. 계속 기도하다보면 뛰어넘을수있겠죠.ㅜㅜ
직장에서 갑질로 쉬는 중입니다. 복수 등등 별의 별 생각이 다들었지만, 말씀듣고, 마음이 많이 온유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금으로 만드시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더 믿음으로 지혜롭게 나아가겠습니다.
정말 직장에서 3명이 지속적으로 온갖 방법으로 고통을 줘서 신경정신과를 다니면서 참고 견디다 못해 원장 면담때 건의했다가 오히려 2차 가해당해 결국 사직서를 냈어요~전혀 반성하지도 않고 사과하지도 않는 가해자들을 보면서 법적으로 대응하고 싶었으나 취하했네요~수많은 날을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방법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저두요 ㅠㅠ 정말 힘들었거든요 ㅠㅠ
근데 남에게 꼽 주면 주는 만큼 돌려 받더라고요 어떤 방법으로도 그래서 저부터 절대
남한테 안그래야지 생각하고 있어요
품으려고노력하고 있습니다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제 자신입니다. 저의 본래 성향이 직장일을 할 때에 확실하게 처리는 못하는데 빨리빨리 일을 해결하려고만해서 무슨 일을 맡던 실수를 남발해서 일을 더 만들고 직장동료들과의 의사소통에도 자꾸 차질이 생겨서 괜한 오해를 받고 요 근래에 너무 지치고 고민이 깊어져 선생님 영상 통해서 하나님 말씀 받았습니다ㅠㅠ 저는 제 자신을 갈고 닦아야하기 때문에 더더욱 하나님 말씀을 의지해야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욥 같이 살다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하고 욥의 친구들 같은 사람들을 잠잠하게 해 주셨어요.
사울 같은 사람도 주기적으로 붙여주셔서 극복할 때까지 제 자신을 양파처럼 까냈죠.
얼마 전에도 이유없이 당하며 그 간 배운 이론들을 정리하며 수월하게 대처했는데 잘 벗어났지만 지쳐서 한 달 정도 아팠어요.
이런 훈련이 세상에서는 쓸데없는 것 처럼 보여서 나도 모르게 자책을 하기도 했지만 사실 나 자신이나 삶에 대해 인간의 수준은 확실히 넘는 기적만큼 통찰하고 깨닫고 배웠다는건 알고 있어요.
그래도 몸과 맘이 지쳐서 쉬고 있었는데 이런 훈련을 사용하신다는 말씀을 다시 듣고 기운이 납니다.
어떻게 사용하시고 유익이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기대하고 기다리고 바른 중심으로 있고 싶네요.
단지 지금 확실한건 나로 인해 위로받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것, 그로 복음을 조금 전하게 됐다는 것이에요.
삶이 훨씬 풍요로워졌다는 것도 포함이요.
댓글 보니 상처받은 분들이 많아서 맘이 아프네요. 사회에 사울 같은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다윗의 태도에 대해 조금이나마 경험한것을 나누자면..
하나님이 작정하시면 인간의 보복수준을 넘어 철저히 갚아주십니다. 사울같은 사람이 그렇게 되는 것을 경험하고 저도 진실되고 겸손히 살려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그 가해자는 이미 비참한 내면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고요,
자기 힘으로 어줍잖게 반응하면 인격장애자들은 생업을 제치고 상대를 짓밟기위해 애써요. 하나님께 맡기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착한척하고 참으라는 것이 아니예요. 각자의 상황에 맞게 기도하고 공부하고 반응하세요~)
말씀은 마법같은게 아니라 오히려 더 현실적인것 같아요,
전에 의장님이 나누신 욥기 마지막 부분 하나님 말씀처럼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이해할수 없는 하나님의 수준'의 내용이기 때문에 적용하기 쉽게 성경으로 알려주신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믿고 따르느냐가 결과를 다르게 낳는 이유라고 여기고요.
신앙으로 버티시는 모든분들 힘내시고 항상 가득히 위로받고 늘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댓글. 힘이 돼요
어떻게 보복을요?
친동생이 나르인데 전 못참고 들으라고 중얼거리거나 욕해버리면 저한테도 죄가 되나요?
@@Chae-q9q 에구 많이 힘드시겠어요..근데 어떤 행동이 죄가 되고 안되고가 중요한게 아닌것 같아요. 하나님을 만나고 그 분께 얘기해보세요. 상황만 들어서는 저는 모르겠어요. 힘내시고 잘 풀리시길 기도해요. 🙏
이거 보려고 기다렸었는데 굳
아멘~
오늘 너무 억울한 소리를 들었는데 말씀 듣고
잘 견뎌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아하하하 극복할때까지라니 왜이렇게 웃음이나죠? 저도 직장에서 소위 너무 쎄서 피하고싶은 상사들만 줄줄이 만났는데 지금은 거의 최종보스급이거든요 근데 진짜 단련돼서 힘들지만 이정도쯤이야 하는 생각도 있어요 오늘도 볶이고 이제 퇴근하지만 그까이꺼 하면돼 하고 있어요 현승원님 요새 제마음에 들어갔다 나오셨나요 ㅋㅋ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직장은 제가 힘들어서 피했지만,
우리 큰아들은 엄마를 얼마나 강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저러는지...😅
저는 살면서 별별상황 다 겪으며 살아왔어요. 지금도 매일 나는 왜라는 물음을 갖고 눈물이 차고 마음둘 곳없어 빙글빙글 돌기만 합니다. 저는 몇가지 깨달음이 있었어요.
1. 연단의 시간이다
2. 세상은 다 없어질 곳이고 내가 갈 곳은 본향이다. 세상에 마음두지 말아라 (너는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수 있느냐 (죄짓지말아라 혹은 회개해야한다)
저에게는 저 선택지중에 답이 있다고 마음으로 왔습니다. 하나 덧붙이면 때가 악하므로 돈을 사랑하기를 자기 몸같이 하며, 사랑이 식어지고, 사나우며... 이런 마음도 오더군여. 마지막 때인 듯도 합니다
현승원 대표님 정말 멋진분이십니다
좋으신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직장 생활, 사회 생활 중 사람에 대한 마음가짐, 행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할렐루야..아멘!~
하나님이 목적을 가지시고 진짜 다루실 때에는 정말 힘들지요 우리안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릇크기로 만들어지고 그안에 아가페사랑이 채워지는 그날까지 수많은 악역들이 등장을 합니다 감사하고 원수도 사랑하겠습니다 하고 사랑능력 주세요하고 사랑하는데 전심하니까 내가 변하니까 있는데 힘이안들더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살아있는 말씀 행함의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딸이 직장에서 갑질을 심하게 당하다 퇴직 하엿습니다 가만히 두고 참으라고 하기에는 딸이 몸까지 아파오더군요 정말 하나님의 훈련은 잘감당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younggonzales8599 저도 제 선임이 하나 있었는데 갑질을 했죠. 온갖 중상모략까지 하면서요. 나이도 나보다 적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그 여자의 불량한 근무태도를 알게 되었고 감사실에 보고 했더니 그 여자 해고 당해서 회사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경우는 회사내에 매니저가 아주 갑질이 심해 다들 원성이 자자했고 나에게도 너무 못되게 굴어 같이 싸우기도 하고 하나님께 속상해서 기도도 했는데 이 사람에 대해선 하나님께서 서로 화평하라고만 하시고 권위에 순복하라고 하셔서 더 이상 내 억울한 사정을 말하려고 따지거나 말대답 안했더니 그 이후 이 사람으로 부터 갑질 당할 상황을 많이 면하게 되었어요. 때론 갑질하는 사람을 일정기간 허락하신 후 그 사람을 제 삶에서 제거 하시기도 하시고때론 권위에 순복하며 기다리고 인내하가를 원하시는거 같아요
주변에 힘들게하는 사람들만 있고 생겨서 한동안은 사회와 저를 격리하고 살았어요.지치다가 슬슬 자책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간절히 기도했어요.긍정적이고 맑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달라고
저는 예전에는 학원영어강사였고 지금은 영어 과외를하고 있어요. 초중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친다고는 하지만 아이들로 인해 힘들면 아이들을 보고 싶지않을때가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 아이와 왜 내가 만나게 하셨나라는 생각까지 하게돼요. 그런데 요새 기도가 부족했음을 느껴요. 지혜도 구하지않고 기다리지도 않아요. 아이들을 위한다는 핑계로 매번 잔소리만 하구요. 기도에 열심을 내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래요.ㅠㅠ
저도 직장에서 같이일하는 동료와싸우고 지냈는데 사랑하자.사랑하자.그런마음으로 다시 마음을 먹었더니 미움이 점점사라지면서 지금은 잘지내고있어요
원수를 사랑하라...그럼 맘이 편해집니다
너무은혜받고갑니다
아 진심으로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아멘,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나를 정금같이 하시기 위함이다,
오늘 너무 필요한 말씀이네요
평생 지치게 하고 힘들게하는 사람으로 오늘도 화가나고 관계를 끊고 싶었는데
지혜랑 힘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나를 돌아보게 하시며 연단뒤에 올 크고 놀라운 비밀을 알아가겠습니다
아멘~~할렐루야
조정민 목사님의 답답답과 함께 보시면 더욱 시너지 효과가 큽니다. 현대표님 화이팅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결정적인 순간 제 마음을 어렵게 하는 사람은 늘 부모님이더라구요,,, 크리스천 가정임에도 함께 살다보니 정말 힘들고 이해안될 때가 너무 많더라구요 ㅠ 현승원티비로 힘얻고 가요! 영적권위 ,,!
저도 겨속 그런 상황이었는데.. 하나님의 훈련을 통과를 못했네요 말씀묵상하며
기도로 몸부림치며 이겨내려 했지만 ..결국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려고 하는 중인데
사실 두려운 마음이 많습니다 의장님말씀처럼 통과될때 까지 더 센 사람들을 붙여주실거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저의 인격적인 부분에서 아직 훈련될 부분이
있어서 그럴거라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테스트에 통과를 못해
괴롭네요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이겨내려고
했지만.. ㅠㅠ 그래도
천국가는 그날까지는
훈련은 계속될거라 생각됩니다 늘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어서 훈련에 통과될수 있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통과 못했다 생각하지않으셨음 하는 맘에 몇글자 남겨요 그훈련의 끝이 거기까지였을 수도 있어요 그일이 거름이 되어서 다음 회사에서 극복하는 하는 것이 2차 훈련의 시작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몸까지 망가져서 119에 실려가 수술까지 하게 되었고 직장을 그만두었는데요 지금 회사에서. 그때의 일들이 거름이 되어 한걸음한걸음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그두려움과 걱정 등등 .. 공황까지 올뻔했던 그심리적 압박감을 기도와 감사로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게 2차훈련이라 생각하며 말씀도 매일읽고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볼수있도록. 또한 하나님의 강하고 담대함으로 나를 잘지킬수있도록 성령의 파수꾼을 구하며.
힘내서 지금의 어려운 마음을 뛰어넘으시길 축복합니다!!
가장 사랑받고싶은 관계에서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기도하고 울부짖어도 잘 해결이 안되요..온전히 회복되어 사랑의 사람이 될수있도록 저를 위해 누군가 중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ㅠ
중보합니다!! 치료의 하나님의 만지심으로 잘감당해내시며 더욱성장하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위 댓글을 다신 분이 어떤 분인지, 자세하게 어떤 일인지에 대해 잘 모릅니다. 하지만, 가장 사랑받고 싶은 관계에서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것에 대한 중보기도의 필요를 이렇게라도 알게 하시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오는 사람들을 예수님은 절대 막지 않으신다 하셨지요. 댓글을 다신 분을 온전히 회복시켜주시고, 마음의 쓴 뿌리들을 성령 하나님이 완전히 태워 없어지게 해주세요. 오직 하나님만이 치유하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찐찐이들을위한다욧코 아멘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신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의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트라우마 사건으로 몇년간 너무나 힘들었고 아무리 혼자 기도해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역시 중보기도의 힘이 컸습니다..상대방 탓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저에게도 큰 잘못이 있다는것을 성령님이 깨닫게 해주셨고 그 일로 인해 아픔을 겪게 되었지만 결국은 주님을 더 얻게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제 저는 너무나 자유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
@@사랑-n7l 할렐루야! 기도가 응답되었군요.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저도 깨달았던 은혜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받을때 나를 돌아보게 해달라고 기도드립니다.
물론 한번 갔던길이여도 여전히 그럴때마다 힘들긴해요,그 고통의시간은 확실히 줄어들었고요,정말 유익한 은혜의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앞에 나
타인보다 내 태도가
더중요 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는다는게 너무 힘들고
어려워요 교회에서 봉사하러
가서 당하고 참고 참고
덤탱이이 쓰고 나중엔 마음
두근거림과 호홉곤란 증이
왔어요 주위에선 참아라 참아라 자기네들은 따지고
언성높이고 하면서 악하게
하는 사람한테는 한마디
안하면서 상처받은 사람한테는
더 상처에말로 질책하고
너무 힘들지요
하지만 끝까지 주님만 의지
할수밖에 없는 이런 상화이
나를 변화 되고 이기고
살아가는 삶아라 생각 합니다
다윗을 통해....배웁니다.
날 힘들게 했던 사람이 절 성숙하게 만들어서...
다른사람들의 상대함에 성숙해진듯 싶습니다.
고난이 축복임을 알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참으로 도움되는 영상입니다.하나님이 인도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기도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게 진짜 공감이 됩니다..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다고 기도했다가 지금 여러가지 상황들이 왔는데 정말 제 안에 믿음 없음을 끝까지 파헤치고 계시네요..ㅎㅎ 그렇지만 진짜 변해가는 모습도 발견 중입니다. 너무 공감되어서 글 남겨요!
가장 알고 싶던 것 중에 하나인데
여기서 해답을 배워갑니다 힘들때마다 반복해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답을얻고갑니다
관계의 어려움이있을때마다 오늘말씀생각하며 참고 기다리며 이기려 노력하겠습니다^^
믿음과 불안은 공존할 수 없지만 자꾸만 나약해지네요. 욥기말씀 듣고 또 한번 힘내봅니다.귀한영상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미운사람이 있더라구요 아~~멘^^
사람은 똑 같군요 사랑이란 참 어렵죠
형제님이
벌거벗을수록 힘든심령들이 예수님앞으로 구름때와같이 나오게됩니다
그러나 조금도거짖이없고
진실만을 예기하실때
하나님은거짖과는함께하실수없는분 이시니까요
외로워도 하나님이계시니까 언제나 당당하게 하십시요
현승원형제님 하늘만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극복할수 있는 삶..멋집니다..
오랫동안 극복하지 못하고 되풀이된 삶의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알려주시니 참 위로가 됩니다. 우리들에게 말씀을 주사 위로받게 하시는 주 하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나를 바꾸는 하나의 부분이지만
결국 내가 문제였다....
나의 가장 싫은 모습이 투영되는 사람이
젤 싫었다...
내 눈의 들보로 보게 되고
나를 고치수 있게 되었다
천주교이지만 너무 쉬운 성경의 해석이고 위로가되요! 긍정적인 생각도 들구요 감사해요 구독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잠언이나시편도 ! 😊
“힘들게 하는 사람을 두는 이유는 그걸 극복하게 하기 위해서다. 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다.”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 기도해야겠지요.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저는 주변에 그런 사람이 별로 없는 거 같아요.
하나님이 제가 얼마나 연약한지 아시기에 안 두시는 거 같습니다.
은혜입니다. 🙏🏼
저도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 때가 정말 많았는데 주님께서 저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주신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많이 연단받고 견고해지도록요! 항상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정금같이 나를 단련시키시고 거듭나길바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족쇄를 채우시는게 아니라 극복하시기를 바라셔서 힘듬을 주시는 하나님
극복하는 지혜주시고 조바심을 기다림으로 바꿀수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늘 깊이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보고 기록했어요
감사합니다
많이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관계 훈련을 계속 받는 거 같아 지쳐있었는데..다시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삶으로 살아낸 간증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계로 인해 참 마음이 어려웠는데 현승원원장님 덕분에 마음이 회복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깨닫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너무나 많은 일들로 불평하고 있었습니다. 극복하도록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임을 다시 새기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회사가기 너무 싫었는데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받고 출근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경험한거죠ᆢ
오히려 가까운 곳에 있는 가족인 경우도 있고요ᆢ
근데 그 사람도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걸 알고 덜 미워하기도 했던 ᆢ 결국 모든 문제.갈등은 나를 위해 , 정금을 위한 단련하시는 하나님 계획이 있으시다는걸 잊지말아야겠네요
정죄.비판은 절대 하지말자 ! 맘 먹고있어요
실제 삶에서 일어난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됩니다. 안그래도 직장에서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화도 나고 그랬는데 이 영상보고 끝까지 잘해줘서 제 그릇을 키워야겠어요!
와아 제가 너무 힘든데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기도하는데 블루투스 이어폰 끼자마자 이 영상이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해요. 와. 하나님, 어떻게 저한테 이렇게 답해주시나요. 하나님은 정말 놀랍고, 나를 놓지 않으시는 분인줄 의심할 수가 없습니다.
ㅜㅜ 학원 조교인데 시달리다 와서 힘들었는데 이 영상을 봐야겠어요...
웃자고 하는말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초반에 또 있어요 또 있어요 이말에 정말 빵 터졌습니다.
지금 시기에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늘 진솔한 고백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간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많은 힘이 되었어요. 주님 앞에서 중심 잃지 않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그러셨군요. 나만 그런일이 있었던게 아니었군요
아멘^^♡
앞집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ㅎ
위로받고 은혜 받습니다 ^^~
귀한 삶에 채험을 믿음으로승화시켜 승리하심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일하게 일하시는 멋진 하나님이십니다~
저도 피하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며 기다렸더니 말도 안되는 평안함과 놀랍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셨답니다.
누군가로 힘들때,도망가고 싶을때 저는 이말이 생각이 납니다.
'똥피해 산넘었더니 똥밭이더라'
있는 곳에서 잘 이겨내어 하나님 쓰시기 좋은 그릇이 되어 보아요~^^
현승원님 유튜브로 귀한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은혜롭고 힘이 납니다.
장애가 있는 아픈 아이를 키우며 힘들때가 참 많았는데 그때마다 욥기 말씀을 생각나게 하셨어요.. 오늘 또한번 이렇게 다윗과 욥기말씀을 통해 알려주시니 큰 위로가되고 힘이 납니다^^
현승원님 하나님을 나타내는 선한 영향력이 있는 귀한 유튜버로 오래오래 사역해 주세요!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P.s현승원님 책도 잘보고 있답니다^^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고난은 ㅜㄱ복의 가면이다 아멘!
아멘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현승원 원장님
유튜브 키자마자 딱 보이던 섬네일..
오늘 하나님이 저에게 다시한번
주시는 말씀
현승원의장님 덕에 너무 잘듣고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으로. 우리에게. 힘을 준 현승원씨.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말씀으로 올려 주시길 바랄게요
인내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은혜받는 말씀듣고
너무감사합니다~❤️
지혜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큰 도움되었습니다 !!!!최고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젊으신 의장님이 참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 주시네요.
이겨내라고 그런 사람 붙여주신거다! 나 정금 같은 사람 만드시려고..
감사합니다!
아멘~
좀 늦게 시청한 영상이지만...
저희 교회 청년부 내에서도 최근까지 그러한 상황가운데 처하고 있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 나서 하나님 앞에 영감을 얻게 되어, 지혜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승원 대표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 중에 한분이십니다. 2년전 제가 월세 6개월치 밀려서 겁도 없이 돈 꿔달라고 올렸던 사람인데 이제 월 천만원 넘는 벌이를 하며 기적이 이뤄져서(잘 모르는 분이 3000만원 돈을 꿔주셔서 받고 바로 6개월에안 벌어서 모두 갚았어요.) 이루고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기도 제목 요청을 드려도 될까요?ㅜㅜ 너무나 절박해서요.ㅜㅜ
강남에 갑질이 심한 학부모가 너무 심하게 갑질을 해서 견디다 못해 환불을 해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학원 환불문제로 분쟁이 생겨 거기에 앙심을 품고 갑자기 허위 진단서를 만들어서 자신의 초등학교 아이를 제가 다치게 했다고 꾸며서 경찰서에 저를 고소를 해서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됐습니다. 이미 다른 곳에서 다친 아이였는데 제가 녹음을 못 해놔서 증거가 없어서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 됐습니다 ㅜㅜ
이 억울한 누명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손길로 풀어주세요. 하나님이 부디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워주세요. 아무리 울부짖고 부르짖어봐도 답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손으로 저를 건져주시고, 형사님 검사님께서 긍휼을 베불 수 있도록 기적을 주게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ㅜㅜ
얼마나 힘들어 보이시는지 느껴져서 잠시 핸드폰을 내려놓고 기도드렸어요
훨씬 어려운 상황일때도 이렇게 끌어올려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믿고 의지하며 승리하시길 바라요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2년전과 바꾸고싶진 않으시잖아요 그러니 그럼에도 감사하고 내힘으로 어떻게 할까 궁리하기보다 하나님께 여쭙고 지혜와 도움을 구하면 그때부턴 하나님이 하실거예요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저뿐만 아니라 글을 보는 많은분들이 함께 중보해 주실거예요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뽀또-v5q 이렇게 기도를 해주신다니 너무나 큰 감사와 감동을 받네요. 어떻게 이렇게 작은 자의 어려움이 함께 기도해주시는지 너무나 큰 감사를 느낍니다.
오늘 서초경찰서 금장호 경위님께로부터 검찰에 송치됐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억울하고 명치까지 속상함이 올라오네요. 그 어머니는 수업하는 동안 너무 갑질이 심하셨는데 환불 할 때까지 이렇게 큰 일을 만드시니 너무 억울하네요. 이렇게 송치를 하게 하신 하나님꼐도 너무 원망스럽고요. 전 없는 형편에 학비와 생활비가 없어서 대학원 다니면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진어머니 간병도 몇 년이나 간병하고 너무 큰 고생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ㅠㅠ 이제 박사 논문 쓰고 교수 임용하는 길만 남았는데 어떻게 저에게 또다시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너무나 억울하고 하나님이 저에게 왜이렇게 시련을 계속 주시는지 너무 힘이드네요.
어깨와 목이 아팠다는 건 이미 저의 수업을 등록하기 전부터 다쳐 있었고 그래서 많이 뭉쳐 염증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저와 수업 5회를 하는 동안에도 그 어린이는 무릎에 물이차는 소견이 있는 상태에서 친구들과 무리한 축구 놀이를 하다가 다시 다쳐서 왔었습니다. 그래서 염증이 또 생기고 몸 전체가 많이 다쳤고 안 좋았던 상황인데 그 전부를 제 수업에서 다치게 했던 걸로 어머니가 주장하시니 너무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또한 이미 상담 때문에 환불 문제로 서로 다툼이 오가고 있는 상황 중에 3일이나 지나서야 그때서야 아이가 다쳤다면서 진단서를 첨부했다는 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아이 다쳤다면 처음 수업 후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그 것으로 항의를 하고 환불을 요구하는 너무 당연한 행동일 텐데 환불 금액에 마음을 상하셔서 진단서로 저를 협박하신 점에 적지 않은 충격과 상처를 받았습니다. 부디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누명을 쓰게 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려요.ㅠㅠ 이렇게 기도요청만 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기도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다는게 기적이네요. 현승원 대표님 뽀또님 그 밖에 많은 분들의 기도가 제겐 희망입니다. 중보 기도 너무 감사하고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username-571
죄송하다니요 아침마다 기도로 시작하는데 매일은 아니어도 생각날 때 종종 기도 드리겠습니다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변동사항이나 해결되면 소식 알려주세요🙏
댓글 달진 않았지만 속으로 함께 기도해주시는분들 많을거예요
중보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어요
혼자 싸우시는게 아니다 생각하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낙심치 말고 승리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들어 덧붙여요
힘든상황 상황마다 그럼에도 지지 않고 힘내며 달려오신 그 의지와 믿음이 대단하십니다
그동안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ㅠ 그런 상황에서도 박사과정까지 거치며 교수 임용을 준비중이시라니 의지도 대단하시지만 그렇게 인도해오신 하나니의 은혜에 또 감동됩니다
내가 열심히 죽을힘을 다해 여기까지 올라왔단 생각도 들으셨겠지만
하나님의 손길이 없으셨다면 절대 불가능 했을것 같아요 왜 하나님이 나에게 자꾸 시련을 주실까 원망 들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이 모든걸 가능케 하셨구나 하고 감사를 회복하시길 바라요
첨엔 이런 상황 가운데 감사가 안나오지만 억지로 만들어서라도 감사를 찾아 하다보면 더 감사할 조건들이 넘치게 되더라구요 감사함을 회복하시는것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빠와 4년가까이 종교문제로 다투고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정금같이 나오게하시려고 계획하신다니 마음의미움이 원망이 사라지는것같습니다
힘내세요 중학생때 교회다니는 나를 박해하던 아버지가 수십년지나 70대가 되어 술담배끊고 주일성수 하고계세요
아멘
❤
오늘 하루 사람들로 마음이 어지러웠는데, 딱 정리해주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감사해요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나 때문에 힘든 사람도 있을 거라는 걸..
저는 교회에 있을때 정말 그럼사람꼭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전 관계부분이 아닌 제 경제적 어려움으로 계속 기도하고 원망두하다 다시 회개하고 불안해했는데요 오늘 영상보면서 정리가 되네요 하나님을 알면알수록 신앙생활이 넘 어렵기만해요 ㅠㅠ
이 강의 내용은 매일 회개,감사 기도일기를 쓰면서 깨닫게 해주셨어요.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니 기쁨의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제 믿음을 돌아보게되는 귀하고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덕분에 기다림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요즘 100일 챌린지로 누가복음 읽고있는데 현승원님 유투브로 이런 영상도 접한게 너무 축복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대표님
어제 직원들과의 관계의 어려움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힘들었는데 관계에 대해서 오늘 깨닫게하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대표님의 나눔을 통해 힘을 얻고 귀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나중에 관계에 돌파가 된다면 다시 감사 나눔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