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 처음 발표되었을 당시에는 널리 홍보, 광고되지 않았었습니다. 따라서 이곡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었고, 몇번 들어봤던 사람들은 엄정화의 컴백 신곡이라구 잘못알구 인식하구 있었습니다. 음성이 엄정화하구 대체로 유사한데다가. 이곡의 스타일하구 분위기는 엄정화의 1집 데뷔곡 하구 2집 수록곡중 이랑 뒤죽박시켜 믹스해 놓은듯한데다가. 엄정화의 매번 앨범작업시 자주 레코딩 작업했었던 Bay Studio (현 Hystoric Studio)에서 작업했었으므로 그래서더 엄정화 곡인줄알구 착각하기 쉬웠었습니다.
I am in a mirror looking at my exhausted self I think someone else is standing. Letter in the room A faded color letter sent to you a long time ago In a letter that came back a line I wanted to tell you something I could not do for you. Even all your reasons for breaking up I do not want to burden you. I am afraid that you will be lost in my memory. Could it be forgotten if buried in time In a letter that came back a line I wanted to tell you something I could not do for you. Even all your reasons for breaking up I do not want to burden you. Maybe I'll be out of my mind. Maybe in my memory. I'll be in the sadness that I might go away. Maybe I'll regret it. Maybe it's too painful. Empty spaces without you make me even more sad Come back please
뜰수도 있긴 했는데.... 소속사에서 잡아준 컨셉이 약간 신비로운 느낌이었다면... 토크쇼 나가서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게 좀 가식적인 털털함에 도가 지나쳤다랄까.... 그래서 그 이후로 귀신같이 인기가 떡락했음. 그게 본인 실제 모습인진 모르겠지만 당시엔 연예인들이 약간 이슬만 먹고 사는 느낌이었어서 ㅋㅋㅋ
또한 무대에서 래퍼가 바이올린을 만지는 장면은여. 실제로 바이올린을 켜는 장면이 아니고 장난감 바이올린으로 대충 시늉만 냅니다. 물론 라이브 무대가 아닌 립싱크이므로도 당연하지만, 바이올린 전공자나 중급 레벨정도 바이올린 수업하셨던 분들이 보시니까여. 래퍼가 무대에서 장난하듯이 대충 바이올린으로 시늉만 내는지 즉시 알아버리셨습니다. 바이올린 전공자들이랑 중급정도 하셨던 분들에게는 선명한 옥의티 입니다. 실제 이곡 음반작업시에는 바이올린을 연주했던 연주자는 무대에서의 래퍼가 아니고 작곡자 심상원님입니다.
시대를 앞서간 미모다 그 당시에는 그냥 그런 예쁘장한 가수였는데 완전히 2019년형 외모였네;;;
왜 이렇게 이쁘냐
진짜 이쁘다.. 20년전 가수라는게 안믿긴다. 지금 나와도 상위 1퍼 탑티어일듯
20여년 지난 지금
그 노래가 절실하네여
채나리 근황이 궁금하지만...
가수가 이쁘기도 하지만 노래가 대박이네요.
명곡이네요.
그냥 잊혀지지엔 아까운 노래네요.
요즘은 진진경의 보이스로 많이 듣고 있네요.
너무 좋은 노래네요.
요즘 얼굴이네!!!진짜 예뻤네
진짜 이쁘네
그냥 묻히기엔 미모가 엄청나신데 왜 묻혔을까요..
옛날엔 남자가수인기가 너무 좋았지 여자보단
2000년 여름을 강타한 노래!! 채나리 그 후에 기상 캐스터를 하는 모습도 봤었는데 데뷔전부터 패션 잡지에 많이 나오던 인물이었음!!
깜짝이야 왜캐 예뻐
너무 예뻥
헐 존예
채나리 예쁘다
00:04초 되돌아오는 편지
바이올린 진짜 잘한다
@@White-Love-1536핸드싱크
22년 흘렀네 세월참 빠르다
와 이쁘고 노래도 좋은데 처음본다 ,,,
비비 보단 어린 느낌 이뻐♡
진짜 이쁨
2023 년에서 왔습니다. 미모가 미래형 미모네요....지금 오시면 한방에 정리들어 갈듯..
잊고 있었는데 썸넬보고 기억난 띵곡!!
상어를 사랑한 인어의 원곡이 이거라니ㄷㄷ
방금 뉴논스톱 70회 "계약커플" 보고 가수 채나리씨 검색 하고 왔습니다.
너무 이쁘시더라구요. 솔로 보단 그룹으로 활동 했었으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리소문없이 사라져서 근황이 너무 궁금하네요.
이곡 처음 발표되었을 당시에는 널리 홍보, 광고되지 않았었습니다. 따라서 이곡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었고, 몇번 들어봤던 사람들은 엄정화의 컴백 신곡이라구 잘못알구 인식하구 있었습니다. 음성이 엄정화하구 대체로 유사한데다가. 이곡의 스타일하구 분위기는 엄정화의 1집 데뷔곡 하구 2집 수록곡중 이랑 뒤죽박시켜 믹스해 놓은듯한데다가. 엄정화의 매번 앨범작업시 자주 레코딩 작업했었던 Bay Studio (현 Hystoric Studio)에서 작업했었으므로 그래서더 엄정화 곡인줄알구 착각하기 쉬웠었습니다.
저는 이 노래 너무 좋아했었어요^^ 아직도 노래방가면 부르곤하는데 뜨지 못 해 아쉬웠었죠ㅠ
헐 상어를사랑한인어 이노래가 원곡이군아... 원곡 가수분도 얼굴이 상당히 미인이시네요
Is she the original singer?
@kazeori Yeah, she is. She wasn't very successful with her career and she's gone. Wonder what she is up to nowadays.
Me gusto la canción desde primera vez que la escuche en la serie "travesuras de amor" .
당시에 약간 파격적이라고할까..진짜 얼굴 노래 다 완벽했는데 왜 못떳었는지 아리송하네요 ..요즘도 이노래 가끔듣고있다는..ㅋㅋㅋㅋ
I am in a mirror looking at my exhausted self
I think someone else is standing.
Letter in the room
A faded color letter sent to you a long time ago
In a letter that came back a line
I wanted to tell you something I could not do for you.
Even all your reasons for breaking up
I do not want to burden you.
I am afraid that you will be lost in my memory.
Could it be forgotten if buried in time
In a letter that came back a line
I wanted to tell you something I could not do for you.
Even all your reasons for breaking up
I do not want to burden you.
Maybe I'll be out of my mind. Maybe in my memory.
I'll be in the sadness that I might go away.
Maybe I'll regret it. Maybe it's too painful.
Empty spaces without you make me even more sad
Come back please
노래도 미쳤는데 얼굴이 더미친듯
지금 나왔음 센터상인데
상어를 사랑한 인어만 듣다가 가사가 완전 다르니 어색하네요~근데 이것도 가사는 애절하네요 되돌아온 편지 ㅠ
원곡임
전 반대로 이 노래만 알다가 최근에 상어를 사랑한 인어를 들어서 어색했네요 ㅎㅎ
미쳤음 카하
노래가 애절하다..2020.4.2
今、何してるんだろう?
演出が豪華で好きでした✨✨
채나리 71위 음악캠프 정규앨범 되돌아온 편지
우리나리 잘살고있겠지 세월참 소식끊긴지12년정도네 ㅋ 늘행복해라
영상 담아갑니다 ^^
My Girl OST is remake of this song
너무예쁘다 클라라느낌남..
되돌아온 인기...
My Girl Koreanovela brought me here...
상어를 사랑한 인어
분명 멋지고 능력쩌는 알파남이랑 같이 살고 있겠지..
지금은 뭐 하실까요?
마이걸ost는 리멬곡이였구나
백터맨 레디아 공주 테마 같은 느낌도 나네요
비내리는 날 듣기 딱입니다
추억 떠오릅니다
저 막 고등학교 졸업했었던 때입니다
추신
왼쪽 의 백댄서는
빽가 형(코요테 레퍼)은 아닌가여?
와 진짜 예쁘시다...근황 궁금하다
상어를 사랑한 인어 원곡이구나….. 원곡이 더 좋다
엥..-_-;; 난 왜 21년도 들어서 이가수를 첨보는데 ㅋㅋ
♥
송윤아 진재영을 합성한 듯한 채나리 미모 대형기획사 비리및 횡포로 묻힌 가수
Por favor la traducción y también la letra🙏
근항 아시는분? 이노래 진짜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코스모스가 더 좋음...
뜰수도 있긴 했는데.... 소속사에서 잡아준 컨셉이 약간 신비로운 느낌이었다면... 토크쇼 나가서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게 좀 가식적인 털털함에 도가 지나쳤다랄까.... 그래서 그 이후로 귀신같이 인기가 떡락했음. 그게 본인 실제 모습인진 모르겠지만 당시엔 연예인들이 약간 이슬만 먹고 사는 느낌이었어서 ㅋㅋㅋ
이노래 드라마 이다해나온 마이걸
나온건가?,?,,!,,, 비슷하징🤔
암튼 노래좋네❤
춤이ㅜㅜ
요즘 얼굴
자세히 보면 외모가 진재영씨랑도 많이 닮았네요 ^^
초6때다
아직두생각남 노래방가면 부르는데 랩....때문에 ㅋㅋㅋㅋㅋ
양정원 하고 많이 닮았어요
또한 무대에서 래퍼가 바이올린을 만지는 장면은여.
실제로 바이올린을 켜는 장면이 아니고 장난감 바이올린으로 대충 시늉만 냅니다.
물론 라이브 무대가 아닌 립싱크이므로도 당연하지만, 바이올린 전공자나 중급 레벨정도 바이올린 수업하셨던 분들이 보시니까여.
래퍼가 무대에서 장난하듯이 대충 바이올린으로 시늉만 내는지 즉시 알아버리셨습니다.
바이올린 전공자들이랑 중급정도 하셨던 분들에게는 선명한 옥의티 입니다.
실제 이곡 음반작업시에는 바이올린을 연주했던 연주자는 무대에서의 래퍼가 아니고 작곡자 심상원님입니다.
볼빨간사춘기 -드림 원곡이네ㅋㅋㅋ
양준일도 그렇지만 이노래도 시간을 앞서갓다 소환 시급
신인이 얼굴을 왜 가릴까?
여자아이돌들 다씹어먹을 와꾸
9하라+트와이스 토끼
닮은분 닮앗다ㅋ
조관우 - 상어를 사랑한 인어 (마이걸 ost) 이랑 비슷하네 요
그 노래 원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