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관우도령 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과 좋은 말씀을 들으니까 마음에 위안이되거나 힘이되어서 좋아요 ㅎㅎㅎ 진심으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언제나 밝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즐겁고 좋은시간 보내시고 날씨가 겨울 한파라 감기에 걸리시지 않게 조심하셔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항상 행복하셔요 😊😊😊
관우도령님은 그냥 딱 제 이상형이라 늘 멋지고 예쁘세요~피부도 우유빛깔~~ ♡♡♡ 제사에 대해 잘 몰랐는데 관우님 좋은 말씀 덕분에 많이 배웠네요~ 늘 느끼는건데 관우님은 너무 따듯하고 다정한 분이신것 같애요~ 영상 볼때마다 관우님만 보고있으면 입고리가 저절로 올라가요~ ^^ 날씨가 싸늘하니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세용~ ♡♡♡
마음을 보인다,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고 그리워한다, 우리가 잘 사는 모습을 보인다. 그게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전,,자식들끼리 큰아들이 제사 지내라, 왜 큰아들만 지내냐 니네가 가져가라, 왜 우리가 가져가냐, 제사는 큰아들이 챙기는 게 맞다, 이러면서 형제끼리 싸우면...정말 조상님들 상처 많이 받으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도령님 궁금한게 있어요 혹시 파운데이션 뭐 쓰세요? 원래 피부가 좋으셔서 아무거나 발라도 예쁘신건가 진짜 궁금해요 뭐 쓰시는지😅 언젠가 영상 때 도령님 겟 레디 윗미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요즘 여자들이 자기 화장 할 때나 기초 화장품 뭐 쓴다 이렇게 알려주는 그런거요😄🥰진짜 진심이에요
저는 홍동백서 모릅니다 명절음식할 금전도 없고 윗대 그러니까 아버지대까지 여자는 제사지내는게 아니라고 배운것도 물어볼곳도 없습니다 ㅠㅠ 그런데 베란다 창문쪽바다에 엄마뿌린데가 보여요 먼저간 오빠만났겠지 그렇게 보고싶어 유언까지 바다에 뿌려달라하셨으니 저의 엄마는 제가 만든 파산적에 막걸리를 좋아하셨는데 그것만으로도 엄마와 오빠가 맘에 들어할까요? 만약 그렇게라도 가능하다면 상을 어느쪽으로 놔야하는지... 돌아가신 부모님과 오빠한테 너무 죄송합니다 이쪽으로 너무 몰라 매번 바다보면서 가슴만 미어집니다. 선생님께도 죄송하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같은 제가 푸념만 늘어놔서요 그리고 다른날은 멋있었는데 오늘은 너무 예쁘셔서 눈부시요 영상 감사합니다
내일 어머님생신입니다 하지만, 할아버지 제삿날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42년간 제사상을 차리십니다. 형제는 9 남매 중 5섯째 이십니다. 아들로써 막내이시고요 42 년간 아버지 어머니가 제사를 모시지만 별로 좋은일도 없고 행복하지도 않고 가족분들도 화목하지 않던데요 제사 ………. 음 ….. 생일날 제삿상 차리는 며느리 42 년동안 왜? 보살펴주시지 않으실까요?😂 곧 70 이신데 쉬게 도와주세요🙏 곧 명절도 있네요 누구를 위한 명절이며 누구를 위한 제사 일까요? 조상님이 계시다면 42 년간 홀로 제사음식 하는 막내며느리 고만 고생시키고 좀 쉬고 편하게 살도록 도와주세요🙏
연예인 같은 관우도령님 참 멋지세요 저도 도령님 팬이라서 좋거든요 저희 큰집에서는 설명절 당일 아침 6시에 제사를 지내거든요 조상님과 친할아 버지 큰아버지 친할머니가 다 돌아가 셔서 제사를 3번 지내고요 산소에 가 서도 지냅니다 그래서 저도 조상님들 한테 가족들 안전과 건강을 지켜 달라 고 빌거든요
제사 지내는 날은 돌아가신 전날이다 음식하는날이 제삿날이다 라고 우깁니다 요즘 사람들이나 어느 늙은 스님도 그리우깁니다 제사는 돌아가신날의 전날 음식 하루종일할뿐 오밤중에 12시 1시 지냈잖아요 그건 돌아가신날이 되는 날이고 첫시간 이잖아욧 첫시간을 초저녁으로 땡겨 지내라 정부가 홍보 며느리들이힘들다 집에가야한다 난리 치니 시간 땡겨 지내다보니 날짜가 햇갈리는 젊은 요새사람들 ㅡ 제삿날도 햇갈려하는사람들 답답
꽃미남 관우도령선생님은 언제나 아주 멋지십니다. 오늘도 인생에 도움 많은 좋은말씀을 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관우도령님
항상 멋있고 매력이 뿜뿜넘치세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꽃미남 관우도령 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과 좋은 말씀을 들으니까 마음에 위안이되거나 힘이되어서 좋아요 ㅎㅎㅎ
진심으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언제나 밝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즐겁고 좋은시간 보내시고 날씨가 겨울 한파라 감기에 걸리시지 않게 조심하셔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항상 행복하셔요 😊😊😊
관우도련님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우와~~ 울 도령님 어찌 안그래도 예쁘신데 더 블링블링하며 진따 더 예쁘시네요. 안예쁘신곳이 없네요. 말씀도 조곤조곤 잘하시고..저도 자식이 저 하난데 친정어머니 기일과 명절은 꼭 지켜서 한답니다. 새해인데 어머니 기일이 다가오네요. 도령님덕에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우리 관우도령선생님 ❤하고 존경할게에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그럼 다음영상으로 만나 보아요. ❤❤❤❤❤❤❤❤❤❤
원래는 멋지신데 오늘은 이쁘면서 빛이 나요😄
제사는 마음의 정성이다 맞아요 너무 와닿아요
예쁜 관우 도령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꽃 미남 입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챙겨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제속에 들어갔다 나오셨나봅니다 ~~
사연많은집인데 무언가 울컥하고 또 너무나 위로가되고 그러네요~
내일 날씨가 많이 차데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늘도 명강의!!!!!! 짱멋짐❤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
관우도령님
너무예쁘세요~
때로는 아주멋지시고 날씨가 많이 춥네요 도령님 건강유의하세요~
아고눈부셔라 ㅎ역시멋지십니다 관우도령님 ❤
요즘 조상님에 대해 굉장히 궁금해 했었는데
도령님께서 영상 올려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돌아가셔도 자손을 보살피시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영상을 보는데
도령님이 눈부셔😊😊
상 받아서그런지 더 멋지고
잘생겨지고,행복만땅☘️☘️
항상❤❤합니다
관우도령님 맘 편하게 상 올릴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관우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오늘 아빠기일이라 제사지내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관우도령님 항상 응원합니다~감기조심하세요
올만에 뵈어요
관우도령님은 그냥 딱 제 이상형이라 늘 멋지고 예쁘세요~피부도 우유빛깔~~ ♡♡♡ 제사에 대해 잘 몰랐는데 관우님 좋은 말씀 덕분에 많이 배웠네요~ 늘 느끼는건데 관우님은 너무 따듯하고 다정한 분이신것 같애요~ 영상 볼때마다 관우님만 보고있으면 입고리가 저절로 올라가요~ ^^ 날씨가 싸늘하니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세용~ ♡♡♡
관우도령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추우신데 감기 조심하세요 ❤❤
관우도령님 안녕하세요~~
딸만 4명인 집안입니다...좋은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한파라 역시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관우도령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르는부분도있었는데 이제알거같네요 감사드리고 이쁘십니다^^♡😊
짱!!멋있으십니당❤❤❤
저희친정아버지기일날어머님과함께오시는꿈을꾸었어요선명하게 감사
관우도령님 좋은 말씀 해줘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ㅎ
도령님은 항상 예쁘죠 근데 오늘은 더 예쁘고 사랑스러우시네요^^😊 항상 듬직하게 살아가시는 모습보면서 저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 다짐하게 되네요 그러면서 맨날하는 도령님 생각❤❤❤
선생님 감사합니다 🙏🙏🙏🙏🙏
오늘 날씨가 넘 넘 추워요 ㅠㅡ 관우도령님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도령님❤
옳은신 말씀 이십니다.
예쁘요 항상멋져요
잘보았습니다. 🎉🎉🎉
관우도령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 지친 하루에 밑거름 되어주시는 관우쌤 ~ 오늘 정말 힘들었는데 감사해요~ 건강해주실래요??
최고이쁘요❤❤
오늘예뿌십니다요^^
오 관우도령님안녕하세요
관우도령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관우도령님 너무멋져요❤
설명잘들었습니다 저도다음주 아버지제사지내러갑니다~
저희는 딸만 넷이고 큰언니가 수십년째 잘 모시고 있고 막내인 저는 수십년째 제사때마다 우는데요
저희 잘 보살펴주시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관우도령님
꽃미남관우도령님보고싶어요꼭한번뵈고싶어요
저도. 외동딸이라 제가 아버지제사 지내고있어요. 맘이편해요^^
고맙습니다.
종교적인 문제로 제사를 못 지내지만..막상 엄마가 돌아가셨는데..엄마한테 밥한끼 대접 못한다고 생각하면 많이 슬퍼요 ㅠㅠ..제사 지낼수 있는 여건이 되시면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는 절에 합동제사 생각하는데..집에서 그럼 모셔야겠네요..
마음을 보인다,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고 그리워한다, 우리가 잘 사는 모습을 보인다. 그게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전,,자식들끼리 큰아들이 제사 지내라, 왜 큰아들만 지내냐 니네가 가져가라, 왜 우리가 가져가냐, 제사는 큰아들이 챙기는 게 맞다, 이러면서 형제끼리 싸우면...정말 조상님들 상처 많이 받으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관우도령 멋지네요
아니 오랜만에 뵙는데 얼굴이 좀 안좋아뵈어요. 건강챙기셔요:)
시댁가서 제사 지내서 오면 꼭 친정엄마가 아프시네요.(같이살음) 빙의들린것처럼 무속인분게 여쭤보니 안좋은게 붙어서 왔다하더라구요. 사주상 좀 그런걸 타는사주라 매번처방하는것도 힘들고 그러네요ㅠ
😍😍😍
도령님 궁금한게 있어요 혹시 파운데이션 뭐 쓰세요? 원래 피부가 좋으셔서 아무거나 발라도 예쁘신건가 진짜 궁금해요 뭐 쓰시는지😅 언젠가 영상 때 도령님 겟 레디 윗미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요즘 여자들이 자기 화장 할 때나 기초 화장품 뭐 쓴다 이렇게 알려주는 그런거요😄🥰진짜 진심이에요
관우도령님 어느지역에사시는지요? 한번찾아뵙고싶네요
밥공기 안파여져 있으면 그럼 안드셨다는 건가여???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궁금한데요?
숫자 9
어떤 의미가 있요?
시대가 갈수록 제사지내는곳들이줄어들고 해외로여행들가는추세.
어쩌다가 우리만의고유의제사문화마저 쇠퇴해졌는가~
어떠한일이있어도 우리만의 미풍양속은 계속이어져후손에게물려줘야하지않겠나.
저는 홍동백서 모릅니다
명절음식할 금전도 없고 윗대 그러니까 아버지대까지 여자는 제사지내는게 아니라고 배운것도 물어볼곳도 없습니다 ㅠㅠ
그런데 베란다 창문쪽바다에 엄마뿌린데가 보여요
먼저간 오빠만났겠지 그렇게 보고싶어 유언까지 바다에 뿌려달라하셨으니
저의 엄마는 제가 만든 파산적에 막걸리를 좋아하셨는데 그것만으로도 엄마와 오빠가 맘에 들어할까요?
만약 그렇게라도 가능하다면 상을 어느쪽으로 놔야하는지...
돌아가신 부모님과 오빠한테 너무 죄송합니다
이쪽으로 너무 몰라 매번 바다보면서 가슴만 미어집니다.
선생님께도 죄송하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같은 제가 푸념만 늘어놔서요
그리고 다른날은 멋있었는데 오늘은 너무 예쁘셔서 눈부시요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시댁과친정가족을 제가 다 해도 될까요??
한집에서 양쪽집 제사를 해도되는지요~~
그래서 제사 안없앨거에요~😊🍚🍴
선생님 산소에서 지내는데 갠찮을까요?
관우도령님!안녕하세요 채널 애청자 고1학생이에요!항상 힘내시고 일도 일이지만 건강챙기시면서하세요!!ㅠ그리고..질문이 있는데요!혹시 미성년자 혼자 점사를 보러가도될까요??
선생님자식제사도드려야될까요
동생제사도 지내야되나요?
가족들끼리 마음 이 안맞아서 안가고 싶은데 제사 안지내니 찜찜하기는 해요 큰집에서 지내면 작은집에는 안지내도 괜찮아요? 아님 따로따로 지내도 돼요?
한국에서는 첫째 집에서 주로 많이 하는데 둘쩨집어서 해도돼나요? 글고 둘쩨네가 외국에 사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
밥이 파여있는거 없으면 안오신건가요?
관우도령님 안녕하세요 저는 몇년전 딸자식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넷습니다 그후로 제사를 지네주고있는데 주위에서 자식제사는지네는게아니라고 말들은하지만 제가 마음이 안조아 계속지네고있네요 어떤게 맞는건지 먹고는가는지 엄마를보러오는지도 모르고막연하게 지네고있습니다 어떤게 맞는걸까요..
따님에게 어머님의 마음과 정성이 전해집니다.. 어머니 용기내시고 힘내세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제마음이 제딸에게 전해진다는 그말씀에 너무도벅찬마음에 그저 눈물만 한없이 흐르네요... 단 한번만이라도 보고 사랑했다고 지금도 사랑하고 고맙고 소중한내새끼였다고 엄마가 못해주고 못사주고 했던거 미안했다고 꼭 말해주고싶은데 방법이없어 안타깝기만합니다 지금도 얼굴이보고싶어 사진이라도 볼려도 제가 감당하기너무힘들어 떠난이후 사진한장도 못보고지네고있어요... 관우도령님에 말씀이 저에게 큰힘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여식이 자꾸 울면 돌아가신 부모님도 안좋으실까요?
막내 울음소리는 저승에서도 들린다고 언니가 자꾸 울지 말라는데요 흑
자시면 몇시부터몇시까지일까요?
밤11시부터 새벽1시까지가 자시예요😊
내일 어머님생신입니다 하지만, 할아버지 제삿날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42년간 제사상을 차리십니다.
형제는 9 남매 중 5섯째 이십니다. 아들로써 막내이시고요
42 년간 아버지 어머니가 제사를 모시지만 별로 좋은일도 없고 행복하지도 않고 가족분들도 화목하지 않던데요 제사 ………. 음 ….. 생일날 제삿상 차리는 며느리 42 년동안 왜? 보살펴주시지 않으실까요?😂 곧 70 이신데 쉬게 도와주세요🙏 곧 명절도 있네요 누구를 위한 명절이며 누구를 위한 제사 일까요? 조상님이 계시다면 42 년간 홀로 제사음식 하는 막내며느리 고만 고생시키고 좀 쉬고 편하게 살도록 도와주세요🙏
도령님!!진짜 궁금한대요 먼저 돌아가신 분은 나중에 돌아가신 가족이 있으면 돌아가신 줄 모르나요? 같이 계시라고 묘지도 한 곳에 모셨는데 서로 같이 계시는 거 아닌가요?
자시에 지내지않으면 소용없나요? 저희는 9시에 지내거든요 ㅜㅜ
카톡릭 제사 지내요 개신교가 안지내죠
오호 카톨릭도 제사하는구나 ...
전 시부모님 제사날 아들이 죽었어요
아빠가 2년전에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시골이 섬이라~~섬에선 제사를 이른시간에 지내더라구요..7시~8시?
그때 지내도 괜찮은건지~아님 자시를 꼭 지켜야하는건지..5월달에 곧 기일이 돌아오는데~너무 궁금합니다
괜찮습니다 제사는 그 정성과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
장가안간. 아들도 제가 지내줘야 하나요
기독교라해도 제사지내는분은 계시드라구요 그리고 꼭 아들이라고 제사지내고 딸이라고 제시안지내고 이런거잆ㅇㅓ요 저는 외동에 딸이지만 제사지내요
9시에 지내는데. 몬드시나요?
괜찮습니다 제사는 그 정성과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
연예인 같은 관우도령님 참 멋지세요
저도 도령님 팬이라서 좋거든요 저희
큰집에서는 설명절 당일 아침 6시에
제사를 지내거든요 조상님과 친할아
버지 큰아버지 친할머니가 다 돌아가
셔서 제사를 3번 지내고요 산소에 가
서도 지냅니다 그래서 저도 조상님들
한테 가족들 안전과 건강을 지켜 달라
고 빌거든요
제사빨리지내면어떻게알아왔는지안왔는지
천주교는. 제사지냅니다.
제사 지내는 날은 돌아가신 전날이다 음식하는날이 제삿날이다 라고 우깁니다 요즘 사람들이나 어느 늙은 스님도 그리우깁니다 제사는 돌아가신날의 전날 음식 하루종일할뿐 오밤중에 12시 1시 지냈잖아요 그건 돌아가신날이 되는 날이고 첫시간 이잖아욧
첫시간을 초저녁으로 땡겨 지내라 정부가 홍보 며느리들이힘들다 집에가야한다 난리 치니 시간 땡겨 지내다보니 날짜가 햇갈리는 젊은 요새사람들 ㅡ
제삿날도 햇갈려하는사람들 답답
돌아가신 전날맞아요
저도그렇게지냅니다
살아생전시모님께서그리하는게 맞다든데요
@순옥박-i4z 하 답답하다 죽은 전날 하루종일음식 하죠???.저녁에 제사지내죠 원래는 밤 아니고 새벽 가까운 11시쯤 음식 차리기 시작 하고요 하 ㅡㅡㅡ 11시반쯤 운열고 조상님 들어오세요 합니다 12시 ㅡㅡ 날짜 바뀌죠,??돌아가신 날이됩니다 첫시간 이죠 아후ㅡㅡㅡ다만 늦게지내고 힘들다힘들다 누가그래요 며느리들이죠
그래서 땡겨땡겨 초저녁으로 10시 ㅡㅡ8시 홍보했어요 정부에서요 하
그러다보니 ㅋㅋ전날이 된거예요 ㅡㅡ 제발 진짜 전문가들 오래된 책 읽고 알아보라고요 전날아니고 그낭 밤이니까 귀신이니까 일찍오신다 초저녁이라도 귀신은 다안다 알고오실거다 해석하면서 초저녁 땡겨라 밤이니까 지내라 한거라고요 ㅡ
생일은 태어난날 축하받고 죽은날 제사지내고
ㅡㅡㅡ 맘대로 생일 땡겨전날 축하받든 죽은날 아닌 전날 죽기전날 하든 인생에 별일 없으니 각자 알아서 하기로
조상 대신 허주헛귀신들이 배불러도 조상이 배고파도 별일없음 다행 집집마다 액운 있을때 생각해보길요
@endend1229 맞아요ㆍ11시쯤차려서12시넘어제지내요
감사합니다
관우도령 님 저 카톨릭인데 제사지냅니다 카톨릭은 제사 지내요 ㅎ
원나라가 고려를 지배 하기 전까지 여자가 제사를 집도 하였다고 합니다. 굳이 아들 타령 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제사 모셔야 할 남자 형제가 교회에 미치거나 말거나 마음 쓸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딸 자식이 하고 복덕 지으세요
제사 좋은데 왜 제사에 남의자식(며느리)이 고생 해야하나요........ 그래서 없애는 추세가 된거예요// 며느리가 손 빼니 아들이 하는 집안 못봤네요
제사 싫어요 ㅜ며느리가 왜해야하는지
관우도련님성당도제사지냄니다
카토릭요^^
기독교가안지내지요^^
전 15년전부터 아빠제사 지내는데요~
그 늘 오후11시50분쯤에 제사 지내요
선생님!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기일,제사지내는 날이 마지막살아계신날인가여???너무 궁금해여!!
제사는 살아 계신 날 지냅니다
15일에 돌아 가셨으면 14일 자시에 지내세요
제사는 기일마다 지내고있는데 명절까지 하려니 일년에4번 상을차리게되서 좀 버거워요 ㅜ명절에도 꼭 차례를 모셔야할까요?
제사할 때 보면 현관문 열어놓던데 영혼이 들어오라고 그러는 건가보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2024년에 셋째 아기가 하늘😭나래 가게 됐어요. 96일 아기예요. 제사를 지내는 거맞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