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근처 아주 넓은 공동묘지를 밀었는데 지나다니다보면 뼈도 길다란 머리카락도 눈에 띄였어요 어린때 마음에도 죽어도 머리카락은 썩지않는구나 하는 생각을 햇네요 그후 80여가구 살던 옛동네에서 젊은 청년들 10여명이 여러가지 원인으로 죽어나갔어요 저의 남동생도 32살해에 오토바이 사고로 동네 입구 큰길쪽에서 하늘나라 갔어요..그후 동네를 대부분 떴고 지금은 서너집 남아있는데 한집은 야무지고 똑똑하던 큰아들이 미쳐날뛰고 그 아들때문에 어데 이사도 못가고있었는데 해외에 가있던 둘째 아들도 교통사고 당해 죽었어요 ㅜㅜ
옛날부터 개를 먼저 데려간다는 얘긴 많았음. 근데 새터에 건물지을때 보면 제사지내고 하는 곳이 그런것때문에 인것 같음. 노하지 않게 신고식하고 제사음식이라도 올리면서 해야할듯요. 솔직히 사람들도 이방인이 들어와서 터뺐고 다 부셔놓고 혼란스럽게 만들면 안좋아하잖아요. 특히 있던 사람들도 반대하는 곳이면..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해야할 것 같아요.예전에 댐건설할때 모든 산소 이장할때까지 기다리고 무연고 묘는 비석세워줘서 그 귀신이 댐 지켜준 일화 들은게 생각나네요.
보충설명으로... 구렁이와 능구렁이는 소분류 차원에서 다른 동물이라 합니다. 둘 다 뱀과(Colubridae)에 속하는 건 같으나 구렁이는 뱀속(Elaphe)에 속하고 능구렁이는 능구렁이속(Lycodon)에 속합니다. 일단은 구렁이가 한국에서 사는 뱀 종류의 동물 중 가장 크며 능구렁이와 마찬가지로 작은 뱀이나 동물을 잡아먹는다 하네요. 다만 능구렁이가 다른 뱀을 더 잘 잡아먹는 거 같은데, 울음소리에서 서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정보가 잘 없네요. 성격은 구렁이는 온순한데 비해 능구렁이는 사납다 합니다.
와 소름돋네.. 스님께서 강아지를 안키우면 사람이 대신 죽어나갈거라고 할 정도면... 이건 신이 버린땅 수준인데.. 어딘지 지명이 생각이 나긴 하는데.. 그래서 발전이 안되고 무너져 가는거였구나... 지금도 가끔씩 젊은 사람들 잘못 이사와서 뭔짓 하면 줄초상난다고 들은거 같은데... 이게 뭔일이래..
무덤도 다 부수고, 산도 다 부수고, 터주신에게 주기적으로 제사를 지내 주지도 않아서 터주신이 빡이 쳤지만 그래도 참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영물인 구렁이를 잡아 죽이는 순간 터주신이 "이성의 끈"을 놓아 버린것 같아요. 터주신의 말대로 그 땅을 떠나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네요. 구렁이를 죽였다 = 터주신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저희 외가댁도 아주 예전에 큰나무에 살던 구렁이와 새끼를 잡아다가 아픈 외삼촌주려고 고아주셨대요 그외 고양이도 많이 잡아서 먹이고 저는 그런일이 있은후 태어난 사람인데도 외가집시골만 갔다오면 하얀소복입은 여자귀신이 품에 뱀을 안고 왔다갔다 하는 꿈을 마니 꿨어요 특히 사랑방에서 나오더라고요 알고보니 사랑방뒤에 있는 큰나무에 살던 구렁이가족이었고 외삼촌은 계속 병원에 다녀도 이유없이 아프다가 논길에서 객사한지 오래되었어요 그 이야기를 엄마에게 이야기했을때 구렁이를 죽이고나서 온집안이 풍비백산났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구렁이는 여자일까요 머리가 엄청긴 소복입은;;;
엇... 호리병에 갇힌 3명의 영혼은... 예전에 올라온 계란과자님의 박수할아버지 이야기에 나오는 거랑 일맥상통하는 거 같아요. ... 외가댁이었나? 친가댁이었나? 그 동네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그 동네 아주머니 돌아가시고 그리고 마지막이 어린영혼이 필요해서 .....진짜 제가 그 박수할아버지 이야기 영상보고 밤샘 불키고 잠도 못잤던.... 호리병에 갇힌 영혼 이야기 하는 거 듣자마자 소름이 끼쳤어요ㅠㅠ
묘이장 함부로 하면 클나죠.......제 음....큰 할아버지의 아들? 아버지 사촌형인데....묘이장하고 한달? 결혼하고 2주?뒤에 부부가 자살..........구렁이도.....엄마 아는사람이 그렇게 뱀을 많이 잡아먹고 술담고 죽이고 했는데......낳은 아들 피부다 뱀피부처럼....그 피부가 조각조각 무늬있고......그런 애를 낳았다고.....이사갔다던데..ㅎㄷㄷ 나도 어릴때 뱀 죽였었는데...미안하다 성불해라....
묘 이장을 제대로 안 했나보네요.결국 인간이 나쁜짓을 했군요. 물질 이라는게 욕심부리고 잘못 쓰면 악업이 되고 베풀고 좋은 일에 쓰면 선업이 쌓이는 양면성이 있죠. 부처님 말씀에 가장 귀한 보시가 올바른 마음으로 올바르게 보시 할 때 가장 큰 선업이 된다고 하셨는데 쌀 한 대접에 사람 목숨 살리셨네요. 저도 조선시대부터 있던 저희 가문 선산이 개발되면서 어쩔수 없이 묘를 이장 했죠. 선산이 10억넘게 팔렸지만 조상님들이 명의를 한 사람으로 해 놓았는데 하필 그 사람이 욕심쟁이라 저는 따로 한 푼도 못 받고 나라에서 책정한 보상금액은 3-4백만원 선인데 이걸로 묘 3구를 이장해야 했어요. 전 제가 가는 무속선생님 한테 물어보고 간단한 비방하고 산신에 고하고 그 다음에 파묘를 시작했어요. 사정을 이야기 하니 저렴하게 부적비방을 알려 주셨어요. 이렇게 하고 순조롭게 이장을 마치고 지금까지 아무런 우환이 없네요. 공동묘지 구입하려면 평균 1평-6평까지 있는데 묘 1기당 1평짜리 옮기는데 파묘하고 이것저것 하고 5백 정도 들더군요. 그래서 2구는 1평에 합장하고 1구는 따로 해서 2평을 구입했는데 천만원 들더군요. 보상금이 너무 현실에 안 맞더군요.
아마 능구렁이 였을수도. 능구렁이 주식이 뱀인데 물체에 기대거나 아니면 갈대 같은 식물줄기에 몸을 감아 세워서 소리를 내면 그게 어느방향에서 들리는지 알 수 없게 웅웅 울리는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그 소리에 끌려서 뱀들이 새까맣게 몰려 오는데 능구렁이가 그 뱀들을 사냥해서 먹는다고 합니다. 그 광경을 목격한 어르신들의 증언 입니다.
代數代命 ; 지난세월에 우리집에 있었던 사건으로 어느 날 마실 나간 우리어머니에게 유기견 한 마리가 달라붙길레 귀찮은 어머니가 쫒아버렸지만 그 다음날 마실에서 또 그 흰 강아지가 달라붙어 어머니를 따라 우리집에 오게 되었고, 살자고 따라 들어온 생물이라 내가 개집을 하나 뚝딱 만들어가지고 키웠는데, 여차저차 해가지고 그만 그 개가 우리집에 온지 얼마 안 되어 아파 죽어버렸는데, 나중에 어머니가 말하길 어디 물어보니 우리집에 누가 하나 죽어나가야 한다고 했다는데, 그때 남동생이 무척 아픈 상태였고, 지금까지 개를 키워본 것이 그때가 처음이고, 세월이 지나 무속방송도 보고 생각해보니 우연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흰 개가 동생의 목숨을 대신하지 않았나 생각됨.
아무리 터주신(구렁이)를 죽였다고 어린아이를 포함해서 사람을 어마어마하게 무더기로 죽이냐. 터주신 건드린거 = 사람 수십,수백명 목숨도 별거 아니라는 것인가? 저러면 터주신이 아니라 이미 악신이고 천벌을 받아야지. 아무리 신들의 시계에서 잘잘못 개념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진짜 너무하네. 자기도 살아생전에는 사람이었을건데 사람 목숨을 저리 쉽게 뺏냐 -_-;;;; 신이 인성 빻았네.
구렁이가 터주라는 소리가 종종 있잖아요.
무덤도 제대로 이장을 안 해준데다가
거기 사는 영물 죽여서 저 사달이 났을
확률이 높겠네요.
저승사자가 대기 하고 있다는 얘기 너무
무섭네요.
글게여 아주 지점 차린듯.....
무서운것보다는 동네사람들이 잘못을했네요. 왠지 터줏대감이 왜화내는지 이해갑니다.
아무리 연고없는 무덤들이라고해도 함부로 그렇게 밀어버리면 어떻게해요. 주변에 있던 동넷분들이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셨어야죠
동네 오래 살던 구렁이라 울면서 경고 한거 같은데 그걸 죽이네..... 대체 왜 죽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영물급이 아니라도 구렁이는 사람한테 해를 끼치지 않아서 안죽이는데..
구렁이가 업신이라 액화를 막아주고 있었나본데 그걸 깨꼬닥 시키니 터줏대감신이 바로 활개를 치고
저희 아부지도 집에 들어온 구렁이를 죽이고 얼마 안 있다 돌아가셨는데 임종 전 엄청 큰 뱀이 보인다~저기에 있다~라고 하셨어서 굉장히 신기하고 놀랬었는데 구렁이는 함부로 죽이면 안 되는거 같아요.
@@bsy8066 ㅠㅠ 남은 식구들이 얼마나 허망하셨을까요.
청년회장이나 동네 높은 사람이 기독교라서?!
@@Tororong-q6s천지 이치를 살필 능력이 있으면 구렁이고 아무 생각 없으면 뱀입니다
동네에서 근처 아주 넓은 공동묘지를 밀었는데 지나다니다보면 뼈도 길다란 머리카락도 눈에 띄였어요 어린때 마음에도 죽어도 머리카락은 썩지않는구나 하는 생각을 햇네요 그후 80여가구 살던 옛동네에서 젊은 청년들 10여명이 여러가지 원인으로 죽어나갔어요 저의 남동생도 32살해에 오토바이 사고로 동네 입구 큰길쪽에서 하늘나라 갔어요..그후 동네를 대부분 떴고 지금은 서너집 남아있는데 한집은 야무지고 똑똑하던 큰아들이 미쳐날뛰고 그 아들때문에 어데 이사도 못가고있었는데 해외에 가있던 둘째 아들도 교통사고 당해 죽었어요 ㅜㅜ
명복을 빕니다...ㅠ
그곳에서 저승사자도 보고 나쁜일이 끊이질 않으니 안타깝고 소름 돋는 얘기네요
로로아님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로로아님 수고하셧어요 ^^
딕션이 왜 이리 좋으세요? 와~ 정말 귀에 쏙쏙 들어와요~
발음이라고 해요. 한글좀 사용합시다.
그 따구로 빨아도 너 안줘 ㅋㅋ
삽화 넣은 이후로 다른 공포썰튜브 못들어 안들어 ; 진짜 삽화넣은거 신의한수
ㅠㅠ 불 못 끄겠네
@@독튜브-o3k ㅇㅈ ㅋㅋㅋ 덜덜덜... 까득
우리 아들도 삽화 좋아해요
그래서 저동네가 어딘데여 ㅋㅋ
ㅂ.ㅅ.ㅇcxlFFXds😊😊q😊q1q
옛날부터 개를 먼저 데려간다는 얘긴 많았음. 근데 새터에 건물지을때 보면 제사지내고 하는 곳이 그런것때문에 인것 같음. 노하지 않게 신고식하고 제사음식이라도 올리면서 해야할듯요. 솔직히 사람들도 이방인이 들어와서 터뺐고 다 부셔놓고 혼란스럽게 만들면 안좋아하잖아요. 특히 있던 사람들도 반대하는 곳이면..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해야할 것 같아요.예전에 댐건설할때 모든 산소 이장할때까지 기다리고 무연고 묘는 비석세워줘서 그 귀신이 댐 지켜준 일화 들은게 생각나네요.
되게 밝은 목소리인데..현실은 전설의 고향이네요..무섭네요
우와..삼촌 저승사자가 산 반만큼 크다는것에 1차충격이고
동물이 사람대신 죽는다게 2차충격이고
삼촌이 너무 잘생겨서 3차 충격입니당
어쯘지.. 요즘 다들 뭐에 미친 것마냥 개새끼 괴새끼 막 키우더라니..
울음소리 흉내내는 부분에서 구렁이인가? 했었는데 맞네요. 요전에 동영상에서 구렁이 울음소리 들어본 적 있었잖아요. 돌비님이랑 같이 ㅋㅋㅋ그때 구렁이도 운다며 다들 신기해 했던게 기억나네요.
짐승까지 죽어 나가는 마을이라니....너무 무섭네요....로로아님 딕션도 좋으시고, 논리정연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잘듣고 갑니다~
이번 이야기 진짜 무서워서 집에와서 가족들이랑 한 번 더 들었네요!
역시 터가 중요하다고 끄덕끄덕 하시고ㅎㅎ
묘이장부터 구렁이영물까지 조금만 주의했으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시 한 번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느린심장박동 저도 그래요..ㅋ 이런얘기 맘껏 나눌 사람이 없어요ㅠㅠ
다들 무서워해서 그런 것같더라구요.ㅋ
그냥 지식적으로 알면되는 건데..
@@yeonfish그라게요 왜 영적세계를 왜무서워하는지? 어차피 우리도 죽으면 가는세곈데 미국보듯 하면 될텐데요
로로아님 목소리도 잘알아듣게 또박또박 자세하게 잘들었습니다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잘한다~~
여기 충남 청양 정산면 애경화학 사택 기숙사 부근 예기입니다
저도 지나가면서 들었던 예기가 여기 나오네요 ㄷ ㄷ ㄷ
지금은 애경산업 켐택 애경화학 주변 3사가 모두 합쳐져 에경케미칼로 통일 되었습니다
오호~
능구렁이가 우웅 우웅 하고 우는 걸로 알아요.
거기다가 능구렁이가 다른 뱀과 구렁이 잡아먹어서 뱀의 왕이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능구렁이가 엄청 작거든요. 큰 개체가 없는데 그렇게 커질 정도면.....
예전 산악회에서월악산을 올라가는데...쉬익 쉬익 소리가 정말 크게 나서 주위를 둘러보니...정말 큰 구렁이가 지나가고 있었어요! 제가 180cm인데...저 보다 더 길어보였어요!
@@김진승-r7f 아나콘치즈
보충설명으로... 구렁이와 능구렁이는 소분류 차원에서 다른 동물이라 합니다. 둘 다 뱀과(Colubridae)에 속하는 건 같으나 구렁이는 뱀속(Elaphe)에 속하고 능구렁이는 능구렁이속(Lycodon)에 속합니다. 일단은 구렁이가 한국에서 사는 뱀 종류의 동물 중 가장 크며 능구렁이와 마찬가지로 작은 뱀이나 동물을 잡아먹는다 하네요. 다만 능구렁이가 다른 뱀을 더 잘 잡아먹는 거 같은데, 울음소리에서 서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정보가 잘 없네요. 성격은 구렁이는 온순한데 비해 능구렁이는 사납다 합니다.
의외로 많이 돌아가십니다... 2층에 떨어져서 저 소방서 다닐때 반년에 2-3번정도 2층정도 높이에 떨어져서 그대로 즉사하시는 분들 많았음
지난번 이즈백? 여기자분 그리고 몇몇 역대급으로 재밌던 이야기들에 더해 너무 무섭고 재미있게 잘들었어요
부모님댁 무사하시길 그리고 그 동네도 탈없이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더 제대로된 굿 등으로 원한을 달래주어야되는게 아닐지
목소리 자체가 좋고 신뢰감이 있고 반전까지 덜덜덜
와 처음보는분인데 딕션도 좋으시고 이야기를 잘하셔서 몰입이 잘되네요~
와 소름돋네.. 스님께서 강아지를 안키우면 사람이 대신 죽어나갈거라고 할 정도면... 이건 신이 버린땅 수준인데..
어딘지 지명이 생각이 나긴 하는데.. 그래서 발전이 안되고 무너져 가는거였구나...
지금도 가끔씩 젊은 사람들 잘못 이사와서 뭔짓 하면 줄초상난다고 들은거 같은데...
이게 뭔일이래..
동네가 어디에여?
@@홍민아-i6z 파주?
영물 구렁이는 죽이면 안된다는데ᆢ혹시 동네 수호신일수도 있었겠네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이야기도 무섭지만 한번씩 웃으시는 포인트가 더무섭..
터줏대감은 구렁이 였을것 같은 기분입니다.. 흔히 도깨비터는 다 알지만 구렁이터라는 것도 존재한다고 들었습니다.. 무서웟
무덤도 다 부수고, 산도 다 부수고, 터주신에게 주기적으로 제사를 지내 주지도 않아서 터주신이 빡이 쳤지만 그래도 참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영물인 구렁이를 잡아 죽이는 순간 터주신이 "이성의 끈"을 놓아 버린것 같아요. 터주신의 말대로 그 땅을 떠나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네요.
구렁이를 죽였다 = 터주신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그러게요. 저외할아버지도. 산속에서. 사시는동안. 뱀이고. 구렁이고. 하도. 잡아드시더니. 일찍돌아가신데다가 절대. 꿈으로도. 안오시고. 재수가. 없음. 그래서. 영물들을. 살생하면. 안되네요. 에휴.
처음에 공사를 하다가 건드리지 말것을 건드렸고...수호신인 구렁이가 그것을 막았는데...그것도 모르고 구렁이를 잡아버림...그 이후 잡귀들 난리침...
구렁이도 울긴 웁니다. 웅웅웅하는 소리로 울어요.
16:07 좀 뜬금 없습니다만 2층에서 추락 시 사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업 현장에서는 2미터만 넘어도 고소작업으로 분류하죠.
능구렁이였나봐요...능구렁이는 운다는얘기가 있긴 있어요
가뭄이들거나 마을에 이상이있으면 구렁이도 운다네용.. 소울음소리처럼...
와.. 레전드다
진짜 소름돋네 ㅠㅠ
정말 온몸이 소름이 쫙 나서
고슴도치가 된것 같은 기분이다..
바늘이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다시 나오는 소름이.. 으윽 진짜 너무
무서워 ㅠㅠ 💜❤💜❤😊😍
딕션이 넘 좋아서 듣기좋네요
대박소름 완전 시간순삭했어요 레전드👍👍👍👍👍👍👍감사이들었습니다
땅을 함부로 건드려선 안됬는데 …
어찌 보면 자연의 섭리일까요 ? 구렁이도 터줏대감도 안타깝고 돌아가신 분들도 안타까워요 … 어휴
파주같은데 아닌가ㅜㅜ 내친적한테들은거랑 비슷해서 소름........ㅜㅜ 파주....
어디에요?파주 와동동쪽인가요?대략
대기업이 들어서고 사원주택 이야기하니까
파주 LG디스플레이 임직원용 사원주택인거 같네..검색해보니 공장에서의 사건사고 많던데..
저희 외가댁도 아주 예전에 큰나무에 살던 구렁이와 새끼를 잡아다가 아픈 외삼촌주려고 고아주셨대요 그외 고양이도 많이 잡아서 먹이고 저는 그런일이 있은후 태어난 사람인데도 외가집시골만 갔다오면 하얀소복입은 여자귀신이 품에 뱀을 안고 왔다갔다 하는 꿈을 마니 꿨어요 특히 사랑방에서 나오더라고요 알고보니 사랑방뒤에 있는 큰나무에 살던 구렁이가족이었고 외삼촌은 계속 병원에 다녀도 이유없이 아프다가 논길에서 객사한지 오래되었어요 그 이야기를 엄마에게 이야기했을때 구렁이를 죽이고나서 온집안이 풍비백산났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구렁이는 여자일까요 머리가 엄청긴 소복입은;;;
엇... 호리병에 갇힌 3명의 영혼은... 예전에 올라온 계란과자님의 박수할아버지 이야기에 나오는 거랑 일맥상통하는 거 같아요. ... 외가댁이었나? 친가댁이었나? 그 동네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그 동네 아주머니 돌아가시고 그리고 마지막이 어린영혼이 필요해서 .....진짜 제가 그 박수할아버지 이야기 영상보고 밤샘 불키고 잠도 못잤던.... 호리병에 갇힌 영혼 이야기 하는 거 듣자마자 소름이 끼쳤어요ㅠㅠ
원근감무시 공감 아홉살즈음 할머니 산소가서 봤던 저승사자 두명 언덕위에 있었는데 그냥 바로 앞에 있는 사람처럼 컸는데 이질감제로였었어요
예전에 구렁이도 울음소리가 있다고 들은 것같아요.
시골에서 자라 고라니 소리는 확실히 아는데, 어른들이 고라니 소리와는 확연히 다르데요.
뭐랄까…훨씬 더 낮음 음아라고 하더라구요.
구렁이가 운다?동물학자 전문가들은 금방 알텐데 말이죠
황소개구리 소리도 비슷하다고해요
맞아요 울어요
ruclips.net/video/rXmmNnSd0Ys/видео.html
구렁이 울음소리입니다.
아 저 소리듣자마자 고라니인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고라니는 더 고음이네요 카랑카랑한
어딘지 정말 궁금하네요
얼마전에 들은거 올라왔네요 또 들으니까 새롭네요 ~~^
묘이장 함부로 하면 클나죠.......제 음....큰 할아버지의 아들? 아버지 사촌형인데....묘이장하고 한달? 결혼하고 2주?뒤에 부부가 자살..........구렁이도.....엄마 아는사람이 그렇게 뱀을 많이 잡아먹고 술담고 죽이고 했는데......낳은 아들 피부다 뱀피부처럼....그 피부가 조각조각 무늬있고......그런 애를 낳았다고.....이사갔다던데..ㅎㄷㄷ 나도 어릴때 뱀 죽였었는데...미안하다 성불해라....
아스라님 고라니 산신 편과 같은동네 아니겠죠?
아스라님 고라니 산신편은 어디서 볼 수있나요?
그편 지워졌나요? 고라니 이야기가 없더라구요.
아스라님 고라니 산신편이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업로드가 안된걸까요오?̊̈!
@@Jiji0-0 레전드모음2시간편일걸요
근데 같은동네라는 개연성을 못찾겠습니다
공동묘지 와산을 개발 사업 할때는 산시제을 지내야되는이유는 터줏대감 산신제을 지내야되는이유가있어요 터을잘못건들면 이런현상 이생김니다 과학 적으로 밝 켜지 지않아요미스터리 로남겨짐니다
띄어쓰 기제대 로좀
묘 이장을 제대로 안 했나보네요.결국 인간이 나쁜짓을 했군요. 물질 이라는게 욕심부리고 잘못 쓰면 악업이 되고 베풀고 좋은 일에 쓰면 선업이 쌓이는 양면성이 있죠. 부처님 말씀에 가장 귀한 보시가 올바른 마음으로 올바르게 보시 할 때 가장 큰 선업이 된다고 하셨는데 쌀 한 대접에 사람 목숨 살리셨네요. 저도 조선시대부터 있던 저희 가문 선산이 개발되면서 어쩔수 없이 묘를 이장 했죠. 선산이 10억넘게 팔렸지만 조상님들이 명의를 한 사람으로 해 놓았는데 하필 그 사람이 욕심쟁이라 저는 따로 한 푼도 못 받고 나라에서 책정한 보상금액은 3-4백만원 선인데 이걸로 묘 3구를 이장해야 했어요. 전 제가 가는 무속선생님 한테 물어보고 간단한 비방하고 산신에 고하고 그 다음에 파묘를 시작했어요. 사정을 이야기 하니 저렴하게 부적비방을 알려 주셨어요. 이렇게 하고 순조롭게 이장을 마치고 지금까지 아무런 우환이 없네요. 공동묘지 구입하려면 평균 1평-6평까지 있는데 묘 1기당 1평짜리 옮기는데 파묘하고 이것저것 하고 5백 정도 들더군요. 그래서 2구는 1평에 합장하고 1구는 따로 해서 2평을 구입했는데 천만원 들더군요. 보상금이 너무 현실에 안 맞더군요.
얘기듣기론 집뱀은 함부로 죽이면 안된다는데
저걸 죽여서 그 저주가 내렸나보네..헐..
경고하는 의미에서 울어댄거 같은데..아이구야..
어른들이.. 비얌은.. 함부러 죽이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괜히 무섭네 우리동네도 뱀 많은데 ㅜㅜ
오마낫😰😰 너무 무섭게 잘듣고갑니다 👍👍👍
진짜 무섭구만요
저승 사자 삽화가 너무 잘생겨서 기분 좋았어요. 무서운데 계속 잘생기게 그려주세요~~~~~
아침잠이 깨는 무서운 이야기였어요ㅜㅜ
예전에 돌비님 찾아갔던 마을도 생각나고... 마지막에 강아지도 안타깝고 그러네요ㅜㅜ
이야기 너무 잘 풀어주셔서 집중해서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마 능구렁이 였을수도. 능구렁이 주식이 뱀인데 물체에 기대거나 아니면 갈대 같은 식물줄기에 몸을 감아 세워서 소리를 내면 그게 어느방향에서 들리는지 알 수 없게 웅웅 울리는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그 소리에 끌려서 뱀들이 새까맣게 몰려 오는데 능구렁이가 그 뱀들을 사냥해서 먹는다고 합니다. 그 광경을 목격한 어르신들의 증언 입니다.
오 신기하네요
예전 어른들한테 들은 얘기네요. 구렁이가 울면 뱀들이 오고 그럼 구렁이가 뱀 잡아먹는다는 얘기요
우엉우엉 크게 울만한건 황소개구리지 않나..ㅋㅋ
저도 시골에서 자랐어서, 듣고 생각난게 딱 황소개구리 울음소리 같네요
ruclips.net/video/rXmmNnSd0Ys/видео.html
실제 구렁이 울음소리. 구렁이도 웁니다.
@@rogerpatrick667 와 정말 신기하네요.. 상당히 이질적인 소리라 적응이 안되네요.
시골에서 살때 새벽때 꼭 소아지 우는 소리들려여 그게 뱀소리에요
돌비가 최고다….
잘들었습니다~!!
이분썰...흡입력 짱이당...
사람 대신 액받이 하는 동물 얘기 들으면 맴찢 ㅠ
우와....적절하게 내용에 맞는 삽화 넣으니까 너무 실감나고 얘기 몰입이 더 잘 되는 거 같습니다. 금손 부럽습니다 ㅠㅠㅎㅎ
잘들었습니다
저승사자 그림이랑 사연이 괴기하고 무섭네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
삽화 들어가고 나서부터 더 리얼하게 이야기가 그려지는 것 같아요 덕분에 하나도 안빼놓고 다 듣고 있어요 오늘도 재밌게 듣고 갑니다 완전 최고에요😁👍👍
代數代命 ; 지난세월에 우리집에 있었던 사건으로 어느 날 마실 나간 우리어머니에게 유기견 한 마리가 달라붙길레 귀찮은 어머니가 쫒아버렸지만 그 다음날 마실에서 또 그 흰 강아지가 달라붙어 어머니를 따라 우리집에 오게 되었고, 살자고 따라 들어온 생물이라 내가 개집을 하나 뚝딱 만들어가지고 키웠는데, 여차저차 해가지고 그만 그 개가 우리집에 온지 얼마 안 되어 아파 죽어버렸는데, 나중에 어머니가 말하길 어디 물어보니 우리집에 누가 하나 죽어나가야 한다고 했다는데, 그때 남동생이 무척 아픈 상태였고, 지금까지 개를 키워본 것이 그때가 처음이고, 세월이 지나 무속방송도 보고 생각해보니 우연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흰 개가 동생의 목숨을 대신하지 않았나 생각됨.
생각은 되는 게 아니고 하는 거란다
@@번개구름-b5z 쓉선비🍾👞
@@YSCh01-xj8vz 쓉 선비 래 ㅎㅎㅎㅎㅎ
갑자기 댓글읽다 빵 터져버렸어요
왜키웃겨
그 강아지를 위해 명복을 빕니다.
대수대명. 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도 언급됐었죠.
삽화 금손. 돌비님 부지런히 열일하시네요. 구렁이 울음소리 신기합니다. 저승사자 대기하다 데려가려고 한 부분에서 소름였어요. 계속 줄초상 마을 현재진행형여도 빨리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스님이 개를 키우면 대신 액받이가 되었군요.
왜케 들을때마다 우리 동네 같지 ㅋㄹㅋㄹㅋ,, 예전에 다 묘지였고 노송에 테니스장에 대기업... 빌라니 아파트니 ...
그곳이 어디예요? 궁금하네요
@@yyj1392 확실한지는 잘모르겠지만 포항이요 대기업은 포스코를 말하는거 같고 ... 저회 동네가 예전엔 묘지였다는게,, 유사하내요..
@@isfp8065 포항포스코는 옛날수십년전이고!이분의말씀하시는분은 아직젊은데!
@@김정의의사도 음 그런가요 ,,, 말하시는 분 나이가 나와있는지는 몰랐내요 ㅎ
@@isfp8065 저도 저분의 나이는 잘은 모릅니다만!왠지 젊은분!같아서!ㅎ
시간 흐른후에 듣지만 우리고향도 그랬는데요 36년전 황소개구리였어요
난리도 아니였어요 관공서까지 나섰던 사연입니다 온 마을이 공포였어요
무식해도 저리 무식할까~~??
마을 사람들이 화를 자초했네~~
지금까지 저승사자를 보고 살아남은자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몸조심하고 어디든 가서 기도하세요
돌비라디오를 듣게된 이후로
뱀이란 동물을 다시 보게됬음
듣는 데 머리가아프네요 건강 하시고
아무일 없고 무탈 하시길 🙏
선따봉~!!!
청취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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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ㅋ
이 이야기 라이브로 잠들지않고 들은 몇 안되는 이야기인데...ㅋㅋㅋ
그때도 ㅎㄷㄷ 했는데, 오늘 다시 들어도 ㅎㄷㄷ하네요...
로로아님, 돌비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아싸 오늘 목요일🥰🥰🥰 이따 봐요 돌비님♥️
아무리 터주신(구렁이)를 죽였다고 어린아이를 포함해서 사람을 어마어마하게 무더기로 죽이냐.
터주신 건드린거 = 사람 수십,수백명 목숨도 별거 아니라는 것인가? 저러면 터주신이 아니라 이미 악신이고
천벌을 받아야지. 아무리 신들의 시계에서 잘잘못 개념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진짜 너무하네.
자기도 살아생전에는 사람이었을건데 사람 목숨을 저리 쉽게 뺏냐 -_-;;;;
신이 인성 빻았네.
감사합니다 🙏 🙏 🙏
추운날씨에 편집한다고 잠도 못 주무시고..톨비님 화이팅..
기운 팍팍 행운가득..
귀족님들 따뜻한 차 한잔 행복한 하루 되세요..오늘도 감사하며 🙏🙏🙏🍵 감기조심하세요...
서해바닷가가까이에있는 신도시대부분은
약간 구릉진곳에있는터는 대부분 옛날공동묘지터라고 생각하면된다.
안양.시흥.인천.안산.군포.화성등의 약간 구릉진곳에 지은집은 백년전까지만해도 대부분공동묘지라고보면 된다.
특히안산 단원고등학교터같은경우
가보시면 금방무슨터인가 보인다
이런터에는 아파트나.호텔이들어서면 괜찮다
겹겹이 포개진인간들의 기운이 터를눌리기때문이다.
사찰이들어가도 괜찮다
😊😊😅😅
무셔 ㅜㅜ
대박이네여 와우~
18:36 소리 들으신분?
그냥 핸드폰 문자나 뭐와서 진동울린듯 책상에 내려놓고 폰 마이크써서 살짝 끊긴것 같아요.
에헤이....무덤 다파고 후손 못찾았으면 무당찾아서 뭐라도 해야지 그냥 치워버리고 구렁이 죽이고....착한 귀신도 이러면 화내겠다
예전 어른들이 하시는 말들었는데 구렁이가 울면 작은 뱀들이 모여들고 그중에 한마리를 잡아 먹는다고 하던데
정말 구렁이가 우는가봅니다
개들이 너무 불쌍하다ㅠㅠㅠㅠ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ㄷㄷ
엥 18:35 뭔 소리지?
내가 아는동네같음;;;,,,정말 아는동네같음"""내가 살았던......난 한오년 살았던거같은데.
다시 들어봐도 여기 맞는거같은데.
어디죠? 너무궁금해요
궁금해요 알려주세용
어디에요?
매일 감사합니다 목요일 힘내세요^^
구렁이 우는 소리 있어요 유투브에도 나와요
레벨이 높으신 스님이시네요
구렁이 죽이면 안되는데 그래서 저주받은듯 하네요
돌비님 로로아님 잘 듣고갑니다❤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이사 못나오는 사적인 이유가 있나요? 왜 계속 거기서 사시는건가요 ㅠㅠ 개들도 원한 가지면 어떡해요
어디마을인지 궁금햐네요
2층에서 떨어지면 대부분 사망각입니다
뛰어내리는거랑 떨어지는것은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돌비님~벌써 목욜이네요,오늘은
돌벤져스데이~마니 기다려지는군요 ㅎㅎ 🤭
고마워요 잘들을께요 있다뵐께요~😆😃🤗🍀🍬
🥀🔱3️⃣🔱🥀
🥀🔱동메달🔱🥀
🥀🔱🥉🥉🥉🔱🥀
🥀🔱🎖🎖🎖🔱🥀
🥀🥀🥀🥀🥀🥀🥀
@@ttsp-627 감사해요 티티님~즐건하루
보내세요~~~😆😃🤗🙆♀️🍀🍬🍀🍭🍀
추카드립니다 존날되세요🎵🎶🍵
@@장미-z6b 장미님 고마워요~오늘도 날이
쌀쌀하네요~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김임경-v8l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도대체 동네가 어느지역 어느동네인가여?
저도 너무 궁금해요
파주. 금바위테니스장
@@c드래곤-w3o 무서운 동네네요
로로아님 하야테처럼 마리아님 목소리이랑 비슷헤용!--!
아산에 있는 그 기업..?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잘 들을께요.. 항상 감사해요~~♡
💕🤷♀️❤♡ 🌜사랑달님🌛 ♡❤🤷♀️💕
🤷♂️✌🍫💗♨️☕😊☕♨️💗🍫✌🤷♂️
@@ttsp-627 티티님 맛점이요.. 낮에 햇빛 넘 좋아요..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잘듣겠습니당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돌비로 시작하는 하루~^^
구렁이를 죽이면안됩니다 원인은 구렁이때문이라고 보이네요 제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