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tyT-rex 아..... 글고 축하해 2024 12월 마지막조사결과 나온거 봤냐? 세계에서 가장 싫은나라 1위 니네 중공8년 연속 압도적1위 개개인 설문조사 가장싫나라 사람 니네 중공 82%무려 2%나 올랐어 가장듣기 싫은 언어1위 중공 1위가 몇개니?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 ㅋㅋㅋ
중국어는 어딜가나 사람들의 평가가 비슷하군요. "시끄럽다" .... ㅋㅎ 성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중국 문자의 비극이랄까... 동음이지만 뜻이 다른 문자가 많아서 음성으로 이들을 구별하기 어려우니 성조라는, accent를 사용하기 되었는데 높낮이 차이가 작으면 귀로 들어서 분별이 어려우니 폭을 넓힐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시끄럽게" 들리는 발음도 많을 수 밖에요. 그건 그렇고 채널 주인장님 목소리 톤이 아주 중후해서 듣기 좋네요. 저음에 낮게 깔리는 무겁고 잔잔한, 여성들이 선호하는 유형의 남성 목소리... 고음 대역의 목소리 (소프라노, 여성)는 경쾌하게 들려서 기분을 밝게 해주고 저음 대역의 목소리 (테너, 남성)는 중후하게 들려서 차분하고 신뢰감을 주죠. 남자의 기본 주파수가 80~180Hz , 여자는 165~255Hz 범위... 주인장님은 아마 극 저주파 대역인가 봅니다.
중국어는 모음 숫자도 적고 내는 소리가 다양하지 못하답니다. 그래서 말들이 다 비슷해서 서로 구분하기 위해서 사성이 발달했다고 하네요. 평상거입 그 사성이요. 그리고 서로 비슷한 소리를 서로 구분하려년 대화하는 상대방의 표정이나 제스쳐도 중요한데, 전화 통화할 때는 상대방 표정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자기가 하는 말을 명확하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소리가 더 커진답니다. 중국인 둘이 대화할 때보다 혼자서 전화 통화할 때보면 더 시끄러워지는 이유가 그거랍니다.
사실은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제일 시끄럽다 ( 말도 많고 ) 짱께는 그냥 싫은 거고 영어의 발음이 성대를 거시기 하는 발음이어서 목소리 자체가 큰가봄 그래서 인지 인종을 떠나 어려서 부터 영어를 썼다면 목소리가 마치 성악가 가 발성하는 소리가 나옴 가끔 미국에서는 약간 돈 애들이 있는데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는 애들이 있는데 한블락이 쩌렁쩌렁 울려여 그라고 술집에서 크게 틀어논 음악이 사람들이 얘기 하는 소리에 묻혀버릴 정도이니 얼마나 크겠어 그래서 이런걸 보다 보니 서양인 이나 흑인의 노래 할때 성량이 큰게 영어 발음 때문이라는걸 알겠더라고
중국어에 일본어를 섞은 듯한 말투가 경상도 말임. 그런데 그건 역사적, 지역적으로 근거가 있습니다. 신라 문무대왕 비에 직접 그들의 선조가 중국의 흉노족 권력자인 김일제라고 새겨놨죠. 산동성과 요동쪽에서 터를 잡고 있던 김일제 후손이 신라로 왔기 때문에 아직도 경상도 말에는 중국어와 같은 성조가 약간 남아 있어요. 나머지 지역은 부여계(고구려 백제)말이죠.
![[#YouQuizOnTheBlock] A foreigner on the outside but a Korean to the core🤣](http://i.ytimg.com/vi/vaf9LPik8qc/mqdefault.jpg)
저주받은 언어,,,, 말만하면 경박해보이고 시끄럽게만드는 신비한 언어 ㅋㅋ
사실 한국어도 그런평가 들음ㅋㅋㅋ
@@PrettyT-rex 아..... 글고 축하해 2024 12월 마지막조사결과 나온거 봤냐?
세계에서 가장 싫은나라 1위 니네 중공8년 연속 압도적1위
개개인 설문조사 가장싫나라 사람 니네 중공 82%무려 2%나 올랐어
가장듣기 싫은 언어1위 중공 1위가 몇개니?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 ㅋㅋㅋ
@@PrettyT-rex
천안문,
사라진 목소리
당신도 그 일부가 될수 있습니다.
tiananmen,
a silenced voice,
you could become a part of it
@@PrettyT-rex너네 중공어보다는 개짖는 소리가 더 듣기 좋음
@@JDKIM-cg5ox 그걸 왜 나하테 말하노?
경박하고 시끄러운 소리.. 소음 그 자체.
중국어와 한국어는 뿌리가 같은게 아니라 한자를 차용한 역사가 길어서 그런거고 어순이 다른 전혀 다른 언어입니다
3:43 적극적으로 동감한다
남자출연자가 한말에 공감 합니다.
말을 하는게 아니라 뭔가 웅얼거리는 느낌.
"중국어는 고대의 언어처럼 들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완죤 이뿌네요~♡
그러게요^^ 국결이 답인듯..
it sounds terrible.
역시 한국어와 중국어는 차이나!!
ㅇ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최고의 한 문장입니다! b
부장님 여기서 이러시면안됩니다
차이가 엄청나는 차이나 ㅋㅋㅋ
중국인왈 불어랑 더불어 중국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2가지 언어중하나라고 하더라 ㅋㅋ
순간 난 내 귀에 문제가 있는줄알았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ㄹㅇ
다들 표현을 직관적으로 잘 하시네
중국어는 어딜가나 사람들의 평가가 비슷하군요.
"시끄럽다" .... ㅋㅎ
성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중국 문자의 비극이랄까...
동음이지만 뜻이 다른 문자가 많아서 음성으로 이들을
구별하기 어려우니 성조라는, accent를 사용하기 되었는데
높낮이 차이가 작으면 귀로 들어서 분별이 어려우니 폭을
넓힐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시끄럽게"
들리는 발음도 많을 수 밖에요.
그건 그렇고 채널 주인장님 목소리 톤이 아주 중후해서
듣기 좋네요. 저음에 낮게 깔리는 무겁고 잔잔한, 여성들이
선호하는 유형의 남성 목소리...
고음 대역의 목소리 (소프라노, 여성)는 경쾌하게 들려서 기분을 밝게 해주고
저음 대역의 목소리 (테너, 남성)는 중후하게 들려서 차분하고 신뢰감을 주죠.
남자의 기본 주파수가 80~180Hz , 여자는 165~255Hz 범위...
주인장님은 아마 극 저주파 대역인가 봅니다.
노스페이스 패딩입은 여자분 이쁘다
중국어는 중국에서만 사용되는 언어가 아니라, 대만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에서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와같이 다 억양과 약간의 어휘에 차이가 있습니다.
중국내에서도 지역에 따라서 만다린이라해도 억양의 차이가 심합니다.
에버랜드 사파리에 갔는데 하필이면 바로 앞에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대거 줄서고 있는데
1시간 내내 줄서면서 그 굉음 듣느라 고막에 피고름ㅜㅜ
군대에서 정말 힘들게 보냈는데 그거 다 포함해도 내 인생에 손에 꼽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순간이었음
중국어는 모음 숫자도 적고 내는 소리가 다양하지 못하답니다. 그래서 말들이 다 비슷해서 서로 구분하기 위해서 사성이 발달했다고 하네요. 평상거입 그 사성이요. 그리고 서로 비슷한 소리를 서로 구분하려년 대화하는 상대방의 표정이나 제스쳐도 중요한데, 전화 통화할 때는 상대방 표정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자기가 하는 말을 명확하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소리가 더 커진답니다. 중국인 둘이 대화할 때보다 혼자서 전화 통화할 때보면 더 시끄러워지는 이유가 그거랍니다.
천박하고 시끄럽게 들린다
동사 때문에 정말 외국 화자들은 미쳐버릴 듯. 먹다. 먹고, 먹지. 먹으니. 먹어서. 먹으니까. 먹으면,먹는, 먹니. 먹자. 먹을까? 먹어? 드시다. 드시니. 드셔서, 드십시다..... 거기다 잡수시다. 잡수시는.. ㅠ.ㅠ.ㅠ..ㅠ. 거기에 화룡점정으로. 보조용언까지 붙으면 미촤버릴 듯. 먹어 버렸다.. ㅠ..ㅠ.ㅠ.
서양인들이 중국인들 비하할때 칭챙총 이라고 하는데 진짜 중국어 하나 모르는 저도 그렇게 들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많이 순화 되었지만 경상도말이 시끄럽게 들렸지 특히 부산지역이 심했는데 요즘은 덜 하더만요 그리고 경부선 타보면 키크고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워~ 아이~ 니~ = 사랑해요~ = 아이 러브 유
개짖는 소리로 들리겠지
이탈리아 사랑해
난 부산 사투리가 너무 듣기 싫다 중국인이라고 해서 보면 경상도말 쓰는 중년이상이 많다
저도요.
해외에 살 때, 시끄러운 중국인이구나 하고 지나치다 보면 엇?
경상도네? 하고 어리둥절!?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암튼
경상도 성조의 문제도 있지만
그 성량 정도가.... 후우....
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하라꼬!
근데 부산은 조금이나마 낫죠. 경북쪽은 정말.....
중국인 입장에서 우리도 외국인 아님? 우리가 듣고 느끼는게 만국 공용 느낌
사실은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제일 시끄럽다 ( 말도 많고 ) 짱께는 그냥 싫은 거고
영어의 발음이 성대를 거시기 하는 발음이어서 목소리 자체가 큰가봄 그래서 인지 인종을 떠나
어려서 부터 영어를 썼다면 목소리가 마치 성악가 가 발성하는 소리가 나옴
가끔 미국에서는 약간 돈 애들이 있는데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는 애들이 있는데 한블락이 쩌렁쩌렁 울려여
그라고 술집에서 크게 틀어논 음악이 사람들이 얘기 하는 소리에 묻혀버릴 정도이니 얼마나 크겠어
그래서 이런걸 보다 보니 서양인 이나 흑인의 노래 할때 성량이 큰게 영어 발음 때문이라는걸 알겠더라고
1:11 킹받는 언어 중국어 독일어 ㅎㅎ
독일어는 킹받기보단 좀 스산한 느낌
중국어에 일본어를 섞은 듯한 말투가 경상도 말임. 그런데 그건 역사적, 지역적으로 근거가 있습니다.
신라 문무대왕 비에 직접 그들의 선조가 중국의 흉노족 권력자인 김일제라고 새겨놨죠. 산동성과 요동쪽에서 터를 잡고 있던 김일제 후손이 신라로 왔기 때문에 아직도 경상도 말에는 중국어와 같은 성조가 약간 남아 있어요.
나머지 지역은 부여계(고구려 백제)말이죠.
일본어도 듣기 싫은 건 마찬가지다. 특히 노래 부를때 뭐가 앵앵 거리는 소음 같아서 못 듣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