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공부길 065] 셰익스피어 비극과 근대의 이중과제 상기시키는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 백낙청 평론집 『문학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일』 김영선 편집자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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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mijungkim5484
    @mijungkim5484 Год назад +2

    선생님과 함께하는 공부길이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해설을 통해 선생님의 혜안을 들려주시고, 온화와 겸손이 가득한 미소에 어린이들의 천진함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모습처럼 저도 나이들면서 그렇게 늙어가기를 바라네요. 숲의 새와 같은 기쁨과 평안이 선생님의 매일의 삶 속에 넘쳐나기를,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sunyoungpark2636
    @sunyoungpark2636 Год назад +3

    두 분 대담 감사합니다. 덕분에 폭풍의 언덕을 유명숙 교수님이 번역하신 ‘워더링 하이츠’로 다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 @KH-bi1xj
    @KH-bi1xj Год назад +3

    선생님의 불멸의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폭풍의 언덕을
    읽어 보겠습니다.

  • @syp6602
    @syp6602 Год назад +4

    학창시절에 읽었던 폭풍의 언덕 소설인데 60너머 다시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 @hours2004
    @hours2004 Год назад +2

    백낙청 선생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통찰에 감탄!!!

  • @simlee1101
    @simlee11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폭풍의 언덕을 다시 읽고 싶어졌습니다

  • @CRECEN1
    @CRECEN1 Год назад +2

    저의 최애 소설 폭풍의 언덕이 그렇게 심오한 작품이었다니..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