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람, 그들이 말하는 진짜 이야기] 간암 말기면 사형 선고죠_박무영

[Voice of one Calling]은 앞으로 목숨을 건 탈북 후 그만큼 치열하고 힘든 아니 더 험난했던 한국에서의 삶을 훌륭하게 적응하며 살아가는 북한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제1회 초대 손님 박무영씨는 아버지의 선견지명으로 일찍 북한에서 컴퓨터를 접했고 지금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보육서비스정보부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하지만
현재 박무영씨는 간암 말기로 투병중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는 그의 이야기를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북한 #북한이탈주민 #통일

[@슈퍼맨-t7y]

흥미로운 내용 잘 보았습니다.

[@bibiana1143]

대단한 마인드로 담대히 주님께 순종하시는 모습이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반드시 이겨내시고 참삶을 사시리라 믿습니다. 많은 탈북민들 중 최고로 훌륭하십니다.
꼭 이겨내시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3927ekl]

급성간염.하반신 마비.파상풍. 시한부 간암.심근경색.대상포진.신장결석.위암.간복수.....×××성도를 수 많은 병마의 시험에도 승리로 인도한 아버지.하나님이 있습니다.
창조주의 치유하심이 박무영 성도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 닛시!

[@정딸기네]

무영님
😂😂😂😂😂
북한의 부모님
만나셔야죠
악을 써도 되고 울어도 됩니다
간에 뭉친게 괴로움 외로움일 거예요
앞으로는
게으르고 늘어지고 퍼자며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삶의 밀도가 남들과
평균을 맞출 정도로요.

[@dwdz7064]

말보다 예수님의 삶을 실천하는 것
흔들리고 미끄러지겠지만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그 자체만으로 아름다운 것이다
사회자 위성 역시 상사 전공👍

[@Ester1-h6w]

무조건 응원해요!
오래오래 만나고 싶어요!

[@홍정기-q9p]

아저씨가나와서 아빠아빠하니까 듣기가 거북스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