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해경(Min Hyekyung) -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콘서트7080] | KBS 20071013 방송

[@balladday]

대단하시네요.
춤추시며 음이 안정되어있고
노래의 메시지도 정확히 전달.
이런 분을 가수라고 해야지요.
민해경씨 존경합니다.

[@임호상-r1v]

누님 여전이 최고입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켈러리-g7x]

2007년이미이미퇴물되어서면상도맛태이가고그럴때아님

[@sangwon852]

시원시원하니 의상좋네요~

[@dragono-7642]

멋지다

[@해탈심-r8w]

최곱니더~~~^^
내청춘 햇살받던날~~!!

[@三山祐次]

「あなたは人形のように笑っているが」🤷‍♀️ あなたはいつも私の側にいるけれど 私には意味がない あなたはいつも私の心にいるけれど あなたの心はまだわからない 歩きたいと言うと何故か 両目をパチパチさせる また逢いたいと言うと 何故か他のこと考えている目付き あなたは人形のように笑っているが 表情はない 陽射しが注がれた日 私の青春のその日 私はああ 諦めました 🤷‍♀️ より繰り返し 私には意味がない💔💔💔

[@kbongs0517]

샴프 광고 생각나네요 ㅋ

[@jjkim65]

멋싯다. 민혜경씨 목소리는 그대로네

[@Gattsun]

환갑이 믿겨지지 않나요 환갑 ㅎㅎㅎ

[@bo_spring]

와우 환갑이에요? 와우 목소리는 20대데 어찌 관리했누

[@임태우-q7v]

​@@bo_spring1962년생 이십니다.

[@jonnylee6505]

18년전 영상입니다 ㅋ

[@ygw7672]

이때가 이분은 40대 중반, 저 또래 40대 중반이면 요즘 나이로 하면 50 초반 정도.. 50 초반이 이정도면 동안인편
안타깝게도 이때부터 예전 90년대까지 힘있고 귀여운 목소리가 없어진듯함 그래도 또래 가수보다 훨씬 잘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