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아프셨나” - 대전교회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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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kimjeongro
    @kimjeongro 3 года назад +1

    할렐루야... 아멘...
    나의 죄용서를 위해서 그 높으신 보좌 위에서 내려와
    죽기까지 낮아지신 예수님.
    그 분의 피로써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구더기와 같은 나를
    아니.. 어쩌면 구더기보다 더 못한 나를 죄 없다 해주신 주님.
    율법을 통해서 나 스스로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주님께로 인도하게끔 이 모든 역사를 주관해주신 우리 주 아버지.
    '너가 할 것은 하나야 너 죄 2,000년 전에 그 십자가 위에서 피로써 너를 정결케 해놓은거 그거 하나 믿어줘'
    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정말로 그 분의 은혜 잊지 못합니다.
    모든 사람이 그 분의 사랑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샬롬 ~!

  • @임옥순-j7d
    @임옥순-j7d 2 года назад

    ᆢ감사합니다 ^❤^

  • @옥김-w2n
    @옥김-w2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