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스피드왜건) 생물실의 문에 적혀있는 글자는 원판(일어판)에서는 '나마모노'입니다. 생물실의 '생물(生物)'은 원래 음독으로 '세이부츠'로 읽지만 生物이라는 한자를 훈독으로 읽으면 '나마모노'가 되죠. '세이부츠'는 말 그대로 생명체라는 뜻인데, '나마모노'라고 읽으면 날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하필 생물실의 문에 그런 단어가 써있다는 점에서 고어틱한 느낌을 주는데, 나에기가 B급 호러 영화 얘기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죠.
5:45 타이탄아룸이랑 라플레시아가 왜 여기있어? 시체 썩는 내로 사람 잡을 일 있냐? 1:08:23 깜작이야! 폭탄 터진 줄 알았네! 1:11:46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토가미가 말은 저렇게 해도 상당히 진취적이고 좀 더 리더십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하긴 했네. 다른 때는 재미가 어쩌네 이랬는데 오오가미의 희생이 변화를 불러오긴 한 모양이다. 1:23:48 근데 맡길 사람이 나에기밖에 없는 것도 사실임. 후카와, 아사히나, 야스히로는 지적 수준이 달리고 심지어 후카와의 경우 곡괭이를 가져오라는 단순한 심부름도 그놈의 다중인격 때문에 못하니... 그나마 맡길 수 있는 건 키리기리와 나에기뿐인데, 키리기리는 없고 있었다 해도 토가미 지시에 따를 위인도 아니니... 아우씨 하가쿠레 저거 저능안가? 여러분은 여기서 평생 도움 안 되던 저 문학소녀가 방언 터졌을 때 나오는 북유럽 신화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사건을 직접적으로 풀 수 있는 키워드는 하나도 안 나오고 헛소리만 해댔지만. 빡대가리 자식들.... 이거 이상한 어거지를 쓰네? 키리기리가 귀신이네, 스프링쿨러로 젖었네... 왈도쿤 이번 탄에 속 디비졌겠다, 저 미친 여자가 이번에 왜 저러나 하고... 진짜 왈도쿤은 자신이 직접 학급재판 당하는 것처럼 연기를 해낸다. 이러니까 재미있짘ㅋㅋㅋ 손 떼! 다 뒤졌으면 좋겠닼ㅋㅋㅋ
생각해보면 토가미는 살인도 안하고 범인잡고 힌트도 주고 젤 착한넘
2챕 때 트롤 했잖어 ㅋㅋ
그래도 토가미는 쓰레기
근데 싸가지가 없음
임마들아 잘생겼자나
11:00 (스피드왜건) 생물실의 문에 적혀있는 글자는 원판(일어판)에서는 '나마모노'입니다. 생물실의 '생물(生物)'은 원래 음독으로 '세이부츠'로 읽지만 生物이라는 한자를 훈독으로 읽으면 '나마모노'가 되죠. '세이부츠'는 말 그대로 생명체라는 뜻인데, '나마모노'라고 읽으면 날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하필 생물실의 문에 그런 단어가 써있다는 점에서 고어틱한 느낌을 주는데, 나에기가 B급 호러 영화 얘기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죠.
그런 설명 너무 좋소
52:28
1:01:12 책갈피
3:27:01 리제로
2:29 ㅋㅋ
27:33
2:11:26 ???:지각은 스트리머의 기본 소양이죠
1:01:13
애니메이션에는 키리기리의 처형씬이 없었는데 게임엔 있어서 기대했는데 나에기랑 키리기리만 바꾼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6:15
왈도쿤님 능지각성이 죽기직전인건가?
예전부터 하셨구나 편집본은 최근이길래 최근에하신줄
ㄹㅇ ㅋㅋ
보는방법 6은 저작권으로 인해 ^한국^은 되지 않는다 유튜브 톱니바퀴를 클릭해 일반클릭 다른나라로 바꾼다 그리고 재생목록 클릭 들어가고 점 새게 있는거 클릭 볼수 없는거 표시하고 클릭들어간다 시청한다 끝!
안되는데... 혹시 어느나라로 하셨나요?
어케하누
어케하냑오
야양야야양
어케하냑오
채팅창에 예측 가능하게 스포하는애들 개때리고 싶네 진짜
ㅇㅈㅇㅈ
왜 나만 그런 댓글이 안보이는거지? 좋은거겠죠?
6챕터는 또 어디로 갔오?
3:20:00
"와 이 개×끼들이였어!와 씨×"
6챕터 뭐 저작권 걸림?
ㅋㅋㅋ몰입 엄청 깊게하시넼ㅋ
내가 직접했으면 그냥 이야기를 본다는 입장에서 방관자 느낌이었을거 같은데
왜 오오가미편이 막혔지?
6챕터 있는데 ??
없ㅅ는데...
#18:24 미친놈아 추리게임에서 마리오예기 하지마
아니 복장부터 그랬어 키리기리는
3:21:46 [나에기 마코토]의 처형식....?
챕터 6이 없네용…ㅠ
말투뭐얔ㅋㅋㅋㅋㅋ
팬아트 낚시인가..쓰읍..
배드엔딩이예요
모노쿠마 더빙하는데 왠지 홍범기 성우 같다
5:45 타이탄아룸이랑 라플레시아가 왜 여기있어? 시체 썩는 내로 사람 잡을 일 있냐?
1:08:23 깜작이야! 폭탄 터진 줄 알았네!
1:11:46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토가미가 말은 저렇게 해도 상당히 진취적이고 좀 더 리더십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하긴 했네. 다른 때는 재미가 어쩌네 이랬는데 오오가미의 희생이 변화를 불러오긴 한 모양이다.
1:23:48 근데 맡길 사람이 나에기밖에 없는 것도 사실임. 후카와, 아사히나, 야스히로는 지적 수준이 달리고 심지어 후카와의 경우 곡괭이를 가져오라는 단순한 심부름도 그놈의 다중인격 때문에 못하니... 그나마 맡길 수 있는 건 키리기리와 나에기뿐인데, 키리기리는 없고 있었다 해도 토가미 지시에 따를 위인도 아니니...
아우씨 하가쿠레 저거 저능안가?
여러분은 여기서 평생 도움 안 되던 저 문학소녀가 방언 터졌을 때 나오는 북유럽 신화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사건을 직접적으로 풀 수 있는 키워드는 하나도 안 나오고 헛소리만 해댔지만.
빡대가리 자식들.... 이거 이상한 어거지를 쓰네? 키리기리가 귀신이네, 스프링쿨러로 젖었네...
왈도쿤 이번 탄에 속 디비졌겠다, 저 미친 여자가 이번에 왜 저러나 하고...
진짜 왈도쿤은 자신이 직접 학급재판 당하는 것처럼 연기를 해낸다. 이러니까 재미있짘ㅋㅋㅋ 손 떼! 다 뒤졌으면 좋겠닼ㅋㅋㅋ
여기챕터4왜없나요?
챕터 6이 없네
여기서부터 스토리에대한기억은 잘나지않네....
오랜만에봐서그론감
뭐야 이 뒤 챕터 어디감
그녀는..아니 그는 갓터 에고...아니 갓 그 자체였다...
아이 눈부셔
진짜 아는 척 하는 ㅉㄸ들 왤케 많지..
놀랍게도 나에기 성우분은 여성분임
ㅊㄱㅍ 1:31:04
'초고교급 도구'
'초고교급 호구'
뭐이리 욕을 해데;;
아냐......... (스포주의)
키리기리상 죽지마아
그래 초반에 학급재판 좌석 16개일때부터 알아봤어 숨은애 있을줄
3: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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