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월19일)너무도 가혹한 북한의 겨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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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김길선#North Korea#북한#북한의 겨울#
70년 이상의 인위적 분단으로 형성된 북한의 모든 이질적 장벽들을 구석구석 성의껏 알려드리는 것으로써 언젠가는 도래할 북한 자유화와 한반도자유통일 시(時) 남북민 사이의 이해와 소통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 창을 개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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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주민들 겨울나기 대담, 감사드려요.건강들 하세요.
끝까지 북한실정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
🎉🎉🎉응원합니다
안그래도 북한 지역은 북쪽이라 훨씬 추운데 난방이 안되니 진짜 지옥..
잘하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네세요 화이팅입니다
북한 주민 얘기 나오면 맘이 아퍼요
반갑습니다 ㅡ추운데감기조심하세요
❤❤❤❤❤
항상 잘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북한실정을 낱낱이 밝혀주셔서 신기하게 잘 듣습니다
김길선 기자님 😊
언제나 좋은말씀 늘 고맙고 응원합니다.
선생님! 동포 여러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꼭이요 화이팅❤❤
참 슬픈 현실이네요. 춥지않은 겨울을 지낼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북한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내가 있었던 과거와 지금 이제 오는 사람들이 말하는거와 비교하게 되고, 지금은 어떤지 알 수 있는거죠. 그리고 기억나게 해줍니다. 말 안하면 잊는게 사람이니까요.
북한얘기 계속 해야합니다. 북한은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현실'이니까요
두분응원합니다
대북확성기에 방송해야하는 방송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
멸공
영주님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요. 매주 화요일에 기다렸는데 잘 못본거 같아요
북한은 10월부터 겨울의문턱으로들어간다는말이있는데ᆢ특히. 전기사정이안좋아서 여름과겨울이 가장살아가기힘든계절인거같아요! 오늘도두분말씀잘들었어요❤❤
난방도 통일이 돼야 해결이 되겠어요!
대한민국도 70년대까지 시골은 나무만들고 했는데
힘들게 ㅎㅎㅎ
2024년도 북한 압록강 연변생활상 = 1960년대말 70년대 초 한국 산골 생활상
딱 50년 전 보다 사실 못함 (70년대 초 한국 어지간한 시골마들에도 전기 다 공급됐고 강물 퍼다 식수로 사용하는 집은 더더욱 없었음)
좀더 깊이 있는 내용 북한에 실상들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세요
얘기하지말라는인간들은 종북주사파인게지요..그렇지않음..왜 이런이야기가 불편할까...
그 정도로 싫어하고 못하게 하는 느믄 쭈샤퐈가 아닙니다.
북퐈갼츱이 맞숨돠.
그쵸, 매국노들일듯..
사회주의도 아니고 인민도 없고 공화국도 아닌 저 북쪽 동네의 낙후하다는 말도 모자라는 처절한 겨울나기를 보며 신을 자처하는 찌질이 족속이 또 얼마나 국가운영을 쪼잔하고도 건성으로 하는지 새삼 느낍니다
북한에도, 박정희대통령처럼,똑똑하고 강직한 지도자가~~등장해야 북한주민들의 삶이 풍요롭게 될듯합니다 ᆢ!!!
이 동영상은 몇년 전에 올린걸 다시 올린건가요?
1등
2등
아직도 북한 동포들도 추위와 전쟁을 하면서 사내요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
아바디가 딥볙이 흙볙 뚜깨가 1m라 기카더만 길선 기자님 Guest 듣고 아바디 생각나디오 고맙수다레😅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북은 우리보다 더 춥지요 그나 저나 언제 될지 모르지만 통일은 올텐데 평양 고층 아파트를 인력으로 40여일 만에 완공 했다는데 통일후 그 런 아파트와 건물을 온전히 우리가 사용 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전부 철거후 재개발 해야 할까요 아마도 남한 사람은 무서워서 안살려고 할텐 데요
노예도 어느 정도 먹이고 입혀야 노예 노릇을 할 수 있잖아요. 근데 노예가 겨울 나려고 나무를 하러 산에 가는데 해가 갈수록 나무는 줄고, 더 깊은 산으로 가야 될텐데 김정은이는 뭐하고 있답니까. 엿날에 머슴 잘 쓰는 주인은 머슴 잘 먹여서 힘쓰게 했는데, 김가 놈들은 머슴 부릴 실력도 안되면서 저 짓 하고 있으니 기가 차네요. 측근에서 정은이 체포하고 북한을 한국에 바치면 안될까요? 그러면 통일 쉽게 될 텐데... 측근들도 의식주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지 않나요?
시궁창에 던져야지 뭐하게요
돼지대가리는 삶아라도 먹지...
지옥에서 어떻게 살아나오셨나요? 남한사람은100명 들어가면 한달안에 다 죽을듯...
그런데도 70년대에 북한이
잘살았다는 사람들은 뭐지?
평양 에서도 그렇게 춥게 살았다니 ㅜㅜㅜ
70년대 남한은 연탄이라도 때서 방바닥이 절절 끓게 살았습니다
일제가 산업시설이나 발전시설을한반도 이북에 건설하고 운용했기에 해방정국에서 70년 중반까지는 맞습니다.
기층민과는 관계가 없는 경제가 더 컸다는 얘기를 더 잘살았다고 판단을 한거죠.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