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다양한 스피커를 집에서 고퀄리티로 들어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클래식 음악을 늘 빼놓지 않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디오에 문외한이지만 클래식 공연장 소리에는 익숙한데 Naim Mu-so 2가 확연히 공연장 오케스트라의 중고역대 소리와 가깝게 느껴집니다. 혹시 청음 영상의 스피커들 중 오디오맨 쇼핑몰 페이지에 없는 것은 구입할 수 없는 걸까요?
@@unhanegra8340 The Naim and sonus faber are definitely the best contenders if you want a “Hi-Fi” signature. But if you need Phono, Sonus faber is your only bet. But I would honestly just skip the all in one solution and get an amplifier and some bookshelf especially if you want to put it anywhere other than a small room. I can help recommend something if you want just let me know your budget and what kind of music you like to hear I’ll be happy to help.
뮤조2는 수업시간 맨 앞자리에서 ‘이거 풀어볼 사람?’하면 손 번쩍드는 범생이 느낌이네요. 공부는 잘하는데 재미없는,, 반면 McIntosh RS250는 나이스한 개XX같아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위 McIntosh RS250 2위 JBL L75ms 3위 Technics OTTAVA
Thanks for this video! Have you had the opportunity to listen to Geneva decon? I was wondering how that would stack up against the competition in this test? Any thoughts?😊
오히려 거치대 셋팅만 제대로 되었다면 C70MK2의 사운드가 많이 달라졌을듯 하다. 아래쪽으로 향한 우퍼가 저렇게 비워 있는게 아니라 거치대 바닥이 막혀 있다면 음의 자연스런 바운스와 퍼짐으로 좀다 질감있는 저역음이 예상되기에 지금의 소리는 많이 아쉬움과 궁금함을 낳게 된다!
ㅎㅎㅎ 이거 좋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음... 제가 잘못들은 게 아니라면 하이엔드 기기들보다 이 가격대로 내려오니 브랜드 사이의 차이와 특징이 더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 뮤조가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는지도 알겠구요. 뭐. 제 취향에는 LS75 와 RS250 이 더 맘에 듭니다만. ^^ 전 언젠가 그럴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사는 집 음향시공 제대로 한 다음에 윌슨 스피커에 매킨토시 앰프에다 린의 네트워크플레이어를 연결시켜 들으면 어떨까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해 보고 싶네요. 그게 좋은 조합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요. 천정이 조금이라도 높은 집부터 구해야겠지요? ㅎㅎ
Hi, this is very interesting video which I have been looking for. I like Diana Krall and I have some questions. 1: Are you using subwoofer? If yes, could you give the model number, and if not, does sub woofer make remarkable difference? 2: For Jazz lover, which model would you recommend? Thank you.
These days, a wide variety of products can be connected to a subwoofer. Products such as Mu-so2, L75ms, RS250 and Technics can be connected to the subwoofer. However, we only used the subwoofer at home to enjoy it with video (movies), and we didn't use it for music other than that. Even in genres like jazz, some speakers sound great without a subwoofer.
@@FullrangeKR Thank you for your good and quick suggestions. I appreciate it. Which one would you recommend when you listen jazz music in 17m2 room? (my listening room) I am interested in JBL L75ms though never touched directly. Have you tested Marshall woburn 3 and Sony Srs-ra5000? (I know these are totally different products ) Thank you.
뮤조2 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트위터 미드가 세팅이 된듯하고 짧게 떨어지는 저음이라 저음쪽은 호불호가 있겠네요 다 들어봤는데 의외로 jbl 너무 듣기 좋습니다 나무 케이스가 그냥 예쁘려고 만든줄 알았는데 소리가 정말 울림통에서 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너스 파베르는 제가 알던 파베르가 아닌듯 출력도 조금 약하게 느껴지고 매킨토시는..예쁘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 뮤조느낌이 좋긴한데 jbl이 끌리네요
@FullrangeKR DaftPunk 의 Get Lucky 청음에서.. 혹시 RS250 Bass 조절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정확한 값은 아니더라도.. 중간, 중간보다 낮게, 중간보다 높게. 이 중에라도. 다른 음악은 좀 덜한데, 이 다프트펑크의 겟럭키에서는 RS250의 음 해상도가 너무 뭉개지고 음색이 둔탁해 보여서요. 도입부의 닐로저스 기타 음도 너무 묻히고.. 퍼렐 보컬 소리도 저~~ 뒤에서 들리는 듯 혹은 귀막고 듣는 듯 답답하게 들려서요. 실제로 들어도 그러려나.. 특히 뮤조랑은 너무 큰 차이가 있네요.
바쁘신 와중에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 더 여쭤도 될까요? 맥킨토시처럼 '저역의 양감이 많은' 것이 특징인 기기도, bass 조절 노브를 줄여서 (뮤조만큼은 아니더라도) 원래 기존 기기가 가진 정체성의 저역 양감을 적절한 선으로 조정이 가능한 걸까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bass 조절 노브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FullrangeKR
Naim is the best in terms of looks, sound wise it lacks base and sustained punch in low freq but no surprise giving its smaller size. On the other hand McIntosh and JBL do a great job sound wise, again that’s no surprise since JBL is the largest one with the largest drivers. Technics was also good but I know that’s just because of the lower volume.
저의 pc에서 듣는 헤드폰이 만원짜리 헤드폰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밸런스는 뮤조가 넘버원이고, jbl 은 깊은 저역이 중음과 고역과 다소 동떨어진 느낌이 드네요....클래식에서의 깊은 저역표현은 압권이지만 그래도 모든면에서 딱 균형감 좋고 해상력 좋은 건 뮤조인듯 합니다....마치 음식으로 표현 하자면 상추쌈에 깻잎도 넣고 고기얹고 마늘넣고 참기름장과 청양고추 들어간 넣은 쌈장에 찍어 먹는 삼겹살 맛이랄까요
muso2 : 공기중에 가볍게 소리가 떠다니는 느낌. 해상력도 좋고 깔끔하지만 오래 듣기엔 자잘한 소리가 피곤하게 들리기도 함. 과하게 표현하면 좋은 핸드폰 스피커 느낌. L75ms : 잔잔하게 소리가 퍼지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면 좋은거지만 어딘가 갇혀서 멀리서 들리는 소리 처럼 들릴 때가 있어서 아쉬움. 보이스 해상력은 최악. omnia : 직접 들으면 공간감도 좋고 입체감이 있지만, 묘하게도 풍성함은 부족하다. 이도저도 아니게 소리가 퍼지기만 함. 너무 가볍다. 비올라 같은 작은 현악기 같다. RS250 : 똘망똘망하게 들리는 소리도 좋고 묵직한 저음도 마음에 들지만 스테레오 공간감에 있어서는 참 아쉬움. 그냥 정직한 느낌. 하지만 너무 비싸지. ottava : 옆방에 켜놓고 거실에서 듣는 느낌. 답답함이 강함. 상자 안에 둔 스피커. 너무 실망스러움. pantheone : 외계에서 온 듯한 디자인 때문에 일단 호불호가 강하다. 집에 '로비'가 있다면 가운데 두면 어떨까. 가성비만 따지기엔 뮤조2만한게 없다 !! 어느정도 악기의 본질적인 소리, 그리고 공간감 가득한 음악을 위해서라면 옴니아가 정답 아닐까. 바우어스앤윌킨스의 제플린? 그것도 꽤 괜찮던데 블루투스 온니 스피커라 패스. 결론적으로.. 어차피 출력 반도 안 쓸거면서 디자인 하나 보고 시커먼 매킨토시 사버림 어차피 톨보이와 북쉘브로 프리/파워 앰프 나눠가며 셋팅할거 아니면 역체감 느껴질만큼의 차이는 없는 듯
베스트셀러는 베스트셀러 대로 좋았습니다만, RS250과 SC-C70MK2는 정말 예상을 확 깨네요. 대박 하이앤드의 표현력이나 밸런스로 따지면 역시 뮤조2가 가장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뭐랄까 음악감상의 즐거움으로 따지면 두 기종이 최고 같은데요? 특히 RS250는 밸런스 해치지 않는 선에서 펀치감도 챙긴 것 같고 특히 미드레인지 표현력에 놀랐습니다. 장르불문 음악감상이 즐거울 것 같은데요? 그 동안 블루투스 스피커 고를 때 RS250은 아예 선택지에도 올리지 않던 놈이었는데, 과거 매킨토시 사운드 생각하고 있다가 한 방 세게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역시 선입견은 좋지 않아요;;;;; 다만 바램이 있다면 에디션 버전이라도 좋으니까 과거 C32 처럼 우드 케이스 버전 하나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
헤드폰으로 돌려가며 들으니 어느 정도 스피커 특성이 느껴지네요. 듣기 전만 헤도 메킨 이 압도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메킨 은 가질 수 없는 넘사 앰프만으로. 뮤조 2 밸런스 끝. JBL 풍부한 자연스러운 저음. 소너스 뮤조 2와 비슷한(?) 밸런스. 일본 브랜드 AV 리시버만 만드는 거로. 생소한 이상한 스피커는 그냥 갤러리에만 두는 거로 마무리합시다. 반박 시 님들 말이 맞음. 산다면 1순의 네임 2순위 JBL
Mu-so 2 :Sounds flawless but the lack of bass is a huge down fall it feels a part of the song is missing. JBL: very clean bass and shows its presence but the mid range is so hidden Sonus faber: sounds light and airy very pleasant to listen to but doesn’t have a major sound presence which will do it wonders Mclntosh: it’s okay OTTAVA: it’s tuned absolutely perfectly but it sounds so digital its such a shame could have been a top contender Pantheone: 😴
뮤조2 소너스파베르 둘중 고민돼서 매장청음 해보니 음압은 뮤조2가 더 높고 진하게 퍼지는 음향이랄까 소너스 파베르가 훨 좋았습니다. 두기기 전 너무 고민 이었는데 청음 해본결과 옵니아가 쫌 더 제 취향이더라고요 보컬이 정말 쫀득쫀득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이라 참고만 해주세요😂
Classical track (the last one) is killing all systems. There is too much information, and precision, and range to reproduce, and these systems can't do it well.
1. 10cm - Phonecert
00:00 Naim Mu-so 2 / 01:21 JBL L75ms / 02:32 Sonus faber Omnia / 03:42 McIntosh RS250 / 04:52 Technics OTTAVA SC-C70MK2 / 06:02 Pantheone I
2. Daft Punk - Get Lucky (feat. Pharrell Williams & Nile Rodgers)
07:13 Naim Mu-so 2 / 08:45 JBL L75ms / 10:14 Sonus faber Omnia / 11:45 McIntosh RS250 / 13:16 Technics OTTAVA SC-C70MK2 / 14:47 Pantheone I
3. Diana Krall - Stop This World
16:20 Naim Mu-so 2 / 18:12 JBL L75ms / 19:59 Sonus faber Omnia / 21:52 McIntosh RS250 / 23:38 Technics OTTAVA SC-C70MK2 / 25:25 Pantheone I
4. Anne-sophie Mutter, Yo-yo Ma, Daniel Barenboim - Beethoven Symphony No.7 Triple Concerto
27:16 Naim Mu-so 2 / 29:39 JBL L75ms / 31:37 Sonus faber Omnia / 33:35 McIntosh RS250 / 35:33 Technics OTTAVA SC-C70MK2 / 37:31 Pantheone I
이런 영상엔 바로바로 좋아요~~~!! 누릅시다~~!!
감사합니다^^
백화점 돌아다니다가 Sonus Faber 스피커에 푹 빠졌는데 들어보니 RS250도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제 원픽은 소너스 파베르 옴니아입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옴니아가 디자인부터 소리까지 너무 좋죠^^
이런 영상을 올려 주시다니요.. 1년전 매장 방문해서 다인오디오 이보크 구매 했습니다. 올인원도 반드시 이 곳에서 구매하겠습니다.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러오세요~~
소리가 이렇게 다르다는걸 실감하게하는 영상이네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맥킨토시가 느낌 좋아서 가격 봤는데, 반성하고 다른거 봤습니다 ㅎㅎ
JBL 가성비 좋네요.. ㅎㅎ
좋아하는 취양은 다른 기기지만 위 스피커가 좋은 소리를 내주네요..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건 역시 아니군요.. 잘 들었습니다.
청음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를 얻고 즐거운 청음을 하고 갑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스피커를 집에서 고퀄리티로 들어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클래식 음악을 늘 빼놓지 않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디오에 문외한이지만 클래식 공연장 소리에는 익숙한데 Naim Mu-so 2가 확연히 공연장 오케스트라의 중고역대 소리와 가깝게 느껴집니다. 혹시 청음 영상의 스피커들 중 오디오맨 쇼핑몰 페이지에 없는 것은 구입할 수 없는 걸까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저희 오디오맨 페이지에 없는 제품들은 다른곳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많은 도움 됐습니다. 역시 뮤조네요
네 뮤죠가 스테디셀러가 된데는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FullrangeKR 질문이 조금 이상하지만 뮤조2 vs b&w 606s2 denon n10 조합에서 어떤게 나은 선택일지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입문하려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이중에 공간을 가득 메워줄 수 있는 공간감이 가장 좋은 스피커는 어떤스피컨가요?
영상제작 하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공간감이 좋은 스피커는 아무래도 배음이 있는 스피커들인데요, 판테온, 소노스파베르, JBL 이 있습니다~
음질로 선택하라면 옴니아 원탑 봅니다만 메인 시스템이 있고 데일리로 bgm기기로 선택하려고 둘러보는중이다보니 fm, 인터넷 라디오, 타이머플레이등 기능적 능력치에 적당히 올라운드적인 음성향등으로 오타바 구입하려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거실에서 재즈 bgm으로 자주 듣는데 L75ms 성향이랑 잘 어울릴것같고 회사몰에서 40%정도 할인까지 하니 제 입장에서는 선택안할이유가 없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별 특징 비교가 잘되네요. 가격을 고려했을때 L75ms 이 매력적입니다.
모든 면에서 그리고 가격적인 면까지 고려해도 뮤조2가 가장 많이 팔린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운드바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매킨이 소리가 고급지고 웜톤인데 너무 모노같이 소리가 나네요
뮤조가 참 괜찮죠^^
JBL L75ms clearly head and shoulders above the rest!
Im deeply impressed. A More "live" sound.
The depth and imaging is quite nice.
I think so.
It has no mid range tho very unfortunate
@@mr.potatofries8094 Hi
in you opinion, of this speakers which is most “complete” ?
thank you
ps: i need a phono connection ☺
@@unhanegra8340 The Naim and sonus faber are definitely the best contenders if you want a “Hi-Fi” signature. But if you need Phono, Sonus faber is your only bet. But I would honestly just skip the all in one solution and get an amplifier and some bookshelf especially if you want to put it anywhere other than a small room. I can help recommend something if you want just let me know your budget and what kind of music you like to hear I’ll be happy to help.
Gracias por el video.Sonus faber suena placentero, technics suena profundo para mi gusto.
뮤조2는 수업시간 맨 앞자리에서 ‘이거 풀어볼 사람?’하면 손 번쩍드는 범생이 느낌이네요. 공부는 잘하는데 재미없는,, 반면 McIntosh RS250는 나이스한 개XX같아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위 McIntosh RS250
2위 JBL L75ms
3위 Technics OTTAVA
네 좋은 의견이십니다~!
와아. McIntosh RS250 나이스한 개**.. 이거 표현 너무 찰떡인데요.. +.+
좋은 영상입니다. 제가 듣기에는 일반적인 가요나 팝은 네임이 단연 탑이고, 클래식은 네임은 쪼~금 약하고, 나머지 브랜드들이 자기 몫을 하는것 같네요. 앰프마다 커버하는 주파수가 조금씩은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like the sound from the Omnia ! The muso would be the best bang for the buck.
Thanks for this video! Have you had the opportunity to listen to Geneva decon? I was wondering how that would stack up against the competition in this test? Any thoughts?😊
Geneva Decon has good speaker & Design though, I think price is expensive.
디자인이 좋아서 맥킨토시 사야지.. 했는데.....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것 같네요... 비교청음해보니
재생은 네트워크 플레이로 진행 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네트웍이 되면 네트웍으로 하고요, 지원하지 않으면 블루투스로 했습니다~
오히려 거치대 셋팅만 제대로 되었다면 C70MK2의 사운드가 많이 달라졌을듯 하다.
아래쪽으로 향한 우퍼가 저렇게 비워 있는게 아니라 거치대 바닥이 막혀 있다면 음의 자연스런 바운스와 퍼짐으로 좀다 질감있는 저역음이
예상되기에 지금의 소리는 많이 아쉬움과 궁금함을 낳게 된다!
테크닉스 음질 좋습니다. 다만, 이정도 가격대의 오디오는 음질이 구매 조건이 아닌 경우가 많죠.
ㅎㅎㅎ 이거 좋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음... 제가 잘못들은 게 아니라면 하이엔드 기기들보다 이 가격대로 내려오니 브랜드 사이의 차이와 특징이 더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 뮤조가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는지도 알겠구요. 뭐. 제 취향에는 LS75 와 RS250 이 더 맘에 듭니다만. ^^ 전 언젠가 그럴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사는 집 음향시공 제대로 한 다음에 윌슨 스피커에 매킨토시 앰프에다 린의 네트워크플레이어를 연결시켜 들으면 어떨까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해 보고 싶네요. 그게 좋은 조합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요. 천정이 조금이라도 높은 집부터 구해야겠지요? ㅎㅎ
천정이 적당히 높으면 딱 좋습니다^^ 저희 영상 보시면서 함께 꿈을 키워가보시죠^^
저는 소너스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 메킨토시도 좋지만 선생님말대로 정말 소너스가 음악적으로 좋네요 고급스러운 소리를 내줍니다 200이 안아깝네요 ㅠㅠ 현대자동차 채용되면 꼭살꺼에요!
네 소너스파베르가 그러한 사운드입니다^^ 취직도 파이팅입니다~!!!
저는 소노스 파베르~~ 디자인도 너무 이쁜❤
소노스파베르 너무 고급지고 이쁘죠^^
세상에 제가 고민하던 제품들이 다 있어서 진짜 유용합니다 ㅋㅋ
이 중 JBL을 11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먼 해당 제품으로 가는게 최고의 선택이겠지요?? 부드러운 소리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JBL 참 좋습니다^^
역시 뮤조2 가 1위고..
2위는 전 옥타바 네요.
테크닉스건 사운드가 되게 듣기 편안한 소리. 뭔가 EQ좀 만지면 무지 재미있을거 같은데.
뮤조는 디자인이 취향이 아니라서 별론데
음질음향은 뭐 압도적이네요. 가장 인상적이고 최고!
네 뮤조가 괜히 많이 팔린게 아니죠~~
와... 뮤조랑 jbl 이랑 너무 다른데???
팝은 jbl, 뮤죠는 칼같은 고음부터 중저역까지 밸런스 너무 조은데 좀 심심하게들리고요. jbl 은 해상력은 떨어지는데 음악리 참 찰지게 잘들려주고.. 들으니 더 고민되네요
네 성격이 참 다르긴 합니다^^
If jbl and Naim join forces we would have the perfect speakers
영화 사운드로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
영화 사운드는 리뷰를 보시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저역이 타이트하고 스피드가 빠른 제품들이 영화감상에는 더 적합합니다~
Hi, this is very interesting video which I have been looking for. I like Diana Krall and I have some questions. 1: Are you using subwoofer? If yes, could you give the model number, and if not, does sub woofer make remarkable difference? 2: For Jazz lover, which model would you recommend? Thank you.
These days, a wide variety of products can be connected to a subwoofer. Products such as Mu-so2, L75ms, RS250 and Technics can be connected to the subwoofer. However, we only used the subwoofer at home to enjoy it with video (movies), and we didn't use it for music other than that. Even in genres like jazz, some speakers sound great without a subwoofer.
@@FullrangeKR Thank you for your good and quick suggestions. I appreciate it.
Which one would you recommend when you listen jazz music in 17m2 room? (my listening room) I am interested in JBL L75ms though never touched directly. Have you tested Marshall woburn 3 and Sony Srs-ra5000? (I know these are totally different products ) Thank you.
jbl is asskicking is my humble opinion, if your ceilings are high enough
뮤조2 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트위터 미드가 세팅이 된듯하고 짧게 떨어지는 저음이라 저음쪽은 호불호가 있겠네요 다 들어봤는데 의외로 jbl 너무 듣기 좋습니다 나무 케이스가 그냥 예쁘려고 만든줄 알았는데 소리가 정말 울림통에서 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너스 파베르는 제가 알던 파베르가 아닌듯 출력도 조금 약하게 느껴지고 매킨토시는..예쁘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 뮤조느낌이 좋긴한데 jbl이 끌리네요
네 공감합니다^^
Naim Mu-so winner!🎉🎉🎉😊
와우~!!!
감사합니다^^
1.Naim Mu-so 2 2. Pantheone l
뮤조2가 볼륨이 좀 더 올라간 상태아닌가요?
볼륨은 최대한 비슷하게 조절을 하려고 했는데요, 조금씩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역시 중고음 해상력은 뮤조가 탑이군요
음분리도 또렷하다고 느껴집니다.
기타사운드 같은 딱딱 때려주는 음악에는 역시 뮤조인것 같아요.
그러나 오래 청취하기엔 피곤한 사운드라고 느껴지고 jbl이 오래듣기엔 귀가 편한하고 듣기좋은 소리라고 느껴집니다. 다 장단점이 있네요
모든장점을 양립할 순 없는건가ㅜㅎ
네 장단점이 있죠~ 오디오를 정말 좋아하는 분들은 성향 다른거 2-3개씩 사용하기도 하더라고요.
@FullrangeKR DaftPunk 의 Get Lucky 청음에서.. 혹시 RS250 Bass 조절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정확한 값은 아니더라도.. 중간, 중간보다 낮게, 중간보다 높게. 이 중에라도.
다른 음악은 좀 덜한데, 이 다프트펑크의 겟럭키에서는 RS250의 음 해상도가 너무 뭉개지고 음색이 둔탁해 보여서요.
도입부의 닐로저스 기타 음도 너무 묻히고.. 퍼렐 보컬 소리도 저~~ 뒤에서 들리는 듯 혹은 귀막고 듣는 듯 답답하게 들려서요.
실제로 들어도 그러려나.. 특히 뮤조랑은 너무 큰 차이가 있네요.
베이스 양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여기서 녹음해서 듣는게 실제랑 조금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매킨토시는 저역의 양감이 많은 편이고요, 뮤조는 저역의 양은 적절한데 좀 더 타이트 한 저역 스타일 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 더 여쭤도 될까요? 맥킨토시처럼 '저역의 양감이 많은' 것이 특징인 기기도, bass 조절 노브를 줄여서 (뮤조만큼은 아니더라도) 원래 기존 기기가 가진 정체성의 저역 양감을 적절한 선으로 조정이 가능한 걸까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bass 조절 노브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FullrangeKR
다 다양한 소리를 내지만 재즈를 주로 듣는 저에게 테크닉스가 좋겠네요.. 구매하는 데 좋은 참고가 되었어요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인원 네트워크 스피커중 JBL에 꽂혀서 구매하려는데 4305p랑 L75ms중에 무엇을 구매할지 고민이 됩니다. TV, 턴테이블에 물려서 사용하려는데 추천 좀 해 주실수 있을까요??
스테레오 음장감이 4305가 더 좋긴 할꺼에요.
역시 뮤죠
뮤조가 좋긴합니다~
pantheone 이 압살하네요… 뮤조 3년째 사용 중인데…. 바꾸고 싶네요
Naim muso 💪
음질을 떠나 재즈 감성으로는 JBL L75ms이 좋고, 클래식에서의 해상력은 Naim Mu-so 2이 압도적이네요. 모든 장르를 아울러 가장 좋기도 하고요. 저에겐 1위 Naim Mu-so 2, 2위 JBL L75ms
네 감성는 JBL 이나 매킨토시가 좋은 거 같습니다~
Naim & jbl the best
Yes!
네임 뮤조2에 한표!
뮤조 좋죠~~
뮤조 밸런스❤
혹시 판테온1이랑 r410중에는 어떨까요
뮤조가 올라운드 플레이어네요. 명불허전.
뮤조 좋죠~~
Naim is the best in terms of looks, sound wise it lacks base and sustained punch in low freq but no surprise giving its smaller size. On the other hand McIntosh and JBL do a great job sound wise, again that’s no surprise since JBL is the largest one with the largest drivers. Technics was also good but I know that’s just because of the lower volume.
뮤조2가 좋게 들리네요
개인적으로 JBL제품을 가지고 있어 익숙해서 그런지 L75와 뮤조2에 한표를 주고 싶네요. 매킨토시의 경우는 녹음하는 마이크가 그 힘을 다 받아내지 못하는 느낌인데, 현장에서 들으면 녹음된 소리보다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아무래도 마이크보단 라이브로 들으시면 더 좋죠^^
jbl이 가장 편안하고 좋은데요? 뮤조는 저렇게 튀면 오래들으면 피곤합니다.
역시 저음은 jbl이군요...매킨토시는 가격에 비해 좀 소리가....늘 모기소리만하게 듣는 아내한테 선물하기에는 오타바가 최고인듯
저의 pc에서 듣는 헤드폰이 만원짜리 헤드폰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밸런스는 뮤조가 넘버원이고, jbl 은 깊은 저역이 중음과 고역과 다소 동떨어진 느낌이 드네요....클래식에서의 깊은 저역표현은 압권이지만 그래도 모든면에서 딱 균형감 좋고 해상력 좋은 건 뮤조인듯 합니다....마치 음식으로 표현 하자면 상추쌈에 깻잎도 넣고 고기얹고 마늘넣고 참기름장과 청양고추 들어간 넣은 쌈장에 찍어 먹는 삼겹살 맛이랄까요
비유가 엄청나시네요^^
muso2 : 공기중에 가볍게 소리가 떠다니는 느낌. 해상력도 좋고 깔끔하지만 오래 듣기엔 자잘한 소리가 피곤하게 들리기도 함. 과하게 표현하면 좋은 핸드폰 스피커 느낌.
L75ms : 잔잔하게 소리가 퍼지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면 좋은거지만 어딘가 갇혀서 멀리서 들리는 소리 처럼 들릴 때가 있어서 아쉬움. 보이스 해상력은 최악.
omnia : 직접 들으면 공간감도 좋고 입체감이 있지만, 묘하게도 풍성함은 부족하다. 이도저도 아니게 소리가 퍼지기만 함. 너무 가볍다. 비올라 같은 작은 현악기 같다.
RS250 : 똘망똘망하게 들리는 소리도 좋고 묵직한 저음도 마음에 들지만 스테레오 공간감에 있어서는 참 아쉬움. 그냥 정직한 느낌. 하지만 너무 비싸지.
ottava : 옆방에 켜놓고 거실에서 듣는 느낌. 답답함이 강함. 상자 안에 둔 스피커. 너무 실망스러움.
pantheone : 외계에서 온 듯한 디자인 때문에 일단 호불호가 강하다. 집에 '로비'가 있다면 가운데 두면 어떨까.
가성비만 따지기엔 뮤조2만한게 없다 !!
어느정도 악기의 본질적인 소리, 그리고 공간감 가득한 음악을 위해서라면 옴니아가 정답 아닐까.
바우어스앤윌킨스의 제플린? 그것도 꽤 괜찮던데 블루투스 온니 스피커라 패스.
결론적으로.. 어차피 출력 반도 안 쓸거면서 디자인 하나 보고 시커먼 매킨토시 사버림
어차피 톨보이와 북쉘브로 프리/파워 앰프 나눠가며 셋팅할거 아니면 역체감 느껴질만큼의 차이는 없는 듯
잘정리하셨네요~~^^
오 비교영상 굿…JBL 한표!!
감사합니다^^
베스트셀러는 베스트셀러 대로 좋았습니다만, RS250과 SC-C70MK2는 정말 예상을 확 깨네요. 대박
하이앤드의 표현력이나 밸런스로 따지면 역시 뮤조2가 가장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뭐랄까 음악감상의 즐거움으로 따지면 두 기종이 최고 같은데요? 특히 RS250는 밸런스 해치지 않는 선에서 펀치감도 챙긴 것 같고 특히 미드레인지 표현력에 놀랐습니다. 장르불문 음악감상이 즐거울 것 같은데요?
그 동안 블루투스 스피커 고를 때 RS250은 아예 선택지에도 올리지 않던 놈이었는데, 과거 매킨토시 사운드 생각하고 있다가 한 방 세게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역시 선입견은 좋지 않아요;;;;;
다만 바램이 있다면 에디션 버전이라도 좋으니까 과거 C32 처럼 우드 케이스 버전 하나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
네 개인의 취향을 많이 타는게 오디오 분야이구요, 녹음으로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시고 선택하시면 최고의 선택이 되실꺼에요~
JBL이 호방하다는 말이 어떤 뜻인지 좀 이해가 되네요~ 부스트~
그렇죠~~
네임 뮤조2에 한표 더 !
헤드폰으로 돌려가며 들으니 어느 정도 스피커 특성이 느껴지네요. 듣기 전만 헤도 메킨 이 압도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메킨 은 가질 수 없는 넘사 앰프만으로. 뮤조 2 밸런스 끝. JBL 풍부한 자연스러운 저음. 소너스 뮤조 2와 비슷한(?) 밸런스. 일본 브랜드 AV 리시버만 만드는 거로. 생소한 이상한 스피커는 그냥 갤러리에만 두는 거로 마무리합시다. 반박 시 님들 말이 맞음.
산다면 1순의 네임 2순위 JBL
네 개인의 취향에 맞춰서 구매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Mu-so 2 :Sounds flawless but the lack of bass is a huge down fall it feels a part of the song is missing.
JBL: very clean bass and shows its presence but the mid range is so hidden
Sonus faber: sounds light and airy very pleasant to listen to but doesn’t have a major sound presence which will do it wonders
Mclntosh: it’s okay
OTTAVA: it’s tuned absolutely perfectly but it sounds so digital its such a shame could have been a top contender
Pantheone: 😴
뮤조2 소너스파베르 둘중 고민돼서 매장청음 해보니 음압은 뮤조2가 더 높고 진하게 퍼지는 음향이랄까 소너스 파베르가 훨 좋았습니다.
두기기 전 너무 고민 이었는데 청음 해본결과 옵니아가 쫌 더 제 취향이더라고요
보컬이 정말 쫀득쫀득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이라 참고만 해주세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
Sonus faber가 그중에 최고에요. 다른거 볼 필요없습니다
Naim, Pantheon! Хороши!
Остальные все 🚮
Classical track (the last one) is killing all systems. There is too much information, and precision, and range to reproduce, and these systems can't do it well.
옴니아
가성비는 JBL압승이네 소리로도 평소에 편안하게 듣기에 무난할듯
JBL이 소리톤이 매우 편안하죠^^
음질만 보면 1위 판테온...디자인은 호불호. 2위 뮤조2 가장 밸런스가 좋게 느껴짐 딱히 흠잡을께없음
네 동의합니다^^
네임 뮤조2에 한표!
뮤조2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