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녕하십니까, 형님. 오늘도 외로운 사나이의 외길을 걷고있는 아우입니다. "좆모(좆같은 티모)"를 찢어 발겨주시는 형님의 사내다움이 영상에서 흘러넘치다 못해 하나의 거대한 바다를 이루는군요. 점화와 유체화까지 이용해서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는 용감무쌍(勇敢無雙)한 뒷모습에 '나는 아직도 멀었구나' 하며 저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저 아우, 감히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을 드립니다. 유성을 든 이유...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저는 올라프는 정복자(征服者) 이외의 룬을 들었을 시 게임시작과 동시에 우물에 쳐박혀서 조작불능 상태가 되어야한다고 믿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유성이라뇨? 고작 "빈약하고 추악한 오소리 새끼" 한마리 조지는데 오소리 새끼의 실명이 겁이 나신겁니까? 설마 형님이 "좆모"를 상대로 뒤에서 도끼 던져서 맞춰야 발동되고 평타 맞다이에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유성을 들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오늘도 변해버린 형님의 모습을 보며 이 아우, 눈물젖은 베개를 끌어안고 형님걱정에 울다 잠이 듭니다...
도끼를 못맞춰도 킬각이라는 혐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았습니다. 요즈음 부계에서 본계에서의 탑라이너의 마음가짐이 아닌 미드로 가증스러운 법사캐릭들을 쓰고 있었는데 형님의 올라프를 보니 다음번에는 탑 우디르를 해야겠습니다. 우디르도 올라프와 같이 탑에서의 드높은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나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라인전 시작부터 “그 브금” 을 깔고 전투에 임하는모습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뚜벅이인 올라프의 단점을 되려 장점으로 바꿔서 플레이하는 모습이 흡사 8마일의 에미넴같습니다..형님이야말로 이 시대에 진정한 “사나이”입니다.. 이런 허접한댓글로 형님의 뜻을 헤아려보려는 미천한 저를 부디 용서하십시오.
게임 데이터 상으로 보면 형님께서 승리한 것으로 보이나 티모는 사람을 '분노' 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임으로 게임 외적으론 '패배(Defeat)' 했다고 여겨지는군요. 보다 냉정해지시어 분노하지 않고 침착하고 냉혹하게 티모를 도륙내야 진정한 '승리'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형님 전 오늘 형님의 가르침의 많은 것을 얻고갑니다. 저는 다리나 가렌을 픽했을때 좆모를보면 버섯을 밟고 뒤지기 일쑤였으나 형님의 영상을 보고 저는 아직 남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국에서 트렌스젠더나 되어야겠다 생각하던 찰나 형님의 올라프를 보고 저에게도 아직 남자가 될 기회가 남아있음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형님 이 아우...복습을 위하여 형님의 영상을 돌려보다가 든 의문점이 있읍니다.... 유성 올라프는 근거리 무기인 도끼를 집어던져 데미지를 입히는 것까지는 인정하나 유성은 명백히 치졸한 원거리 아닙니까? 이 아우, 이 시대 진정한 사나이, 우주최강사나이인 우주최강올라프의 견해를 듣고 싶읍니다...
티모를 고르는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게임을 이기겠다는 마음가짐이 없습니다. [Ctrl+4]를 연발하며 원거리에서 쇽쇽 견제만 하고 상대를 빡치게 하는 게 목적이죠. 그들에게 게임의 승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라인전에서 상대가 얼마나 빡쳤는가?'에 집중하는 정신병의 표본이죠. 탑 베인, 퀸, 티모를 고르는 유저들은 '난 전 판에 게임을 져서 화가 나 있어. 그러니 너를 빡치게 해서 나의 즐거움을 얻어야겠어.' 라는 태도를 보입니다. 신성한 탑 라인전의 기본적인 매너조차도 모르는 티모의 머리빡에 도끼 자국을 내주신 우최올 님께 감사드리며, 비수와 같은 날카로운 도끼로 탑의 평화를 지켜주신 그에게 감탄을 보냅니다.
형님,저는 형님의 올라프를 보고는 멋진 상남자가 되어 탑으 휩쓸고 다니는 멋진 올라프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솔킬은 커녕 오히려 따이기만 하는저의 모습에 아직 상남자다운 면모 즉 뒤로 빠지려고 하는데 저의 이 계집아이 같은 면모를 없애고 싶습니다 어떡해야 이 부끄러운 단점을 없앨수 있습니까
오오 사나이 중의 사나이시여. 올라프 님이시여. 내 미약한 실력으로나마 당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자 하오나 올라프님의 룬을 모르겠사옵니다. 만약 이런 저와 같은 중생에게 룬을 알려줌으로써 자비를 배풀어주신다면, 이 은혜는 잊지 않고 훗날 제가 만약 플레티넘까지 가게 된다면 모든 영광을 그대에게 돌리고 협곡에서 떠나겠사오니, 이 미천한 것에게 축복을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우주최강올라프] 올라프 vs 티모 2](http://i.ytimg.com/vi/MyE1x0K1oOk/mqdefault.jpg)
![[우주최강올라프] 올라프 vs 티모 2](/img/tr.png)
0:26 왼쪽아래 티모의 영정사진이 마음에듭니다 형님
미 투
@@cex4 "me too"(그 미투 아님)
명작은 전개와 결말을 알면서도 다시 찾게된다
최근에 미쳐버린 갱플,돌아버린 누누 영상을보며 밤잠을 설치며 형님의 성 정체성에 의문을 품었지만 이번 영상으로 쌓여왔던 의문이 한번에 해결되었습니다. 화이팅 하십쇼
올라프식 마음가짐
원거리 챔프: 죽임
근거리 챔프: 죽임
3:50 사나이: 마음에 들어한 뒤 곧 죽임
르블랑 : 못죽임
베인 : 삭제요망
트런들은 올라프의 천적으로써 더 강한 사나이라보면됩니다. 맞다이하면 무조건 올라프가 죽으므로 더 강해져서 맞딜 붙어야합니다
@@성이름-s2z5l 신봉선씨 요즘 맞다이 더 쎄졌던데
@@우지-n2r 피오라는 유일하게 맞다이로 트런들을 이길 수 있죠
마이도 추가요
강녕하십니까, 형님. 오늘도 외로운 사나이의 외길을 걷고있는 아우입니다. "좆모(좆같은 티모)"를 찢어 발겨주시는 형님의 사내다움이 영상에서 흘러넘치다 못해 하나의 거대한 바다를 이루는군요. 점화와 유체화까지 이용해서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는 용감무쌍(勇敢無雙)한 뒷모습에 '나는 아직도 멀었구나' 하며 저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저 아우, 감히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을 드립니다. 유성을 든 이유...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저는 올라프는 정복자(征服者) 이외의 룬을 들었을 시 게임시작과 동시에 우물에 쳐박혀서 조작불능 상태가 되어야한다고 믿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유성이라뇨? 고작 "빈약하고 추악한 오소리 새끼" 한마리 조지는데 오소리 새끼의 실명이 겁이 나신겁니까? 설마 형님이 "좆모"를 상대로 뒤에서 도끼 던져서 맞춰야 발동되고 평타 맞다이에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유성을 들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오늘도 변해버린 형님의 모습을 보며 이 아우, 눈물젖은 베개를 끌어안고 형님걱정에 울다 잠이 듭니다...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정복자는 버리는건가요
@@spacebest1 역시 역사도 잘아시는 형님 이 아우 형님의 박학다식에 미소가 절로 띕니다
진짜 미친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spacebest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5 도끼 맞자마자 급발진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user-yk6ov2bI4r 입조심
@현상박 너무하네...
존나멋있다
5:06 포탑옆에 서있는데 킬각 ㅠㅠ
형님 눈이 없는 '리 신'과 눈빛교환을 하다니 이또한 올라프라 가능한겁니까?
이분의 사나이다움에 눈을 잃은 리신도 떨며 눈을 뜨고 최선의 눈빛 싸움으로 대처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무릇 사나이대 사나이는 눈으로만 보고 서로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마음의 대화"...서로의 깊은 마음을 들여다봄으로써 상호간의 내면속 사내다움을 엿보는 것이지요. 아마 형님께서는 잠시나마 "리 신"과의 마음의 대화를 나눈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vV-Owo-Vv 굉장히 좋은 생각이십니다. 역시 올라프 유저분은 다르시군요. 하찮고 쓰레기 같은 착취티모를 한 저 이제부터라도 자랑스러운 사나이가 될수있을까요?
티모를 보고 반쯤 맛간 올라프지만
'리 신 '앞에서 평정심을 유지한 형님 놀랍습니다 저엿다면 개싸이코처럼 달려갔을겁니다
리신은 눈이 없는게 아닌 올랄프에게 쫄아서 눈을 가린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상적인 플래이가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티모또한 눈을 감고있습니다
형님 아누리 생각해봐도 저 사악한 좆모를 상대함에있어서 '킬각'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것같습니다. 애매모호하기 그지없는 '각'이 아닌 '도살'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다고 생각합니다
도끼를 못맞춰도 킬각이라는 혐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았습니다.
요즈음 부계에서 본계에서의 탑라이너의 마음가짐이 아닌 미드로
가증스러운 법사캐릭들을 쓰고 있었는데 형님의 올라프를 보니
다음번에는 탑 우디르를 해야겠습니다. 우디르도 올라프와 같이
탑에서의 드높은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나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1:12 리듬감 ㄷㄷ
ㅋㅋㅋㅋㄱㅋㄱ
리듬세상인줄 ㅋㅋㅋ
음악 감각 마저 있는 우최올 선생
나만 들썩거린 게 아니네 ㅋㅋㅋ
음 에 음 에 음 어 음 춰 음 에 형씨마씨아~~~
"윤재원입니다랑어"...
최근 형님의 영상에서 자주 출몰하는군요. 지난번에는 서폿으로도 등장하던데 형님과 듀오를 하는 사이라니 부러움과 동시에 사나이로써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질투심마저 느껴집니다...
진정한 사나이에겐 부끄러움따윈 없읍니다. 아직 사나이로써의 자지ㄹ. 많이 부족하시군요
@@성이름-p2g3y 부끄럽지만, 사실입니다...아직은 사나이로써 많이 부족함을 느끼는군요. 요단스럽게 글을 싸질러 죄송합니다.
@@성이름-p2g3y ㄹ이 떨어져있는건 너무보기좋군요.
@열혈숲튽훈 정말 좋으신 말씀입니다. 열혈숲튽훈 님이야말로 "진정한 사나이"가 되신 것 같군요. 저도 열심히 수련해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윤재원입니다랑어(tuna)처럼 올라프형님과 매일 듀오를 돌리고 싶군요
풀피로 나오는데 "킬각입니다"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
ㄹㅇ 킬링포인트임 ㅋㅋㅋㅋ
그냥 만나면 킬각
ㅇㅈㅋㅋㅋㅋㅋ
그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1:530
2:25 리듬감있게 패주시네ㅋㅋㅋ
저 불초아우 형님이 플래이하는 티모를 보고싶습니다. 형님이 티모를 하면서 자괴감에 빠지는 모습이나 평타로 깔짝대며 상남자가 아닌 계집애같은 모습, 티모를 플래이하며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붕괴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그날밤은 꿀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소원 이번에 이뤘습니다
자괴감이 아닌 쾌락에 빠지셨지요
악에물든 올라프는 역시 최고의 스킨입니다
일러스트부터 상대에게 공포를 안겨줌
걸리면 다죽여버릴거같은 눈빛
01:23 공룡은 이렇게 죽었다
유성 ㅋㅋㅋㅋㅋㅋ도라버린 멍멍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수한꿈 헐 고건영
@@yobimjyobim ?꽉?
ㄷㄷ
티모를 보고 분노를 못이겨 악에 물든 올라프 스킨을 들어버리신 건가요?
더러운 오소리청소를 형님이 하시다니..... 이 아우 종아리걷고 기다리겠습니다.
3:40 눈빛노려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잠만 리신은 눈이 없자너
영상보는 내내 흐믓하고 통쾌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런 소화제같은,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영상을 업로드하셔주어 정말 고맙지않을 수 없습니다.
형님의 사나운 도끼로 가증스럽기 짝이없는 티모녀석을 도.륙내버리시니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저는 오늘도 사나이의 자지ㄹ중 하나인 용맹함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라인전 시작부터 “그 브금” 을 깔고 전투에 임하는모습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뚜벅이인 올라프의 단점을 되려 장점으로 바꿔서 플레이하는 모습이 흡사 8마일의 에미넴같습니다..형님이야말로 이 시대에 진정한 “사나이”입니다.. 이런 허접한댓글로 형님의 뜻을 헤아려보려는 미천한 저를 부디 용서하십시오.
4:59 리신이 궁극기를 쓸 때 나는 경쾌한 소리를 들으셨읍니까?
저 소리는 리신의 발목이 부러지는 소리입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컨셉 진짜 잘잡았다 ㅋㅋㅋㅋㅋㅋ 유튭 흥하세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풀피로 포탑 안에 있는데 킬각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노빠꾸다 ㄹㅇ
3:09 ㅈㄴ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데이터 상으로 보면 형님께서 승리한 것으로 보이나 티모는 사람을 '분노' 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임으로 게임 외적으론 '패배(Defeat)'
했다고 여겨지는군요.
보다 냉정해지시어 분노하지 않고 침착하고 냉혹하게 티모를 도륙내야 진정한 '승리'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03 드디어 자아성찰을 한거야?
2년전 영상을 다시띄워주는것 이것또한 형님의 권능이신겁니까..
시작부터 '그 브금'... 아주 상남자스러움이 넘쳐 만족스럽습니다 형님
5년전이라도 여전히 고귀함을 간직하는 영상이네요. 아름답습니다.
티모의 실명다트에 눈을 뜨지못해도 앞으로 나아가는 형님의 저력 너무 멋있습니다
킬각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느껴보지 못한 형님의 "비장함"이 느껴집니다.. 이것이 힘의 차이인가요?
2:41 사나이의 정점이신 우주최강올라프님이 허투루 도끼를 던질리가 없다고 생각하여 유심히 본결과
세자루의 도끼가 삼각형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혹시 일루나미티십니까 형님..?
Illuminati
('그' 브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뮤다 트라이엥글 이신듯
버뮤다 삼각지대에선 미스테리한 실종/사망사건이 일어나곤 합니다....
이제 한 사건의 진실이 밝혀졌읍니다.
1:13 비트맞게 평타 나가는거봐
친구따라 트린하다 모든스킬이 공격스킬+상남자 아바타스킬+티모씹카운터라서 올라프 시작한 유저로서 참 행복
제가 아는 올라프 유저는.아니 대부분 유저는 티모 싫어하던데 이런영상 더 부탁드립니다 형님
형님 오늘영상은 분노에 가득차 있군요 저도 티모를 보고있으니 분노가 끓어 오르는것 같습니다 시험 기간이라 롤은 못하니 AV를 보며 응징딸을 갈기겠습니다
우최올은 확실히 이 더빙없는 싼마이 자막이 제맛이다...
간만에 복습하는데 ㄹㅇ 맞추면 들어간다 안맞춰도 들어간다
탑감수성 그자체,,,
형님.. 솔직히 가끔은 이 때가 그립습니다.. 스킬가속이 아닌 쿨감이었던 때가 그립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구독하고갑니다^^
비록 사나이 올라프의 길을 포기하고 탑신병자의 길을걷는 이지만은 저 더럽고 추악하고 역겨운 티모자식을 찢어발겨죽여버리시는 형님의 위풍당당한 모습에 성은이 만극할 따름입니다 형님
나중엔 올라프, 다리우스랑 누가 진정한 '도끼' 맨인가 우열을 가려주시는걸 기대해보겠습니다 형님
형님을 보고 감명받아 올라프 올스킨 지르고 왔습니다. 절 진정한 `남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형 픽창패기부터 맘에드네. 대리만족 감사합니다ㅋㅋ 바로구독!
형님 간만에 너무 편안합니다 이 아우 꿀잠자겠습니다
아 형님 제목만보고 상하좌우로 부르짖으면서 하던거 다던져버리고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영상을 눈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1등 !
형님 누누 갱플은 싫어요가 달렸지만 올라프는 보이십니까??? 100%좋아요입니다 눈덩이 굴리고 졸렬하게 화약통까지마시고 오늘처럼 앞만보고 뛰시는게 어떠신지요
날이 좋아서,날이 좋지 않아서,날이 적당해서....모든 순간이 킬각이다....
오랜만에 “형님” 다운 영상이 나온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사나이'란 보다는 을 중시하는 것.
굳이 매드무비를 찍으려 하시지 않고, 하나만을 죽이고 떠나는 모습이 멋있으십니다.
클래식 음악이 아니라니.. 사나이의 조건 제 4번, 클래식 음악을 버리시는 겁니까 형님!!
정말 시원합니다. 형님 덕분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군요. 저의 우상이십니다.
초반부터 "그 브금"이라니...
화끈하게 찢어죽이겠다는 사나이의 결의가 느껴집니다
안녕하십니까 형님. 무림강호 인사 드리옵니다. 그간 무탈하셨는지요. 제가 오늘 이곳에 온 이유는 컨텐츠를 제안하기 위해 왔습니다. 사나이라면 인생은 한방 아니겠습니까? 인생이 한방이라는 것을 도벽 올라프를 통해 보여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1:13 언제 봐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박자로다
1:14 2:25 좆모로 비트까지.. 존경합니다
올라프형씨 스킨을 쓰셨더라면 사나이의 쿨함에 티모가 지려서 초반부터 탈주를 하였을 터인데 정말 아쉽군요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영상입미다... 티모가 챔프 삭제되는 그날까지 쉬지 말고 패주십셔...
간만에 롤 유튜브보고 ㅈㄴ웃었다ㅋㅋㅋㅋ감사합니다 이걸 왜 이제 봤을까
1:13 박자머임 ㅋㅋㅋ
형님 영상을 처음 접했는데 이렇게 사나이다운 영상은 처음입니다 앞으로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형님
형님..자막..브금..킬각..센스가 사.나.이를 멈추게 만듭니다.. 구독씨게밖습니다 충성충성7
형님 이 아우는 형님의 영상을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건승하십쇼
안녕하십니까 형님. 형님의 사나이다움이 철철 흘러넘치는 썸네일을보고 빨려들어와서 처음 본 아우입니다. 형님의 영상을 모조리 정주행 한 이후로 한낱 모기놈으로 꿀빨고있었던 제 자신의 한심함을 자책하고 울었습니다..
형님 전 오늘 형님의 가르침의 많은 것을 얻고갑니다.
저는 다리나 가렌을 픽했을때 좆모를보면 버섯을 밟고 뒤지기 일쑤였으나 형님의 영상을 보고 저는 아직 남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국에서 트렌스젠더나 되어야겠다 생각하던 찰나 형님의 올라프를 보고 저에게도 아직 남자가 될 기회가 남아있음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1:53 아무것도 안 했는데 '킬각' 이라 말하는게 ㅈ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유튜버나 팬이나 겁나 경건하고 덤덤하게 말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누르고감
이로써 저도 '사나이'의 길로 거듭나 계집애같은 룰루 따위는 과감히 접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깨달았습니다....아군을 지키고자 쉔을 주챔으로 한 저였지만 팀원을 지키기 위해선 적이 팀을 죽이기 전에 족쳐야 한다는 것을....'우최올' 형님의 올라프 한 수 배워갑니다.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닼ㅋㅋㅋㅋ
형님 이 아우...복습을 위하여 형님의 영상을 돌려보다가 든 의문점이 있읍니다....
유성 올라프는 근거리 무기인 도끼를 집어던져 데미지를 입히는 것까지는 인정하나 유성은 명백히 치졸한 원거리 아닙니까?
이 아우, 이 시대 진정한 사나이, 우주최강사나이인 우주최강올라프의 견해를 듣고 싶읍니다...
진정한 탑솔러의 마음가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티모를 고르는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게임을 이기겠다는 마음가짐이 없습니다.
[Ctrl+4]를 연발하며 원거리에서 쇽쇽 견제만 하고 상대를 빡치게 하는 게 목적이죠.
그들에게 게임의 승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라인전에서 상대가 얼마나 빡쳤는가?'에 집중하는 정신병의 표본이죠.
탑 베인, 퀸, 티모를 고르는 유저들은 '난 전 판에 게임을 져서 화가 나 있어. 그러니 너를 빡치게 해서 나의 즐거움을 얻어야겠어.' 라는 태도를 보입니다.
신성한 탑 라인전의 기본적인 매너조차도 모르는 티모의 머리빡에 도끼 자국을 내주신 우최올 님께 감사드리며, 비수와 같은 날카로운 도끼로 탑의 평화를 지켜주신 그에게 감탄을 보냅니다.
저 어리석은 오소리에게 눈이 안보인다고 도끼가 사라지는게 아니란것을 깨우쳐주셨군요. 싸나이의 수업료가 눈물나게 비싸단걸 깨달은 오소리는 앞으로 싸나이(올라프)를 볼때마다 무서워 졸렬챔을 못할테니 안심입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애쉬 궁 피하자마자 빡돌아서 애쉬 죽이러가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게임에 승패는 중요하지 않음을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선생!
바로 구독 눌렀다ㅋㅋㅋㅋ개꿀잼이네
영상을 보며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고 있었습니다.
영상전부 봤는대 자막없는것도 있던대 가급적 자막 넣어주세여 배꼽빠지네여 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바로 구독ㅋㅋㅋ
좆모를 찢는다길래 들어와 프렐요드도 녹여버릴 뜨거운 싸나이 마인드를 보고 구독 누릅니다.
영상을 볼때마다 가슴털이 자라나는거 같네요
형님,저는 형님의 올라프를 보고는 멋진 상남자가 되어 탑으 휩쓸고 다니는 멋진 올라프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솔킬은 커녕 오히려 따이기만 하는저의 모습에 아직 상남자다운 면모 즉 뒤로 빠지려고 하는데 저의 이 계집아이 같은 면모를 없애고 싶습니다 어떡해야
이 부끄러운 단점을 없앨수 있습니까
오우 속이 다 편안해지는구만
4:30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니 엄마다 !''
오오 사나이 중의 사나이시여. 올라프 님이시여.
내 미약한 실력으로나마 당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자 하오나 올라프님의 룬을 모르겠사옵니다. 만약 이런 저와 같은 중생에게 룬을 알려줌으로써 자비를 배풀어주신다면, 이 은혜는 잊지 않고 훗날 제가 만약 플레티넘까지 가게 된다면 모든 영광을 그대에게 돌리고 협곡에서 떠나겠사오니, 이 미천한 것에게 축복을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아 진짜 이방송줫나웃기네 구독바로박는다
제목보고 바로 따봉박았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티확찢 부탁드립니다
형님의 풀타임 '그'브금은 처음보는군요 티모를 상대할때는 남자가 아닌 개싸이코가 되야 한다는걸 배웠습니다 저도 아직 배움이 부족하군요
다시 이 컨셉으로 가도 재미있을 듯합니다..
너프 이빠이 쳐먹어서 안됨
이야 변비가 뚫린것처럼 시원하게 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구독과 좋아요는 하던지말던지 상관없고 보고 바로 구독박음
오랜만에 보는데 다시봐도 통쾌합니다하핳ㅎ
00:26 티모에게 관짝을선물하시다니.....상남자십니다 형님
킹종우보다 먼저보러왔습니다형 오늘도 사나이의 국룰에 대해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유성을든건사나이 답지못한거같습니다
나두
상대와의 원스킬 딜교에서 한대 때릴 시간에 두대를 때릴 수 있게 해주는 유성이 어째서 사나이답지 못하다는 것인지요? 제 안의 근성이 당신의 발언을 용서치 못하고 있습니다. 뼛속까지 아프게 해드리기 전에 유성에게 사과하십시오.
오늘 처음봤는데 구독 박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