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험을 통해서도 잘 드러났어요 학대를 받고 자란 동물은 짓는걸 잘못하고 항상 구석자라로 가서 쭈그려 앉아 있습니다 나중에 다른환경에 데려다 놓고 자유를 줬는데도 그걸 회복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는걸 확인했습니다 인간이 아닌 가축이었단 기자님 말씀이 뇌리에 오래도록 남을것 같네요....고생하셨습니다...
경험담을 듣는 나도 분노가 느껴지는데 직접 살다오신분둘운 얼마나 분노를 하는지 느껴지는 아침입니다...민주화때 언제나 독재타도를 외치던 문재인,임종석등 민주당인사들은 왜 북한독재에는 전혀 분노하지않고 호의적인지, 독재타도를 그렇게 외치던 임수경은 왜 김일성에게는 안겼는지...늘~~궁금합니다... 오른쪽뇌가 없는 걸까요...? 아무튼 아침부터 분노가 느껴지네요..
그렇군요, 생김새는 사람인데, 그 사람의 정신을 쏙 빼놓고, 그 곳에 가축의 정신을 강제로 집어넣어,,,,,,,,, "인간의 가축화"를 죽도록 하는군요, 그 이유인 즉슨 영원히 독재를 하여 혼자서 호의호식 하기 위하여,,,,,,,,,, 지금도 핵무기 보다 더 두려워하는것은 북녘 주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사상"이 펴져나가는것을 최고로 무서워 하고 있지요 !!
여기 댓글보니 웃기는 말이 있네요 북한말도 우리나라 사투리인데 사투리한다고 서글퍼진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그럼 우리나라 팔도 사투리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사투리 쓰는 사람들보면 서,서울말도 못 하는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정확한 의사전달을 직업으로 삼는 아나운서도 아닌데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사투리사용하는것을 시비를 거네요 나는 서울사람이지만 다 알아들어요 배웠어요 이 방송 열심히 보면서
참... 아직도 그런 짓으로 나라를 유지하는데... 그런 나라를 지켜주고 지지한다는 희한한 정치가들이 많아요... 좋아하는 곳으로 가주면 좋겠는데... 어쨋거나 이 풍요롭고 자유로운 한국에서의 삶이 더 풍족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도 월남인 2세인데.. 아직도 소식을 알 수 없는 친척이 북한에 있어요. ㅎㅎㅎ
수정씨~ 정성어린 편집과 자막 감사합니다^^ 김기자님~ 아이고...북한생활이 그 정도였습니까? 언제 무너져도 전혀 이상할 것 없는 전제주의 봉건체제네요 ㅡ ㅜ 북한생활이 그 정도라면, 서연님과 두분은 대한민국에 처음 오셨을 때에는 이 나라가 이렇게 느슨한거 같은데, 이렇게해도 나라가 돌아가나? 대한민국은 이렇게 허술한가? 라는 생각도 많이 하셨을 거 같고, 그렇지만 어디선가 분명히 감시할 거 같은...그 어색함에 상당히 불안해하셨을꺼 같 습니다. ^^ 첫번째 조국은 선택할 수 없었고, 밥도 못먹여주고, 감시하는 조국이었지만, 두번째 조국은 선택할 수 있었고, 자신의 생각과 이상을 추구하되, 쉬면서 하라는 조국입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감동적인 것은 두 분이 선택한 이 조국에서 그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노력해주시는 점일 겁니다. 늦었지만,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택배 기사님은 아저씨라고 부르면 안되고.. 그 분들도 어엿한 직업인이고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니 화가 나셔도 그렇게 대하진 말아주세요. 미안함을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트라우마 극복에 필요한 상담을 받으세요. 저는 남한 토박이인데도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번아웃이 와서 받았었는데 효과가 좋았습니다. 거기다 의보 적용되서 안비쌉니다. 내 지신의 건강이 돈보다 소중하지요. 본인뿐 아니라 관계 맺는 타인을 위해 권해드립니다. 그대로 방치하는 게 자신을 방치하는 것이잖아요. 아주 무책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과거를 잊어서는 안되지만, 과거에 삼켜지면 더욱 안되는 것이니까요.
김일성족속 좋다는 사람들은,
김길선의 평양만사를 봐야 한다
그냥 북송하면 됩니다 뭐하러 전파낭비하며 가축에게 보여줍니까
북한 주민들은 정말 고단한 삶을 살았군요.
기자님
응원합니다
자유로운 나라에서
행복하세요
문두드리는 소리가 그렇게 무서울수 있군요.
기자님 넘 재미있어요.
말씀도 기자님이라서 잘하시네요.
기자님 펜이 될것같습니다. 행복하게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김길선님 언제 만나도 항상 방갑습니다.
들어보면 북한에서 사는것은 한국 감옥보다 힘든삶이겠다 생각드네요ㅜㅜ
김일성은 족속이 아니고 세끼네요 (죄송합니다) 세끼라 불러주세요
한국은 수취인에게 직접 건네고 서명을 받아가야 하는 중요한 우편물도 있습니다.. 택배,집배원들이 다시 찾아와 직접 건네야하는 수고를 줄이고자 부득이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있으니 점차 두려움을 줄여나가며 힘든일하는 택배,집배원들을 응원해주세요,,~
탈북민 중에서 가장 진심인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김길선기자님 수건 둘러쓴 스타일이 딱 6,70년대 어머니들 스타일이네요. 우리 모친 생각납니다.^^
동물실험을 통해서도 잘 드러났어요 학대를 받고 자란 동물은 짓는걸 잘못하고 항상 구석자라로 가서 쭈그려 앉아 있습니다 나중에 다른환경에 데려다 놓고 자유를 줬는데도 그걸 회복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는걸 확인했습니다 인간이 아닌 가축이었단 기자님 말씀이 뇌리에 오래도록 남을것 같네요....고생하셨습니다...
일상공감 상품광고 완전사기, 샘플은 그럴듯, 실물은 엉터리, 반품도 안돼. 조심하세요
부모님 장례식도 절차나 통제 떄문에 못갈 정도의 사회이니 어찌 보면 가난한 여느 아프리카 국가보다 못할 듯 싶군요..
사람이 사는 인간사회로 느껴지지가 않네요.
김길선 선생님과 서연님의 좋은 대담 잘 들었습니다.
길선님 너무예쁘졌네요
저는68세
그런식으로생활해야된다면하루도못살것같습니다 그런생활을평생해야된다면그건지옥입니다!!!!!
북한 동포들이 가축이었단 말에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빨리 통일이 돼서 북한 주민들도 인간의 삶을 하루라도 빨리 누리길 바랍니다
김길선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십시요
두분환영합니다
듣기만해도 숨이 턱턱막힙니다 ㅠㅠ.그랬으면 밥이라도배불리 먹이던지..ㅠ
그러니까요 일단 방법은 악의축이 명을 다하여 죽어주던지
강제로 제거하든지 둘중하나입니다!
그렇게 죽임,고통,노력, 착취 당하면서도 꾸역꾸역 지시 따르는 한심한 북한 주민들!!
그런 노력이면 정권 10번은 무너트렸겠다!!
마치 독일 나치가 유태인들을 착취, 통제,억압,말살 한거처럼 자국민을 통제,억압,착취 하는 한심한 북한 민족!!!
북한 일상 숨 막히네요.
지옥같은 곳에서
살아내시느라
너무 애쓰셨어요
남은인생 행복하시길..
북한 당국이 이동의 자유를 박탈한 건 사람들이 모이면 진실이 폭로되고, 당이 감춘 것을 알게 되고, 세상의 변화를 알게 되고, 각종 정보를 알게 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지요.
여사님들 연휴 기간에 싫것 여행을 다니세요.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한동안 김기자님 방송 못봤는데 어느새 10만 구독 넘었네요. 축하드리고 20만 속히 달성되기 바랍니다.
자유라는게 아주소중한 것입니다
세상 모든 일은 상대적인거 같습니다
한국이 좋은 세상이 아니라
북한이 그만큼 쓰레기통 지옥이기 때문에 그리 말씀하시겠지요
대중교통 버스탈때는 안선다면서요 기자님 ㅋㅋ
우리조상의 정신적문화유산
선비정신-청빈락도
김길선선생님
경험담을 듣는 나도 분노가 느껴지는데 직접 살다오신분둘운 얼마나 분노를 하는지 느껴지는 아침입니다...민주화때 언제나 독재타도를 외치던 문재인,임종석등 민주당인사들은 왜 북한독재에는 전혀 분노하지않고 호의적인지, 독재타도를 그렇게 외치던 임수경은 왜 김일성에게는 안겼는지...늘~~궁금합니다... 오른쪽뇌가 없는 걸까요...? 아무튼 아침부터 분노가 느껴지네요..
아주조아요
김 기자.님. 누님.되네요~^^~ 항상.응원 합니다~건강 잘 챙기시고.행복 한 삶 누리시기 를 바랍니다~
그렇군요, 생김새는 사람인데, 그 사람의 정신을 쏙 빼놓고, 그 곳에 가축의 정신을 강제로 집어넣어,,,,,,,,,
"인간의 가축화"를 죽도록 하는군요, 그 이유인 즉슨 영원히 독재를 하여 혼자서 호의호식 하기 위하여,,,,,,,,,,
지금도 핵무기 보다 더 두려워하는것은 북녘 주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사상"이 펴져나가는것을 최고로 무서워 하고 있지요 !!
감사합니다.
탈북민 중 제일 진실있게 말습하신네요
그러게요ᆢ저 인간돼지가 없어지고
북한주민들이 해방되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북한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자식이되서 부모상도 치르지 못한다는건 오늘 처음이네요
정말 기가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그렇게 죽임,고통,노력, 착취 당하면서도 꾸역꾸역 지시 따르는 한심한 북한 주민들!!
그런 노력이면 정권 10번은 무너트렸겠다!!
마치 독일 나치가 유태인들을 착취, 통제,억압,말살 한거처럼 자국민을 통제,억압,착취 하는 한심한 북한 민족!!!
북한사회는 낙원이 아니라 지옥입니다. 지옥문을 깨뜨리고 북한을 자유통일 이룹시다.
잘 보고 있습니다
나쁜놈 으니 그 죄 다 어찌다 지고갈까.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은 무서운 인류 최초의 병영국가 무시하면 큰일납니다 항상 대비하고 경계해야합니다
인류역사상 유래없는 독재체제 저게어떻게 가능했을까 또어떻게 지금까지 유지되며 안무너 지고 있을까 너무 나 신기합니다
내용이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북한살정 생각보다 더 심각 하군요.
일깨워 주셔서 감사 합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향복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기자님서연씨! 북한의주민들도 조직생활과 억압된자유에서 벗어나고 자유롭게사는 날이꼭왔음좋겠어요!❤❤🥰🥰
노예공화국 북조선..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휴일때 가까운 명소를 찾아 여행을 하면 힐링이 됩니다. 한국은 주변에 가볼만한 명소가 지천에 늘렸으니 대중교통만 이용해도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김길선 기자님은 너무 젊어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좋은 나라에서 장수하세요.
❤️두분 늘 응원합니다❤ 서로의 신뢰가 커서 그런지 캐미가 좋아요
내가 왜 화가 나지? ??
저놈에 족속 언제 무너지나 ??
기자님 모르겠어요
대한민국은 어려운 60,70년대도 그렇게 안살아 봤거든요
스스로 아침일찍 일어나서 동네청소하고 그랬지 누가 시켜서 한것이 아니라 70년대 초등학교 다닐때
오늘방송 내용을 각색해서 코믹한 연기로 웃기면서 뼈있는 사실을 드러내는 시나리오로 연기하면 아마도 웃다 울다 배꼽을 쥐고 웃을수 있겠네요.
여기 댓글보니 웃기는 말이 있네요 북한말도 우리나라 사투리인데 사투리한다고 서글퍼진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그럼 우리나라 팔도 사투리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사투리 쓰는 사람들보면 서,서울말도 못
하는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정확한 의사전달을 직업으로 삼는 아나운서도 아닌데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사투리사용하는것을 시비를 거네요
나는 서울사람이지만 다 알아들어요
배웠어요 이 방송 열심히 보면서
길선님도 이제 표정이 많이 여유로워 지셨네요.
근처 여행도 다니고 하시요.
박서연님 여유와미소
이제 자유인다되었네요
두분으로 북한실정제대로
알아갑니다
장마에 조심하시고 일상이 늘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햇빛정책을앞세워북한을도와주려고할때황장협씨가그냥두고보아도저정권은망한다고하면서도와주지말라고했다는대김다중노무현이퍼다주는바람에지금와서는더힘든상황돼내요악마같은북한정권을돕지않았다면북히ㅡㄴ주민이저졍까지는가지않얐을겁니다악마을도와주었으니불쌍한주민만처참한꼴을당하네요
김선생님 응원합니다
자유를 마음껏누리고 행복한 인생의 여정이 되기를바람니다
결코 자유없는 공산주의는 소멸될수밖에 없읍니다
우리그날을 위하여 소중한 자유를 지케갑시다
우리소연씨는 말도 조곤조곤 얼굴도 이뻐요.
두분 말씀중 *자기가 노예라 모르고 산다*는게 체제가 유지되는 근본적인 이유 입니다
여러방법을 동원해서 일깨워 줘야지 되겠네요, 두분 대담 감사합니다.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쇼생크 탈출"이란 영화를 보면,
평생 감옥살이를 한 한 노인이 출소를 하자
자유를 감당하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장면이 나온다.
허락을 받지 않고는 화장실조차 마음대로 갈 수 없는 쇼생크란 감옥...
오늘날의 북한은 쇼생크와 똑같은 감옥이다.
김길선 기자님, 박서연님 두 분 반가워요.
재밌고 좋은 소식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김길선 기자님 🏃♀️
더운데 💖
건강더챙기시고 ⚘️
화이팅 🍒
참... 아직도 그런 짓으로 나라를 유지하는데... 그런 나라를 지켜주고 지지한다는 희한한 정치가들이 많아요... 좋아하는 곳으로 가주면 좋겠는데...
어쨋거나 이 풍요롭고 자유로운 한국에서의 삶이 더 풍족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도 월남인 2세인데.. 아직도 소식을 알 수 없는 친척이 북한에 있어요. ㅎㅎㅎ
서연님.진짜 너무 고와요ㅋ
북한에서 살면서 당간부들의 지시만 받고 살아야 했던 세월이 아깝네요. 대한민국에서도 사람들이 많으면 줄 서는 데가 있지요. 교통기관 등 공공시설 이용할 때, 은행, 음식점 이용할 때 등.
간혹 가다가 배달 시키거나 할때, 문 두드리는 소리 들으면, 왠지 긴장되고 초조해짐.. 옷도 편하게 입고 있는데 또 껴입어야 되지..
누군가 싶지.. 스트레스.. 딱 받기 좋은데, 북한에선 일상이라고 하니,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아프네요.
김기자님,안녕하세요?
지조있고 강단있는 김기자님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지 않을 수가 없네요~
만고의 역적 김일성족속과 그 권력에 빌붙어 살던자들의 만행을
낱낱이 밝혀내주시는 김기자님 감사합니다.
"김길선의 평양만사"는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쭈~~~~욱
서연씨도 행복하세요
아이고..듣기만해도..북한분들 일상..참 숨막히고 지겁네요..진짜 가축같은 삶..
모두들 건강하신거죠? 주저하지 마시고 아픈곳 생기면 병 자랑하시고 빨리 치료 받으세요 ㅎ ㅎ
기자님 건강 하시죠?
병영체제, 군대에서는 그렇게 해야해요. 원해서 하는 곳이 아니고 댓가가 없는 집단이라서...
북한사회도 뱡영체제 같아요. 얘기들어보면.
8:46
수정씨~ 정성어린 편집과 자막 감사합니다^^
김기자님~ 아이고...북한생활이 그 정도였습니까?
언제 무너져도 전혀 이상할 것 없는 전제주의 봉건체제네요 ㅡ ㅜ
북한생활이 그 정도라면, 서연님과 두분은 대한민국에 처음 오셨을 때에는
이 나라가 이렇게 느슨한거 같은데, 이렇게해도 나라가 돌아가나?
대한민국은 이렇게 허술한가? 라는 생각도 많이 하셨을 거 같고, 그렇지만
어디선가 분명히 감시할 거 같은...그 어색함에 상당히 불안해하셨을꺼 같
습니다. ^^
첫번째 조국은 선택할 수 없었고, 밥도 못먹여주고, 감시하는 조국이었지만,
두번째 조국은 선택할 수 있었고, 자신의 생각과 이상을 추구하되, 쉬면서 하라는 조국입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감동적인 것은 두 분이 선택한 이 조국에서 그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노력해주시는 점일 겁니다.
늦었지만,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댓글에 감동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제일 슬프고 화나는것은 김부자초상화가 개인가정에 걸려있는 것입니다 끔직해요
오늘 영상 보면서 문득 인민반장의 히루 일과가 궁금해집니다.
제일 먼저 일어나서 집집마다 문 두드려야 되고
밤에도 집집마다 조사다녀야 되고
숙박검열 할 때도 함께다닌다고 하니
주민들과 마찰도 많을 것 같은데
제일 힘든 직업군 아닌가요?
연휴때는 명승지나유적지등등 구경도
하고 맛집 음식점도 가고 하십시요.
지방같은데는 재미난곳이 엄청 많습니다
'곳간이 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이 풍족해야 영욕을 안다'는 옛말이 틀린 곳이 없네요. 현재 북한의 실정을 보면 김일성 족속과 위정자들이 백성들의 삶을 피폐하게 하고 우리민족의 미풍양속마져 앗아가니... 천벌을 받을 겁니다!!!
그렇게 죽임,고통,노력, 착취 당하면서도 꾸역꾸역 지시 따르는 한심한 북한 주민들!!
그런 노력이면 정권 10번은 무너트렸겠다!!
마치 독일 나치가 유태인들을 착취, 통제,억압,말살 한거처럼 자국민을 통제,억압,착취 하는 한심한 북한 민족!!!
@@흰나미 그러게요
김길선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노후를
편안하게보내시길 빕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기자님 건강하세요.
생각 나름인대요! 쉬는것은
평시에 못했던 여가생활이나
새로운 생활을 하기위한
출발입니다!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휴일도 없이 일하고
수당도 못받고 일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전기가 없어서 일찍자고 푹 잘수있어 건강상 좋을것 같았고 잠 만은 부족함 없으셨을것 같은데..... 잠이 부족하셨다니.. . 좀 이해가 안됩니다 .. 전기도 없는 캄캄한 밤이 무지 길것 같은데요... .. 아무튼 김길선기자님 건강하십시요.
ㅎㅎ
듣기 좋은 노래도 석자리 반이라는데 똑같은 일도 반복하면 지겹고 진저리가 나죠. 노래도 계속 들으면 싫증이 나는데 평생 그 짓을 해야한다면, 저같으면 차라리 죽지 싶네요. 이제는 발벗고 편히 사세요.
그래서 정보를 유입시켜야 합니다
주파수도 북괴의 주파수를 만들어서 자유의 생활 정보를 송출해야 합니다
나날이 고와지는...박서연님, 하하!
북한이 생각보다 심하네요
줄서는것은 어느나라든 기본 에티켓 입니다
🥰🥰🥰🥰🥰🥰🥰
사람을 들들 볶네요.
상상만해도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요. 집합하는거와 문 두드리는 소리에요.
서현씨 나올때 재미있습니다
오빠제대하고 환갑되로록못봤을정도 하악ㅡ
순조이 동무 삼촌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충성 🙋♂️🙏죄송합니다 댓글 꼴통 명환 동무 사고뭉치 도망 🙏👉🏖🏖❤️여름 더운데 많이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잘 보내세요 ❤️🏖🏖👈
그렇게 죽임,고통,노력, 착취 당하면서도 꾸역꾸역 지시 따르는 한심한 북한 주민들!!
그런 노력이면 정권 10번은 무너트렸겠다!!
마치 독일 나치가 유태인들을 착취, 통제,억압,말살 한거처럼 자국민을 통제,억압,착취 하는 한심한 북한 민족!!!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가 없으니 우물안 개구리죠.
택배 기사님은 아저씨라고 부르면 안되고.. 그 분들도 어엿한 직업인이고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니 화가 나셔도 그렇게 대하진 말아주세요. 미안함을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트라우마 극복에 필요한 상담을 받으세요. 저는 남한 토박이인데도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번아웃이 와서 받았었는데 효과가 좋았습니다. 거기다 의보 적용되서 안비쌉니다. 내 지신의 건강이 돈보다 소중하지요. 본인뿐 아니라 관계 맺는 타인을 위해 권해드립니다. 그대로 방치하는 게 자신을 방치하는 것이잖아요. 아주 무책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과거를 잊어서는 안되지만, 과거에 삼켜지면 더욱 안되는 것이니까요.
응원합니다 김기자님
이미자님
좌충우돌. 탈북이야기
많이
봤고
마음이 많이아팠습니다
특히
약하게 태어난
아드님의군대이야기는
기가 막힙니다
이제
남은 인생
절대로 잡혀갈일없는
한국에서
보란듯이
행복하게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