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소원만족3532 뭐가 그리 급하신지요. 병력자원 급감에 정부, 정치권에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아 답답하게 생각하는 시니어 분들이 어떻게든 나라를 지키는데 일조하겠다고 하는 생각을 갖는 것이 그리 잘못된 것인가요? 그리고 현행 법으로는 자원, 징집이 전혀 불가능한데 무슨 "자원", "징집", "감옥" 등의 거친 언어를 쓰는지요? 시니어아미는 만약 허락이 된다면 현역 대신 주둔지 경계근무나 예비군훈련 조교 등의 역할을 하여 부족한 현역들의 훈련과 휴식 여건을 보장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모인 것입니다. 그런 취지가 잘못된 것이라면 님께서 자원, 징집이 가능하도록 국회에 청원을 해서 법이 만들어지면 아마 시니어아미분들이 필요시 자원할 겁니다. 아니면 시니어아미를 뭐라고 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병력자원 부족에 대해 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아이디어를 이곳에서 함께 토의하는 것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혼자서 두딸을 키우는데 정말 너무 힘이 드는데 아이들 재워놓고 장군님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큰딸은 신장병으로 입.퇴원을 반복하고 작은딸은 아직 어리고 3년넘게 혼자서 우울증에 경제적은 엉망이고 쌀이 떨어져가고 아이들 찬거리가 떨어져가면 혼자서 뛰어내릴려고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닌거 같은데 큰딸이 쓰러지고 병을가지고 있었다는 병명을 교수님께 들었을땐 제가 너무 저만 생각을했나 반성도 하고 아이들 위해 부던히 노력하지만 혼자서 헤쳐나가는게 많이 힘이드네요. 학창시절 육사를 가서 군인이 되는게 꿈이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집안대대로 무관의 집안이여서 저도 그 길을 가고자 하였지만 그렇게 되지는 못했습니다 힘을내서 살아보려고 다시금 힘내봅니다
화랑! 대대장님 정말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교수님 입니다 금일 좋은 영상 감사히 시청 하겠습니다 대대장님 저도 민방위 까지 끝난 예비역 이지만 현제 현역들 보다는 더 잘할수있을꺼 같습니다 ^^ 현제 현역을 비하 하는것은 아니고 그만큼 군에 대한 열정이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K2 M60 분해 조립은 눈감고도 할수있으며 병 공통과제 지금도 숙지및조치 할수있습니다 대대장님 덕분 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화!랑!
참 보기 좋은 영상입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서 군대를 다녀오는게 대한민국의 시민으로써 의무를 자랑스럽게 이행하였다는 분위기가 생긴다면 좋을텐데요. 요즘에는 군입대가 징벌적인 의미가 커진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이후에도 항상 챙겨보겠습니다. 행!복!
정말 훌륭하신 교수님 맞습니다. 그 뜻은 높이 평가받아 마땅합니다. 문제는 체력이 되겠지만 의기가 충천되어 있으시니... 어느 정도 소화해내실 수도 있을 겁니다. 저도 제대한지 30여년이 넘은 민방위교육도 제대한 사람입니다. 저 교수님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마음은 20대 장정 155mm곡사포 포수입니다. 행 복/^^*
격동의 세월을 온몸으로 견뎌낸 세대들이 뭔가 해주겠다고 나섰다는게 감동적이네요. 아시다시피 이런 주제는 정말 현실적이지만.. 진짜 현실에선 정치적인 주제라서. ,, 역사적으로봐도, 현재도 어느나라든 프로파간다 안하는나라없고 선동안하는나라가 없죠. 지금은 표를위해 미래를 파는 정치인들이 많아서 아쉬울뿐입니다. 좀더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낫으면 하는 바램일뿐입니다..
제 고등학교 교련 선생님이 오십 먹은 사람들 전쟁에 참전은 시키데 체력 부담이 있는 공격을 제외하고 막걸리 몇 사발 주고 방어전 시키는 것도 좋다고 했는데 늘 동의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SF 소설중 ‘노인의 전쟁’이라는 소설이 있는데 먼 훗날 인류가 우주 개척시 많은 전투가 일어나서 지원을 75세가 되면 군에 입대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남녀 동일하게) 이때 정신만 젊은 육체로 이식되는데 성인병뿐만 아니라 선천적인 근시, 색맹, 탈모도 없는 좋은 육체를 가집니다.[단 다시는 지구로 못 오고 부부가 같이 입대해도 이별( 책에서는 모두 기꺼이)합니다] 이 줄거리를 이야기하니 많은 사람이 입대를 하다고 하더군요.청춘을 돌려주니 나이 들어 망각한 신체 기능을 알게 되는 부분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저랑 같은 뜻을 가지신 많은 분들을 사단장님 소개로 알게 되어서 감개 무량합니다. 인생 2막을 사회 봉사를 하겠다고 , 굳게 마음먹고 있었는데, SENIOR ARMY 참가를 진지하게 고민 해 보겠습니다. 물론 전시에 고향과 가족을 지키는 일이라면, 참전을 주저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여러가지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단계라서, 사회적인 활동을 많이 줄이고 있습니다만, 이전에 해병대 사령관배 철인 3종 경기대회때 사령관님 하신 말씀이 여기에 계신 철우(鐵友)들은 전시에 차출 1순위 입니다라는 덕담을 하시던게 기억납니다. 무엇보다도 카메라 화질이 정말 특 A급 카메라 화질입니다. 촬영과 편집을 하신 PD(PROGRAM DIRECTOR)님은 유투브 장비 지휘 검열(90년대 전투장비 지휘 검열)을 무사히 수검하시고, 포상 휴가 출발 하시죠~~~
징집 가능한 병력도 줄어들고 있으니, 길게 잡으면 만 40세까지도 병 전역자들 중 지원을 받아 1년에 몇 개월 정도, 인원 상주할 필요 없고 특정 시즌에만 열리는 예비군 훈련장 등의 조교나 정비 인력으로 계약직 형식으로 예비역 소집해 투입 후 기간 만료시 소집 해제시키는 제도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후방 예비군 훈련장이나 현 상근예비역이 근무하는 예비군지휘관 사무실 행정병 등을 이들로 대체하면 병력 부족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죠.
유사시에 지원할 수만 있다면 지원합니다 당연히 그러나 현실은 노화가 진행된 사람들에게는 한계가 있겠죠 인구수가 적다고 오늘 같이 비오는 날 약 찾으러 다니는 시니어들을 어떻게 해보겠다라는 생각 이가 없으니 잇몸으로 . . . 넘 환상적인 생각 같습니다 미군을 그렇게 중요시 여기면서 미군들이 모집 대우하는 것들은 배우질 않는게 국방부이더라구요 이제는 울 나라도 소수정예 육성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기술이 발전된 한국에서 경계에 필요한 기술들은 너무 인력에만 의존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베트남전부터 현대전까지 미군들은 딱히 군인이 필요하지 않은 업무들은 민간업체에 위탁하여 불필요한 인력낭비를 줄였죠 당연히 돈질이기는 하지만 없다고 돈아낄려다 진짜 필요한 곳에 쓰질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봅니다 50대에게 총을 들라고 하면 당연히 들겠지만 차라리 유사시 군수보급(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봄)같은 일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것이 좋지 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군 현대화는 총과 무기가 아니라 인력도 현대화가 되어야 한다고보는데 . . . 수통 베트남전때 쓰던거 지금 쓰겠다는 말 같이 보이네요 ^^ 아마 오십대가 유사시 총들어 하면 가장 많이 들 연령대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
몇달전 하마스 이스라엘 개전초기 이스라엘측에선 노인(92살)이 자원입대 했다느 해외토픽을 접하고 저게 가능한가 하며 부러움반 의구심반 가졌었는데 장군님 영상 보면서 우리도 상상이 실현가능한 일이 될수 있겠단 생각이 드렀읍니다. 아직 현역(물론 직업생활)이라 동참까진 힘들지만 마음으로 응원 하겠읍니다.
뭐가 그리 급하신지요. 병력자원 급감에 정부, 정치권에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아 답답하게 생각하는 시니어 분들이 어떻게든 나라를 지키는데 일조하겠다고 하는 생각을 갖는 것에 무슨 진정성, 증명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시니어아미는 독립된 부대가 아니라 만약 허락이 된다면 현역 대신 주둔지 경계근무나 예비군훈련 조교 등으로 역할을 하여 부족한 현역들의 훈련과 휴식 여건을 보장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모인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급여를 달라고 하던가요? ... ㅠㅠ
소총만 다룰줄 알면 진지 구축후 후방 방어는 가능 하다고 봅니다. 영점 사격과 PRI 와 낮은, 높은 , 응용 포복등 5가지만 훈련하면 충분히 작전 투입 가능합니다. 특히 학교 다닐때, 교련도 이수하고(과거에는 전원 교련이수 하였음) 3년 군대 생활 하였고 이스라엘 처럼 국민들의 전투의지가 강할때 적들은 두려워 합니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여야 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월남전에 참전하여 일년반동안 근무하면서 앙케패스작전에도 참전했던 76세 예비역병장 정수열입니다. 체력은 많이 약해졌지만 나라를 위한 정신력은 누구보다 투철합니다. 전쟁이 나면 최일선에서 가장 위험한 첨병으로 참전하고싶습니다.앙케작전때의 전투경험을 살려서 총알받이라도 자원하렵니다.
장군님 영상과는 별개로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지난해 장군출신임에도 종북사상을 가지고 있는 김병주의원이 육사에 찾아가 육사교장에게 항의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전직 교장으로서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예비역 장군이 북한을 찬양하고 생도들 앞에서 교장에게 항의하는것은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 배지가 뭔지 사상이 저렇게 변할수 있나 싶네요
고장군님 민감한 주제지만 여성징병제에 대한 의견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단순히 보복성 평등에 대한 관점이 아닌 안보 관점에서의 여성의 필요성과 한달 정도 훈련한다고 해서 간호병의 역할을 수행 가능한지 등에 대한 장군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간호병으로서의 역할도 환자 호송 등을 수행하려면 1년정도는 체력을 다지며 간호법이 몸에 배도록 하지 않을거면 무의미하다 생각되네요. 장군님의 의견 기다립니다. 너무 민감한 주제라면 다루지 않으셔도 이해합니다.
시니어 아미 예, 찬성합니다 국민이 국가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겠다는데 누가 손가락질을 하겠습니까? 근데 사비로 해도 전쟁나면 국방부가 부를텐데 국방부가 감당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사이렌 울리면 교장에 집합하라고 하던데 대한민국 예비군이 200만이 넘는데 수통에 물 채워 줄 수 있을까요? 재워주고 샤워 및 똥 오줌 싸는 화장실도 부족할꺼 같은데 산속에 가서 해결해야 할꺼 같은데 국방부가 생각했을까요? 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걸까요? 군대에서 그냥 막무가내 대가리수 밀어넣기인걸 너무나 많이 봐왔기에 그냥 가지고 있는 예비군이나 잘챙겨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장군멍군 고성균 장군님 항상 답변 감사드립니다 SNS와 커뮤니티에 시니어아미AI 사진이 돌아다니고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반응은 젊은 친구들이 비웃습니다 시니어아미를 비웃는게 아니라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태어난걸 비웃습니다 10대 20대 남자들 사이에서 애국심이라는 단어는 오히려 그들에게 분노로만 되돌아오는 현실인데 국가정책이나 대응이 여야 막론하고 외면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예비역 고 장군님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연배나 군 경력으로 봐도 한참 아래인 제가 나라 국방 위해서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준비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다만 60이 넘은 나이에 총을 들어야 될만큼 우리나라가 이렇게 절박한 수준이 된거 생각 하니 참 슬프네요 북유럽 국가들이나 남미 기타 여러 국가들도 젊은 남성이 아닌 여성까지 징병하면서 유사시 대비 하려는 상황입니다 저보다 고 장군님 훨씬더 잘 아시고 다른 영상에서도 고 장군님이 언급 하셨지만 여성들도 군대서 할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라는 말을 하신 고장군님 애기가 생각 납니다 고 장군님도 저보다 훨씬 잘 아시겠지만 버튼 한번 띡 누른다고 미사일 안날라가고 총 한발 쏠라고 해도 수많은 절차며 수칙 다 지키고 한발 포 사격도 상부의 수많은 허락을 받아야 사용이 가능 할텐데 이 많은 인력이 매년 증발해 버리니 참 안타까운 상황 입니다 예비역 장성분들이나 여러 선후배분들 모인 자리서 진심으로 나라 안보 걱정과 여러 포럼을 통해서 심각 해진 군 인적 자원 해결 방안 (솔직히 답은 정해져 있지만) 이런 컨텐츠도 계속 올리시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에 한글자 적습니다 33년 넘게 나라를 지켜 주시느니라 고생 하셨고 민간인이 되셔서도 이렇게 나라 안보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주셔셔 늘상 감사합니다
시니어 아미!! 국가를 걱정하고, 항상 생각하는 연령대는, 짐작컨대 지금 저를 포함한 젊은세대들 보다도, 50대 이상의 중장년층들이라고 봅니다. 아버지께서도 항상 우리의 안보와 경제를 걱정하시고, 계속해서 발전해야한다고, 자식들도 많이 낳아야 한다고, 늘상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이만큼 잘 살면 되었지, 무슨 성장이냐? 그리고 무기도 최첨단이 되었는데, 무슨 병력이 부족하다고 난리들이냐?" 라고 항상 반박만 하였습니다. 저도 젊은세대지만 우리들이 능력, 지식 등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기성세대와의 차이점은 아마도 정신력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안보에 관해서는 기성세대와 젊은세대가 모두 한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젊은세대들이 국가를 생각하는 시니어 아미를 존중하고 또한 안보에 관련해서는 이분들께 배울점이 많다고 봅니다. 이 영상을 통하여 항상 시니어 아미를 존중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중한 정보를 알려주신 장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아 이 영상이 이미 한달전쯤 올라왔던 걸 못봤군요. 해당 교수의 이번년도 1월 말 한겨레에 올라간 기고문을 봤습니다만 보고나서 도저히 좋게 볼 수가 없더라구요. "공직하려는 여성에게 병역부담을 지우면 출산율이 안높아진다", "삶의 온갖 부담 짊어지고 힘겹게 살아가는 젊은여성에게 군복무강요할 필요 없다", "OECD성별임금격차 1위에서 양성평등 핑계로 여성군대가라는 건 세상을 너무좁게보는거다" 이런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언급했는데 이게 여초커뮤니티나 페미진영에서 주로 나오는 이야기들이었는데 이걸 중앙대 교수가 인용해서 언급했다는 것이 참........씁쓸한 현실입니다.
젊은 남자입장에서 제발 선례를 남기진 말아주세요. 의무로 만들지말고, 일자리 창출로 생각하신다면, 결국 세금에서 나와야하는 문제입니다. 세금으로 어떻게 유지할지 자금출처와 굴러가는 프로세스를 함께 제시해주세요. 그냥 의무만 지라고 하신다면, 저흰 2번가기 싫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즘엔 너무 사회에 당해서, 유감스럽게도 어르신들만큼 애국심도 안생깁니다... 시니어아미 보다는 저희 아래 세대에는 더 어울리는 정책방향은 나이딱 정해서 30세이하 여자가 출산안하면 군대가도록하는것입니다. 국방도 해결되고 출산율도해결됩니다. 실제 결과는 이도저도 아닐수도있지만,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장점만 먼저 부각되니까요 저도 그렇게 좀 해봤습니다 ㅎㅎ. 부디 시니어 아미도 지금 하루이틀만 지속되는게아니라 수세대가 지났을때도 효과가 어떨지 염려해주셨으면합니다. 한세대로 끝날문제가아닙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도 이례적이니 제발 검증안된 시니어보다는 세계적으로 이미 검증완료된 여군입대를 우선 고려해주셨으면합니다. 제발요. 덧붙여 말씀드리면 혹시 뉴질랜드의 선례를 아십니까? 정책적으로 너무 여성편향된걸로 유명한 나라인데, 남자들이 다 탈출해서 나라자체가 기울어저버린 곳이죠. 저희 젊은층은 현재 억지로뜯기는 돌려못받을 국민연금만으로도 현재 년간 사회활동하는 사람이 2~4만명이나 이민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일본이랑 비교했을때 인구대비 수배 많은수치죠.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것같습니까? 현재 젊은이들에게는 일본보다 우리 나라 정책이 구데기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발 여자라고 제외하고 , 특별대우하고 이런 구세대적인 사고관에서 벗어나주세요. 글로벌적이지 못합니다. 작금의 현실에서 현역병 숫자를 맞추기위해 남성 징병율 101%에 도달해버린 지금, 거의 뼈다귀인간과 못걷는 평발장애인을 포함한 굴러다녀야할 돼지인간까지 징병시키는 현재는, 일제시대때보다 더한 징병율임을 꼭 명심해주시기바랍니다. 저도 해외에서 외화벌어다 한국에 소비해주는 애국자중 일원인데, 이런 소식들을때마다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없어지고 해외눌러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더 굳어집니다. 제발 제발 수 세대 미래사회구성원들의 사상과 가치관까지 염려하고 생각해주는 정책을 우선고려해주시기바랍니다. 정말 자발적으로 원하시는것이라면 법적으로 시니어 아미라는 의무를 한번더지도록 규정해버리시마시고, 자발적의사가 우선시되도록 방향성을 확실히 하고 남성까지 설득하시든가 하셔야할겁니다. 다른 한편으로 여성이 병역의무를 지도록 하는것은 장군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미래에 생각할것이아니고, 지금 당장 제도화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자꾸 기성세대 어르신들이 가치관과 안맞는다 또는 선거가 얼마 남지않았다하여 여성이 군대에가는 현재의 세계추세에 역행할려는게 저는 안타깝습니다. , 덧붙여서 영상 다 보고 말씀드리면 '시니어 아미'라는 단어는 남녀 모두에게 선입견을 야기하는듯합니다. 자율적으로 봉사하는 느낌으로 하시는거라면, 시니어가 아닌 다른 단어가 더적합할듯합니다. 그러면 더 존경심도 생길듯합니다. 괜히 단어에서 파장이 일어나서 입대하기싫어하는 여성들의 등살입어 제도로 굳어버릴까봐 염려스러운게 클겁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댓글 대단히 고맙습니다. 시니어아미는 누가 정책으로 결정한 것이 아니고 지금 당장 뮤엇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병력자원 부족에 대해 책임이 있는 아무도 논의를 하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우리라도 뭔가 해보자는 순수한 마음으로 모인 것이니 시니어아미에 대해 너무 심각하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광역시, 도의원 월급여가 대충 600만원 정도로 알고 있는데 , 물론 잘못 알수도 있고요, 기타 군의원까지 가면 눈코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 예산입니다. 처음 도입될때 시,도 의원은 거의 무급제였는데 , 썩을대로 썩어 이제는 정치인들이 자기들 다음선거 비용 또는 생활비로 사용중이죠, 그리고 자기들 해외연수 명목으로 해외여행하고, 민원일은 이제 전부 인터넷 시대인데 통장 반장 이장 뭐하는지도 누군지도 모르는데 그들에게 나가는 예산보면 기가찹니다. 통반장 이장 자녀 학자금 보조까지 합치면, 국민은 그냥 호구잡힌 병쉰이죠, 이런 예산 전부 끌어다 영유아 병원비, 대학생 지원에 쓰면 예산은 넘칩니다.
시니어 군대는 모병제여야 하며 남여 군필 경력자 위주로 50~70대 까지도 본인이 원한다면 모병제 지원이 가능해야 된다고 봅니다 현재 군에서 운영하는 군무원 업무 외에도 수송, 보급등 행정업무를 주로 하게 하고 게임에 능숙한 자는 드론병과 등과 AI 를 탑제한 전투로봇을 운영한다면 얼마든지 경쟁력이있어 보입니다 드론과 전투로봇 수리 등도 얼마든지 경쟁력이 있어보이고요 가능성이 높은 시니어 군대입니다 급여와 대우는 군경력과 무관하게 하사관급(명에직) 정도로 보장하면 되지 않을까요 관리는 예비역 중령급 이상(장군 포함)하여 관리하게 하고 절대로 징집된 현역병들과는 분리운영해야 하고 서로 절대로 갑질을 못하게 해야하며 정확하고 투명하게 근무성적으로 평가를 통해 2년단위 계약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평시에는 위치 추적 장치를 사용하여 근무 태만 성적을 관리하게 하고, 참고로 순찰경찰차는 지금도 5분이상 사유없이 움직이지 많으면 중앙통제실에서 연락이 갑니다 당연히 6개월 단위로 사격훈련도 해야 하고 정문 보초도 가능하다면 서게 해야 하고요 1년에 한번 주어진 시간내에 총포함 5Kg 정도 최소의 무장으로 10 Km 행군도 통과해야 된다고 봅니다 음주 근무 발생 시에는 무조건 계악 해지도 가능해야 하고요 음주근무 기준은 음주운전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필승! 시니어 군대 화이팅! 재미있게 한번 의견내어 보았네요 ㅎㅎㅎ
@@장군멍군 자발적으로 모인 것은 좋지만 전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다른 문제니까요. 홈가드도 영국 조종사를 팔슈름예거로 오해하고 두들겨패거나 독일군이 침공해온다고 착각해 멀쩡한 도로와 교량을 폭파하고 가축들을 독일군이라고 오해하여 쏴죽이는 등 후방에서 사고를 많이 친걸 보면 시니어 아미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의문스럽네요. 물론 애국심 때문에 자발적으로 나선 의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노인들까지 나서게 만든 이 상황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장군멍군 장군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병력이 줄어들면 노인과 여성 둘 중에 하나는 선택해서 군병력을 늘려야 할텐데 지금 언론사에서 여론몰이를 하는 방향성을 보면 결국 연세 많은 노인들을 보내는 쪽으로 선택을 하고 법 개정을 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그리고 일단 처음이 제일 힘들지 노인들을 군대로 보내게 되면 그 숫자를 확대하는건 쉬운 일이겠지요
악플이 많이 보이네요. 그만큼 민감한 주제입니다. 폐미들이 선을 넘는 짓을 많이 하여, 실상 지금 20대들은 끌려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병역 이행을 하되, 강제로 하는건데, 그걸 시니어아미들은 시간이 남아, 체력이 되니까...이런 표현은 20대 현역들에게 자존심의 파괴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세대간 남녀간 대립을 격화시키는 주제는, 지뢰탐지하듯이 주의해서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등병부터 해야하는거 알지??감히 높은 직책부터 할 생각 하지마라 총으로 쏴 죽이는 수가 있다
뭔 말씀인가요? 시니어아미들이"감히 높은 직책부터 할 생각"을 했다는 이야기는 어디에서 나온 것이지요?
총으로 쏴 죽이는 수가 있다--> 대한민국의 건전한 민주시민이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장군멍군 할려면 자원 절대 안되고 무조건 50-75세 사이 전원 징집이고 안가면 감옥가고...알지?20대한테 나이 먹고 군소리 한번 받아봐야 정신차리지,자원한 노인들 20대 군인들이 취급 해줄거 같냐 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영원한소원만족3532 뭐가 그리 급하신지요. 병력자원 급감에 정부, 정치권에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아 답답하게 생각하는 시니어 분들이 어떻게든 나라를 지키는데 일조하겠다고 하는 생각을 갖는 것이 그리 잘못된 것인가요? 그리고 현행 법으로는 자원, 징집이 전혀 불가능한데 무슨 "자원", "징집", "감옥" 등의 거친 언어를 쓰는지요? 시니어아미는 만약 허락이 된다면 현역 대신 주둔지 경계근무나 예비군훈련 조교 등의 역할을 하여 부족한 현역들의 훈련과 휴식 여건을 보장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모인 것입니다. 그런 취지가 잘못된 것이라면 님께서 자원, 징집이 가능하도록 국회에 청원을 해서 법이 만들어지면 아마 시니어아미분들이 필요시 자원할 겁니다. 아니면 시니어아미를 뭐라고 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병력자원 부족에 대해 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아이디어를 이곳에서 함께 토의하는 것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장군멍군 여자가 징병되면 끝날일을 남자 군대 2번가자는게 참 좋은취지다 그치?말투 조곤조곤한다고 예의바른게 아니다,말이 되는 소리를 하는게 진짜 예의바른거지,자원해봤자 20대군인들이 시니어아미 좋게안본다는 소리다 오히려 가증스러워할뿐
@@영원한소원만족3532 그러니까 현행 법으로 여성징집이 안 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라도 국방에 도움이 되도록 해보겠다는 것 아닌가요? 지금 당장 여성이 징병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나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혼자서 두딸을 키우는데 정말 너무 힘이 드는데 아이들 재워놓고 장군님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큰딸은 신장병으로 입.퇴원을 반복하고 작은딸은 아직 어리고 3년넘게 혼자서 우울증에 경제적은 엉망이고 쌀이 떨어져가고 아이들 찬거리가 떨어져가면 혼자서 뛰어내릴려고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닌거 같은데 큰딸이 쓰러지고 병을가지고 있었다는 병명을 교수님께 들었을땐 제가 너무 저만 생각을했나 반성도 하고 아이들 위해 부던히 노력하지만 혼자서 헤쳐나가는게 많이 힘이드네요. 학창시절 육사를 가서 군인이 되는게 꿈이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집안대대로 무관의 집안이여서 저도 그 길을 가고자 하였지만 그렇게 되지는 못했습니다 힘을내서 살아보려고 다시금 힘내봅니다
핑크모찌님 참 어려운 상황이군요. 그래도 아이들이 아빠를 보고 있으니
힘내셔서 부족하더라도 아이들과 즐거운 가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파이팅!!!
핑크 모찌님 화이팅하세요
장군님 열정. 항상 응원과 존경합니다
행복🎉🎉🎉
고맙습니다. ^^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니어 아미! 가파른 최전방까진 아니어도 전투지원부대나
경계부대에서 톡톡히 한 몫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전의 용사들 아니십니까!!
그리고 요즘 간부인력 획득도 어려움이 많다고 하는데,
전역 간부 재임관도 적극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
고장군님 예편후에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노고가 많으십니다. 씨니어아미 쏠져들 화이팅입니다 ! ~~~
대단히 고맙습니다.^^
화랑!
대대장님
정말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교수님 입니다
금일 좋은 영상 감사히 시청 하겠습니다
대대장님
저도 민방위 까지 끝난 예비역 이지만 현제 현역들 보다는 더 잘할수있을꺼 같습니다 ^^
현제 현역을 비하 하는것은 아니고 그만큼 군에 대한 열정이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K2 M60 분해 조립은 눈감고도 할수있으며
병 공통과제 지금도 숙지및조치 할수있습니다
대대장님 덕분 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화!랑!
가자! 현역으로!!! ^^
@@장군멍군 화랑!
예!알겠습니다
대대장님~^^
대대장님게서
부르신다면 어디라도
따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화랑!
응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영상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참 보기 좋은 영상입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서 군대를 다녀오는게 대한민국의 시민으로써 의무를 자랑스럽게 이행하였다는 분위기가 생긴다면 좋을텐데요. 요즘에는 군입대가 징벌적인 의미가 커진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이후에도 항상 챙겨보겠습니다. 행!복!
공감과 응원 대단히 고맙습니다.^^
정말 고성균 장군님 만큼이나 위대하신 애국자 이십니다 😊
응원 고맙습니다 ~~~
나라사랑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고장군님 표징이 너무 진진하고 열정이 느껴 집니다
시니어 화이팅 입니다
와우! 응원 대단히 고맙습니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이제는 쉬셔도 될 노병들 께서는 나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보태기 위해 이렇게 노력하시는데 일부 젊은세대에서는 나서지는 못할 망정 군인들 비하나 하고 올바르지 못한 안보관으로 혼란을 야기시키니 죄송한 마음입니다..ㅠㅠ
공감과 응원 고맙습니다.
교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두 나이 63세인데 아직까지는 체력은 자신있습니다,국가을 위해 우리가 해야지 교수님 전국적으로 확대 합시다
고맙습니다. ^^
응원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나오신분 교수님이 아니라 배우라고 해도 믿을거 같네요 이 시대의 참된 어른을 자처하시는거 같아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되시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ㅋ 정확하게 보셨어요. 배우!!! ^^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시가 아니라 평시라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살아온 경험과 연륜에서 나오는 해결책도 절대 무시할수없는법이죠. 실제 장병들을 만나면서 앞으로 살아나가는 조언과 삶의 지식까지 함께 전수가 되는 아주 좋은 단체입니다. 응원합니다.^^ 행복!
공감과 응원 대단히 고맙습니다. ^^
훌륭한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참 어르신입니다. 고장군님을 비롯한 좋은 어른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난 걸 참으로 감사히 생각합니다 충성!!
와우! 공감과 응원 대단히 고맙습니다. ^^
정말 훌륭하신 교수님 맞습니다. 그 뜻은 높이 평가받아 마땅합니다. 문제는 체력이 되겠지만 의기가 충천되어 있으시니... 어느 정도 소화해내실 수도 있을 겁니다. 저도 제대한지 30여년이 넘은 민방위교육도 제대한 사람입니다. 저 교수님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마음은 20대 장정 155mm곡사포 포수입니다. 행 복/^^*
응원 대단히 고맙습니다.^^
교수님 아주 참신한 아이템 너무 줗습니다
한번 참석하고 싶네요
시니어아미 홈페이지에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
이심전심. 시니어 아미 공감합니다.
공감 고맙습니다~~~
0:08 군단장 동지. 걱정하디 않으셔도 됩네다.
어이쿠! ^^
50대팀, 60대팀, 70대팀
구분/확대하즈아.👍
* 연령별 조기축구회 같이~~~.
인원이 많아지고 활동 여건이 되면 여러 가지 안이 나오겠군요. ^^
격동의 세월을 온몸으로 견뎌낸 세대들이 뭔가 해주겠다고 나섰다는게 감동적이네요.
아시다시피 이런 주제는 정말 현실적이지만.. 진짜 현실에선 정치적인 주제라서. ,,
역사적으로봐도, 현재도 어느나라든 프로파간다 안하는나라없고 선동안하는나라가 없죠.
지금은 표를위해 미래를 파는 정치인들이 많아서 아쉬울뿐입니다.
좀더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낫으면 하는 바램일뿐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당사자들은 좋겠지만, 표 때문에 대책도 없이 복무기간을 단축한 것이...ㅜㅜ
제 고등학교 교련 선생님이 오십 먹은 사람들 전쟁에 참전은 시키데 체력 부담이 있는 공격을 제외하고 막걸리 몇 사발 주고 방어전 시키는 것도 좋다고 했는데 늘 동의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SF 소설중 ‘노인의 전쟁’이라는 소설이 있는데 먼 훗날 인류가 우주 개척시 많은 전투가 일어나서 지원을 75세가 되면 군에 입대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남녀 동일하게)
이때 정신만 젊은 육체로 이식되는데 성인병뿐만 아니라 선천적인 근시, 색맹, 탈모도 없는 좋은 육체를 가집니다.[단 다시는 지구로 못 오고 부부가 같이 입대해도 이별( 책에서는 모두 기꺼이)합니다]
이 줄거리를 이야기하니 많은 사람이 입대를 하다고 하더군요.청춘을 돌려주니 나이 들어 망각한 신체 기능을 알게 되는 부분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세상에는 제가 모르는 것이 항상 많습니다. 노인의 전쟁...^^
10만양병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모교 교수님, 자랑스럽습니다.
의혈(義血) 중앙, 의에 죽고 참에 살자!
좋아요~~~^^
갑자기. 임영신총장님. 생각이
충생~~~구독 좋아요 사랑입니다.❤❤
와~~~너무 좋은일을 하십니다요
저도 m60주특기 였는데 사수는 못할망정
탄통은 들고 뛸수 있을것 같습니다.
국방은 남녀 구별이 없습니다.
이슬라엘도 그렇고 우크라이나도 그렇고
자국을 위해 멀리서도 귀국하는 모습.
장군님 어떻게 가입하면 되나요?
저도 예전 전투복을 꺼내 참여하갰습니다
장군님 저 바로 가입했습니다.
추천인은 장군멍군 고성균장군님 적어습니다
오호! 역시 우리 얼렁뚱땅님 최고입니다. 뭐든지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파이팅!!! ^^
민방위 끝난분들도 함께 모이면 더 열심히 뭄직입니다
소식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진심으로 진심으로 애국자 이십니다…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마일즈장비해서 각개전투 해보고 싶네요 공병단출신이라 그런거 쓸 기회가 없었는데 ㅠㅠ
일단 가입하시고 대기를...^^
@@장군멍군 만41세도 받아주나요? 시니어 되려면 한참 멀었어요 장군님
저랑 같은 뜻을 가지신 많은 분들을 사단장님 소개로 알게 되어서 감개 무량합니다.
인생 2막을 사회 봉사를 하겠다고 , 굳게 마음먹고 있었는데, SENIOR ARMY 참가를 진지하게 고민 해 보겠습니다.
물론 전시에 고향과 가족을 지키는 일이라면, 참전을 주저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여러가지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단계라서, 사회적인 활동을 많이 줄이고 있습니다만,
이전에 해병대 사령관배 철인 3종 경기대회때 사령관님 하신 말씀이 여기에 계신 철우(鐵友)들은 전시에 차출 1순위 입니다라는 덕담을 하시던게 기억납니다.
무엇보다도 카메라 화질이 정말 특 A급 카메라 화질입니다.
촬영과 편집을 하신 PD(PROGRAM DIRECTOR)님은 유투브 장비 지휘 검열(90년대 전투장비 지휘 검열)을 무사히 수검하시고, 포상 휴가 출발 하시죠~~~
와우! "철우"!!!, pd 휴가를 조치해야 겠군요. ㅎㅎㅎ
참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봉!! 장군님 안녕하세요. 저도 가입하고 싶은데.. 60-70대만 가입가능한가요? 저희도 만나서 식사만 하지말고 서바이벌 게임이나 사격장도 가면 좋겠네요
55세부터 가능한 것으로...^^
@@장군멍군 동원예비군이끝난 30-54세까지 시니어2부대도있음 좋겠네요. 사실 이나이대가 제일 핵심아닌가요? ㅎㅎ 울 행복군단에서 만들어도. 고장군님께서 초대 사령관을 해주시면 어떨런지요
저도시니어입니다
(69세이며현역에서일하고있습니다)
출생율0.78%
50만명정도병력이유지해야되는데걱정입니다
건강한시니어일들이
참여할수있도록제도만들어야합니다
전방가서경계근무충분히할수있습니다
나이들면잠이없는데
야간올빼미정도가능합니다
공감 고맙습니다. ^^
징집 가능한 병력도 줄어들고 있으니, 길게 잡으면 만 40세까지도 병 전역자들 중 지원을 받아 1년에 몇 개월 정도, 인원 상주할 필요 없고 특정 시즌에만 열리는 예비군 훈련장 등의 조교나 정비 인력으로 계약직 형식으로 예비역 소집해 투입 후 기간 만료시 소집 해제시키는 제도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후방 예비군 훈련장이나 현 상근예비역이 근무하는 예비군지휘관 사무실 행정병 등을 이들로 대체하면 병력 부족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죠.
좋은 아이디어 고맙습니다.^^
우와!!!!
고맙습니다. ^^
어렴풋이 저도 최 교수님같은 생각은 해본적 있었는데… 5~60대 병역을 필한 분들이… 월급받고 휴전선 철책근무서는…😊 하긴… 여성징병제 운운하긴 하는데… 군대가 총만 쏘는데는 아니거든요. 각종 작업,무거운 물건 상하차,뺑기칠,취사지원,제초작업,대민지원…😑 주민센터.구청에서 무슨 육체노동 있으면… 옹기종기 모여서 눈치나보던 그녀(직원)들이 생각나네요.😑
좋은 생각 고맙습니다. ^^
유사시에 지원할 수만 있다면 지원합니다 당연히 그러나 현실은 노화가 진행된 사람들에게는 한계가 있겠죠 인구수가 적다고 오늘 같이 비오는 날 약 찾으러 다니는 시니어들을 어떻게 해보겠다라는 생각 이가 없으니 잇몸으로 . . . 넘 환상적인 생각 같습니다
미군을 그렇게 중요시 여기면서 미군들이 모집 대우하는 것들은 배우질 않는게 국방부이더라구요
이제는 울 나라도 소수정예 육성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기술이 발전된 한국에서 경계에 필요한 기술들은 너무 인력에만 의존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베트남전부터 현대전까지 미군들은 딱히 군인이 필요하지 않은 업무들은 민간업체에 위탁하여 불필요한 인력낭비를 줄였죠
당연히 돈질이기는 하지만 없다고 돈아낄려다 진짜 필요한 곳에 쓰질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봅니다
50대에게 총을 들라고 하면 당연히 들겠지만 차라리 유사시 군수보급(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봄)같은 일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것이 좋지 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군 현대화는 총과 무기가 아니라 인력도 현대화가 되어야 한다고보는데 . . . 수통 베트남전때 쓰던거 지금 쓰겠다는 말 같이 보이네요 ^^
아마 오십대가 유사시 총들어 하면 가장 많이 들 연령대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
고맙습니다. 가능하다면 각자 형편에 맞춰 일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몇달전 하마스 이스라엘 개전초기 이스라엘측에선 노인(92살)이 자원입대 했다느 해외토픽을 접하고 저게 가능한가 하며 부러움반 의구심반 가졌었는데 장군님 영상 보면서 우리도 상상이 실현가능한 일이 될수 있겠단 생각이 드렀읍니다. 아직 현역(물론 직업생활)이라 동참까진 힘들지만 마음으로 응원 하겠읍니다.
맞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
제 나이 40 후반에 서바이벌 게임도 힘들더군요 ㅎㅎ
고성균 육사 학교장님 대한민국 군에대한 열정과 홍보 존경합니다
응원 대단히 고맙습니다~~~ ^^
교수님 군시절얘기도 같이 해주셨음 좋았을듯 하네요ㅎㅎ
10만 되면 다시 모시겠습니다. ㅎ
유사시 건강한 예비역 60대 라면 우리마을 우리동네를 지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렇습니다.^^
교수님이 엄청 동안이고 잘생기셨네요😂
동의합니다~~~
말에 진정성을. 증명하기위해.
시니어 아미가 생기면 독립된 시니어부대를 만들지 않코 기존 부대에 흡수 배치시키며 시니어 관리부서도 만들지않코 장군님포함 재입대전 계급은 없애고 모두 이등병 재입대를 하며 급여는 일반병과 동일하게 받는다. 천명하십시요.
뭐가 그리 급하신지요. 병력자원 급감에 정부, 정치권에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아 답답하게 생각하는 시니어 분들이 어떻게든 나라를 지키는데 일조하겠다고 하는 생각을 갖는 것에 무슨 진정성, 증명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시니어아미는 독립된 부대가 아니라 만약 허락이 된다면 현역 대신 주둔지 경계근무나 예비군훈련 조교 등으로 역할을 하여 부족한 현역들의 훈련과 휴식 여건을 보장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모인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급여를 달라고 하던가요? ... ㅠㅠ
멋있네요ㅎㅎ
고맙습니다~~~
행복 날씨가 매섭게 추우셨을텐데 야외에서 고생하셨습니다 장군님 핫팩이라도 하셨으면 좋으셨을텐데
말만 들어도 훈훈합니다~~~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인구도. 줄고해서 국방도 점점 문제인데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공감 고맙습니다.
소총만 다룰줄 알면 진지 구축후 후방 방어는 가능 하다고 봅니다.
영점 사격과 PRI 와 낮은, 높은 , 응용 포복등 5가지만 훈련하면 충분히 작전 투입 가능합니다.
특히 학교 다닐때, 교련도 이수하고(과거에는 전원 교련이수 하였음) 3년 군대 생활 하였고
이스라엘 처럼
국민들의 전투의지가 강할때 적들은 두려워 합니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여야 합니다.
공감 대단히 고맙습니다.^^
고성균장군님 안녕하세요 유튜브항상잘보고잇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시니어 아미 백만 가자
좋아요~~~
시니어 아미 열열히 응원합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봐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진정한 나라의 애국자 이시네요 ~~후방은 시니어와 여군으로 지키도록 하면 잘 되겠지요 ~~
시니어가 부대 단위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고 현역들이 하는 주둔지 경계근무나 예비군훈련 조교 등을 대신하는 정도로... ^^
강감찬장군은 1000년전 70고령에 거란전쟁에 참전하셨죠. 국방은 나이가 아니라 애국심. 의지겠죠.
애국심, 의지가 기본입니다. 고맙습니다.^^
강감찬은 평생 군인으로 산 장군이라
웬만한 젊은 병사보다 센 특이케이스고
시니어아미는 걍 노인들이야ㅋㅋㅋㅋ
진짜 논리 지린다
나라에 비상 사태가 생기면 지게라도 져야겠지요
고맙습니다. ^^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월남전에 참전하여 일년반동안 근무하면서 앙케패스작전에도 참전했던 76세 예비역병장 정수열입니다.
체력은 많이 약해졌지만 나라를 위한 정신력은 누구보다 투철합니다. 전쟁이 나면 최일선에서 가장 위험한 첨병으로 참전하고싶습니다.앙케작전때의 전투경험을 살려서 총알받이라도 자원하렵니다.
아! 월남전 그것도 앙케작전에... 고생하셨습니다.
시니어 아미==존경의 박수
응원 고맙습니다.
장군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군 감축에 대한 장군님의 의견이 궁금한데,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특히 첨단화, 과학화로 추가적인 군 감축이 가능한지? 이게 제일 궁금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회의적이네요😢
병력자원 부족으로 어쩔 수 없는 감축은 당연한 것인데 표 때문에 대책없이 복무기간을 단축한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학화를 하더라도 어는 정도의 병력은 유지해야만 전쟁을 억제하고 전쟁이 일어나면 이길 수 있습니다.
뭔가 망치로 한대 얻어 맞은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이쁜짓이다❤❤❤
고맙습니다. ^^
장군님 영상과는 별개로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지난해 장군출신임에도 종북사상을 가지고 있는 김병주의원이 육사에 찾아가 육사교장에게 항의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전직 교장으로서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예비역 장군이 북한을 찬양하고 생도들 앞에서 교장에게 항의하는것은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 배지가 뭔지 사상이 저렇게 변할수 있나 싶네요
다른 것은 몰라도 학교에 우격다짐으로 들어가서 학교장을 생도들과 학교 간부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세워 놓고
작은 소리도 아니고 고함을 지르는 것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고 참 기본이 안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ㅠㅠ
저런 한심한 작자가 예비역 장군이고 현역 의원이라니 국가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현역군인 복무시절에도 종북사상이 있었는지 의심스럽구요.
현역 군인은 적어도 종북사상은 없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고장군님 민감한 주제지만 여성징병제에 대한 의견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단순히 보복성 평등에 대한 관점이 아닌 안보 관점에서의 여성의 필요성과 한달 정도 훈련한다고 해서 간호병의 역할을 수행 가능한지 등에 대한 장군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간호병으로서의 역할도 환자 호송 등을 수행하려면 1년정도는 체력을 다지며 간호법이 몸에 배도록 하지 않을거면 무의미하다 생각되네요. 장군님의 의견 기다립니다.
너무 민감한 주제라면 다루지 않으셔도 이해합니다.
관련 영상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향민 2 세분 아닙니까?
최 교수님..
아시는 분이신가요? ^^
해체한 부대 병력을 시니어 병력 으로 운영 하면 굿 입니다
부족한 병력 대체 방안을 깊게 고민해야 할 시기입니다. ^^
군복무 누가 18개월로 낮추었는가요 24개월 정도로 늘려야 하는데 할수 가 없을까요,
지금 당장 늘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겁니다. 표 때문에... ㅠㅠ
단체 안내 전화 좀 부탁합니다
시니어아미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
seniorarmy.or.kr/
군대가겠다는 의욕은 좋은데 몸이 못따라갑니다. 열심희 후방에서 보급을 잘하는것도 좋은일 아닐까요
예, 가능하다면 형편이 되는대로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시니어 아미 예, 찬성합니다 국민이 국가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겠다는데 누가 손가락질을 하겠습니까?
근데 사비로 해도 전쟁나면 국방부가 부를텐데 국방부가 감당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사이렌 울리면 교장에 집합하라고 하던데 대한민국 예비군이 200만이 넘는데 수통에 물 채워 줄 수 있을까요?
재워주고 샤워 및 똥 오줌 싸는 화장실도 부족할꺼 같은데 산속에 가서 해결해야 할꺼 같은데 국방부가 생각했을까요?
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걸까요?
군대에서 그냥 막무가내 대가리수 밀어넣기인걸 너무나 많이 봐왔기에 그냥 가지고 있는 예비군이나 잘챙겨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은 관련 법이 없어서 국방부가 부를 수 없습니다. 병력자원 부족이 오죽하면 시니어들께서 저런 생각까지...
@@장군멍군 고성균 장군님 항상 답변 감사드립니다
SNS와 커뮤니티에 시니어아미AI 사진이 돌아다니고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반응은 젊은 친구들이 비웃습니다
시니어아미를 비웃는게 아니라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태어난걸 비웃습니다
10대 20대 남자들 사이에서 애국심이라는 단어는 오히려 그들에게 분노로만 되돌아오는 현실인데
국가정책이나 대응이 여야 막론하고 외면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user-Paolo_Maldini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시니어아미가 정확히 무슨 일(전투가 아니가 주둔지 경계근무, 예비군훈련 조교 등)을 하겠다는 것인지를 알면 오해가 없을 텐데 말입니다. ㅜㅜ
장군님 제나이 올해 68세입니다 !! 다른건 몰라도 땅개출신이라서 사격하나만큼은 아직도 자신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조국이 저를 부른다면 뒤도돌아보지않고 최전선에서 현역들과함깨 대한민국을위해서 목숨을바칠각오가 되어있습니다 만에하나 적화통일이되면 우리후손들은 정말 짐승보다더못한 삶을 살아야하기에 목숨걸고 대한민국을 지켜야합니다 이기회에 대한민국전역에 시니어아미부대를 체계적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군생활할때의 보직대로 편성해서 다른거다필요없고 사격연습만 하면 됩니다 보병이래도 이젠 특별히 행군할필요도없고 각자의 차량으로 이동하면됩니다 !! 그리고 드론병으로도 다시 양성해도 될겁니다 백만드론부대 !! 전세계에유일무일한 시니어드론부대 등등 !!
대단히 고맙습니다. ^^
장군님 재밌게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60대인데, 언제든지 총 들고 나갈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예비역 고 장군님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연배나 군 경력으로 봐도 한참 아래인 제가 나라 국방 위해서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준비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다만 60이 넘은 나이에 총을 들어야 될만큼 우리나라가 이렇게 절박한 수준이 된거 생각 하니 참 슬프네요
북유럽 국가들이나 남미 기타 여러 국가들도 젊은 남성이 아닌 여성까지 징병하면서 유사시 대비 하려는 상황입니다 저보다 고 장군님 훨씬더 잘 아시고 다른 영상에서도 고 장군님이 언급 하셨지만 여성들도 군대서 할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라는 말을 하신 고장군님 애기가 생각 납니다
고 장군님도 저보다 훨씬 잘 아시겠지만 버튼 한번 띡 누른다고 미사일 안날라가고 총 한발 쏠라고 해도 수많은 절차며 수칙 다 지키고 한발 포 사격도 상부의 수많은 허락을 받아야 사용이 가능 할텐데 이 많은 인력이 매년 증발해 버리니 참 안타까운 상황 입니다
예비역 장성분들이나 여러 선후배분들 모인 자리서 진심으로 나라 안보 걱정과 여러 포럼을 통해서 심각 해진 군 인적 자원 해결 방안 (솔직히 답은 정해져 있지만) 이런 컨텐츠도 계속 올리시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에 한글자 적습니다
33년 넘게 나라를 지켜 주시느니라 고생 하셨고 민간인이 되셔서도 이렇게 나라 안보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주셔셔 늘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니어 아미!! 국가를 걱정하고, 항상 생각하는 연령대는, 짐작컨대 지금 저를 포함한 젊은세대들 보다도, 50대 이상의 중장년층들이라고 봅니다. 아버지께서도 항상 우리의 안보와 경제를 걱정하시고, 계속해서 발전해야한다고, 자식들도 많이 낳아야 한다고, 늘상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이만큼 잘 살면 되었지, 무슨 성장이냐? 그리고 무기도 최첨단이 되었는데, 무슨 병력이 부족하다고 난리들이냐?" 라고 항상 반박만 하였습니다.
저도 젊은세대지만 우리들이 능력, 지식 등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기성세대와의 차이점은 아마도 정신력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안보에 관해서는 기성세대와 젊은세대가 모두 한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젊은세대들이 국가를 생각하는 시니어 아미를 존중하고 또한 안보에 관련해서는 이분들께 배울점이 많다고 봅니다.
이 영상을 통하여 항상 시니어 아미를 존중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중한 정보를 알려주신 장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항상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는 시니어아미의 정신을 본받아야 합니다. ^^
아 이 영상이 이미 한달전쯤 올라왔던 걸 못봤군요. 해당 교수의 이번년도 1월 말 한겨레에 올라간 기고문을 봤습니다만 보고나서 도저히 좋게 볼 수가 없더라구요. "공직하려는 여성에게 병역부담을 지우면 출산율이 안높아진다", "삶의 온갖 부담 짊어지고 힘겹게 살아가는 젊은여성에게 군복무강요할 필요 없다", "OECD성별임금격차 1위에서 양성평등 핑계로 여성군대가라는 건 세상을 너무좁게보는거다" 이런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언급했는데 이게 여초커뮤니티나 페미진영에서 주로 나오는 이야기들이었는데 이걸 중앙대 교수가 인용해서 언급했다는 것이 참........씁쓸한 현실입니다.
현재 출산율과 미래 병역자원 현황을 고려한다면,
저는 어떤 형태가 되었든 여성에게도 일정한 병역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남자입장에서 제발 선례를 남기진 말아주세요. 의무로 만들지말고, 일자리 창출로 생각하신다면, 결국 세금에서 나와야하는 문제입니다. 세금으로 어떻게 유지할지 자금출처와 굴러가는 프로세스를 함께 제시해주세요. 그냥 의무만 지라고 하신다면, 저흰 2번가기 싫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즘엔 너무 사회에 당해서, 유감스럽게도 어르신들만큼 애국심도 안생깁니다... 시니어아미 보다는 저희 아래 세대에는 더 어울리는 정책방향은 나이딱 정해서 30세이하 여자가 출산안하면 군대가도록하는것입니다. 국방도 해결되고 출산율도해결됩니다. 실제 결과는 이도저도 아닐수도있지만,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장점만 먼저 부각되니까요 저도 그렇게 좀 해봤습니다 ㅎㅎ. 부디 시니어 아미도 지금 하루이틀만 지속되는게아니라 수세대가 지났을때도 효과가 어떨지 염려해주셨으면합니다. 한세대로 끝날문제가아닙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도 이례적이니 제발 검증안된 시니어보다는 세계적으로 이미 검증완료된 여군입대를 우선 고려해주셨으면합니다. 제발요. 덧붙여 말씀드리면 혹시 뉴질랜드의 선례를 아십니까? 정책적으로 너무 여성편향된걸로 유명한 나라인데, 남자들이 다 탈출해서 나라자체가 기울어저버린 곳이죠. 저희 젊은층은 현재 억지로뜯기는 돌려못받을 국민연금만으로도 현재 년간 사회활동하는 사람이 2~4만명이나 이민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일본이랑 비교했을때 인구대비 수배 많은수치죠.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것같습니까? 현재 젊은이들에게는 일본보다 우리 나라 정책이 구데기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발 여자라고 제외하고 , 특별대우하고 이런 구세대적인 사고관에서 벗어나주세요. 글로벌적이지 못합니다. 작금의 현실에서 현역병 숫자를 맞추기위해 남성 징병율 101%에 도달해버린 지금, 거의 뼈다귀인간과 못걷는 평발장애인을 포함한 굴러다녀야할 돼지인간까지 징병시키는 현재는, 일제시대때보다 더한 징병율임을 꼭 명심해주시기바랍니다. 저도 해외에서 외화벌어다 한국에 소비해주는 애국자중 일원인데, 이런 소식들을때마다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없어지고 해외눌러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더 굳어집니다. 제발 제발 수 세대 미래사회구성원들의 사상과 가치관까지 염려하고 생각해주는 정책을 우선고려해주시기바랍니다. 정말 자발적으로 원하시는것이라면 법적으로 시니어 아미라는 의무를 한번더지도록 규정해버리시마시고, 자발적의사가 우선시되도록 방향성을 확실히 하고 남성까지 설득하시든가 하셔야할겁니다. 다른 한편으로 여성이 병역의무를 지도록 하는것은 장군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미래에 생각할것이아니고, 지금 당장 제도화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자꾸 기성세대 어르신들이 가치관과 안맞는다 또는 선거가 얼마 남지않았다하여 여성이 군대에가는 현재의 세계추세에 역행할려는게 저는 안타깝습니다. ,
덧붙여서 영상 다 보고 말씀드리면 '시니어 아미'라는 단어는 남녀 모두에게 선입견을 야기하는듯합니다. 자율적으로 봉사하는 느낌으로 하시는거라면, 시니어가 아닌 다른 단어가 더적합할듯합니다. 그러면 더 존경심도 생길듯합니다. 괜히 단어에서 파장이 일어나서 입대하기싫어하는 여성들의 등살입어 제도로 굳어버릴까봐 염려스러운게 클겁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댓글 대단히 고맙습니다.
시니어아미는 누가 정책으로 결정한 것이 아니고 지금 당장 뮤엇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병력자원 부족에 대해 책임이 있는 아무도 논의를 하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우리라도 뭔가 해보자는 순수한 마음으로 모인 것이니 시니어아미에 대해 너무 심각하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제는 여성도 병으로 군입대 군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병사 개개인 장구류도 현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들었습니다 저는 방위병 영장받고도 면제처분을 받았습니다만 사실그때의 기분은 아주찝찝했읍니다 물론신체적인 하자도있는 몸이지만 저의눈은 오른쪽눈은 사시입니다 그러나 웬쪽눈은 정상적인 시력1,2정도 였습니다 사격때에 사격하면서 웬쪽눈사용자에 맞는 소총이 필요하다 생각했읍니다 여성도 군병력 사용할려면 개개인 개인장구류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개인장구류 개선을 해야 하는데 여러 가지 법규 등으로 참 답답합니다. ㅠㅠ
저도 가입했습니다~시니어아미~
반갑습니다.
@@장군멍군 문자도 왔습니다 입영문자~ㅎㅎㅎ
광역시, 도의원 월급여가 대충 600만원 정도로 알고 있는데 , 물론 잘못 알수도 있고요, 기타 군의원까지 가면 눈코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 예산입니다.
처음 도입될때 시,도 의원은 거의 무급제였는데 , 썩을대로 썩어 이제는 정치인들이 자기들 다음선거 비용 또는 생활비로 사용중이죠, 그리고 자기들 해외연수 명목으로 해외여행하고, 민원일은 이제 전부 인터넷 시대인데 통장 반장 이장 뭐하는지도 누군지도 모르는데 그들에게 나가는 예산보면 기가찹니다.
통반장 이장 자녀 학자금 보조까지 합치면, 국민은 그냥 호구잡힌 병쉰이죠, 이런 예산 전부 끌어다 영유아 병원비, 대학생 지원에 쓰면 예산은 넘칩니다.
시니어 군대는 모병제여야 하며
남여 군필 경력자 위주로
50~70대 까지도 본인이 원한다면
모병제 지원이 가능해야 된다고 봅니다
현재 군에서 운영하는
군무원 업무 외에도
수송, 보급등 행정업무를 주로 하게 하고
게임에 능숙한 자는 드론병과 등과
AI 를 탑제한 전투로봇을 운영한다면
얼마든지 경쟁력이있어 보입니다
드론과 전투로봇 수리 등도
얼마든지 경쟁력이 있어보이고요
가능성이 높은 시니어 군대입니다
급여와 대우는 군경력과 무관하게
하사관급(명에직) 정도로
보장하면 되지 않을까요
관리는 예비역 중령급 이상(장군 포함)하여
관리하게 하고
절대로 징집된 현역병들과는 분리운영해야 하고
서로 절대로 갑질을 못하게 해야하며
정확하고 투명하게 근무성적으로 평가를 통해
2년단위 계약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평시에는 위치 추적 장치를 사용하여
근무 태만 성적을 관리하게 하고,
참고로 순찰경찰차는 지금도 5분이상
사유없이 움직이지 많으면 중앙통제실에서
연락이 갑니다
당연히 6개월 단위로 사격훈련도 해야 하고
정문 보초도 가능하다면 서게 해야 하고요
1년에 한번 주어진 시간내에
총포함 5Kg 정도 최소의 무장으로
10 Km 행군도 통과해야 된다고 봅니다
음주 근무 발생 시에는 무조건 계악 해지도
가능해야 하고요
음주근무 기준은 음주운전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필승! 시니어 군대 화이팅!
재미있게 한번 의견내어 보았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전쟁나면 참전을 할 수 있읍니다.. 다만 돌격조는 다리 관절에 무리가 생겨안되고 .. 지역 예비대나 가능 할 까요???
꼭 전투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지역 예비대도 아니고 주둔지 경계근무라도 해서 부족한 현역들이 훈련하고 휴식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
50대 이후는 100만명도 전투가능 자원입니다
공감 고맙습니다. ^^
신체적 조건만 되면 부사관이나 장교의 나이제한을 없애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야 하면 좋은데 군에 정원이라는 것이 있고 예산과 관계가 있어서 현실은 쉽지가 않습니다. ㅜ
고맙습니다. ^^
시니어 아미는 국가가 운영하나요?
아닙니다. 병력자원 급감에 아무도 대책 수립을 하지 않으니 자발적으로 모인 단체입니다.
50중반입니다만 저도 가입해야겠습니다~~^^
네 좋습니다.
고장군님 시니어아미 초대 사단장 취임 기대해 봅니다. ^^
오호! 고맙습니다.^^
198ㅇ년 만기전역 했습니다 살아ㅆ
고생하셨습니다.
영국 홈가드에 지원가능한 나이는 41-55세까지였고
나치 국민돌격대는 16-60세까지였는데
시니어 아미는 무려 평균연령이 60세를 뛰어넘네 우리가 3차 세계대전을 치른것도 아닌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영국, 나치는 법적으로 행했던 것인데
우리는 그냥 아이디어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한 것입니다. 강제가 아니라... ^^
@@장군멍군 자발적으로 모인 것은 좋지만 전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다른 문제니까요. 홈가드도 영국 조종사를 팔슈름예거로 오해하고 두들겨패거나 독일군이 침공해온다고 착각해 멀쩡한 도로와 교량을 폭파하고 가축들을 독일군이라고 오해하여 쏴죽이는 등 후방에서 사고를 많이 친걸 보면 시니어 아미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의문스럽네요. 물론 애국심 때문에 자발적으로 나선 의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노인들까지 나서게 만든 이 상황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장군님 이번 총선에 출마하셔야죠
어이쿠! 여기는 누가 지킵니까? ㅎ
시니어 아미가 비상근 예비군과 연계하는 제도로 발전 했으면 좋을거 같네요
예, 가능한 방안을 다 검토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헛짓거리를 발단으로 지금 20-30대가 50대이상되었을때 강제징집에 시발점이 될수도 잇음 ㅋㅋ진짜 안보를 위하면 돈 열심히 많이 벌어서 국방비 많이 내는게 더 낫다고 봄
국방비가 많아도 기본적인 병력이 없으면 곤란합니다. ㅜㅜ
그럼 20-30대 여성징병추진하자는 운동이 선행해야죠 남자들 2년 군복무하고 예비군 민방위까지 하는마당에 뭐 이제 어르신들까지 동원하자는 문화를 선동합니까? 국방비 헛으로쓰는거 때려잡고 지금입대하는 병사들 조선시대마냥 공노비로 굴리지말고 훈련 제대로 시켜서 전문성 갖춘 인력으로 양성하고 부사관 장교들 급여 복지 빵빵하게 해주고 간부들이 개씹창낸 군대이미지 개선만해준다면 지금같은 취업하기 힘든시기에 알아서 입대함. 이제하다하다 흙수저들 강제징집 예비군 민방위 시키는것도 모자라 황혼다되가는 늙은이들도 애국팔이하면서 이딴분위기 만들면 나중가서 하기싫은사람도 참여안하면 겁쟁이 되는 분위기 만들어서 강제로 하게 만들겠네. 지금이 무슴 2차대전총력전임? 아니 나치도 이렇게까진 안했다 ㅋㅋ
문제는 저게 이제 시작이라는데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나중에는 더 확대하겠죠. 결국에는 남자들이 군대에 2번 갔다 오는걸로 병력부족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kkkkk-oj3sy 지금의 법으로는 확대는 커녕 시니어아미의 인정 자체도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장군멍군 장군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병력이 줄어들면 노인과 여성 둘 중에 하나는 선택해서 군병력을 늘려야 할텐데 지금 언론사에서 여론몰이를 하는 방향성을 보면 결국 연세 많은 노인들을 보내는 쪽으로 선택을 하고 법 개정을 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그리고 일단 처음이 제일 힘들지 노인들을 군대로 보내게 되면 그 숫자를 확대하는건 쉬운 일이겠지요
악플이 많이 보이네요. 그만큼 민감한 주제입니다. 폐미들이 선을 넘는 짓을 많이 하여, 실상 지금 20대들은 끌려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병역 이행을 하되, 강제로 하는건데, 그걸 시니어아미들은 시간이 남아, 체력이 되니까...이런 표현은 20대 현역들에게 자존심의 파괴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세대간 남녀간 대립을 격화시키는 주제는, 지뢰탐지하듯이 주의해서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딸 낳은 50대 60대 군대 가라..!!!!!!!!!!!!!!!!!!! 난 아들 둘 이다.
시니어아미. 예비군 10만 편성해 놓은면 훈련은 하지 않는다 유사시에. 큰 도움 될겁니다
현역시절 기초훈련 경험이 녹아 있기 때문에~
시니어아미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병력자원 관련 관심이 없어 걱정입니다.ㅠㅠ
대한민국 안보는 시니어가 책임진다
책임집시다~~~^^
결국 여성 징병을 해야 함.
아들이 어제 입대후 보니 짠하네요.. 육군훈련소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