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용 여름티(긴팔 반팔) 현재 출시되는 소재로 추천하자면 폴라텍 델타 소재 티 ! 여름용 티는 소재 두깨에 따라 얇은 것과 약간 두꺼운 소재 두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 얇은 소재(대부분 주 소재가 폴리아미드 즉 나일론)는 처음 착용할 때 시원하지만 땀이 나기 시작하면 흡습속건성이란 측면에서 약간 두꺼운 소재만 못합니다. - 약간 두꺼운 소재는 처음 착용할 때 냉감은 부족하지만 땀이 나기 시작하면 흡습 속건성이 좋으면 면적당 발산열이 많은 만큼 오히려 더 시원합니다. - 얇은 소재로 최고는 몬츄라 센시티브 소재 사용한 제품 최고이지만 내구성이 약합니다(매일 등산하며 7장 구매 2년을 넘기지 못하더군요! (얇은 소재로 한여름 집업티 제품 생산할 때 겨드랑이 부분 신축성과 땀 흡수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하지 않으면 겨드랑이 부분 피부에 달라붙어 활동이 불편합니다. 대표적인 제품이 K2 오싹 시리즈!) - 약간 두깨가 있는 소재(대부분 주소재가 폴리에스터/요즈음은 아주 얇게 직조된 제품도 출시됩니다. 마무트, 랩의 제품)로 최고는 로우알파인이란 브랜드 드라이 플로 소재 제품이지만 현재 구매할 수 없습니다! 처음 착용시 시원한 면은 부족하지만 땀이 나서 집업티가 젖으면 그 기능성이 나타납니다. 즉 땀으로 젖어 흡수하는 작용 만큼 몸에서 발산하는 열로 땀이 기화되며 분출되는 열에너지가 얇은 소재 집업티 보다 많아 오히려 더 시원합니다! 폴라텍 델타 소재는 로우 알파인 드라이 플로 보다 기능성은 떨어지지만 제가 착용해본 경험으로는 가장 유사한 가능성을 지닌 소재입니다! (현재 Lowe Alpine검색하면 배낭제품 밖에 검색되지 않습니다.) - 메리노울 합성 제품은 매일 산행하며, 세탁을 자주 하기에 ..무엇보다 메리노울은 흡습 성능 일반 소재 3배 정도 이상 되지만 속건성 기능과는 거리가 먼 소재라 구매나 착용 고려해 본 적이 없습니다. - 면이 함유된 소재도 흡습 성능은 좋지만 속건성과는 거리가 먼 제품입니다. - 쿨맥스 소재는 땀이 비오듯 흐르는 한여름에 착용하면 피부에 달라붙어 쉽게 피부에서 떨어지지 않는 단점이 있어 이질감이 들며 활동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폴리프로필렌 함유된 게 괜찮아요. 노스페이스에도 있고 또 어디 제품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운행 중 바로바로 마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폴리프로필렌 소재는 감촉도 않좋고 염색에 제한이 있어서 색감도 별로입니다
그래서 브린제 같은 내의에 사용됩니다
입어보고 말하는게 아니라 제품 설명서 그대로 읽는거라 아쉽네요
참 아크테릭스 코막 티셔츠 냄새 상당히 납니다 방취가공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겠는데 거의 새거 한 5번 입었는데 냄새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빨고 말립니다
아.그러신가요? 이번 여름오기전에 새 제품으로 한번더 테스트 해봐야겠네요.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름 등산시 입는 티셔츠와 일상생활 용 티셔츠를 구분하는데요
등산용으로는 아크테릭스의 모투스 sl과 오들로 칠텔 을 입고요
일상생활 용으로 아크테릭스 코막 클라터뮤젠 파프네 그리고 피엘라벤 의 베르그타켄 메리노울 티셔츠를 입습니다
일상생활 용은 속건성은 떨어지나 감성적 느낌 때문에 입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마무트 입어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산행용 여름티(긴팔 반팔)
현재 출시되는 소재로 추천하자면 폴라텍 델타 소재 티 !
여름용 티는 소재 두깨에 따라 얇은 것과 약간 두꺼운 소재 두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 얇은 소재(대부분 주 소재가 폴리아미드 즉 나일론)는 처음 착용할 때 시원하지만 땀이 나기 시작하면 흡습속건성이란 측면에서 약간 두꺼운 소재만 못합니다.
- 약간 두꺼운 소재는 처음 착용할 때 냉감은 부족하지만 땀이 나기 시작하면 흡습 속건성이 좋으면 면적당 발산열이 많은 만큼 오히려 더 시원합니다.
- 얇은 소재로 최고는 몬츄라 센시티브 소재 사용한 제품 최고이지만 내구성이 약합니다(매일 등산하며 7장 구매 2년을 넘기지 못하더군요!
(얇은 소재로 한여름 집업티 제품 생산할 때 겨드랑이 부분 신축성과 땀 흡수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하지 않으면 겨드랑이 부분 피부에 달라붙어 활동이 불편합니다. 대표적인 제품이 K2 오싹 시리즈!)
- 약간 두깨가 있는 소재(대부분 주소재가 폴리에스터/요즈음은 아주 얇게 직조된 제품도 출시됩니다. 마무트, 랩의 제품)로 최고는 로우알파인이란 브랜드 드라이 플로 소재 제품이지만 현재 구매할 수 없습니다!
처음 착용시 시원한 면은 부족하지만 땀이 나서 집업티가 젖으면 그 기능성이 나타납니다. 즉 땀으로 젖어 흡수하는 작용 만큼 몸에서 발산하는 열로 땀이 기화되며 분출되는 열에너지가 얇은 소재 집업티 보다 많아 오히려 더 시원합니다!
폴라텍 델타 소재는 로우 알파인 드라이 플로 보다 기능성은 떨어지지만 제가 착용해본 경험으로는 가장 유사한 가능성을 지닌 소재입니다!
(현재 Lowe Alpine검색하면 배낭제품 밖에 검색되지 않습니다.)
- 메리노울 합성 제품은 매일 산행하며, 세탁을 자주 하기에 ..무엇보다 메리노울은 흡습 성능 일반 소재 3배 정도 이상 되지만 속건성 기능과는 거리가 먼 소재라 구매나 착용 고려해 본 적이 없습니다.
- 면이 함유된 소재도 흡습 성능은 좋지만 속건성과는 거리가 먼 제품입니다.
- 쿨맥스 소재는 땀이 비오듯 흐르는 한여름에 착용하면 피부에 달라붙어 쉽게 피부에서 떨어지지 않는 단점이 있어 이질감이 들며 활동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