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den mucho lay Suelo que 😘😑🎉🤔😔👍😟😑😑😟😑🤣✋🏻🤔😑🎉😑😑😔🤭😔🤔😔🙋🤔🤣🤔😔😘🤣🤭🤣😘😑🤣🤭😘😔🤭😍🤔😑😔🤔😔😑😔😘👍😔✋🏻🤣✋🏻🤣🤗🤔🤣✋🏻😐✋🏻🤣🤗😛🤭😏😍😶😏🤪😊😲😪😪😲😴😩🤧😩😪😩😪😲😓😯😓😯😯🤥🌞🌞🤓👿🤓😇💤🎊🎊💦😿👁️🗣️👁️🧠❣️💕🙌💪👅👅👤👅💪🤲👐👍✋🧠✋🧗⛹️🧗🧗🤾🚵🚵⛹️🏃💇🤹🏊⛹️🏄🙍⛹️👨👦👨🧒👨👩👦🧔🕺👱🧓👭👱🌅🌅⛱️🌇🏖️🌡️⛈️
주님.예기치 못하게 우리가 서로의 손을 놓치게 되더라도, 그 슬픔에 남은 이의 삶이 잠기지 않게하소서. 혼자 되어 흘린 눈물이 목 밑까지 차올라도 거기에 가라앉지 않고 계속해서 삶을 헤엄쳐 나아갈 힘과 용기를 주소서. 그때 그 당시의 명희가 쓴 기도문을 보면 자꾸 눈물이 줄줄 흘러요ㅠㅠ 제 인생 드라마였습니다 ㅠㅠㅠㅠ 너무나도 아프고 슬픈,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쁨이 넘치는 그러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잘 담아낸것 같아요
1:37 ㅋㅋㅋㅋㅋㅋ도현오빠 연기하고 있는 거 잊어버린 거 아니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희태가 명희를 바라보는 눈빛이어야 했던 거 같은데 저건 현실에서 친구가 장난쳤을 때 쳐다보는 눈빛이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ㅠㅠㅠㅠㅠㅠ… 진짜 과몰입 그만하고싶은데 미치겠음 전 마지막에 희태가 명희 찾는 전단지 돌리다가 연극이 끝난 후 들으면서 우는 장면이 너무 기억이 남아서 하루종일 머리에 연극이 끝난 후만 맴돌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멜로디는 신나는데 가사가 너무 명희태 상황이랑 맞아떨어져서 더 슬픈..
@@민지-l3r7h 아 맞아요.. 그 장면 자꾸 아른거려서 미치겠음,, 그 장면뿐만 아니라 희태 약혼식 날 희태랑 명희랑 도망치던 장면도 자꾸 생각나고, 둘이 키스했던 장면도 생각나고, 데이트하던 장면도 생각나고, 희태가 자살하려고 하던 장면도 생각나고, 명희 백골 찾았다는 명수 말에 우는 희태 얼굴이 생각나고.. 아주 그냥 다 생각나서 미쳐버리겠어요🤦🏻♀️🤦🏻♀️
These scenes hit different now after the ending. Their love story hold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and will never be forgotten. I NEED another drama with these two as lovers and them getting a happy ending please
So true. We need an encore for them with a happy ending. Their chemistry was amazing. Their love story was great and full of life but did not end up happily but instead a tragic ending. But to wish to see them again in another drama is impossible but yet wish sometimes comes unexpectedly. 🙏🙏🙏
these scenes hit different now that we know the ending but really I was crying a lot and literally kept saying “Myung Hee died alone, carrying all the burden at the age of 26 why? Hee Tae must feel very saddddddUuGHHHH 😭😭”
Gracias por regalarnos este drama, cada vez que lo extrañe volvere a verlo esperando el proximo drama de ambos. Mis miercoles ya no estarán animados por el estreno de cada episodio. Gracias por juventud de mayo cada mes de mayo recordare este drama, no existen palabras para expresar mi admiración, gracias por enseñarme a conocer sobre la historia de Gwangju en 1980, no lo olvidaré fácilmente. Ya los extraño ❤
Me puse a ver este vídeo para recordar los momentos de MyungHeeTae y me puse a llorar. Espero que a la próxima DoHyun y Minsi lleguen a actuar en otro drama de romance y tengan un final feliz, mi corazón no puede con tanto sufrimiento😭😭
진한 키스씬 하나 없던 이 건전한 로맨스 드라마에서 가장 섹시했던 씬이 귀걸이와 넥타이 가져가는 거였다. 세상...절절한디, 세상...건전했었어.....
내가 본 드라마중에 최고로 예쁘고 슬픈 드라마였음..ㅠㅠ
10:22 여기서 희태가 고개 저렇게 하고 명희한데 말하는 거 나만 좋나... 말투도 그렇고 다시 앞 볼 때도 그렇고 댕댕미 오짐ㄹㅇ...
2:25 결국 하나도 이루지 못한것들ㅜㅜㅜㅜㅜ 둘이 같이 찍은 사진 한 장 없다는게 넘 마음 아파요ㅜㅠ
0:25 진짜 너무 좋아하는 장면...조심스럽게 수줍은 듯이 넥타이 푸는 명희도 좋고 훅 들어와서 놀란 토끼눈 된 희태 보면 너무...설레...죽을 것 같아...
오청은 배우들 간의 그림체도 좋고, 연기구멍도 없어서 몰입이 더 잘 됐던 것 같아요ㅠㅠ 영상미에 ost까지.. 완벽해서,, 미치겠네 증맬루 이 드라마ㅠㅠㅠ 죽어도 못 보내!!!!!
Mami fea
Manden mucho lay Suelo que 😘😑🎉🤔😔👍😟😑😑😟😑🤣✋🏻🤔😑🎉😑😑😔🤭😔🤔😔🙋🤔🤣🤔😔😘🤣🤭🤣😘😑🤣🤭😘😔🤭😍🤔😑😔🤔😔😑😔😘👍😔✋🏻🤣✋🏻🤣🤗🤔🤣✋🏻😐✋🏻🤣🤗😛🤭😏😍😶😏🤪😊😲😪😪😲😴😩🤧😩😪😩😪😲😓😯😓😯😯🤥🌞🌞🤓👿🤓😇💤🎊🎊💦😿👁️🗣️👁️🧠❣️💕🙌💪👅👅👤👅💪🤲👐👍✋🧠✋🧗⛹️🧗🧗🤾🚵🚵⛹️🏃💇🤹🏊⛹️🏄🙍⛹️👨👦👨🧒👨👩👦🧔🕺👱🧓👭👱🌅🌅⛱️🌇🏖️🌡️⛈️
주님.예기치 못하게 우리가 서로의 손을 놓치게 되더라도, 그 슬픔에 남은 이의 삶이 잠기지 않게하소서. 혼자 되어 흘린 눈물이 목 밑까지 차올라도 거기에 가라앉지 않고 계속해서 삶을 헤엄쳐 나아갈 힘과 용기를 주소서.
그때 그 당시의 명희가 쓴 기도문을 보면 자꾸 눈물이 줄줄 흘러요ㅠㅠ
제 인생 드라마였습니다 ㅠㅠㅠㅠ
너무나도 아프고 슬픈,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쁨이 넘치는 그러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잘 담아낸것 같아요
도현민시배우가 명희태라서 행복했어요❣
행복한만큼 마음이 아파요~한동안 못벗어날듯요
@@설무흔-s9e 그니깐요.. 😭
4:21 원치않는 이별을 하는 명희태만큼 슬픈 건 없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서로 응원해주고 씩씩하게 잘 지내라고 말해주는 거ㅠㅠ 근데 돌아서서 둘 다 엄청 우는 게 진짜 오열 포인트임
이도현한테 설레면서 본 드라마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같은 작품에서 주연으로 둘이 또 한 번 나와줬으면 좋겠음ㅠㅜㅠ 명희 성격 희태 성격 그대로,,,는 말도 안 되겠지..😢
대신 조건은 해피엔딩
@@망고베리-v9v 맞아요.. 또 새드거나 열린 결말이면 저 진짜 화나서 뒤질 듯..
아 제발제발 존버할게요 아아ㅏㅏㅏ
오월의 청춘인지 비극의 청춘이지.. 로맨스여서 더 슬펐다
1:37 ㅋㅋㅋㅋㅋㅋ도현오빠 연기하고 있는 거 잊어버린 거 아니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희태가 명희를 바라보는 눈빛이어야 했던 거 같은데 저건 현실에서 친구가 장난쳤을 때 쳐다보는 눈빛이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나도 메이킹 때 캐미 나온줄..
이도현땜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
아니 오청 후유증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배경이 5.18이라서 새드인 거 예상했었는데 막상 엔딩을 보니 그냥 눈물만 나옴.. 진짜 죽을 때까지 명희태 과몰입 하면서 살듯..
ㄹㅇ ㅠㅠㅠㅠㅠㅠ… 진짜 과몰입 그만하고싶은데 미치겠음 전 마지막에 희태가 명희 찾는 전단지 돌리다가 연극이 끝난 후 들으면서 우는 장면이 너무 기억이 남아서 하루종일 머리에 연극이 끝난 후만 맴돌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멜로디는 신나는데 가사가 너무 명희태 상황이랑 맞아떨어져서 더 슬픈..
@@민지-l3r7h 아 맞아요.. 그 장면 자꾸 아른거려서 미치겠음,, 그 장면뿐만 아니라 희태 약혼식 날 희태랑 명희랑 도망치던 장면도 자꾸 생각나고, 둘이 키스했던 장면도 생각나고, 데이트하던 장면도 생각나고, 희태가 자살하려고 하던 장면도 생각나고, 명희 백골 찾았다는 명수 말에 우는 희태 얼굴이 생각나고.. 아주 그냥 다 생각나서 미쳐버리겠어요🤦🏻♀️🤦🏻♀️
끝나고 부터 죙일 영상 찾아보고 또 울고 살면서 이렇게 과몰입한 드라마는 처음인 듯ㅠㅠㅠ 알고리즘도 다 오.청으로 바뀌고
@@김자몽-z3v 인정이요.. 진짜 하루종일 오청 영상만 봐서 알고리즘도 다 오청이라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픔.. 방금도 오청 1,2화 하이라이트 모음집 보고 왔는데 진짜 너무 슬프더라고요.. 과몰입 좀 그만하고 싶어요..흑흑
@@Tsukasa517 진짜요ㅠㅠㅠ 1화 보다 지루해서 2번 던졌는데 한 번도 던졌어야 됐나 배우님들이 연기를 잘하니 이렇게 되네요!
연기를 진짜 잘한다
아 잠못자겠다 정말 ...... 둘이 좀 캐스팅 다시 해줘요ㅠㅠㅠㅠㅠㅠ해피엔딩으로ㅠㅠㅠㅠㅠㅠ아 존버
사의찬미 이후로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에요... 드라마 정말 잘봤어요ㅠㅠ
오월의 청춘 못 보내ㅠㅠㅠㅠ이제 월요일 어떻게 버텨.....
아~우리 민시배우 너무 예쁘다~명희 보고싶다ㅠㅠ
순옥킴씨가 필요합니다. 우리 명희 살려내주세요 ㅠㅠ
와 명희태,,,,,,,내최고여운남는드라마임ㅜㅜㅜㅜㅜㅜㅜ
마지막희태편지 못잊지ㅠㅠㅠㅠ
오월의 청춘 슬픔 이기라고 바로 최준 니곡내곡 영상이 뜨네요 ㅎㅎ 이 알고리즘 무엇..
명희태 못 보내요 ㅠㅠ🥺
진짜 뭔가 오리지날로 설렌다
고민시 넘 예쁘네요
왜 12부작이냐고요…전 명희태 더 보고싶었는데….
We need another drama with this two
They are have strong chemistry
월요일 화요일을 기다리게 될 줄은 몰랐는데 지금은 기다릴 수가 없어졌네..
너무 슬프다..다시보고 싶어도 다시 못보겠어
이러기야..?
이러기냐고.....
진짜......
너무...너무해.......😭😭😭
스위트 홈때랑 넘 다르자나... 민시 언니 거기선 초반에 넘 싫어 했었는데 모야모야 여기선 분위기 넘 달달해 이도현❤️고민시 명희태 커플
i miss them already :(
오열의청춘....
흐아 다시봐도 설렌다😍
이따구로 연기를 하니까 내가 지금 과몰입해서 드라마 종영된지가 언제적인데 아직도 명희태를 못놓고 있어요 지금.....내 현생 어쩔겁니까.
명희태 재회하고 연기 좀 살살해
I need another drama with them with Happy ending 😭
블레 제발.....저 너무너무 간절하구요..ㅠㅠ
찐 사랑 만큼 가슴 아푸네
저도 이런사랑좀 하고프다~~
the most heartbreaking ending of all time!!! we need season 2 already
I miss this drama already 😭❤️
These scenes hit different now after the ending. Their love story hold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and will never be forgotten. I NEED another drama with these two as lovers and them getting a happy ending please
So true. We need an encore for them with a happy ending. Their chemistry was amazing. Their love story was great and full of life but did not end up happily but instead a tragic ending. But to wish to see them again in another drama is impossible but yet wish sometimes comes unexpectedly. 🙏🙏🙏
너무나 아름답고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 명희태커플 사랑스토리 해피엔딩으로 주연 다시 같이 하면 좋겠다.
🐌ㆍ별ㆍ꽃ㆍ 빠져던다 그대와 함께 오월의청춘
이도현 고민시 배우 정말 너무 연기를 너무 세게해서 과몰입하게 하네요ㅜㅜ 살살좀…
PAIN. Pls cast them in another drama with a happy ending 😭
장나라 장혁 이후로 무조건 다시 만나서 드라마 찍어야하는 커플 ... 명희태 다시 만나줘요...
오늘은 그녀의 이름을 간절하게 불러봅니다... 김순옥 우리 명희 살려
myungheetae 🤧
1:55 i'll never forget this annoyingly cute scene
고민시 예쁘당 ㅎㅎㅎ
Romantis💝❤️💝❤️
these scenes hit different now that we know the ending but really I was crying a lot and literally kept saying “Myung Hee died alone, carrying all the burden at the age of 26 why? Hee Tae must feel very saddddddUuGHHHH 😭😭”
healthy pair!
아직도보는사람 여기요….
명희태 못보내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
Reunite pls!
Gracias por regalarnos este drama, cada vez que lo extrañe volvere a verlo esperando el proximo drama de ambos. Mis miercoles ya no estarán animados por el estreno de cada episodio. Gracias por juventud de mayo cada mes de mayo recordare este drama, no existen palabras para expresar mi admiración, gracias por enseñarme a conocer sobre la historia de Gwangju en 1980, no lo olvidaré fácilmente. Ya los extraño ❤
2부작 없나요
더 큰 시련을 희태에게 주신 게 맞네…ㅠㅠㅠ
pls take me back to may 3 😭
10:22
명희태 같은 커플 많았을까? ㅠㅠ 전do환 🐕 🐦 kki
Me puse a ver este vídeo para recordar los momentos de MyungHeeTae y me puse a llorar. Espero que a la próxima DoHyun y Minsi lleguen a actuar en otro drama de romance y tengan un final feliz, mi corazón no puede con tanto sufrimi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