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40 세기말의 마술사 중 지하실에서 손전등 빛에 에그를 올려놓자마자 이 노래 가사 버전이 나오면서 벽면에 사진들이 쫘아아악 깔리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움..ㅠ^ㅜ 애기 때 본건데 몇년이 지나도 머리에 콕 박힐정도로.. 그래서 다들 최애 코난 극장판을 베이커가의 망령이라 말할 때 혼자 줏대있게 세기말의 마술사라고 말하는 즁ㅎuㅎ
0:01 극장판 시작때 항상 나오는 나는 남도일인데 어쩌구저쩌구 3:10 즐거운 분위기 바로 즉 사건이 안일어나는 분위기 혹은 엔딩때 사건마치고 훈훈한 테마 ㅋㅋㅋ 7:18 쇼핑이나 잔치갈때 10:50 천카에서 타워봤을때 그리고 미궁의 홀리건 경기보러갈때랑 흔경애서 관람차갈때도 들어본듯 13:49 이건 부자집 어디 뭐 잔치초대 봤을때 파티전형적인 레스토랑 분위기임 ㅋㅋㅋ 17:28 사건 해결할때 트릭설명테마인데 요즘 웃기게 변함 즉 요즘은 개그장면으로 리메이크함 가볍게변함 20:23 괴도키드가 설치고ㅠ다닐때 그리고 범인추척할때 21:56 괴도키드나 범인들이가 신비한 짓을 하려고할때 그리고 흔경때도 여러번쓰임 24:53 앗 이건 뭐지 바로 범인은 그샤람이야 그남자야! 콰앙 그리고 암살자 극장판에서 미란이랑 보라가 같이 놀이공원 공룡 귀신 나올때 25:57 검은조직의 무서움 26:13 코난의 으음 이건 왜그런거지? 독백할때 28:06 뭐 은행강도 닥쳤거나 사건 일어난뒤에 무서운 분위기 혹은 중압감이랑 사건 트릭할때만 쓰임 즉 범행동기 빼곤 다나옴 29:31 모리코고로가 잠자면서:당신의 수법은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나서는 그외에 저음악이 쓰이는 수법은 흔경에서 범인이 독백할때랑 만월애서 베르무트랑 조디가 대면하면서 맞설때 정도? 31:53 난 이거 뒷부분은 처음들어보는딩... 그냥 무서운 전설 이야기 할때? 좀 살벌하면서 맨날 누가 뒷담화까고 막 그럴때ㅜ좀 우울한 분위기임... 뒷부분은 정작 안쓰임 33:24 범인의 트릭은!!! 옳지 감잡았어!!! 바로 당신이야 34:36 그냥 돌아온 남도일편애서 지난이야기회상 37:50 범인의 추적!!!(요즘 잘 가벼워지고 안쓰임 ㅠㅠㅠ) 39:59 세기말 마술사 극장판편에서 범인추적!!! 42:14 범인 알리바이랑 트릭조사 44:41 코난이 나서고ㅠ막 나댈때 나부낄때 45:58 지난이야기 들려주고 그럴때 맨날 나옴 이건 ㄹㅇ ㅋㅋㅋ 48:04 지난 10년전이나 15년전 누가 이런일이있얐다 알려줄때 31분이랑 좀 비슷함 49:28 엇 이건 이흔적은 뭐지? 50:25 좀 수상한 범인의 분위기와 흔적을... 51:43 슬픈 독백 그리고 흔경애서도 많이쓰임요 52:40 이건 극장판 4기 코냔의 직감때빼곤 잘 안들어봄 그나마 하나있는 형사아저씨의 사랑이야기편도 당연히 진작 로컬이 걍 일찍 안되어서 뒤로 늦춰짐 54:19 범인 동기때도 쓰이고 무서운 살벌한 분위기임 56:34 사건시작발생! 그리고 비명소리가 막 들려옴 으아아악 미란이의 쎈 발걸음! 57:57. 좀 날쎈 분위기 심각하고도 진작한 분위기 범행트릭발설!!! 1:00:29 어엇 이건 뭐지 이건 왜이렇지? 1:01:35 사건 현장 조사 그리고 용의자들 불러놓음 1:03:47 아까 초반에 거와 마찬가지로 요즘은 좀 웃기게변햠요 1:06:39 흔경때ㅜ경찰들이 범인잡을려고 출동함 1:07:27 범인은 바로 당신이야!!! 1:10:29 초창기의 범인트릭 설명 제1 제2의 추리곡은 29분 31초의 바로 그트릭이란 곡임 1:12:33 드디어 잡았다!!! 네이놈!!! 범인녀석! 1:15:30 좀 긴박하고 무서운 무거운 상황일때 1:18:26 괴도키드의 깜짝 신비한 마술쇼!! 1:20:16 범인추적 제2 1:22:14 추적할때 1:25:19 이건 범인동기설명후에 좀 내가 왜그랬을까 현타오는 시점에서 흐름 그리고 범인 자수뒤에 잡아갈때랑 이것저것 범행동기발설빼곤 다흐름 1:26:54 남도일의 독백이나 범인자수 울면서 엉엉 1:29:40 사건후에 좀 신비로운 애처로운 평화로운 분위기나 뮤지컬 공연알 할때도 쓰임 1:32:36. 코난 달려서 뛰어갈때?
0:01 나는 고등학생 탐정 쿠도 신이치, 소꿉친구이자 동급생인 란과 놀이공원에 갔다가 검은 옷을 입은 남자의 수상한 거래 현장을 목격했다. 그 모습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뒤에서 다른 남자가 다가오는 걸 눈치 못 챘다. 그자는 나에게 독약을 먹였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42:14 유명한:지혜 씨 어제 당신은 뭘하고 있엇습니까? 지혜:저는 그날 미용실에 갓엇어요 (회상씬이 나오며..) 그리고 머리가 마음에 들지않아 다시 미용실 원장에게 따지러 갓엇죠 코난:(남도일 목소리로 생각을 하며) 뭔가 이상해.. (깨닫는 코난의 얼굴이 나온다) 음악이 끊어지며 또로딕! 소리가 나며 장면은 넘어간다
약간 어릴 때 뭔가 가슴이 웅장해지는 작품을 봐야하나보다.. 그게 코난이든 영화든, 먼 훗날에 다시 보거나 음악을 들었을 때 뭉클해지고 울렁거리고 웅장해지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모든 애기들은 어릴 때 추억이 어린 만화를 시청하도록 해야한다 이 감성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님! 나도 원래는 볼 기회가 없었는데 몰래 탭으로 코난을 보던 추억이 아직도 남아있다...
이제.. 저 BGM들을 들으면 지난날이 회상되며 울컥하네요 고3으로 도일이보다 이젠 확실히 1살 많은 학생이 되었고.. 내년이면 성인이네요 진로를 분명하게 정해서 후회 없는 삶을 추구하도록할께요 이댓글 보시는 코난 덕후분들, 그렇지 않은 분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I don't understand Japanese, but this music take me to another place, where I feel glorious and freeeeeeee ... whoever composed this music, he's a genius coming from outer space 😇
코난 아직도 연재된다는 사실이 신기함.. 스마트폰도 없고 아예 핸드폰 자체도 잘 보급 안됐던 시절에.. 부모님과 비디오 대여점에 가서 코난 1권, 도라에몽 1권 빌려서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웃긴 건 고쇼가 추리물보단 럽코가 자신있다고 했듯이 어릴 때에도 트릭이나 추리는 어느 순간 빨리빨리 넘기고 미란이하고 남도일 어케 되나 그게 제일 궁금했었던 ㅋㅋ
The only anime that I'm able to rewatch the whole thing and the anime that feels different if you only read the manga as the background music play such a huge role
난 고등학생 탐정 남도일. 소꿉친구이면서 같은반인 미란이와 놀이공원에 놀러갔다가 검은양복을 입은 수상한 남자들의 거래현장을 목격했다. 그 장면에 정신을 빼앗긴 난, 다른 한 패가 등 뒤에서 접근하는 걸 눈치채지 못한 채 당하고 말았다. 그 남자는 나에게 이상한 약을 먹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난 어린아이로 변해있었다. 남도일이 살아있다는걸 그 녀석들이 알면 또 내 목숨을 노릴거고 그럼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해져. 브라운 박사님의 조언으로 정체를 숨기기로 한 나는 이름이 뭐냐고 묻는 미란이에게 코난이라고 대답했다. 난 그 녀석들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 아빠가 탐정 사무소를 하고 있는 미란이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내 정체를 알고 있는 사람이 박사님 말고 또 한 명 더 있다. 홍장미. 진짜 이름은 안시호. 장미는 원래 날 이렇게 만든 검은조직의 일원이었는데 조직에서 도망치기 위해서 내가 먹었던 것과 똑같은 약을 먹고 나처럼 어린아이가 되고 말았다.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 불가능을 모르는 명탐정! 진실은 언제나 하나!
22.12.8. 누락된 트랙명 보완 (45번)
0:01 1. 명탐정 코난 메인테마 (천국 ver.) -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3:10 2. 유미란의 테마 - TV판 1집
7:18 3. 오후의 천사들 - TV판 3집
10:50 4. 드라이빙 기분 -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11:58 45. 트윈타워 빌딩으로 -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13:49 5. 추억 - TV판 3집
17:28 6. 어둠의 남작의 테마 - TV판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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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8. 비밀의 지하실 - 세기말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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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7 10. 타깃 서스펜스 C - 14번째 표적
26:13 11. 사건현장 (오리지널 ver.) - TV판 2집
28:06 12. 괴인 붕대남 2 - TV판 3집
29:31 13. 트릭 - 14번째 표적
31:53 14. 남도일의 명추리 - TV판 3집
33:24 15. 살의 - 14번째 표적
34:36 16. 명탐정 코난 신 메인테마 - TV판 3집
37:50 17. 다음 타깃 - 14번째 표적
39:59 18. 스케이트보드 대작전 - 세기말의 마술사
42:14 19. 범인의 아지트 (잠입 ver.) - TV판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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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8 21. 수수께끼 풀이 2 - TV판 3집
48:04 22. 소리없이 다가오는 그림자 - TV판 3집
49:28 23. 악의 테마 (part2) - TV판 2집
50:25 24. 경악의 진실 - 눈동자 속의 암살자
51:43 25. 홍장미의 테마 A -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52:40 26. 용의자 판명 - 눈동자 속의 암살자
54:19 27. 범인의 수수께끼 - 14번째 표적
56:34 28. 수수께끼 풀이 1 - TV판 3집
57:57 29. Need not to know - 눈동자 속의 암살자
1:00:29 30. 추리 (오리지널 ver.) - TV판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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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3 36. 대결의 테마 - TV판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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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6 38. 5, 4, 3, 2, 1! - 눈동자 속의 암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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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40. 그대가 있다면 Sung by 이오리
1:25:19 41. 명탐정 코난 메인테마 (발라드 ver.) - TV판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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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0 43. 날아오르는 비둘기 - 세기말의 마술사
1:32:36 44. 명탐정 코난 메인테마 - TV판 1집
감사합니다
날아오르는 비둘기❤️🎧
이거 처음음악 소리 울리는거보고 바로 천국 정해졌지?ㅋㅋㅋ
43번 음악 정말 좋아해요
좆대네요
0:01 두두둔 두두둔 두두둔은 정말 웅장하다. 코난이 와인통 도끼로 다 뿌수는 모습 아직도 생생함
베이커가의 망령 ㄹㅇ띵작..
첫번째 노래 너무 웅장해서 가슴이 두근두근 ㅋㅋㅋㅋㅋㅋ
기차가 쾅
잭 더 리퍼는 죽었는데 왜 우리가 피를 뒤집어써야…어?
"안돼! 장미가 기둥에 부딪히겠어!"
13:49 이거 유명한 아저씨랑 노애리 변호사 오랜만에 만나서 "잠깐" 달달할 때 나오는 브금. 주로 스카이라운지나 고급 레스토랑임 ㅋㅋㅋ 근데 정말 잠깐 달달함.. 유명한 아저씨가 한 눈 팔아서 ㅋㅋㅋㅋㅋㅋ
1:29:40 세기말의 마술사 중 지하실에서 손전등 빛에 에그를 올려놓자마자 이 노래 가사 버전이 나오면서 벽면에 사진들이 쫘아아악 깔리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움..ㅠ^ㅜ 애기 때 본건데 몇년이 지나도 머리에 콕 박힐정도로..
그래서 다들 최애 코난 극장판을 베이커가의 망령이라 말할 때 혼자 줏대있게 세기말의 마술사라고 말하는 즁ㅎuㅎ
@@전우호-g1o 욕이 어디있어여..???????????
@@갹-d8y 올해 까망조직 보실거죠?
@@Kimmarii 당연하죠!!!!!! 일빠로 봐여져
@@갹-d8y 특전 꼭 얻길 바래요~
가사 들어간 버전! ruclips.net/video/vbTfBas6UNU/видео.html
와 진짜 거의 모든 곡이 귀에 익어있다....
그러게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
맛있겠다..
귀가 익는 건 ㅇㅈ이야 ㅋㅋ
54:19 목숨을 건 부활 시리즈가 나왔던 2기 ~ 4기 시절에 자주 들렸던 브금… 특유의 코난 셀작화 시절이 떠오르는…
진짜 개조아
시기별 작화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진짜 매력있죠 ㅠㅠ
??: 하지만 형님...
?: 놀이기구 하나 쯤 타도 괜찮겠지.
1:22:14 난 이게 왤케 좋지…이 노래 나올 때마다 위기의 순간이라 긴장감도 있고 보여주는 액션이 너무 멋있음ㅜㅜㅜ 특히 미궁의 십자로…잊지 모태..
ㄹㅇㄹㅇ 너무 잘 어울림… +++ 시한장치의 마천루
@@rinni.k 헐 첨 들어본당 재밌나요
저번 할로윈의 신부 때 나온 곡 아니여~
약간 모범택시브금 느낌도 나네요
미궁의 십자로 ~~!! 헤카러를 위한 최고의 극장판,,, 불타는 절에서 벚꽃 흩날리던 그 감성 잊지 못해요 ㅜ.ㅜ
1:22:14 와 이건 진짜 전주만 들어도 코난 모든 극장판 하이라이트 장면들이 막 떠오르면서 뽕ㅈㄴ참 처음에 고조되는 전조가 개 웅장함
3:10 크 띵곡 코난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게 된 데에는 음악 덕이 크다고 생각함
이노래 범인이 자수할때 쓰는노래아님? 근데 왜 미란이 테마임
@@Sprise 그거는 1:25:19 이거에욥 :)
@@EUyfyfjE0000 아 맞다 자수하고 뒤처리하는 씬
@@ainr7553 범인들 사연 듣는 시간....
@@EUyfyfjE0000 + 시작할 때 유명한 사무소 비춰주면서 아저씨 대사칠 때
1:26:54브금 처절하고 불쌍하고 안타깝고 짠하고 안쓰럽고 가엾고 애처롭고 연민하고 짠하고 딱하고 엄청 불쌍한 범인들 나오는 브금 이 브금이 다시 찾아온 평화라기 보다 개인적으로 이브금이 허무하고 씁쓸해지고 슬픈 브금
0:01 극장판 시작때 항상 나오는 나는 남도일인데 어쩌구저쩌구
3:10 즐거운 분위기 바로 즉 사건이 안일어나는 분위기 혹은 엔딩때 사건마치고 훈훈한 테마 ㅋㅋㅋ
7:18 쇼핑이나 잔치갈때
10:50 천카에서 타워봤을때 그리고 미궁의 홀리건 경기보러갈때랑 흔경애서 관람차갈때도 들어본듯
13:49 이건 부자집 어디 뭐 잔치초대 봤을때 파티전형적인 레스토랑 분위기임 ㅋㅋㅋ
17:28 사건 해결할때 트릭설명테마인데 요즘 웃기게 변함 즉 요즘은 개그장면으로 리메이크함 가볍게변함
20:23 괴도키드가 설치고ㅠ다닐때 그리고 범인추척할때
21:56 괴도키드나 범인들이가 신비한 짓을 하려고할때 그리고 흔경때도 여러번쓰임
24:53 앗 이건 뭐지 바로 범인은 그샤람이야 그남자야! 콰앙 그리고 암살자 극장판에서 미란이랑 보라가 같이 놀이공원 공룡 귀신 나올때
25:57 검은조직의 무서움
26:13 코난의 으음 이건 왜그런거지? 독백할때
28:06 뭐 은행강도 닥쳤거나 사건 일어난뒤에 무서운 분위기 혹은 중압감이랑 사건 트릭할때만 쓰임 즉 범행동기 빼곤 다나옴
29:31 모리코고로가 잠자면서:당신의 수법은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나서는 그외에 저음악이 쓰이는 수법은 흔경에서 범인이 독백할때랑 만월애서 베르무트랑 조디가 대면하면서 맞설때 정도?
31:53 난 이거 뒷부분은 처음들어보는딩... 그냥 무서운 전설 이야기 할때? 좀 살벌하면서 맨날 누가 뒷담화까고 막 그럴때ㅜ좀 우울한 분위기임... 뒷부분은 정작 안쓰임
33:24 범인의 트릭은!!! 옳지 감잡았어!!! 바로 당신이야
34:36 그냥 돌아온 남도일편애서 지난이야기회상
37:50 범인의 추적!!!(요즘 잘 가벼워지고 안쓰임 ㅠㅠㅠ)
39:59 세기말 마술사 극장판편에서 범인추적!!!
42:14 범인 알리바이랑 트릭조사
44:41 코난이 나서고ㅠ막 나댈때 나부낄때
45:58 지난이야기 들려주고 그럴때 맨날 나옴 이건 ㄹㅇ ㅋㅋㅋ
48:04 지난 10년전이나 15년전 누가 이런일이있얐다 알려줄때 31분이랑 좀 비슷함
49:28 엇 이건 이흔적은 뭐지?
50:25 좀 수상한 범인의 분위기와 흔적을...
51:43 슬픈 독백 그리고 흔경애서도 많이쓰임요
52:40 이건 극장판 4기 코냔의 직감때빼곤 잘 안들어봄 그나마 하나있는 형사아저씨의 사랑이야기편도 당연히 진작 로컬이 걍 일찍 안되어서 뒤로 늦춰짐
54:19 범인 동기때도 쓰이고 무서운 살벌한 분위기임
56:34 사건시작발생! 그리고 비명소리가 막 들려옴 으아아악 미란이의 쎈 발걸음!
57:57. 좀 날쎈 분위기 심각하고도 진작한 분위기 범행트릭발설!!!
1:00:29 어엇 이건 뭐지 이건 왜이렇지?
1:01:35 사건 현장 조사 그리고 용의자들 불러놓음
1:03:47 아까 초반에 거와 마찬가지로 요즘은 좀 웃기게변햠요
1:06:39 흔경때ㅜ경찰들이 범인잡을려고 출동함
1:07:27 범인은 바로 당신이야!!!
1:10:29 초창기의 범인트릭 설명 제1 제2의 추리곡은 29분 31초의 바로 그트릭이란 곡임
1:12:33 드디어 잡았다!!! 네이놈!!! 범인녀석!
1:15:30 좀 긴박하고 무서운 무거운 상황일때
1:18:26 괴도키드의 깜짝 신비한 마술쇼!!
1:20:16 범인추적 제2
1:22:14 추적할때
1:25:19 이건 범인동기설명후에 좀 내가 왜그랬을까 현타오는 시점에서 흐름 그리고 범인 자수뒤에 잡아갈때랑 이것저것 범행동기발설빼곤 다흐름
1:26:54 남도일의 독백이나 범인자수 울면서 엉엉
1:29:40 사건후에 좀 신비로운 애처로운 평화로운 분위기나 뮤지컬 공연알 할때도 쓰임
1:32:36. 코난 달려서 뛰어갈때?
1:29:40 +)추가하자면 3기 세기말의 마술사 중 에그안에 있던 홀로그램이 나올때 나오는 브금
@@습슨 마자여 ㅠㅠㅠ 제 최애곡 세기말 감성..
와..정주행 좀 하셨나봐요
잔치란 말이 왜 이렇게 웃기죠 ㅋㅋㅋ
0:01 나는 고등학생 탐정 쿠도 신이치, 소꿉친구이자 동급생인 란과 놀이공원에 갔다가 검은 옷을 입은 남자의 수상한 거래 현장을 목격했다. 그 모습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뒤에서 다른 남자가 다가오는 걸 눈치 못 챘다. 그자는 나에게 독약을 먹였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31:53 어렸을 때 이 브금만 나오면 이불에서 덜덜덜 떨면서 코난 봤던 게 기억남ㅋㅋㅋㅋ 엄청 어두운 멜로디도 아닌데 기괴하고 섬뜩한 분위기를 진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27이랑 28도 ㅜㅜㅜㅜ
짱귀ㅠㅠ
마자요...진짜 그로테스크한..부뉘기
아 저도요ㅠㅠ 뭔가 어둑한 복도에서 들려올듯한 노래같아서 상상되갖고 무서웠어요. 특히 노래 막판에 다 끝난듯싶다가 한번 크게 빵하고 들릴때 놀랬던ㅠㅠ
전 좋은데 ㅎ
1:06:39 이 노래 나올때마다 소름돋는 장면 나오면서 끝나고 다음편으로 넘어간듯
57:57는 들을때마다 검은조직 정면승무때 장미 달려오는거 생각난다.. ‘’이건 내문제야 너랑은 상관도 없는일이라고 그러니깐 죽지마 죽으면 안돼‘’ 이 대사가 아직도 생각나네ㅜ
내가 코난을 뒤지게 많이 보긴 했구나 어느 장면인지 생각나고 특히 극장판 브금은 진짜 생생하다...코난 너무좋아
와 진짜 옛날에 언니랑 아빠랑 같이 옹기종기 앉아서 코난보는거 생각난다 보다가 엄마오면 같이 저녁먹고 ㅠㅠ 진짜 코난은 전세계인의 맴을 울린당..ㅎㅇ헝헝헝
42:14
유명한:지혜 씨 어제 당신은 뭘하고 있엇습니까?
지혜:저는 그날 미용실에 갓엇어요
(회상씬이 나오며..)
그리고 머리가 마음에 들지않아 다시 미용실 원장에게 따지러 갓엇죠
코난:(남도일 목소리로 생각을 하며)
뭔가 이상해..
(깨닫는 코난의 얼굴이 나온다)
음악이 끊어지며 또로딕! 소리가 나며 장면은 넘어간다
첫 곡 진짜 잘 만들었어
첫곡부터 가슴이 웅장해진다.....
10:50 이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bgm입니다
약간 어릴 때 뭔가 가슴이 웅장해지는 작품을 봐야하나보다..
그게 코난이든 영화든, 먼 훗날에 다시 보거나 음악을 들었을 때 뭉클해지고 울렁거리고 웅장해지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모든 애기들은 어릴 때 추억이 어린 만화를 시청하도록 해야한다 이 감성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님!
나도 원래는 볼 기회가 없었는데 몰래 탭으로 코난을 보던 추억이 아직도 남아있다...
하 요즘 노래도 좋지만 저시절 저 노래들이 넘 그리웠음… 코난 노래 모음집 찾아봐도 안 나오던데 넘 귀한 영상이다 넘 행복하다..🥹
24:53 아 이 노래 ㅠㅠ 옛날 코난 작화에서 범인 회상하는 게 바로 그려짐
요즘은 코난 안보는데 어릴때 600화 까지 나왔을때 정주행 3번이상했었거든요 진짜 하나하나 주옥같이 좋고 추억돋네요 ㅋㅋㅋㅋㅋ👍🏻👍🏻👍🏻
와 찐팬이다
지금도 은근 좋아요 ㅎㅎㅎ
이제.. 저 BGM들을 들으면 지난날이 회상되며 울컥하네요
고3으로 도일이보다 이젠 확실히 1살 많은 학생이 되었고.. 내년이면 성인이네요
진로를 분명하게 정해서
후회 없는 삶을 추구하도록할께요
이댓글 보시는 코난 덕후분들, 그렇지 않은 분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네 꼭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시길 바랄게요 저 BGM 리스트들도 볼 당시 학생이던때가 생각나서 올린거에요 감사합니다
@@you-tv3111 you님도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AKB_0516W 이미 너무 많은 나이가 됐지만 힘내보겠습니다 😄
정환씨는 공부를 잘하실 지 궁금
@@포리곰 그게 왜 궁금함 ㅋㅋ;
시작부터 가슴이 웅장해지네 크으
예전에 극장판도 다 보고 진짜 코난 좋아했는데 코난 노래 들을 때마다 옛날 감정들이 되살아난다
듣자마자 바로 저장 와... 내가 딱 원하던 브금들만 모아 놈 ㅜㅜㅜㅜㅜ
이야 진짜 코난 브금은 미친거같아 어떻게 이런 브금들을 생각했을까
이런 노래모음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추억에 잠기고 가네요
0:01 첫 브금부터 코난이 어떤 고난을 겪게 된 건지의 서사시가 다 그려진다 ㄹㅇ 0:01
요즘 이 브금 매일 들으면서 학교가는데 너무 좋아요 모든게.회상 되는듯한 브금 ㅋㅋㅋㅋㅋ
확실히 예전 ost들이 코난 특유의 색이 강렬했는데 요즘은 많이 흐려진 것 같음...
아 근데 극장판 브금은 극장판 볼때마다 진짜 전율이 돋는것 같음ㄷㄷ
진짜 이런 개명작 애니였는데... 이번에 극장판 보고 너무 먼치킨 유치해서 말이 안 나옴... 그립다 낭만 넘치던 진짜 추리를 하던 우리들을 설레게 했던 코난.
극장판을 보셨군요 부럽습니다
인정이요....솔직히 이번 극장판 재밌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그냥.....너무 유치했음ㅠㅋㅋ쿠키영상이 젤 재미있었네요...
순수추리물 베이커카의 망령.. 크으으으응 그립읍니다
42:14 19. 범인의 아지트 (잠입 ver.) - TV판 2집 이게 너무 좋다..
딱 FBI 나오기 전까지가 재밌었는데 그 이후로 스케일이 너무 방대해져서 언제 끝날지 모르게 되버림
fbi 등장하고 걍 블록버스터물이 돼버린..ㅜ 시즌 초반때의 감성이 너무 그리워뇨ㅠㅠㅠ
CIA까지 나온거보면 말다했음 ㅋㅋㅋ 추리물 ㄴ 액션물
이제는 MI6(SIS 영국 중앙정보부)까지 등장했어요 ㅋㅋㅋ
조직의 간부의 절반이 스파이인
그럼에도 보스와 부보스를 세계적 단체가 못잡으며
그럼에도 어린애 1명도 못잡는 조직
평생직업으로 하겠단 마인드 같은데 애들 나이 안먹는거보면 짱구 모티브같음 ㅋㅋㅋ
44:41 귀여운 브금
함정은 살인사건 트릭 설명할때 ㅋㅋ
@@FactBugs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요ㅋㅋㅋㅋ
어린이 걸레단 얘들이 무언가를 발견했을때
아레레~?
26:13 이게 진짜 ㅋㅋㅋㅋㅋㅋ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요즘은 극장판만 보다보니 이런브금 못듣는데
와... 전곡 다 캔디바에 담아놓고
중학교 등하교 할 때마다 버스•자전거 타면서 들었는데
오랜만에 12년 전 생각나게 해주시네요😌
요즘 조금씩 정주행중인데 보다보면 어린시절에 봤던 기억나는 장면도 있고 신기하고 재밌어용ㅋㅋ 난벌써 서른인데 이 친구들은 계절이 바껴도 나이를 안먹어서 부럽ㅋㅋ
이야 내가 남도일보다 나이 많아 질줄이야..
분명 어린이 탐정단이랑 동갑이였던거 같은데 어째서..
첫곡 찾다가 들어왔는데 처음부터 나오는거 보고 소름돋음 ㅋㅋㅋㅋ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좋다 진짜.
하..진짜 첫번째부터 넘 좋다ㅠㅠㅠ
1:29:40 세기말의 마술사에서 나왔었는데 너무 몽환적인 느낌이라 좋음 ㅠ
비밀의지하실 딱 듣자마자 신비롭고 괴도키드에 찰떡인듯.. ㅠㅠㅠㅠㅠ
신나는곡도 이젠 슬프게 들리는 신비한 만화…최소 20년전에 봣는데 아직도 선명하네요
흑흑뭔가 추억에잠기네요 ㅠㅠㅠ코난 내영원한 친구
1:07:24 제 개인적인 최애 서스펜스 곡 입니다 ㅎㅎㅎ
특히 서라운드로 들으니 긱 긱 하고 뭔가 감는 소리가 참 섬뜩한 ㅋㅋㅋ
코난 안경 찡긋 하다가
곧 뭔가 해결해줄 믿음직함과 함께...
I had no idea how much I miss this old style of the soundtrack... wow.
I miss all of the old soundtracks :(
왜일까요?명탐정 코난이라는 에니메이션의 한 장면이 아니라,그걸 보고있는 어린시절의 나의 모습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그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0:01 크 웅장하다..역시 이맛이지
이 브금은 오래된 전통 국밥집에서 뜨끈한 국밥같은 맛인듯
첫번째 곡 듣자마자 눈이 번쩍임. 이야 어릴때 투니버스에서 재방 많이 해 줘서 3~4번은 넘게 본거 같은데 그떄가 그립다
난 고등학생 탐정 남도일 (명탐정 코난 메인테마) 0:19
살인현장 목격 (사건현장) 26:13
뭔가 심상치 않은 상황 (괴인 붕대남) 28:06
살인현장에 실마리를 풀때 (트릭) 29:31
의문에 빠진듯한 추리 (남도일의 명추리) 31:53
뭔가 급박함 (다음타깃) 37:50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추리 (범인의 아지트) 42:14
코난의 가벼운 추리 (작은거인) 44:41
오리지널 메인 추리 (추리) 1:00:29
다 깨달은 듯 자랑할때 (저무는 석양) 1:10:29
찾았어요 범인은 언제나 하나 (대결의 테마) 1:12:33
어쩔수 없었어요 (명탐정 코난 메인테마 발라드) 1:25:19
다음 이야기 (명탐정 코난 메인테마) 1:32:36
옛날 극장판 노래들 개추억이야~
1:18:26 이거 눈동자 속의 암살자에서 코난 미란이가 범인 피해서 분수대로 가는 거 맞나? 5, 4, 3, 2, 1 할때 떨리면서 쫄렸는데!!
네 맞아요 제목이 5 4 3 2 1
극장판 하나 본것같은 선곡 ㅎㅎ
42:14 원픽❤️
브금이 아주 좋아요~~
내가 들을려고 만듦
0:01✨️
3:10✨️
10:50
25:57
26:13
42:14
45:58
56:34
1:00:29
1:12:33✨️
1:20:16✨️
1:22:14✨️
1:25:19✨️
1:32:36✨️
뭔가 어렸을때 들어본거같은거만 담음😭😭
54:19 이게 진짜 찐이다.. 소름
첫곡부터 가슴이 뛴다
언니랑 초딩때 밤에 엄마몰래 코난 시리즈보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고2...
처음에 나오는 코난 메인테마 브금이 찐임
26:13 이 bgm나올때 그 으스스한 분위기가 어렸을때 너무 무서워서 보지도못하고 채널돌림ㅠㅠㅠ
Thank you so much for this video! I really miss the old music style. Every ost delivers the emotion so powerfully!
모르는브금이없다... 코난 최애 만화ㅜㅜ
코난 브금만 들으면 쓸쓸하고 아련한데 동시에 웅장해짐. 30년의 세월 동안 연재를 이어나가고 있어도 아직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코난이 잊히지 않는건 개쩌는 브금이 한몫했음이 분명함
Thank you for designing music because it's fun to listen to.
everytime i hear dc's bgm it gives me serotonin boost somehow
와 진짜 브금들 너무너무좋네요... 올려줘서 감사해요 진짜루..
2번째노래는 진짜 들을때마다 좋네...
so nostalgic!!! i really miss the old BGMs too 🥺🥺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그렇게 코난이 무서웠는데 브금이 대부분의 몫이었던 것 같다
와우~ 대박 코난에 나오는 BGM이 다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근본은 1번하고 마지막이지ㅋㅋ 키야..너무 추억이다
와~이곡얼마만이야
날아오르는 비둘기 이노래만 들으면
너무 아련해짐
I don't understand Japanese, but this music take me to another place, where I feel glorious and freeeeeeee ...
whoever composed this music, he's a genius coming from outer space 😇
Hi
방에 누워서 폰 좀 보다가 일어나서 부엌에 가려니까 48:04 이 부분이 딱 틀어져서 뭔가 내 부엌 어딘가에 도청기나 누가 나를 감시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음
진찌 옛닐 브금 너무 좋은 것같아요
이거 만드신 분 천재기 아니신지
흑철의어영 기다리면서 듣습니다ㅋㅋㅋ
1:22:14만 들으면 아직도 세기말의 마술사에서 코난이 이거 방~~~탄안경이야~~ 개xx야~ 시전하면서 스콜피언 잡는거랑 ㅋㅋ 눈동자 속의 암살자에서 용의자로부터 미란이 지키면서 분수로 기억 되살리는 장면이 여전히 선선하게 떠오름 진짜 브금선정 개찰떡이었음 ㄹㅇ
코난 리즈시절...저때 그냥 검은조직들 정체풀고 완결냈으면 진짜 명작이었을텐데...그냥 매년 극장판만 내고...
지금은...;;
코난 아직도 연재된다는 사실이 신기함.. 스마트폰도 없고 아예 핸드폰 자체도 잘 보급 안됐던 시절에.. 부모님과 비디오 대여점에 가서 코난 1권, 도라에몽 1권 빌려서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웃긴 건 고쇼가 추리물보단 럽코가 자신있다고 했듯이 어릴 때에도 트릭이나 추리는 어느 순간 빨리빨리 넘기고 미란이하고 남도일 어케 되나 그게 제일 궁금했었던 ㅋㅋ
브금 웅장한것 보소 ~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지 소름 돋네 ㅋㅋㅋ
와 첫곡 나오자마자 소름돋음ㅋㅋㅋ 초딩때 기억난다 지금 성인인데
The only anime that I'm able to rewatch the whole thing and the anime that feels different if you only read the manga as the background music play such a huge role
코난 안 본지 오래됬는데 듣기만 해도 어디 나온 건지 다 아는 나는 도대체...
50:25 FINALLY FOUND THIS!! Been searching for ages. Its soo soothing!
34:36 개좋네 ㅁㅊ
뭘좀아시네
50:25 please name this ost , omg finally i found it 😭
와씨 하고많은 곡중에서 선곡 배치 지리고레릿고
할머니집 채널에 투니버스가 44번이고 45번이 모르는 어떤 애니 채널이었는데 투니버스 재미없는거나올때 45번 가면 코난 나올때 많아서 되게 많이 봤는데 추억이다 ㅋㅋ
난 고등학생 탐정 남도일. 소꿉친구이면서 같은반인 미란이와 놀이공원에 놀러갔다가
검은양복을 입은 수상한 남자들의 거래현장을 목격했다.
그 장면에 정신을 빼앗긴 난, 다른 한 패가 등 뒤에서 접근하는 걸 눈치채지 못한 채 당하고 말았다.
그 남자는 나에게 이상한 약을 먹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난 어린아이로 변해있었다.
남도일이 살아있다는걸 그 녀석들이 알면 또 내 목숨을 노릴거고 그럼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해져.
브라운 박사님의 조언으로 정체를 숨기기로 한 나는 이름이 뭐냐고 묻는 미란이에게 코난이라고
대답했다. 난 그 녀석들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 아빠가 탐정 사무소를 하고 있는 미란이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내 정체를 알고 있는 사람이 박사님 말고 또 한 명 더 있다.
홍장미. 진짜 이름은 안시호. 장미는 원래 날 이렇게 만든 검은조직의 일원이었는데 조직에서 도망치기
위해서 내가 먹었던 것과 똑같은 약을 먹고 나처럼 어린아이가 되고 말았다.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 불가능을 모르는 명탐정!
진실은 언제나 하나!
만화 BGM이라 별 생각없이 들었다가 빠져드네 ㅎㅎ
제가 이거 공부하면서 듣는 또라인데 제발 노래 끝날때까지만 공부하고 있길
드디어 찾았네 ㅎㅎ
와 듣는데 가슴따스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