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ol 】 Kim. G.Y vs. Pan Xiaoting 9Ball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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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China Open Kim Gayoung vs. Pan Xiaoting 9-ball Match.
    It was paid attention because of beautiful ladies match.
    Thanks for watching~

Комментарии • 10

  • @kiss28720
    @kiss2872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구 경기 열심히 보구 있읍니다. 포켓볼 선수 였군요. 화이팅

  • @kim7016
    @kim7016 21 день назад +1

    포켓볼을 이리 잘치니 이게 다 쓰리쿠션의 기초가 되는거다 .... 여윽시 퀸가영 이네 ~~~~

  • @kookistar
    @kookistar 4 года назад

    두 분 미모도 실력도 대단하네요!

  • @이경석-w3w
    @이경석-w3w 2 года назад

    김가영 Xiaoting Pan 두분 귀엽네요

  • @heetaikkim5562
    @heetaikkim5562 4 года назад +3

    13:05 설명 좀 해주세요

    • @i-slee9293
      @i-slee9293 2 года назад +3

      해당 장면은 '푸쉬'라는 규정인데, 경기당 단 한번! 초구를 친 직후에만 사용할 수 있어요. 어떤 경우냐면,
      예를들어, 초구를 쳤는데 3번공 한개만 들어갔어요. 그럼 1번공부터 쳐야겠죠? 근데 1번이 다른공에 가려져서 안보여요.
      그럼 쿠션을 이용한 뱅크샷을 하던가, 점프샷을 하던가 해야하는데 위험부담이 크죠.
      공이 안맞거나, 가려진 다른공을 맞추면 파울이 되고 상대방한테 프리볼이 넘어가기 때문이죠.
      해서, 이때는 '푸쉬'를 선언하면 됩니다.
      그럼 1번공이 아닌 다른번호의 공을 맞추거나 또는, 맞춰서 넣거나, 안맞춰도 돼요.
      (단, 수구가 포켓에 들어가버리면 .. 당연히 파울.)
      근데!! 중요한건, '푸쉬'선언 후 샷을 하면 다음 순서가 상대방에게 넘어가버려요;; 득점을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해서, 선수들은 좋은공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나쁜공도 아닌,,, 애매한 공을 만들어버려요!!
      왜냐하면, 상대방이 '푸쉬'를 '패스' 즉, 거절해버리면 내가 이어서 쳐야하거든요.
      그래서 아주 애매한... 정말정말 잘 맞아야 들어갈 것 같은 공으로 유혹하는거죠!!
      상대방은 공의 배치를 보고, 괜찮은거 같다! 하면 푸쉬를 '승인'하고, 나가서 치면되고,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하면 '거절'하고 니가 계속 쳐. 하면됩니다.
      해당 영상에서처럼, 1번공이 안보여서 '푸쉬' 선언을하고, 1번공이 보이는 위치로 수구를 이동시켜놨는데,
      그래도 득점하기엔 어려운 공이죠. 그래서 김가영 선수가 '패스'로 거절했어요. 그래서 중국선수가 다시 이어서 치는거에요!

  • @탐험가-h7f
    @탐험가-h7f 3 года назад

    김가영 3쿠션 선수 나와서 조아하게 됐는데 포켓볼 치는거보니 카리스마가 쿠션 칠 때랑은 비교가 안되네..ㅎㅎㅎㅎ

  • @hohoho7078
    @hohoho7078 3 года назад

    둘이 절친인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