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브가 성공하는걸 보는게 마음 속 깊숙이 기쁘고 행복한 이유는 간절한 누군가의 꿈이 이뤄지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는 것 같아서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힘든 시기를 비슷하게나마 겪잖아요. 플레이브를 보면 그런 과거의 모습들을 위로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제는 같은 꿈을 꾸는 것마냥 함께 걸어가고 있으니 영화가 계속 되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또 열심히 사랑하고 응원하려고요. 플레이브도 플리도 하이팅입니다!!!💙💜💗❤️🖤
그 당시 하민이의 이야기 들으면서 이미 울컥했는데(특히 노아 이야기!) 밤비 우는 거에 완전 터져버렸어요. 앞으로는 힘들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과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힘들었던 시간마저 지금에 도달하기 위한 일부로 받아들이게 된 플레이브 멤버들이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힘이 되기를!
밤비울때 먹던 우동 던지고 펑펑 울었네요.. 항상 밝던 아이가 목소리까지 떨면서 히끅거리는데 너무 맘이 아팠어요.. 예준이도 리더로서 더 많은 무게를 짊어졌을건데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도 안되요.. 우리 플레이브 앞으론 좋아하는 음악하면서 많이 웃고 항상 행복만 하기를 바래요
나 분명히 플리가 된 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 편지들을 듣고 너무 울었어요. 이 편지를 보니깐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었는지 보여서 특히 예준이의 편지에서 너를 사랑하지 않았던 시절에 대한 언급이나 노아가 포기할 뻔했다고 언급한 것이 너무 눈물짓게 만들네요 진짜 1년동안 너무 수고많았고 고생했고 앞으로도 더 찬란한 미래가 펼쳐질거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하민이 편지부터 눈물이 펑 터지네요, 과거에 꿈을 포기했던 순간이 있어서,죽어라 노력했던 흔적들을 스스로 정리 해야했던 그 순간에 눈에서는 계속 눈물이 나고 마음을 몰아세우면서 손을 움직였던 그때가 너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지금은 새로운 꿈이 생기고 그 꿈도 아직 아득히 멀지만 플레이브 덕분에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하민이 편지 중 ‘지켜야 할 사람들이 많아질테니 강해져야해.’라는 구절에 저도 스스로 강해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정말 플리하길 잘 했다. 플레이브 한명한명에게 너무 감사한 밤이네요 ☺️
존나..존나 슬퍼요 그냥..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이유로 지원받지도 못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더 잘 쌓아가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고 생각하니가 진짜 감격스럽고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것 같아요. 진짜 존나 울컥..울컥해요..ㅠㅠㅠ 아 진짜.. 밤에 이렇게 울면 안돼는데..ㅠㅠ 진짜.. 사랑하고 항상 고마워 얘들아..
흔하지는 않지만 버츄얼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해서 실력만으로 올라온 플레이브지만 항상 웃고 있는 플레이브지만 그 자리까지 올라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플리들은 너희들이 이 곳까지 포기하지 않고 올라와줘서 고마워🎉앞으로도 앞으로만 나아가자!!그리고 우리도 너희를 지켜줄게 사랑해💙💜💓❤️🖤
오늘보니까 애들이 마음고생도 너무 심했던것같고 너무 울어서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그래도 솔직히 얘기해주고 진솔한 얘기 들려줘서 넘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더 애들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이 제일 먼저 들었던것같고 안 울것같던 봉구랑 노아 예준이가 펑펑우니까 너무 당황했고 놀랬어요... 평플하기로 또 한번 다짐을 하게된 계기?라고 해야되나.. 항상 좋은 음악으로 보답해주니까 같이갈수밖에없죠 아직도 버추얼이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욕하고 손가락질 하는 못된분들 아직 많은데 손잡고 같이 갈꺼라는거 스릉흔드 플브야💙💜💗❤🖤
플레이브 다섯명 모두 다 솔직한 마음들을 말해줘서 너무 고마운 것 같아요 이번 방송 보면서 정말 많이 울컥하고 눈물을 흘렸는데... 이들의 인생을 보고 공감을 한건지 아니면 플리와 플레이브가 더 가까워져서 그런건지 왜인지 모르게 더욱더 마음에 와닿은 플레이브 5인의 편지들이었어요 그래서 더 눈물이 흘렀나봐요 예전부터 응원해서 지금 플레이브가 성공한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행복하고 플레이브와 함께 눈물을 흘림으로서 이번에 더 가깝고 서로에게 더욱 더 필요한 존재로 느껴지게 된 것 같네요 앞으로도 서로에게 기댈 수 있으면 좋겠고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플레이브 사랑한다! 언제든 어디든 플리들이 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행복하게 살자
진짜 플레이브 너무 고생많았고ㅠㅠ 하민이랑 은호 이야기 들으면서 울컥했는데 밤비가 울때 터져버렸습니다ㅠㅠ 그 뒤로 같이 울었어요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생각하면서 버텨준 플레이브가 너무 고맙고 플리들을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고 플레이브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요ㅠㅠ 사랑해요 플레이브 영원히 플리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많이 많이 사랑해요💙💜💗❤🖤
아돌라에서 한 당연하지가 생각난다 얘들아 우리는 우리가 챙킬께 우리는 너희가 너희자신을 더 챙기길 바래😂 우리는 우리가 지킬께 그러니 우리를 지키려고 강해질 필요없으니까 스스로를 채찍질 할 필요없어 너희의 오랜시간 노력과 실패들이 오늘의 성공을 만든거야 그러기위해 버추얼이란 선택 너희도 어떤것을 내려놓아야 했잖아 너희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 혹시나 또다른 괴리에 힘든 날이 오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해 내 걱정이 괜한 걱정이 되길 바라며 누가 누구를 지키는 사이가 아니라 손을 잡고 같이 걸어가며 기쁠땐 같이 기뻐하고 슬플땐 서로 위로하고 힘들땐 서로 힘이 되어주는 사이면 좋겠어 사랑한다💙💜💗❤🖤💛
얘들아 나는 너희들의 각오와 마음을 보고 나도 전혀 다른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파고 있어! 사실 너무 지금 힘들고 포기할까?도 생각하고 있어. 지금 상황을 말하자면 나도 눈물만 나는데 너희가 있어서 지금까지 열심히 하고 버틸 수 있는거 같아 ^^ 늘 너무 고맙고 너희에게 고마워하는 팬들도 많다는 것을 위안삼아 더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어! 이미 알고 있겠지?? 사랑해 플레이브💙💜💗❤🖤 너희를 알게 해준 특정 유튜버 분께도 고맙고 그냥 모두에게 감사하고 고마워💙💜💗❤🖤 나 정말 너희를 생각하면서 늘 다짐해. 포기하지 말고 굳건하게 밀고 나간다면 언젠가는 빛을 본다는 것을. 일전에 플레이브 모든 멤버들에게 팬레터를 썼는데 나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제발 힘내주고 지금도 잘 하고 있으니까 이대로 쭈욱! 잘 가보자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너무 플레이브를 사랑하고 아끼니까 그냥...에휴,.. 사랑해 💙💜💗❤🖤 평플할꺼야 💙💜💗❤🖤
예준이가 본인이 처음 애들 모으기시작해서 어떻게든 책임지려고 애쓴것 같아요😢
여태 내가 했던 덕질 다 구라같음... 누군가를 이렇게 순수하게 응원하는 스스로가 그냥 신기함...
플브가 성공하는걸 보는게 마음 속 깊숙이 기쁘고 행복한 이유는 간절한 누군가의 꿈이 이뤄지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는 것 같아서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힘든 시기를 비슷하게나마 겪잖아요. 플레이브를 보면 그런 과거의 모습들을 위로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제는 같은 꿈을 꾸는 것마냥 함께 걸어가고 있으니 영화가 계속 되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또 열심히 사랑하고 응원하려고요. 플레이브도 플리도 하이팅입니다!!!💙💜💗❤️🖤
그 당시 하민이의 이야기 들으면서 이미 울컥했는데(특히 노아 이야기!) 밤비 우는 거에 완전 터져버렸어요. 앞으로는 힘들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과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힘들었던 시간마저 지금에 도달하기 위한 일부로 받아들이게 된 플레이브 멤버들이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힘이 되기를!
밤비울때 먹던 우동 던지고 펑펑 울었네요..
항상 밝던 아이가 목소리까지 떨면서 히끅거리는데 너무 맘이 아팠어요..
예준이도 리더로서 더 많은 무게를 짊어졌을건데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도 안되요.. 우리 플레이브 앞으론 좋아하는 음악하면서 많이 웃고 항상 행복만 하기를 바래요
하민이는 너무 슬프고 가슴 아린 이야기를 담담하게 말해서 더 미어졌음 철들지마 아가 고양이호 남아줘 제발
하민이 편지가 특히 마음에 와닿네요 하나하나 명문임...
글을 잘 써서 말도 잘 하나봐요...
나 분명히 플리가 된 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 편지들을 듣고 너무 울었어요. 이 편지를 보니깐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었는지 보여서 특히 예준이의 편지에서 너를 사랑하지 않았던 시절에 대한 언급이나 노아가 포기할 뻔했다고 언급한 것이 너무 눈물짓게 만들네요
진짜 1년동안 너무 수고많았고 고생했고 앞으로도 더 찬란한 미래가 펼쳐질거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하민이 편지부터 눈물이 펑 터지네요, 과거에 꿈을 포기했던 순간이 있어서,죽어라 노력했던 흔적들을 스스로 정리 해야했던 그 순간에 눈에서는 계속 눈물이 나고 마음을 몰아세우면서 손을 움직였던 그때가 너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지금은 새로운 꿈이 생기고 그 꿈도 아직 아득히 멀지만 플레이브 덕분에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하민이 편지 중 ‘지켜야 할 사람들이 많아질테니 강해져야해.’라는 구절에 저도 스스로 강해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정말 플리하길 잘 했다. 플레이브 한명한명에게 너무 감사한 밤이네요 ☺️
존나..존나 슬퍼요 그냥..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이유로 지원받지도 못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더 잘 쌓아가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고 생각하니가 진짜 감격스럽고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것 같아요. 진짜 존나 울컥..울컥해요..ㅠㅠㅠ 아 진짜.. 밤에 이렇게 울면 안돼는데..ㅠㅠ 진짜.. 사랑하고 항상 고마워 얘들아..
흔하지는 않지만 버츄얼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해서 실력만으로 올라온 플레이브지만 항상 웃고 있는 플레이브지만 그 자리까지 올라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플리들은 너희들이 이 곳까지 포기하지 않고 올라와줘서 고마워🎉앞으로도 앞으로만 나아가자!!그리고 우리도 너희를 지켜줄게 사랑해💙💜💓❤️🖤
오늘보니까 애들이 마음고생도 너무 심했던것같고 너무 울어서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그래도 솔직히 얘기해주고 진솔한 얘기 들려줘서 넘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더 애들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이 제일 먼저 들었던것같고 안 울것같던 봉구랑 노아 예준이가 펑펑우니까 너무 당황했고 놀랬어요... 평플하기로 또 한번 다짐을 하게된 계기?라고 해야되나.. 항상 좋은 음악으로 보답해주니까 같이갈수밖에없죠 아직도 버추얼이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욕하고 손가락질 하는 못된분들 아직 많은데 손잡고 같이 갈꺼라는거 스릉흔드 플브야💙💜💗❤🖤
어머나! 주인장님~ 정말 감사해요~! 이렇게 편집해주셔서 다시 마음 촉촉해집니다^^
다시 보고 싶은데 멤버들이 울면 또 펑펑 울어버릴 것 같아 참고 있었는데.. 편집해 주셔서 잘 보았네요.. 덕분에 조금 덜 울었어요.. ㅠㅠㅠㅠㅠ
플레이브 다섯명 모두 다 솔직한 마음들을 말해줘서 너무 고마운 것 같아요 이번 방송 보면서 정말 많이 울컥하고 눈물을 흘렸는데... 이들의 인생을 보고 공감을 한건지 아니면 플리와 플레이브가 더 가까워져서 그런건지 왜인지 모르게 더욱더 마음에 와닿은 플레이브 5인의 편지들이었어요 그래서 더 눈물이 흘렀나봐요 예전부터 응원해서 지금 플레이브가 성공한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행복하고 플레이브와 함께 눈물을 흘림으로서 이번에 더 가깝고 서로에게 더욱 더 필요한 존재로 느껴지게 된 것 같네요 앞으로도 서로에게 기댈 수 있으면 좋겠고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플레이브 사랑한다! 언제든 어디든 플리들이 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행복하게 살자
다들 맘고생 많이 했단게 느껴져서, 그리고 공감이 너무 돼서 줄줄 울었네요. 힘들때 미래의 나에게 편지쓰면서 잘 해결됐는지, 괜찮은지 묻곤 했는데... 울음 좀 그치고 나니까 예준이가 네명 챵
챙기라고 하는게 스스로 더 다짐하는 것 같아서 오열... 💙💜💗❤️🖤
우리애들 진짜 멋있음.
이거 볼때마다 그냥 저항없이 눈물나는데 지나칠 수는 없어서 벌써 5번째 오열중이다... 얘들아 포기하지 않아줘서, 힘들 걸 각오하고 선택해줘서, 그리고 너무나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맙다
이걸 보면서 가슴이 저리게 아프다. 라는걸 느낌.. 진짜 ’가슴 북북 찢어진다‘라는 느낌ㅠ 내가 너희들의 상처와 아픔을 안아줄 수만 있다면 다 안고 싶어, 너희는 그냥 행복만 했으면 해. 오랫동안 보고싶은 내 인생 마지막 아이돌. 영원하자
편집하신거 너무 대단해요..저는 라이브 볼때부터 너무 펑펑 울어서 저 영상만 보면 수도꼭지라서 다시 못봐요....😢
ㅠㅠㅠ저도 생방 보는 내내 편집하는 내내 찡찡 울었어요🥲
눈물버튼 베스트1 장면인 것 같아요...
내 눈물 버튼...생성....진짜............ 마음이 찢어지는거같이 아파요 ... 플레이브 행복만하자...
예상치 못하게 하민이 편지에서부터 눈물이 터져버려서 계속 눈물 참으며 듣다가 예준이 편지에서 오열해버렸네요.. 공감이 너무 많이 됐어요
진짜 플레이브 너무 고생많았고ㅠㅠ 하민이랑 은호 이야기 들으면서 울컥했는데 밤비가 울때 터져버렸습니다ㅠㅠ 그 뒤로 같이 울었어요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생각하면서 버텨준 플레이브가 너무 고맙고 플리들을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고 플레이브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요ㅠㅠ 사랑해요 플레이브 영원히 플리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많이 많이 사랑해요💙💜💗❤🖤
지짜 이러지마요 저 어제 애들 돌잔치 참여했다가 잔뜩 울고 눈 퉁퉁인데 지금 연쇄오열마 되고있음 ㅠㅠㅠ😂
보면 볼 수록 눈물이 나네요... 생방송때는 애들 울지 말라고 오히려 씩씩하게 응원하며 봤었는데 다 끝나고 보니 공감되는 내용과 노력으로 여기까지 올라온 플레이브가 대단해서 눈물이 나네요....
함께 성장하는 플리가 되고 싶어요...
아돌라에서 한 당연하지가 생각난다 얘들아 우리는 우리가 챙킬께 우리는 너희가 너희자신을 더 챙기길 바래😂 우리는 우리가 지킬께 그러니 우리를 지키려고 강해질 필요없으니까 스스로를 채찍질 할 필요없어 너희의 오랜시간 노력과 실패들이 오늘의 성공을 만든거야 그러기위해 버추얼이란 선택 너희도 어떤것을 내려놓아야 했잖아 너희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 혹시나 또다른 괴리에 힘든 날이 오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해 내 걱정이 괜한 걱정이 되길 바라며 누가 누구를 지키는 사이가 아니라 손을 잡고 같이 걸어가며 기쁠땐 같이 기뻐하고 슬플땐 서로 위로하고 힘들땐 서로 힘이 되어주는 사이면 좋겠어 사랑한다💙💜💗❤🖤💛
아니 편집을 벌써?! 부지런한 플리👽
라이브 보면서 펑펑 울엇는데 다시한번 울컥하네요 .. 다들 고생햇어 이제 꽃길만 걷쟈 평플💙💜💗❤🖤
얘들아 행복하기만 해줘💙💜💗❤️🖤
다섯명 다 얼마나 음악을 하고싶었을까ㅠㅠ 하고싶은 일들을 포기해야하나 고민해야 했을때 얼마나 마음아프고 힘들었을까... 하지만 이젠 플레이브의 음악을 들어줄 5천만 플리들이 있다!!!
애들아 진짜 포기하지않아줘서 플레이브해줘서 너무 고마워💙💜💗❤️🖤
진짜 광어광어 우럭우럭… 먹던 호빵에 숨막혀 목멕혀 죽을뻔 그리고 내 얼굴이 호빵이 됐지…
아 진짜 하민이때 울컥하고 은호때 참았다가 밤비때부터 같이 오열함..
얘들아 나는 너희들의 각오와 마음을 보고 나도 전혀 다른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파고 있어!
사실 너무 지금 힘들고 포기할까?도 생각하고 있어.
지금 상황을 말하자면 나도 눈물만 나는데 너희가 있어서 지금까지 열심히 하고 버틸 수 있는거 같아 ^^
늘 너무 고맙고 너희에게 고마워하는 팬들도 많다는 것을 위안삼아 더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어! 이미 알고 있겠지?? 사랑해 플레이브💙💜💗❤🖤
너희를 알게 해준 특정 유튜버 분께도 고맙고 그냥 모두에게 감사하고 고마워💙💜💗❤🖤
나 정말 너희를 생각하면서 늘 다짐해. 포기하지 말고 굳건하게 밀고 나간다면 언젠가는 빛을 본다는 것을.
일전에 플레이브 모든 멤버들에게 팬레터를 썼는데 나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제발 힘내주고 지금도 잘 하고 있으니까 이대로 쭈욱! 잘 가보자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너무 플레이브를 사랑하고 아끼니까 그냥...에휴,.. 사랑해 💙💜💗❤🖤 평플할꺼야 💙💜💗❤🖤
진짜 고마워 항상❤😢
나 이거 보고 오열함
i don’t understand korea but i’m watching this live😭😭
I'm not good at English, but I'll try adding some English subtitles with the help of a translator! I want to share this feeling.
Tôi đã khóc rất nhiều 😭🥹
정말 대단한 친구들인데... '버츄얼'이라는 이유로 플레이브도, 플리들도 정말 고생이 많았죠😢
1주년 모두 축하해용!!
앞으로도 평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