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일까?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편과 다른편으로 나누고 우리편이 아니면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미워하게 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버렸다. 우리는 그 누구도 이런 상황을 원하지 않았다. 우리는 불과 20년전 2002월드컵 때만 해도 모두가 하나였다. 대!한!민!국! 이라 목이 터져라 광화문 광장에서 또는 대도시에서 시골에서 맥주집에서 식당에서 골목에서 그 어디에서도 하나되어 월드컵 4강 이라는 신화를 만들어 놓았던 엄청난 한 민족 이었다. 그 무엇인가가 우리들의 그 아름다웠던 기억을 단 하나도 남김없이 지워버리고 어느사이에 우리는 어느 한 사람을 재단에 올려놓고 재물로 만들어 동물도 아닌 인간을 난도질하는 그런 비 인간적인 행동을 하고있는 모습을 보며 서로 다투고 있었다. 그 누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우리서로 모두가 존중 받아야 할 사람을 재단위에 올려놓고 핡키며 난도질 하는것도 모자라 우리서로가 적대시 하도록 만들어 놓았을까? 엄청 무거운 중압감에 못 이기는 큰 고민에 빠져 잠 못 이루게 하는 밤이다. 알게 모르게 그 진흙탕물에 빠져 헤메며 지나온 내 인생에 죽은 시간들은 누구에게 보상 받아야 하나? 이건 아닌데 분명 이건 아닌거야 최근 수개월 동안 나의 일꾼을 뽑는데 뜨거운 열정에 빠져 살아 왔다 잠시 오래된 친구 같은, 왠지 큰 추억이 있는 친구와의 사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너무높은 장벽이 생긴것을 아닐까? 어색한 가운데 서먹하면서 미소띤 얼굴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며 어느 한쪽이 가슴아파 할 수 밖에 없는 이 상황을 축제의 분위기가 아닌 보이지 않는 무언의 반감으로 남겨지게 만든 정치란 놈은 또 무엇일까? 인간의 끝없는 권력 탐욕 그 끝은 어디일까? 대답없을 먼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만 물끄러미 바라보며 한모금의 담배연기를 길게 내 뿜는다. 한반도가 반으로 갈라진 것도 모자라 그 반을 또 두 동강 내 버리는 쓰레기 정치인들의 틈에 끼어 버렸다. 따듯한 인간의 공감대를 나눌 수 조차 없도록 만든 그 현실이 싫다. 남•북 이산 가족이 상봉 하는듯 한 상황의 어색한 만남과 또 다시 서로의 다른 이데올로기에 빠져 새로이 곧 다가올 지금 상황의 연장선에서 상대의 고통을 즐겨야만 하는 역사의 뒤안길에서 찢어지는 이 고통은 언제쯤이면 그 끝이 날까? 나의 눈에 흙이 들어가기전에 베낭하나 달랑 울러메고 맘 편하게 불과 70여년전까지 같은 나라 같은 민족인 한겨레였던 북한의 구석 구석을 여행 하고픈 그날이 서로 상반된 역사관에 의해 전혀 다른나라로 취급되는 이 현실을 다시 왜구를 상대로 대한독립 이라는 단 하나된 과거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다. 지금 처럼 계속 반복된다면 내 좋은 감정의 친구와 언제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높은 장벽을 허물고 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차마 용기가 나질 않는다. 그러나 서로가 서로를 멀리 하고 살아 갈 수는 없다. 잠시나마 참 좋은 친구가 될 것이란 짧은 생각에 마음의 문을 열고 새로운 친구를 만났다. 내일이면 누군가 한사람은 아파해야 하고 또 누군가는 친구의 아픔을 바라보며 어떻게 위로 해야할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의 연속선에서 언제까지 웃을수만 있을까? 오늘 늦은밤이면 같은 나라에서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광경이 나타날 그 결과를 생각하면 먼저 가슴이 저려온다. 이대로 멈춰 버리고 싶다. 그러나 시간은 자꾸만 흐른다. 서서히 여명이 밝아온다. 잠시후면 어제와 변함없이 태양이 떠 오를 것이다. 이렇게 좋은 따듯한 봄날에 누군가에게는 지울 수 없는 아픈날이 될 아침이 서서히 밝아온다. 우리 서로 아파하지 말자. 서로에게 박수를 쳐 주며 받아들이자 아파도 하지 말고 미워도 하지말자 우리는 오래된 친구다. 돈으로 살수없고 돈으로 만들수도 없는 찐한 추억을 가진 오래된 친구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지면 좋겠다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한겨레 한민족 이다 우리가 함께 힘을 합쳐 상대할 대상은 우리 서로가 아니고 북한도 절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나라에서 우리끼리 승자도 패자도 없는 전쟁이 일어나 스스로 패망하고 그 이익으로 다시 배불리길 바라는 친일잔당들과 왜구들이 호시탐탐 눈깔을 부라리며 우릴 지켜보며 굶주린 늑대의 모습으로 날카로운 이빨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원한다. 둘로 쬬개는 정치가 아닌 우리가 서로를 인정해 주며 박수를 치는 함께 기뻐 할 수 있는 축제 분위기의 정치를 원한다. 친일잔당의 피를 받아, 뱀이 먹이앞에서 혓바닥을 낼름거리는 모습으로 다시 부활하는 나쁜 친일잔당의 국개의원 들에게 속지 말자. 이제는 우리 모두에게 공동의 적인 왜구들에게 총구를 돌려야 할 때다. 이 땅에 남아있는 쪽바리들의 하수인 친일잔당과 일본을 씹어먹자. 우리 서로를 탓하지 말자. 량의 탈을쓰고 서서히 대가리를 치켜드는 매국노 국개정치인을 골라내자. 그것이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고 우리가 하나되는 길이다. 너와 내가 아닌 우리 모두가 다함께 하나가 되어야 한다. 오늘부터는 우리모두에게 공동의적인 우리 주위의 친일잔당과 일본으로 그 총구를 정확히 돌리자.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만 이겨낼수 있다. 우리는 우리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오래되고 소중한 참 좋은 깐부입니다. 존경합니다. 2022. 3. 9일 아침을 기다리며 . . . 긴글 읽어주신분 고맙습니다.
그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우리는 잘못이 없습니다. 우리는 큰 것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자랑스럽고 더 좋은 나라를 만들어 조금이나마 편하고 안락한 새상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고싶은 아주 기본적인 것 이었습니다. 나라는 부유하지만 정치적 수준은 미개했습니다. 누구를 탓 하겠습니까? 시민이 주인되어 가려던 그 길은 아직도 멀고 험한 길인가 봅니다. 이 사회는 왕이 이끄는 대로 말없이 따르고 살아가야 한다고 미천한 백성들이 되길 원하는가 봅니다. 우리가 뭔 죄가 있겠습니까? 왕을 모시고 싶어하는 백성들이 많았던 것을 몰랐을 뿐입니다. 우리는 그저 평범한 시민으로 살길 바라고 이 나라의 주인으로 살수 있길 바랬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것마저 욕심이었나 봅니다. 그 어느 때 보다 아쉬움이 더 많이 남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여서 좋았습니다. 함께여서 행복 했습니다. 함께여서 외롭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섬나라가 아니고 대륙도 아니라서 중국인들 처럼 도망칠곳 없었고 도망칠곳 없는 섬나라 일본인들 처럼 지조없이 살아오지 안은 민족 이었고 반도에서 살아남기위해 서로 싸우다가도 나라의 위기가 닥치면 나라님은 도망져도 민초들이 똘똘뭉쳐 지켜온 나라이다. 2002년 월드컵때 똘똘뭉쳐 같이 응원했던거 기억 나지 안는가?
민주 민중 자유를 갈망하며 체류탄 가스를 마셔가며 사회를 바꾸려고 하던 그 때가 벌써 40년이 훌쩍 지났네요 참 많이도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과거로 회귀 한것 처럼 사회가 바뀌어가고 그런 큰 희생을 한 사람들을 세대로 편가르는 정치 신인이 뱉어내는 소리를 들어야 할 정도의 잘못인지?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되는 요즘 입니다 노동가요를 들으면서 잠시라도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 💕
언제부터 일까?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편과 다른편으로 나누고 우리편이 아니면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미워하게 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버렸다.
우리는 그 누구도 이런 상황을 원하지 않았다.
우리는 불과 20년전 2002월드컵 때만 해도 모두가 하나였다.
대!한!민!국! 이라 목이 터져라 광화문 광장에서 또는 대도시에서 시골에서 맥주집에서 식당에서 골목에서 그 어디에서도 하나되어 월드컵 4강 이라는 신화를 만들어 놓았던 엄청난 한 민족 이었다.
그 무엇인가가 우리들의 그 아름다웠던 기억을 단 하나도 남김없이 지워버리고 어느사이에 우리는 어느 한 사람을 재단에 올려놓고 재물로 만들어 동물도 아닌 인간을 난도질하는 그런 비 인간적인 행동을 하고있는 모습을 보며 서로 다투고 있었다.
그 누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우리서로 모두가 존중 받아야 할 사람을 재단위에 올려놓고 핡키며 난도질 하는것도 모자라 우리서로가 적대시 하도록 만들어 놓았을까?
엄청 무거운 중압감에 못 이기는 큰 고민에 빠져 잠 못 이루게 하는 밤이다.
알게 모르게 그 진흙탕물에 빠져 헤메며 지나온 내 인생에 죽은 시간들은 누구에게 보상 받아야 하나?
이건 아닌데 분명 이건 아닌거야
최근 수개월 동안 나의 일꾼을 뽑는데 뜨거운 열정에 빠져 살아 왔다
잠시 오래된 친구 같은, 왠지 큰 추억이 있는 친구와의 사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너무높은 장벽이 생긴것을 아닐까?
어색한 가운데 서먹하면서 미소띤 얼굴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며 어느 한쪽이 가슴아파 할 수 밖에 없는 이 상황을 축제의 분위기가 아닌 보이지 않는 무언의 반감으로 남겨지게 만든 정치란 놈은 또 무엇일까?
인간의 끝없는 권력 탐욕 그 끝은 어디일까?
대답없을 먼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만 물끄러미 바라보며 한모금의 담배연기를 길게 내 뿜는다.
한반도가 반으로 갈라진 것도 모자라 그 반을 또 두 동강 내 버리는 쓰레기 정치인들의 틈에 끼어 버렸다.
따듯한 인간의 공감대를 나눌 수 조차 없도록 만든 그 현실이 싫다.
남•북 이산 가족이 상봉 하는듯 한 상황의 어색한 만남과 또 다시 서로의 다른 이데올로기에 빠져 새로이 곧 다가올 지금 상황의 연장선에서 상대의 고통을 즐겨야만 하는 역사의 뒤안길에서 찢어지는 이 고통은 언제쯤이면 그 끝이 날까?
나의 눈에 흙이 들어가기전에 베낭하나 달랑 울러메고 맘 편하게 불과 70여년전까지 같은 나라 같은 민족인 한겨레였던 북한의 구석 구석을 여행 하고픈 그날이 서로 상반된 역사관에 의해 전혀 다른나라로 취급되는 이 현실을 다시 왜구를 상대로 대한독립 이라는 단 하나된 과거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다.
지금 처럼 계속 반복된다면 내 좋은 감정의 친구와 언제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높은 장벽을 허물고 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차마 용기가 나질 않는다.
그러나 서로가 서로를 멀리 하고 살아 갈 수는 없다.
잠시나마 참 좋은 친구가 될 것이란 짧은 생각에 마음의 문을 열고 새로운 친구를 만났다.
내일이면 누군가 한사람은 아파해야 하고 또 누군가는 친구의 아픔을 바라보며 어떻게 위로 해야할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의 연속선에서 언제까지 웃을수만 있을까?
오늘 늦은밤이면 같은 나라에서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광경이 나타날 그 결과를 생각하면 먼저 가슴이 저려온다.
이대로 멈춰 버리고 싶다.
그러나 시간은 자꾸만 흐른다.
서서히 여명이 밝아온다.
잠시후면 어제와 변함없이 태양이 떠 오를 것이다.
이렇게 좋은 따듯한 봄날에 누군가에게는 지울 수 없는 아픈날이 될 아침이 서서히 밝아온다.
우리 서로 아파하지 말자.
서로에게 박수를 쳐 주며 받아들이자
아파도 하지 말고 미워도 하지말자
우리는 오래된 친구다.
돈으로 살수없고 돈으로 만들수도 없는 찐한 추억을 가진 오래된 친구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지면 좋겠다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한겨레 한민족 이다
우리가 함께 힘을 합쳐 상대할 대상은
우리 서로가 아니고 북한도 절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나라에서 우리끼리 승자도 패자도 없는 전쟁이 일어나 스스로 패망하고 그 이익으로 다시 배불리길 바라는
친일잔당들과 왜구들이 호시탐탐 눈깔을 부라리며 우릴 지켜보며 굶주린 늑대의 모습으로 날카로운 이빨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원한다.
둘로 쬬개는 정치가 아닌 우리가 서로를 인정해 주며 박수를 치는 함께 기뻐 할 수 있는 축제 분위기의 정치를 원한다.
친일잔당의 피를 받아, 뱀이 먹이앞에서 혓바닥을 낼름거리는 모습으로 다시 부활하는 나쁜 친일잔당의 국개의원 들에게 속지 말자.
이제는 우리 모두에게 공동의 적인 왜구들에게 총구를 돌려야 할 때다.
이 땅에 남아있는 쪽바리들의 하수인 친일잔당과 일본을 씹어먹자.
우리 서로를 탓하지 말자.
량의 탈을쓰고 서서히 대가리를 치켜드는 매국노 국개정치인을 골라내자.
그것이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고 우리가 하나되는 길이다.
너와 내가 아닌 우리 모두가 다함께 하나가 되어야 한다.
오늘부터는 우리모두에게 공동의적인 우리 주위의 친일잔당과 일본으로 그 총구를 정확히 돌리자.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만 이겨낼수 있다.
우리는 우리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오래되고 소중한
참 좋은 깐부입니다.
존경합니다.
2022. 3. 9일 아침을 기다리며 . . .
긴글 읽어주신분 고맙습니다.
투쟁 힘내시길 바랍니다 🙏 ❤❤
그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우리는 잘못이 없습니다.
우리는 큰 것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자랑스럽고 더 좋은 나라를 만들어 조금이나마 편하고 안락한 새상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고싶은 아주 기본적인 것 이었습니다.
나라는 부유하지만 정치적 수준은 미개했습니다.
누구를 탓 하겠습니까?
시민이 주인되어 가려던 그 길은 아직도 멀고 험한 길인가 봅니다.
이 사회는 왕이 이끄는 대로 말없이 따르고 살아가야 한다고 미천한 백성들이 되길 원하는가 봅니다.
우리가 뭔 죄가 있겠습니까?
왕을 모시고 싶어하는 백성들이 많았던 것을 몰랐을 뿐입니다.
우리는 그저 평범한 시민으로 살길 바라고 이 나라의 주인으로 살수 있길 바랬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것마저 욕심이었나 봅니다.
그 어느 때 보다 아쉬움이 더 많이 남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여서 좋았습니다.
함께여서 행복 했습니다.
함께여서 외롭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뜨겁다 가슴이 뜨거워진다
20년이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내가 가사를 외우고 있다니. 전 이노래들이 힐링입니다. 고맙습니다
K음악다방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동가요에도 젊은날의 정의로운 추억이 녹아 있겠죠?
K음악다방의 많은 음악과 함께 하루의 피곤함를 씻어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힐링중~
오늘도 힘차게 살아보고 싶게 하네요~~
@@TV-kw8xd K음악다방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과 함께 돈으로도 구입 할 수 없는 지난날의 고운추억 소환 하셔서 기쁨 넘치는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K음악다방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과 함께 즐거운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 😀 💕 😄
흩으지면 죽었다~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투쟁ㆍ투쟁ᆢ단결투쟁~~
투쟁!
우리나라는 섬나라가 아니고 대륙도 아니라서
중국인들 처럼 도망칠곳 없었고
도망칠곳 없는 섬나라 일본인들
처럼 지조없이 살아오지 안은 민족 이었고
반도에서 살아남기위해 서로
싸우다가도 나라의
위기가 닥치면 나라님은 도망져도
민초들이 똘똘뭉쳐
지켜온 나라이다.
2002년 월드컵때
똘똘뭉쳐 같이 응원했던거 기억 나지 안는가?
@@MrSul333 그래요
맞습니다
이나라 국민들은 전세계 어디에 비교를 해도 1등 시민 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대통령이나 일부 국개의원들과 기래기가 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현실이 슬플뿐입니다
하루의 노동을 끝내고
아픈 허리
막걸리로 다래며
노동가요를 듣는다
변한건 없다
더 고도화되는 자본의
지배와 수탈의 시간이다
노동해방 투쟁이 답이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30년이상 뒤로 후퇴된 것을 몸소 체험하며 이건 아니라는 생각만 들 뿐입니다
좋아요
노동가요에도 피끓는 젊은날의 추억이 녹아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응원합니다 짝짝짝 짝짝짝 가족모두 건강과 웃음이 함께하시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다같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깃발을 높이 들어요
89학번이여서 민주화운동 거의 막바지라 그때 한참 많이 불렀는데....
민족이 붙혀있는 학교라 데모도 심했고 지하철로 모이기 쉬운학교라 데모가 진짜 많았다....
벌써 30년도 지난얘기가 되었구나....
민주 민중 자유를 갈망하며
체류탄 가스를 마셔가며
사회를 바꾸려고 하던 그 때가 벌써 40년이 훌쩍 지났네요
참 많이도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과거로 회귀 한것 처럼
사회가 바뀌어가고 그런 큰 희생을 한 사람들을 세대로 편가르는 정치 신인이 뱉어내는 소리를 들어야 할 정도의 잘못인지?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되는 요즘 입니다
노동가요를 들으면서 잠시라도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 💕
좋아요! 광주전남 전기원노조 전면파업중 나주한전본사 집회이어서 전남본부 점거농성2일째 내일27일 건설연맹 연대집회 7000명집회예정 한전전남본부 민주노총화이팅~
K음악다방 채널 방문을 환영합니다
K음악다방 채널도 민주노총 적극 지지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정의는 반듯이 이깁니다
👍👍👍👍👍👍👍💕
이거듣고 구독합니다. 민중가요도 한 시대의 노래가 되었네요. 여전히 절박한 분들은 많지만 노래는 사라지는것같아 안타까웠는데~너무 감사드립니다.
그저 고맙다는 말 밖엔 할 말이 없네요
다시한번 검사하는 말씀을 전합니다
음악과 함께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와 정성스럽게 잘 만드셨네요 완벽👍👍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눈을 가지셨기에
좋은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움악과 함께 늘 향복하시길 바랍니다
명곡입니다
투쟁 !
K음악다방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동가요와 체류탄은 한쌍의 짝이었던 잊지못할 지난시절의
지울 수 없는 아픔들이 추억이 되고, 당시 불려진 노래들은 명곡이 되어 아직도 사랑을 받고 있네요.
매일매일 파이팅 하시고,
승리하는날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거 노래 좋다...👍
노동가요를 듣고 있으면
힘이나게 되죠
좋은음악 들으시고
힘찬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인천대학교 민주노총..여성노조..총파업이 9월13일 14일 연차파업에 돌입합니다
임금인상 쟁취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딱좋아
원하고 바라시는 일들 꼭 쟁취 하셔서 희망이 있는 내일이 되시길 바랄게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은 희망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k-pop7080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연차파업이네요..내일은 현수막 작업도 하고 본격적인 파업이네요..응원 감사합니다.
@딱좋아
바라시는 좋은 결과가 있었는지요?
진심을 담은 마음만 보냅니다
힘내세요!
👍👍👍👍👍👍
인천대학교 여성노조
쟁위 67일차입니다.
최저임금도 못주는 인천대는 각성하라...
임근인상 쟁취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투쟁!!
@@딱좋아-t2q
인천대학교 여성노조 임투!
노조의 승리하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응원 합니다.
힘 내십시요.
뭉치면 이깁니다.
단결 투쟁만이 승리 할 수 있습니다.
투쟁! 투쟁! 투쟁!
🙏🙏🙏🙏👍👍👍👍
고맙습니다 투쟁!
K음악다방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보는 힘이 드는것 같아요
세상이 아무리 좋아져도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른 새로움을 위해 앞서 가는것이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투쟁의 끝은 인류에서 영원할 것이라 생각 해 봅니다
투쟁!
이영상은 아무곳이나 틀어도 되는 저작권이 없는 노래이죠?
대학ㅡㅡㅡ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황규현-o6y
방문 감사합니다
우종자가 우선인 세상을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K음악다방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과 함께 즐거운
알상이 되시길 바랄게요.
17분
홍나리
명곡 노동가
지금도 투쟁현장에서 가열차게 불려지는 노동가
노동계급 해방사회가 될때까지 투쟁!
감사합니다
정의는 이깁니다
[노동계급 해방 될때까지 투쟁!]
힘내삽시요
모하냐 후배들아
젊음의 권리를 마음껬 발산들 하새요
K음악다방 채널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과 함께 즐거운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사가 없네요. ㅠㅠ
네
죄송 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k-pop7080 아뇨아뇨 죄송아닙니다 ㅠㅠ 노래 들을수있는 제가 감사합니다 단지 이 노동가는 다른곳에도 이상하리만큼 가사자막이 없어서 댓글 남겨본거에요 좋은하루보내셔요^^
@@minminyoung9019 넵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비판 같지만 우리나라 현대정치 사는 학생들이움직였다 최루탄 맞아가며 목숨걸고 항쟁했던 80년대 학번 청춘들~지금 젊은 청춘들은 다 어디간건가ㅡ이게나라인가?
우리나라 국민이 또 다같이 움직여야.. 윤석열 대통령이 꿈찔하나요?
부끄럽지아니한가? 그대들
아직피는끊는데,
썩렬이,
무능한정권을타도할까?
써걸정권은
탄핵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더 이상은 보기 힘이드네요
이제는 끝인가? 더이상은 없겠지 라며 그 끝이 어딘지 끝이 보이지 않네요
이런정권은 처음부네요
이런 정권에 무시칸 간신배들 천국을 보며
긴 한숨만 나올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