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주한 푸른초원과 오름 정상에서 백패킹 | 제주 오름 백패킹 | DJI air2S | 화니의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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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화니의 제주 화니 입니다. 2023년 9월초 여름을 뒤로하고 다가올 가을을 맞이하며 미나시와 함께 제주의 푸른 초원과 동부권 오름 정상에서 황홀한 일몰을 감상하며 백패킹 하고 왔습니다. 촬영은 DJI Air2s 4K60P, DJI POCKET2 4K60P로 하고 iPHONE12 iMOVIE, ARTLIST MUSIC, CAP CUT MOBILE 로 무보정 편집 했습니다. (서체사용:무럭무럭체)
비밀의숲옆..ㅎㅎㅎ
전 담달계획이라 벌레들은 덜 하겠네요..즐감했어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달쯤 제주도 한달살이 백패킹 여행 계획중인데.. 화니님 채널에 보석같은 박지들이 많네요..!!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자연과 사람에 해가 안된다면 무궁무진 하겠죠 ㅎ
제주 여행중인데 법적으로 문제없는 오름 추천부탁드립니다! 매너 캠 합니다!
제주도 오름 전체 백패킹 야외텐트 설치는 금지입니다.
오름관리 부서 등에서는 제주도내 오름의 훼손방지 등을 위해 도내 오름에서의 야영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 합니다.님의 영상으로 보존되어야 할 오름이 훼손 될수 있습니다. 오름은 올라가서 즐기시고 잠은 지정된 장소에서 설치합시다.
행복한 정원사님 안녕하세요
단소리든 쓴소리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육지에서 제주로 이주한지 5년차 되는 서귀포 성산 사는 54세 남자 입니다
얼굴은 몰라도 최소한의 인사는 하는게 도리라 생각 합니다
행복한 정원사님의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제주를 보존 하려는 마음 이해하고 공감 합니다
저도 제주와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닳았고 지금도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자연유산에 대한 보존과 공존에 대한 볍령 개정이
절실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1인 입니다
실질적인 내용을 말씀 드리자면
개인의 입장에서는 정해진 법령 안에서 자연을 즐길 권리 일거구요
환경단체 입장에서는 무분별한 관광객의 오름 훼손에 대한 염려 일테구요
몇 안되는 제주언론에서야 겉도는 얘기만 할 뿐 이구요
6년이 넘도록 해결되지 않은 얘기들 이지요
제주도내에 있는 오름은 제주도 오름 보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관리되고 있습니다
(참조 : www.law.go.kr/LSW/ordinInfoP.do?ordinSeq=1775625)
이 조례에서는 오름 내에서의 금지사항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11개의 연결된 법령에서 보존지역 내에서의 야영 및 화기에 대한 얘기만 있을뿐...
행복한 정원사님이 말씀하신 야영, 텐트, 백패킹에 대한 금지사항은 없습니다
법은 그러하지만 마음은 저도 같은 마음 입니다
제주 자연유산에 대한 항상 감사한 마음, 지키고 싶은 마음 한마음 이구요
백패킹이던 트레킹이던 오름가면 몰상식한 관관객들이 버리고간 쓰레기 줍고요
개발하려는 사람들 얄밉게 보이구요
제가 사는 성산에 제2공항 안만들었으면 좋겠구요........
오름에서 백패킹 한다고 다 나쁜 사람들 아닙니다
걱정 하시는게 SNS를 통해 유명해지면 사람들이 많이 비박을 하지 않을까
비박을 통해 자연 훼손이 심해지지 않을까....
몰지각한 사람들이 문제지 비박 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닙니다
올해 법령 개정을 한다고 하니 저도 지켜 보겠습니다
부디 넓은 마음으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jeju_hwany 네 법적으로는 한라산과 일부 보존 구역외는 처벌이나 벌금 하지 않습니다.
제 말은 제주 오름을 관리부에서는 야영을 하지 말라고 권고 합니다. 일부 오름에는 표지판으로 개도 중입니다.
지금 제주에는 일부 몰지각한 야영객이나 백패킹꾼 때문에 오름에서 타프나 텐트 치면서 돌이나 바위에 드릴로 구멍을 뚫고 야영해 문제가 됩니다.
지금 제주시에서 오름내 야영이나 백패킹을 자제해 달라고 합니다.
님께서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계속 백패킹 계획있다면 제가 막을 이유도 없고 방법도 없지요 다만 본인 영상으로 시청한 다른 분들도 갈것이고 당연히 가도 된다고 생각하고 수많은 오름에 텐트를 치기위해 바닥을 고르고 팩을 박고 억새가 눌러지고 이런 일들이 걱정될 뿐입니다.
사람 발길만으로도 훼손되어 휴지기를 만들어 운영하는데 하물며 야영은 어떨지 걱정되어 댓글 남겨습니다.
지정된 좋은 야영장소도 많은데 꼭 해야 할까요?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 하지 마시고요 제주를 너무 사랑하는 객이 말 한번 하고 간다고 생각해 주세요.
@@행복한정원사-v3v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화니님은 지극히 개인주의 생각인듯 합니다 나만 깨끗히 보존하고 오면 되 .. 그건 개인 생각인듯 저도 제주도 살지 백패킹 하는 사람이지만 하고 싶은곳 많아도 못하는게 아니고 용기가 없어서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그 장소 이곳을 조금 더 보고 싶어 안하는겁니다 법? 이기 이전에 내일을 생각해야죠 예전에는 아무곳에서 야박해고 단속하는이 한곳 없었습니다 지금은 숨어있는곳 아니면 없죠 오름? 한두사람 혹은 술처먹고 떠드는 사람들 때문에 금지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