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몫까지 살겠다"더니…구하라 '마지막 손글씨'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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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앵커]
어제(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수 구하라 씨가 심경을 비관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지난달, 동료 설리 씨가 숨진 뒤에 '"너의 몫까지 열심히 살겠다'"며 삶의 의지를 밝혔던 터라 안타까움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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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단독] '故구하라' 숨겨온 가족의 비밀 - 실화탐사대 (4월1일 방송)](http://i.ytimg.com/vi/XmIQECh8Uhk/mqdefault.jpg)
![[실화단독] '故구하라' 숨겨온 가족의 비밀 - 실화탐사대 (4월1일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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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하라 집에 휴대폰 훔치러? BBC다큐에 절도범 '재조명' [뉴스.zip/MBC뉴스]](/img/1.gif)
사랑하던 남친도 원수가되고 혼자서 몸에난 상처를 보고 먼저 떠난 설리를 생각하고 부모같지않은 부모와 상처를 주던 악플로 사회적매장까지 모든것이비관적이었을터.. 정말 말로표현 하기힘들정도로 차라리..죽는것이 피난처라고 생각이 들었을거라고 유추해본다...너무안타깝고 슬프다..비록 생전 관심도 별로없었고 아주먼 남이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공통점도 있고 같은여자이기도 하고 같은 사람이기도해서 눈물이나네 말로뿐인 추모지만 맘속깊이 진심으로 거기서는 행복하길 바란다
설리나 구하라는 우리들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았다
즐겁고 유쾌함을 주었을뿐~
근데 왜 그들은 피해자가 되어야만 했을까??????
악플러들에게 묻고 싶다~😫
백경은 참으로안타깝지만 진정한 피해자는 자살자보단 자살자 유가족과 지인들이죠 고인이야 끝이지만 그 주변인들은 정말 엄청난 고통이거든요
지들이 자살한거지 뭐 누군 힘든 생활 안해본줄 아나
@@yeha2517 응 감성팔이나 하구 살어 평생
@@이정훈-q1g3f 잼
@@이정훈-q1g3f 그런 마인드로 니는 ㅋㅋㅋㅋㅋ 참..ㅋㅋ
착하고 아름다운 별이 졌네여 남자 한번 잘못 만나 안타깝다 인연이란게 먼지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지내세요 하라누나 ㅠㅠ
구하라 누나가 오래 오래 잘살기 바랬었는데 돌아가셔서 절망했어요ㅠ
세상이 살기 힘든 세상
베르테르 효과.. 이런 내용은 조심히 다뤄주세요
너무 충격이고 믿겨지지가않습니다
비통적입니다..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심 설리보다 더 가슴이 아프다 ㅠㅠ
멀 또 더 가슴이 아퍼 둘다 안타깝지 그와중에 머가더가슴아프다 ㅇㅈㄹ 하고잇네 너죽었는데 누가 너보다 다른사람 죽은게 더 가슴아프다 ㅠㅠ 하면 좋니? 생각이란것좀 하고 씨부리자
행실이 나쁜 연예인들은 뻔뻔하게 버티면서 승승장구 하는데, 도대체 구하라와 설리는 무슨 큰 잘못을 지었다고 그렇게 매도 당해야 했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 선플하나 못달아줘서 미안해요
과연 고인이 쓴 손글씨일지
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
ハラちゃんはありがとう。
ハラちゃんは世界の宝。
?뭐라카는건지 모르겠다
@@Dlanrjskakrcla
명복을 빕니다.
하라는 고마운존재.
하라는 세계의 보물.(이었습니다)
라고하네요
@@Ertle_kkyak 감사합니다!
R.I.P to both of you, sulli and hara
쉬세요
이뿌다
타살 흔적이 없다고 타살이 아니냐구.... 최종범 걔가 타살 했고만 이게 왜 자살인데
종현
설리
구하라
박지선
전미선
송유정
아이언
차인하
우혜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악플은 '살인'🔫이다.
내가 장난식으로 보내는 악플.
대상을 -죽음-☠으로 몰고간다.
내 입으로 쉽게 말하는 욕설, 악플, 비하, 그것들은 곧 -살인-🗡이 될 수 있다.
악플을 하기전 자기가 악플대상이 되면 기분이 어떨지, 먼저 꼭 다시 생각하십시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남친발언도 조심해야합니다. 악성댓글의 피해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는 것, 희생자만이 그 피해자라는 것이 아닌 점을 이젠 좀 학습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ㅋㅋ 그분 범죄잔데요
살인자죠 명백한
전남친은 죽어도 될 거 같은데요
범죄자죠...
다른사람의 성적인 무언가를 유포하겠다
협박했을땐 상대방의 모든것을 망가뜨릴수있겠다 라고 생각할수있는 나이가 충분히 되었을텐데요... 충분히 욕할 사유되고
비난받을만했어요..
민수야 니도 한남이라 불법촬영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