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it's shining golden signs. 그래, 이건 금빛으로 빛나는 표식/사인이야 Let your inner, sparks ignite. 너의 내면에 불꽃이 타오르도록 해 Find your treasure, glowing bright. 밝게 빛나는 너의 보물을 찾아 Reach out for it, and take a fight. 그것에 닿으려고 해, 싸움/전투 를 받아들이면서 Lucky or not, at least you tried. 운이 좋던 나쁘던, 최소한 넌 노력했으니 Chin up, in yourself confide. 턱을 괴고, 너 자신을 털어놓아 No doubt fate is on your side. 의심할 여지 없이 운명은 너의 편에 있어 You're chosen, so enjoy the ride. 넌 선택받았으니, 가서 즐겨 There are things you can't control. 때론 너가 조종/제어 하지 못하는 것들도 있어 Fortune's fickle, that is wrong. 행운은 변덕스럽다라, 그건 틀렸어 Embrace the results, stop keeping score. 결과를 마주해, 점수를 간직/저장 하는건 그만두고 That's the essence, life's true goal. 그게 본질이야, 삶의 진정한 목적이지 Not just trials, battle's tough. 그저 시련이 아니야, 전투는 힘드니까 Go take it and enjoy simple stuff. 가서 얻고 간단한 것들을 즐겨 Even when it's getting rough. 점점 거칠고 힘들어지더라도 Take it easy, having fun is just enough. 진정해, 그저 즐기는것도 충분하니까
자기가 타던 바이크 장례식 치뤄주는 거구나,
진짜 낭만 폭발한다... 칼리돈이 진짜 묘하게 남자의 낭만을 자극하는 뭔가가 있어...
남자를 여러가지로 자극하지 음음...
움찔
자연스럽게 남자의 낭심을 자극하는거라고 읽어버렸다..
하하 거참 저의 남성성이 꽤나 단단해졌습니다 이거
1:07 아흥❤ 루시님❤❤😊
0:50 파이퍼 컨디션 좋아보이길래 왜지 싶었는데 다크서클이 없네
외환선 라이더가 죽으면 먼저 간 오토바이가 마중 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외환선 아니냐?
뭔 선이냐 거긴
에테리얼이 된 바이크가 복수를 위해
15년 된 물려받은 차 슬슬 보내줄 때가 돼서 새차 알아보는 중인데 아랍 보낼 생각하니 뭔가 울컥하고 그렇다는 얘기 하니까 옆자리 대리님이 본인 차 폐차시킬때 엉엉 울었는데 은근히 그런 사람 많다는 얘기 들었음ㅋㅋ 그래서근가 농담아니고 뭔가 진짜 찡하네
1:09 루시님이 날보셨어!. 발할라로 인도해주실거야!
"바보야! 너가 아니라 저 앞의 방부를 보신 거라고!"
"날 보셨어!!! 난 신더호수로 갈거야!!!"
1:09 빨리 루시 모자 벗겨달라고....!!
1:07 고맙다
그러니까 벨을 저렇게 할려고 했다는 거지?
와이즈인뎁쇼?
@@YAMAN..각자 선택한 주안공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Dosh_Dosh 쩝.. 너는 그.. 아니다
자기는 와이즈라는 드립을 친 사람과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팩트로 대답한 사람
둘 다 잘못은 없으나 둘 다 잘한것도 없다.
고마워요 스피드왜건!@@Limdo-j6y
마지막까지 보고 저거 부품이라도 뜯어서 잘 쓰면 되지않나라고 생각한 제 빰을 후려쳤습니다. 어떻게 전우의 부품을 뜯어 쓰겠습니까 영원히 외환선을 달리게 보내줘야죠
1:09 ㅗㅜㅑ 쓋
님아
킁카킁카마렵네요
진짜 싸펑2077 사막지역 퀘스트들이 생각나는 외환선임.
1:05 루시 로우앵글… ……..
진짜 외환선 쪽은 메인스토리부터 PV,
등장 인물들까지 낭만이 치사량이네 ㅋㅋㅋ
캬..뭔가 웃기는 영상일수도있지만
외환선에서 바이크족들의 바이크는 직접 자기가 부품을골라 자기만의 바이크를 찾고 만든다는데 그런 친구를 수명or 고장으로 어쩔수없이 보내줘야하는데
저렇게 진짜 사람친구 장례치뤄주는것처럼해준다는게 디게 낭만덩어리네
외환선
@@YHS-1 앜ㅋ
바이크의 고장난 부품을 교체하다보니 그 고장난 부품만으로 새 바이크가 나오면 그건 내 바이크인가
@@meinlet5103테세우스의 배
@@meinlet5103 테세우스의 바이크
1:09 감사합니다
캬
님들아
이궈궈던ㅋㅋㅋㅋㅋ
그래서 오토바이가 주인공인거지?
오토바이 : 이보시오 여기가 어디요?
"아, 공동이에요 안심하세요"@@DRG_BLUE_SHIRON
바니스 바니스 노래 아직도 귀에 맴돌면 개추ㅋㅋ
1:07 와
님아
낭만 치사량 MAX
1:24 돼지가 4마리였어?
더많음
잿불에서 되살아나길 한글로 써있네 디테일 ㄷㄷ
너는 저 석양너머에서 크롬처럼 빛날 것이다 ㅠ
어디선가 본듯한 뻔한 서사시 근데 로망을 잔뜩 곁들인
낭만 그 자체구나 외환선 자식들은....
2:43 번역
ㅋㅋㅋㅋㅋㅋㅋ 칼리돈 진짜 개호감이네
바이크도 가족처럼 장례 치뤄주는 찐 낭만..
낭만은 진짜 넘치네
낭만 오졌다…
2:36 조용히 하세요!
뭐지 이 낭만... 오랬동안 함께 달려온 바이크 보내주는거 뽕찬다...
기억할게!!!!!
외환선 😊진짜 낭만 넘치네
Yeah, it's shining golden signs. 그래, 이건 금빛으로 빛나는 표식/사인이야
Let your inner, sparks ignite. 너의 내면에 불꽃이 타오르도록 해
Find your treasure, glowing bright. 밝게 빛나는 너의 보물을 찾아
Reach out for it, and take a fight. 그것에 닿으려고 해, 싸움/전투 를 받아들이면서
Lucky or not, at least you tried. 운이 좋던 나쁘던, 최소한 넌 노력했으니
Chin up, in yourself confide. 턱을 괴고, 너 자신을 털어놓아
No doubt fate is on your side. 의심할 여지 없이 운명은 너의 편에 있어
You're chosen, so enjoy the ride. 넌 선택받았으니, 가서 즐겨
There are things you can't control. 때론 너가 조종/제어 하지 못하는 것들도 있어
Fortune's fickle, that is wrong. 행운은 변덕스럽다라, 그건 틀렸어
Embrace the results, stop keeping score. 결과를 마주해, 점수를 간직/저장 하는건 그만두고
That's the essence, life's true goal. 그게 본질이야, 삶의 진정한 목적이지
Not just trials, battle's tough. 그저 시련이 아니야, 전투는 힘드니까
Go take it and enjoy simple stuff. 가서 얻고 간단한 것들을 즐겨
Even when it's getting rough. 점점 거칠고 힘들어지더라도
Take it easy, having fun is just enough. 진정해, 그저 즐기는것도 충분하니까
젠장 외환선 너네 이야기 최고라고
쟤들은 진짜 스토리부터 왤케 재밌게들 노냐
pv다 pv~
파이퍼 너무 이쁘다 ..
낭만 뒤지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감성.
예전 열혈 소년 만화를 보는 것 같아 칼리돈의 자손들은 매력적일수 밖에 없다.
아트팀 실력에 감탄
낭만 뒤지네 진짜
1:07 ㅗㅜㅑ
나는 01:08 구간이 제일 좋아
뭐야 이 낭만은
오래된 오토바이 송별식이구나 간지네
폼페이꺼 같은데
@@kannoryuichi 폼페이꺼는 에테리얼화하면서 망가졌을거에요. 게다가 중간에 바이크에 손을 대고 우는 사람이 있었으니 아마 그 사람 꺼일거 같네요
@@건우김-e4t 그렇네
1:22 부트힐: 분위기가 엄청 뜨거운데!! 예쁜이이이!
저 바이크를 이제 티바트에서 마비카가 타고 온다에 기대해본다
잿불에서 되살아나길!
냉각수처럼 차가운 만남
얘네 보고 있으면 진짜 미친거 같아 ㅋㅋㅋ
1:02 따봉~
뜨겁다..뜨겅워..
파이퍼 귀여워...❤
이것이 낭만이고, 칼리돈이다. 우린 영원한 칼리돈의 자손이다,,
0:53 어어...렌치는 왜 회수 안하냐
덤이요~
관에 꽃 놓는거랑 비슷한 개념
낭만 치사량 뭔데
와 루시 로우 와
0:45, 0:59 파이퍼 기여워 ㅎㅎㅎ
라이딩 듀얼 엑셀레이션!!!!!!!!!
매드맥스 느낌 지리자너!! 기타맨
파이퍼는 역시 귀엽다
마지막에 장례식 치뤄준 오토바이 파편 붙여놓은거까지 낭만 ㅋㅋㅋㅋㅋㅋ
내 폴리크롬도...잿불에서 되살아나길....
루시 점점 좋아진다
01:09 이건 걍 빤스잖아
막간다고 막간PV
볼때마다 매드맥스 시리즈 생각난다
그래서 좋은듯
Pv잘 안 보는데 썸네일 버니스 예뻐서 들어옴. 오늘 뽑기 성공했다 으흐흐흐
와 허벅지 진짜
??? : 그들은 아직 달릴수 있는 저를 불태우고 폭파시켰습니다..
바이크:날 기억해줘 지옥에서 한잔하자 이것들아!!
바이커:잊지 않을게 지옥에서 한잔하자!!
이쯤되면
라이터햄도 뽑아서
칼리돈 식구 완성해줘야겠지?
아니 저 바이크를 탄 사람 장례식 치뤄준줄 알았는데 걍 오래된 바이크 버린거야?
한 번 더 보고 상황 재대로 파악했으면 개추
갓루시
칼리돈의 자손들 친구들은 인생 막 산 것 같은 애들이라 무섭다
미치 고잉메리호를 보내주는듯한 가슴 뜨거워지는 장례식이구만
호요버스에게 경고하겠소
더이상 영상을 너무 잘 만들어 내 지갑을 털지 마시오
이것은 마지막 경고요
0:55 저거 본넷이야 트렁크야..? 왜 몽키 넣고 안빼지..? 조이는 소리 없었으니까 트렁큰가?..
돼지시렌들 너무 귀여워..나도 루시한테 밟히고싶어
고잉메리호냐고~~
아니 죽이지 말고 올바라시 해달라고...
구운 인간이 될 뻔...😢
V8! V8! V8! V8!
저주하겠다...인간놈들...
ㅋㅋㅋㅋ
고인메리호
여기 파키스탄, 큰형님 나왔죠
오토바이 : 그냥 수리해 이것들아!!!
??? : 버니스! 네가 날 겉바속촉하게 만들었다!
다보고 루시밖에 생각이 안남
폼페이…
카이사르는 위나 아래나 다 고트네... ㅎㄷㄷ
바이크 : 아디오스..!!!
카이사르 pv잖아 픽업끝났다구~
???: 고마웠어, 고잉메리호...
???: 해적단 놈들, 저주하고 저주해주마!!!!
이런거 안보여줘도 벌써 뽑았다고 어이~
버니스 제발 나와줘
바이킹이냐고 근데 이제 메드맥스를 곁들인...
어 형은 픽뚫없이 바로 뽑았어 캬
그래 연속 픽뚫 2번 다 11호 줬으면 걍 줄때 됐잖아~
루시 저러다 돼지 시렌들 덩치 커지면 땅에 묻히는거 아님?
무슨 축제가 열리고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