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기니피그만 밤만 되면 케이지 안을 엄청 뛰어다녀요...ㅠㅠ 그리고 매일 집안에만 있고 얼굴만 빼꼼 내놓고 있네요..제가 오면 나오다가도 도망가고..밥도 다 있는데 이상한 소리도 내고..하아 너무 아무것도 모르고 집애 데려온거 같아요ㅠㅠ 딸아이가 사달라고 몇일 졸라서 에잇 모르겠다 하고 데려왔는데..부르면 당연히 안오고 자기 집에만 틀어박혀있으니...딸도 실증을 😢 힘드네요
기니피그는 강아지처럼 사람이랑 교감이 빠르게 되진 않아요 ㅠ 그리고 겁이 많다보니 갑자기 만지려고 하거나 큰소리가 나면 호다닥 숨고요 🥲 밤에 케이지 안에 우다다 뛰어다니는 건 신나서 그런거에요 ㅎㅎ 저희 애들도 아직까지 그러는데, 특히 애기때 자주 그래요! 밥이 다 있어도 우는건 애기 입맛에 건초나 사료가 안맞을 수도 있어요 ㅠ 티모시나 알파파라고 해서 다 똑같은게 아니다보니 다양하게 먹여봐야 해요! 대맥,소맥,연맥, 라이그라스 같은 간식건초도 좋아하구 비티민 보충을 위해 기니피그가 먹을 수 있는 야채도 아이 체중에 맞게 매일 급여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http://i.ytimg.com/vi/_Y9RfWgL9xs/mqdefault.jpg)
저희 기니피그만 밤만 되면 케이지 안을 엄청 뛰어다녀요...ㅠㅠ 그리고 매일 집안에만 있고 얼굴만 빼꼼 내놓고 있네요..제가 오면 나오다가도 도망가고..밥도 다 있는데 이상한 소리도 내고..하아 너무 아무것도 모르고 집애 데려온거 같아요ㅠㅠ 딸아이가 사달라고 몇일 졸라서 에잇 모르겠다 하고 데려왔는데..부르면 당연히 안오고 자기 집에만 틀어박혀있으니...딸도 실증을 😢 힘드네요
기니피그는 강아지처럼 사람이랑 교감이 빠르게 되진 않아요 ㅠ 그리고 겁이 많다보니 갑자기 만지려고 하거나 큰소리가 나면 호다닥 숨고요 🥲 밤에 케이지 안에 우다다 뛰어다니는 건 신나서 그런거에요 ㅎㅎ 저희 애들도 아직까지 그러는데, 특히 애기때 자주 그래요! 밥이 다 있어도 우는건 애기 입맛에 건초나 사료가 안맞을 수도 있어요 ㅠ 티모시나 알파파라고 해서 다 똑같은게
아니다보니 다양하게 먹여봐야 해요! 대맥,소맥,연맥, 라이그라스 같은 간식건초도 좋아하구 비티민 보충을 위해 기니피그가 먹을 수 있는 야채도 아이 체중에 맞게 매일 급여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
원래 교감이 어렵고 애들은 동물 잘안돌봄 ㅋㅋ 그냥 당장 저 귀여움을 맛보고싶어서 분양해달라고 계속 조르는거지 사실 키우는건 부모님몫임
맞아요 ㅠ 모든 동물은 신중하게 데려와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