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테라 시점의 바루스는 비교적 재정신으로 돌아온 축에 속하는 다르킨인 듯합니다. 2명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듣고 초월체 시절의 고결한 성향이 어느 정도 돌아오는거죠. 4:01에서 "예전의 우리가 기억난다."=초월체 시절의 기억. "새로이 거듭날 수는 있다."=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어도 다르킨으로서 다른 다르킨을 잡을 수는 있다. 정도로 해석됩니다. 일러에서 솔라니랑 싸우는 건 솔라니가 추종자를 그러모아서 뭔가 하는 걸 막으려는 것 같네요. 아마 슈리마의 주시자들을 부활 시키려고 해서 잡으려고 하는 듯? 하다고 추측되네요. 아니면 단순히 세력을 자꾸 불려서 어그로 오지게 끌렸거나. 스토리가 삼중인격 게이라고 욕을 하도 먹으니 악당에서 선역으로 돌아오는 과정으로 설명하는 듯? ㅋㅋㅋㅋ
저들의 말을 듣고 있자면 예전의 우리가 기억나는군 = 숙주가 되기 전의 카이와 발마 , 초월체 시절 영광스럽고 칭송 받던 바루스 자기 자신의 대한 기억 그때로 돌아 갈 순 없지만 새로이 거듭 날 수는 있지 = 바루스의 숙주가 되기 전 카이와 발마의 일상과 바루스의 영광스럽고 칭송 받던 초월체 시절로는 더 이상 돌아 갈 수 없지만 다르킨 으로써 새로이 거듭 날 수는 있다 정도로 해석하는게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바루스가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복수는 자신의 종족 다르킨을 무기에 가두고 파멸시킨 자들에 대한 복수를 말하는 것이고 카이와 발마는 그걸 막고 바루스가 구원 받을 수 있으리라 믿고 있어서 서로 몸에 주도권을 뺏고 뺏기는 상황이였는데 제 2차 다르킨 전쟁 때 바루스는 카이와 발마를 통해 자신의 인간성을 되찾은 상황이라 어떤 일이든 다르킨 간의 일이라면 관여 안하려고 하는 설정이 추가됐습니다 ( 다르킨을 죽이러 다니는 것 또한 포함 )
시작은 인간이다 그리고 새로이 거듭날 수 있다 = 인간으로서 다시 한번 초월체가 되려는 발상일 수도 있겠네요 다른 다르킨 중에서 아트록스만 이전으로 돌아가고자 미쳐날뛴다면 바루스는 인간으로서 다시 한번 초월체가 된다면 혹은 초월체에 버금가는 존재로 거듭나려는 것이라면 가능성이 있겠네요 카이와 발의 인격 수준과 목표심이 나서스와 레넥톤 비슷하거나 같은 수준이라면 바루스와 카이와 발이 하나된 초월체로서 3단합체 초월체가 되면 되겠네요 마침 내면에는 엄청난 힘이 있지라고 한거보니 3단합체 바루스-카이-발 초월체를 조심히 기다려봅니다
또한 라아스트에게 네 존재도 모르고 있을거다라는 것을 보면 케인이 그림자 암살자가 되는 것은 라아스트라는 다르킨과 케인이란 인간이 완전한 융합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케인이 그림자 암살자가 되면 스스로 다르킨이라고 하면서 그림자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라아스트는 케인과 완전히 융합됨으로서 비로소 다르킨이란 무기에서 벗어나게 되는거 같네요 물론 아트록스는 과거의 모습인 초월체에 연연하고 있고 돌아갈 수 없으면서도 무기가 되지 않겠다고 하며 숙주의 정신만 박살내버리니 더욱 더 풀려날 수 없을거 같고요
원래는 전설 연구소에서 선택시 나오는 대사여서 '연구소 선택'대사 라고 불렀습니다만, 전설연구소가 사라지고나서 챔피언의 길에서 보스 스테이지(챔피언)을 상대할 때 나오는 대사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좀 많이 늦긴 하지만 앞의 '연구소'를 뺐습니다. 애초에 이 유형의 대사 자체가 더미로 남은 픽대사를 땜빵처리 할려고 쓴거기 때문에 뭐라고 정의 내리기가 힘드네요. 일단 당분간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냅둘려고 합니다.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티못수 캐릭터들 근황](http://i.ytimg.com/vi/pVEMqUsB4QM/mqdefault.jpg)
4:18 좀 전까지는->점점 커지는
지금 바루스 인격이 메인이 무기 바루스고 내면은 게이 둘이 떠드는 건가
바루스 외에도 케인처럼 두 게이들 성우는 따로 없는걸 봐선 표영재 성우님이 혼자서 다 담당하셨나 보네
혹시 나중에 다르킨 무기들 대사도 만들어주실수 있을까요..?
룬테라 시점의 바루스는 비교적 재정신으로 돌아온 축에 속하는 다르킨인 듯합니다. 2명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듣고 초월체 시절의 고결한 성향이 어느 정도 돌아오는거죠. 4:01에서 "예전의 우리가 기억난다."=초월체 시절의 기억. "새로이 거듭날 수는 있다."=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어도 다르킨으로서 다른 다르킨을 잡을 수는 있다. 정도로 해석됩니다.
일러에서 솔라니랑 싸우는 건 솔라니가 추종자를 그러모아서 뭔가 하는 걸 막으려는 것 같네요. 아마 슈리마의 주시자들을 부활 시키려고 해서 잡으려고 하는 듯? 하다고 추측되네요. 아니면 단순히 세력을 자꾸 불려서 어그로 오지게 끌렸거나.
스토리가 삼중인격 게이라고 욕을 하도 먹으니 악당에서 선역으로 돌아오는 과정으로 설명하는 듯? ㅋㅋㅋㅋ
솔라니 자체가 다르킨 모두와 척을진 상태
다르킨 대장격인 아트록스 vs 세뇌당한 다르킨+솔라니 이렇게 척을 진걸로 알고 있고
영혼 2명은 게이지만 바루스 무기는 여자라는데..이건 잘 모르겠네
일단 바루스=다르킨 활은 남자가 맞아요. 초월체 시절에 아내와 딸이 있는 도시를 방어하던 중 처들어온 침략자들을 모두 사살한 업적으로 초월체가 된거라서.
저들의 말을 듣고 있자면 예전의 우리가 기억나는군 = 숙주가 되기 전의 카이와 발마 , 초월체 시절 영광스럽고
칭송 받던 바루스 자기 자신의 대한 기억
그때로 돌아 갈 순 없지만 새로이 거듭 날 수는 있지 = 바루스의 숙주가 되기 전 카이와 발마의 일상과
바루스의 영광스럽고 칭송 받던 초월체 시절로는 더 이상 돌아 갈 수 없지만 다르킨 으로써 새로이 거듭 날 수는 있다
정도로 해석하는게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바루스가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복수는 자신의 종족 다르킨을 무기에 가두고 파멸시킨 자들에 대한
복수를 말하는 것이고 카이와 발마는 그걸 막고 바루스가 구원 받을 수 있으리라 믿고 있어서
서로 몸에 주도권을 뺏고 뺏기는 상황이였는데 제 2차 다르킨 전쟁 때 바루스는
카이와 발마를 통해 자신의 인간성을 되찾은 상황이라 어떤 일이든 다르킨 간의 일이라면
관여 안하려고 하는 설정이 추가됐습니다 ( 다르킨을 죽이러 다니는 것 또한 포함 )
이놈은 게이 두명도 지배 못해서 혼자 낑낑대네 어느놈은 다음 그림자단 수장이랑 싸움중인데...
렙업후 일러에는 솔라니랑 싸우길래 상호대사 있을줄 알았더니
의외로 없군요
아직도 이댓글이 안 잊혀짐
1:45 응딩이 화살이 목표를 찾아내리라!
여전히 복수심품은(이것도 자세한스토리 안읽어서 왜그런지도모름) 삼위일체인거말곤 특색없는 이미지인듯
시작은 인간이다 그리고 새로이 거듭날 수 있다 = 인간으로서 다시 한번 초월체가 되려는 발상일 수도 있겠네요 다른 다르킨 중에서 아트록스만 이전으로 돌아가고자 미쳐날뛴다면 바루스는 인간으로서 다시 한번 초월체가 된다면 혹은 초월체에 버금가는 존재로 거듭나려는 것이라면 가능성이 있겠네요 카이와 발의 인격 수준과 목표심이 나서스와 레넥톤 비슷하거나 같은 수준이라면 바루스와 카이와 발이 하나된 초월체로서 3단합체 초월체가 되면 되겠네요 마침 내면에는 엄청난 힘이 있지라고 한거보니 3단합체 바루스-카이-발 초월체를 조심히 기다려봅니다
또한 라아스트에게 네 존재도 모르고 있을거다라는 것을 보면 케인이 그림자 암살자가 되는 것은 라아스트라는 다르킨과 케인이란 인간이 완전한 융합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케인이 그림자 암살자가 되면 스스로 다르킨이라고 하면서 그림자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라아스트는 케인과 완전히 융합됨으로서 비로소 다르킨이란 무기에서 벗어나게 되는거 같네요 물론 아트록스는 과거의 모습인 초월체에 연연하고 있고 돌아갈 수 없으면서도 무기가 되지 않겠다고 하며 숙주의 정신만 박살내버리니 더욱 더 풀려날 수 없을거 같고요
4:18 좀 전까지는 -> 점점 커지는 같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바루스도 고생이 많네요
4:47 이 대사가 무슨 선택인지...?
원래는 전설 연구소에서 선택시 나오는 대사여서 '연구소 선택'대사 라고 불렀습니다만, 전설연구소가 사라지고나서 챔피언의 길에서 보스 스테이지(챔피언)을 상대할 때 나오는 대사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좀 많이 늦긴 하지만 앞의 '연구소'를 뺐습니다.
애초에 이 유형의 대사 자체가 더미로 남은 픽대사를 땜빵처리 할려고 쓴거기 때문에 뭐라고 정의 내리기가 힘드네요. 일단 당분간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냅둘려고 합니다.
레오룬 대사로 봐선 바루스가 ass he fuck이후 시점에서 두창 두놈을 섞어서 풀려나고 게이 두놈을 굴복시키려다 오히려 주도권을 뺏기고 게이놈들한테 세뇌당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영광을 떠올리게 되어서 다른 다르킨들을 설득하거나 막으려는듯
따흐르킨 아쎄이! 무모칠과 톤톤정을 차지하다니, 희망을 버려라!
아따 어느놈은 지금 신나게 다르킨이 되네 그림자 암살자가 되네 하면서 싸우는 중인데 똥게이 둘을 못잡아서 혼자 삘삘대네 저게 초월체냐..
라아스트랑 바루스 상호작용대사는 없는건가요?
아무래도 그런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