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은님 ~♡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00..2000..얘기해주셨지만 20만도 겨우 온 것 같습니다 ㅠㅠ 돌아보니..쉽지 않은 시간이었네요..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라는 말에 걱정해주셨던 것 기억 나시나요~? 그때 말씀은 못 드렸지만 몸과 마음이 많이 아팠을 때였습니다. 그런데...이렇게 또 잘 지나오고 있네요.. 앞으로도 으쌰으쌰 하겠습니다 ~^^
달세뇨님...20만 축하드려요❤❤ 첨부터 쭉~~~들어왔던 청취자로서 내 일처럼 기쁘고..대견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함으로써 이렇게 사랑받는 다는것 또한.. 능력이라 여깁니다~^~ 차별화된 작품선택과 해석력과 표현력은 탁월하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쭉~~~^ 기대합니다~^~
죄외벌은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는 읽다가 지루해서말았고 작년에다른분의 낭독을 들었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아 또 듣다가 말았지요 그런데 여배우님이 들려주시니 너무 재미 있어서 집중도 잘되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책을 낭독해주셔서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달세뇨님 🎉❤
달세뇨님❤ 흥미진진하게 잘 듣고있어요. 뒷이야기 정말 궁금해서 많이 기다렸어요. 인물들 이름이 왜이리 어렵고 긴지 자주 나오는 이름들인데 그사람이 그사람 맞는지 첨엔 헷갈렸어요 ㅎㅎ 이렇게 정갈하고 침착하게 읽어주시기 까지의 준비작업이 얼마나 길고 깊은 노력이 필요했을지... 대단하세요 쓰담쓰담 해드리고 싶네요. 두고두고 다시 듣고싶을 만큼 만점짜리 낭독이었으니 마음의 짐이나 부담일랑 싹 지우시고 편한밤 되세요😊
수윤님 ~♡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훌륭한 작품이지만.. 스토리 전반에 걸쳐 도스토예프스키의 사상이 녹아있어 쉽게 읽혀지지 않는 어려움이 있어 그 부분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편역이 조금 들어갔습니다. 제 낭독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이런 위대한 소설에 걸맞는 낭독을 제가 해낼수도 없겠지만...) 아쉬웠지만 수윤님의 따뜻한 댓글을 보면서 오늘도 제 자신을 격려해 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저의 변변치 않은 위로의 말이 유진님께 힘을 드릴 수 있었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그 때 아프시다는 말씀 듣고 걱정을 많이 했었지만 남겨주시는 댓글을 통해 건강이 좋아지시고 있다는 소식을 주셔서 저역시 행복했습니다 ~ 유진님 ~♡ 건강 회복하시고 이렇게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면서 댓글로 소식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얼마 전 올려드렸던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가 생각나네요~^^ 예술작품들이 주는 치유효과를 전 아직 느껴보지 못했지만 당대의 작가들의 혼이 담긴 작품들과 교감하며 행복해하시는 유진님의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그곳엔 얼마나 계시나요~? 춥지 않은 예술의 나라에 가고픈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 부디 행복한 시간 충분히 보내시고 건강도 잘 챙기셔요 ~ 유진님의 응원 덕분에 저도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4:57 사건의 요점은 로진이 최후의 순간까지도 이러한 결말을 털끝만큼도 예기치 못한데 있었다 그는, 가난하고 의지할데없는 두여인이 자기세력 밑에서 벗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못하고 최후까지 밀고나간 것이다 로진이라는 이 남자는 정말 치졸해서 못봐주겠네요ㅎㅎ 두냐와 엄마의 승차권과 숙박을 준비해도 모자를판에 짐싣는 비용을 부담해준걸로 이렇게 생색을 내고 손해배상을 요구할 생각까지 하다니 참 대단하다고 해야할지요 너무 무식해서 용감한건지 라스콜리니코프의 판단이 옳았고 두냐의 인생을 구해주었네요~♡ 그나저나 우리 세뇨님은 이 길고 험난한 인물들의 이름을 다 어찌 발음하셨는지요ㅎㅎㅎ
그래도 두냐와 엄마가 루진에게 끌려가지 않고 결별을 선언할 때는 얼마나 통쾌했는지 모릅니다. . 이 작품에서 오빠를 다시없이 위하면서도 독립적이고 깨어있는 여성 두냐가 참 매력있게 느껴졌습니다 ~^^ SunnyTen님~♡ 인물들의 어려운 발음도 힘들었지만 각각의 개성있는 인물들을 살리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 낭독은 아쉽지만 끝까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추카추카🎉 #20만 구독자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달세뇨님~ 지나온 자취를 보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쭉욱 번창,대박,좋은거 다 하세요~ 😊
펭귄님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함께 걸어와주셔서
감사드려요 ~
덕분에 넘어지지 않고
잘 온 것 같습니다 ㅠㅠ
오 20만
경하드리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에궁...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참 인물들마다 개성있게 적절한 음색으로 표현해주시니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칭찬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20만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명작에 명품 목소리 반복해서
들으며 일한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오래토록 들려주세요❤
정원님 ~♡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일하면서도 들어주신다는 말씀에
힘이 나네요~
죄와 벌 2부도 재밌게 들어주시고
편안한 목요일 밤 되세요 💕 😊
잘듣고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지난주에이여,죄와벌,계속들엇는데도,너무나도잘들었어요,우리는,한겨울에잘듯고,잘자고,하지만,달세뇨님은,모든사람들을위해,고생이많아요수고했어요,다음주에봐요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달세뇨님~
구독자수가 20만이라니 놀라워요
앞으로 더 늘어날거라 생각이 돼요
작품선정 달세뇨님의 연기와 하늘이 주신 타고난 음성등 이 더해진것 같으네요 축하드려요~ 그동안 몸과 맘
이 다 힘드셨지요
죄와벌 2부 잘 들을께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GY님~♡
늘 함께 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
그간 힘드신 일도 많으셨는데
변치 않고 응원 보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정말
많이 기다린
20만 구독
달세뇨님
같이 손잡고 폴짝폴짝
축하합니다
지금
애도기간이라
너무 좋아하면
ㅠ
명옥님 ~♡
함께 해주신 덕분입니다 ~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완전한 범죄는없지요.정말 재미있게 듣고있음니다.감사함니다.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0만 구독자 축하드리고,
세뇨님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합니다.
차가운 정님 ~♡
단점은 다 덮어주시고
제 장점만을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고마운 제 구독자님~♡
축하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하늘이 도우셔서 50만이 된다면
꼭 구독자님들과의 약속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
구독20만 축하드려요.
정말대단해요 달세뇨님의 낭독한번들어보면 구독이 많이높아 질거같네요 죄와벌 책으로본거같은데 오랜시간이 흘러가 기억에묻혀 버린 작품다시 상기시켜주셔서감사해요.
달세뇨님 잘들었어요 ~^^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어제에 이어 잘 듣고 있습니다~
구독자 20만이 넘은것을 축하드려요 🎉🎉😊
저는 아마 200만 2000만때도 듣고 있겠지요?
이 길고 깊은 작품을 흐트러짐 없이 낭독하시느라 참 고생하셨고 듣는이로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달세뇨님 ~ 축하합니다 🎉🎉🎉
경은님 ~♡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00..2000..얘기해주셨지만
20만도 겨우 온 것 같습니다 ㅠㅠ
돌아보니..쉽지 않은 시간이었네요..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라는 말에 걱정해주셨던 것
기억 나시나요~?
그때 말씀은 못 드렸지만
몸과 마음이 많이 아팠을 때였습니다.
그런데...이렇게 또 잘 지나오고 있네요..
앞으로도 으쌰으쌰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20만 축하드려요❤❤
첨부터 쭉~~~들어왔던 청취자로서 내 일처럼 기쁘고..대견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함으로써 이렇게 사랑받는 다는것 또한.. 능력이라 여깁니다~^~ 차별화된 작품선택과 해석력과 표현력은 탁월하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쭉~~~^ 기대합니다~^~
현아님 ~♡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현아님처럼
변치 않고 함께 해주신
구독자님들 덕분입니다 ~
현아님이 보내주시는 애정을 등대삼아
앞으로도 잘 걸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현아님~♡
과연 책이었다면 계속 읽었을지 모를 작품을 너무 잘 낭독해 주셔서 어느덧 2부까지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
제가 달세뇨님 알게되어 행복한 시간을 매일 갖게 됨은 정말로 행운입니다.20만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말씀 해주시니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죄외벌은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는 읽다가 지루해서말았고 작년에다른분의 낭독을 들었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아 또 듣다가 말았지요 그런데
여배우님이 들려주시니 너무 재미 있어서 집중도 잘되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책을 낭독해주셔서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달세뇨님 🎉❤
이 책의 어떤 부분은
20번 이상 반복해서 읽을 정도로
낭독을 위해서
이 소설을 손에 놓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규연님이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
규연님 ~♡
오늘도 함께 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는 너무 편하게 듣고 있는데 달세뇨님은 이렇게 고생하시면서 녹음을 하시는걸 그려보니 죄송한마음과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벌써 2월이에요
세월 참 빨라요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잘듣겠습니다^^ 기다렸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안한 수요일 밤 되세요 💕
너무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죄와 벌 마지막 편은
설 연휴 지나고 업로드 됩니다.
끝까지 관심 부탁드릴게요 ~♡
오 달세뇨님 20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늘 성실하게 좋은작품 들려주시는 결과죠.감사드리고 축하합니다. 죄와벌. 계속해서 잘 듣겠습니다
위니님 ~♡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늘 함께 해주신 덕분에
힘내서 하고 있습니다 ~
죄와 벌 즐청하시고
편안한 목요일 밤 되세요 💕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기왕이면 끊어질 걱정없는 장편만 듣는 저로서는
달세뇨님 덕분에
꿀잠 잔답니다😊
목소리가 너무 달콤해서
듣다보면 스르르 눈이 감기니
수면제가 따로 필요없어요^^
덕분에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Suekail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장편은 녹음하기가 싶지 않지만
덕분에 잘 주무신다니
보람도 느껴지네요 ~
죄와 벌은 상. 중. 하로 나뉘어져
마지막 하는
다음주 수요일 6시에 업로드 됩니다 ~
끝까지 관심 부탁드릴게요 ~♡
인생 최대 역작...와 정말 엄청난 감동의 작품이네요. 달세뇨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실감나는 것 같아요.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 명작을 끝까지 읽고싶었으나 잘 안되었는데
달세뇨님 덕분에 너무 잘 완독하게 되었어요 넘 감사드려요❤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Thank you!!🙏
감사합니다 🥰
기대하고 기다렸답니다.
도데체 몇 명의 성대모사를 하는지,또 어려운 많은 이름들을 얼마나 연습하였기에 이렇게 술술 읽는 건지 놀랍습니다.
저는 듣기만 하던 이름을 한 번 소리내 보다가 혀가 꼬였거든요~^^
감사합니다!
금자님~♡
부족한 낭독에 힘을 실어주시는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죄와벌 2부도 재밌게 들어주세요~
기다렸어요 너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안한 수요일 밤 되세요 💕
정말 감사해요!! 목소리가 호소력이 짙으셔서 더 몰입감있어요!! 최곱니다❤❤
에궁...칭찬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명작 완독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정말 빨리 마지막회를 듣고 싶어요~ 명작이달세뇨님과 만나니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합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운전하면서도 들을수밖에 없었다는요 ㅋ
에궁..그렇게까지 표현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하나비란님~♡
3부는 한 주 건너서 업로드 됩니다 ~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랄게요 ~♡
평생을 읽고 싶었는데 이렇게 듣게되어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부디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축하하면서~잘들을게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뇨님 ~*
구독자분들이 20만명이 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50만 구독자 되셔서 진선균님과 함께 낭독해주신다는 약속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 오늘은 더 편안한 맘
으로 잘 듣겠어요 감사합니당 ~*
오마나...
10만 기념 영상을 보셨군요~~
정말 50만 되서
그 약속 지키고 싶은 마음입니다 ㅠㅠ
달세뇨님❤ 흥미진진하게 잘 듣고있어요. 뒷이야기 정말 궁금해서 많이 기다렸어요. 인물들 이름이 왜이리 어렵고 긴지 자주 나오는 이름들인데 그사람이 그사람 맞는지 첨엔 헷갈렸어요 ㅎㅎ 이렇게 정갈하고 침착하게 읽어주시기 까지의 준비작업이 얼마나 길고 깊은 노력이 필요했을지... 대단하세요 쓰담쓰담 해드리고 싶네요. 두고두고 다시 듣고싶을 만큼 만점짜리 낭독이었으니 마음의 짐이나 부담일랑 싹 지우시고 편한밤 되세요😊
수윤님 ~♡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훌륭한 작품이지만..
스토리 전반에 걸쳐
도스토예프스키의 사상이 녹아있어
쉽게 읽혀지지 않는 어려움이 있어
그 부분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편역이 조금 들어갔습니다.
제 낭독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이런 위대한 소설에 걸맞는 낭독을
제가 해낼수도 없겠지만...)
아쉬웠지만 수윤님의 따뜻한 댓글을
보면서 오늘도 제 자신을 격려해 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노안으로 글이 잘 보여 책 읽기가 불편한데
편하게 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아 꼭 하고픈 말을 못했어요
제가 재작년 몸이 너무 안좋아서 희망을잃었을때 달세뇨님이 해주신 희망의말 덕분에 제가 지금 건강하게 여기있는거에요 감사해요 너무 ! 잊지않습니다
저의 변변치 않은 위로의 말이
유진님께 힘을 드릴 수 있었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그 때 아프시다는 말씀 듣고
걱정을 많이 했었지만
남겨주시는 댓글을 통해
건강이 좋아지시고 있다는 소식을 주셔서
저역시 행복했습니다 ~
유진님 ~♡
건강 회복하시고
이렇게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면서
댓글로 소식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20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0만 ㅊㅋㅊㅋ 드립니다 🎉
솔직히 이정도 퀄리티면 진작 100만 찍었어야 정상이긴한데 말이죠^^
탄력 받아서 금방 100만 찍으시리라 믿으며
달세뇨님 화이팅 !!!❤
에궁..감사합니다 ~덩두님 ~♡
덩두님의 말씀이 기적을 일으켜
언젠가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달세뇨님 20만 드디어 넘으셨네요 축하해요 저는 지금 피렌체에있어요 겨울인데 춥지않네요 피렌체두오모와 미술관이 저를 치유해주고있어요
저는 예술속에있을때 행복한거같아요 역시나
단테가 피렌체사람이란걸 오늘알았어요
올해 연말에 30만축하드려요 라고 말하고싶네요 ㅎ
얼마 전 올려드렸던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가 생각나네요~^^
예술작품들이 주는 치유효과를
전 아직 느껴보지 못했지만
당대의 작가들의 혼이 담긴
작품들과 교감하며 행복해하시는
유진님의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그곳엔 얼마나 계시나요~?
춥지 않은 예술의 나라에 가고픈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
부디 행복한 시간 충분히 보내시고
건강도 잘 챙기셔요 ~
유진님의 응원 덕분에 저도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너무나 잘듣고있어요.
이렇게 긴 작품 읽으실때 목 많이 아프실텐데도 어쩜 목소리가 고전이랑 찰떡이세요. 죄와벌은 상,중 두편으로 끝나나요?
죄와 벌은
상. 중. 하로 나뉘어
하는 다음주 수요일 6시에
업로드 됩니다 ~^^
@@onewomansplay2270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을때 마음이무겁고 우울했던 기억이납니다.특히 러시아 작품들은 지멍이나 이름이 어려워 낭독할때 많은 고충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거기다가 다양한 성격의 인물묘사까지... 다시한번 위로와 격려의 말씀전합니다.!.
여란님 ~♡
따뜻한 격려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어려운 작품이었지만
이번에 죄와 벌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
달세뇨님
너무사랑하고
축하합니다❤😂
정말 마지막회를 빨리듣고싶어요
감사합니다❤ 3:16:36 3:16:38
죄와 벌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마지막 회는
다음주 수요일 6시에
업로드 됩니다 ~^^
2:04:57 사건의 요점은
로진이 최후의 순간까지도
이러한 결말을 털끝만큼도
예기치 못한데 있었다
그는,
가난하고 의지할데없는 두여인이
자기세력 밑에서 벗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못하고
최후까지 밀고나간 것이다
로진이라는 이 남자는
정말 치졸해서 못봐주겠네요ㅎㅎ
두냐와 엄마의 승차권과 숙박을
준비해도 모자를판에
짐싣는 비용을 부담해준걸로
이렇게 생색을 내고
손해배상을 요구할 생각까지 하다니
참 대단하다고 해야할지요
너무 무식해서 용감한건지
라스콜리니코프의 판단이 옳았고
두냐의 인생을 구해주었네요~♡
그나저나 우리 세뇨님은
이 길고 험난한 인물들의 이름을
다 어찌 발음하셨는지요ㅎㅎㅎ
그래도 두냐와 엄마가
루진에게 끌려가지 않고
결별을 선언할 때는
얼마나 통쾌했는지 모릅니다. .
이 작품에서 오빠를 다시없이 위하면서도
독립적이고 깨어있는 여성
두냐가 참 매력있게 느껴졌습니다 ~^^
SunnyTen님~♡
인물들의 어려운 발음도 힘들었지만
각각의 개성있는 인물들을
살리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
낭독은 아쉽지만
끝까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ㄱㅅ
하는 언제 나오나요?
하는 다음주 수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
상 은잘들었는데 하 는언제나오나요?
는 설 연휴 지나고 업로드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