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명이 옆에 가까이 가면 타죽는다 벌써 8 명이 갔는데 앞으로 100 명쯤은 갈겄이다 민주당의 아버지 인민의 어버이 이재명의 민주당 조선더불어 탄핵당 재명의 충견들은 각성해라 군에서 부글부글 끓는 소리 안들리느냐? 정중부의 무신반란을 기억하라 대한민국의 장성을 한발들고 두손들고 반성하라? 요즘은 초딩들에게 도 그렇게 안한다
인터넷이란 매체가 있기에..이런 북한의 비참한 내용을 일반 국민들도 알게 됨는 현실에 감사함을 생각하지만.. 정말 북한은 우리가 알고 있는 보통의 인간의 삶이 아님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출세를 위해서 자신의 부인을 죽이고 살려고 하는 마음이 보통사람들에게 가능할까요? 상식적인것도 범죄가 되는 지구상 가장 인간삶이 말살되어 있는 나라..그곳이 우리하고 같은 한민족이라니.. 정말로 가슴이 아프고 슬프네요..ㅠㅠ
동만특위 서기인 위증민 보고서(1935년5월)에 " 김일성, 고려인, 1932년 입당, 학생, 23세, 용감 적극, 중국어를 할 수 있음. 유격대원에서 승진한 사람이다. 〈민생단〉이라는 진술이 대단히 많다. 대원들 가운데서 말하기를 좋아하고, 대원 사이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으며, 구국군(救國軍) 사이에서도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 정치문제는 아는 것이 많지 않다." 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김일성이 1932년 입대할 적 신분이 학생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그때 나이가 만 20살이니까 대학생 신분으로 입대한 것입니다. 그에 반해 북한의 김일성(김성주)은 길림육문 중학교 퇴학이 학력의 전부입니다. 그러니 이 김일성은 북한의 김일성이 아닌 다른 인물입니다. 그뿐 아니라 위증민이 아는 김일성은 정치문제는 아는 것이 많지 않다라고 조사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이와 달리 북한의 김성주는 러시아에서 발견된 이력서에 의하면 정치선전가로 복무 했고 나중에 정치위원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로 모순되죠. 그리고 위증민이 기록한 김일성은 유격대원에서 승진하였다고 써있는데 이 말은 군사적 재능이 뛰어나서 유격대원에서 2군 6사 사장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에 반해 북한의 김일성은 러시아에서 발견된 이력서에 의하면 정치위원이 되었다가 6사 사장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 자체도 기괴한 주장이지만, 서로 정반대 되는 주장입니다. 따라서 북한의 김일성은 가짜이고 위증민이 이 코민테른에 있는 중공공산당 대표부에 보고한 김일성은 북한의 김일성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겁니다. 북한의 거짓말과 잘못된 연구자에 속지 마시고 위증민 보고서를 잘 읽어 보세요.
표도르 째르치즈스키 라는 분이 쓴 "김일성전기"와 "김일성 이전의 북한"이란 책에 의하면 김성주(북한의 김일성)가 입대하기 전에 길림성 지역에서 살인강도단 두목이 되어 공산주의자와 항일빨치산을 살해하고 , 자기 부대를 이끌고 농민들에게 강도 짓을 하였다는 중국공산당원의 고발 증언이 나옵니다. 소련 88여단 장교였던 이반 로보다의 증언이 있습니다. 이것도 참고하세요. 사상휘보20호와 혜산 판결서 사본에 2군 6사장이 김일성인데 진짜 이름은 김성주라고 나옵니다. 이 주장은 일본 경찰에 체포된 김일성 부대 유격대원 3명과 보천보 사건으로 체포된 사람들의 자백을 통해서 나온 것인데 이를 일본 경찰과 일본 검사들은 나름대로 철저히 조사헀겠지만 , 유격대원들의 거짓 자백에 속아서 나온 주장입니다. 이에 근거해 사상휘보 20호와 혜산 판결서가 나온 것이지요. 이것이 거짓이라는 것은 조금 생각만 해도 알 수 있습니다. 적군에 사로 잡힌 유격대원들이 사실을 자백했을리는 없고 당연히 적군을 속이려 했음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거짓이란 결정적인 증거와 이유는 2군 군장 대리인 위증민이 보고서(1935년 5월)를 통해 진짜 김일성은 북한의 김일성(김성주)가 아니라고 증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문해력만 있다면 위증민 보고서를 통해 위증민이 말한 바를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소련 88여단에서 북한의 김일성을 고발한 중국 공산당원의 증언을 통해서도 김성주가 가짜 김일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원의 증언에 의하면 김성주는 살인강도단 두목으로 길림성 지역에서 공산주의자를 학살하고 동포를 대상으로 살인 강도 행각을 저지르던 놈입니다. 따라서 사상휘보 20호와 혜산 판결서는 김일성유격부대원에 철저히 속아 넘어간 일본검찰이 작성한 허무맹랑한 거짓말인 겁니다.
주성하님에게 대신 여쭙니다. 윤설미씨가 오늘 오픈 채팅방에서 외친 소리가 " 국회를 해산하기를 바란다." 라고 외치면서 상식과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오픈방에서 잠금방으로 바뀌던데... 이게 사실이고 현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본인이 살기위해 그런거라면 안타까워서요. 그냥 답답한 현실에 뭐라 할말은 없지만 저의 댓글에 대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기자님이라서 이런 부탁도 드립니다.
동만특위 서기인 위증민 보고서(1935년5월)에 " 김일성, 고려인, 1932년 입당, 학생, 23세, 용감 적극, 중국어를 할 수 있음. 유격대원에서 승진한 사람이다. 〈민생단〉이라는 진술이 대단히 많다. 대원들 가운데서 말하기를 좋아하고, 대원 사이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으며, 구국군(救國軍) 사이에서도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 정치문제는 아는 것이 많지 않다." 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김일성이 1932년 입대할 적 신분이 학생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그때 나이가 만 20살이니까 대학생 신분으로 입대한 것입니다. 그에 반해 북한의 김일성(김성주)은 길림육문 중학교 퇴학이 학력의 전부입니다. 그러니 이 김일성은 북한의 김일성이 아닌 다른 인물입니다. 그뿐 아니라 위증민이 아는 김일성은 정치문제는 아는 것이 많지 않다라고 조사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이와 달리 북한의 김성주는 러시아에서 발견된 이력서에 의하면 정치선전가로 복무 했고 나중에 정치위원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로 모순되죠. 그리고 위증민이 기록한 김일성은 유격대원에서 승진하였다고 써있는데 이 말은 군사적 재능이 뛰어나서 유격대원에서 2군 6사 사장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에 반해 북한의 김일성은 러시아에서 발견된 이력서에 의하면 정치위원이 되었다가 6사 사장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 자체도 기괴한 주장이지만, 서로 정반대 되는 주장입니다. 따라서 북한의 김일성은 가짜이고 위증민이 이 코민테른에 있는 중공공산당 대표부에 보고한 김일성은 북한의 김일성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겁니다. 북한의 거짓말과 잘못된 연구자에 속지 마시고 위증민 보고서를 잘 읽어 보세요.
표도르 째르치즈스키 라는 분이 쓴 "김일성전기"와 "김일성 이전의 북한"이란 책에 의하면 김성주(북한의 김일성)가 입대하기 전에 길림성 지역에서 살인강도단 두목이 되어 공산주의자와 항일빨치산을 살해하고 , 자기 부대를 이끌고 농민들에게 강도 짓을 하였다는 중국공산당원의 고발 증언이 나옵니다. 이것도 참고하세요. 사상휘보20호와 혜산 판결서 사본에 2군 6사장이 김일성인데 진짜 이름은 김성주라고 나옵니다. 이 주장은 일본 경찰에 체포된 김일성 부대 유격대원 3명과 보천보 사건으로 체포된 사람들의 자백을 통해서 나온 것인데 이를 일본 경찰과 일본 검사들은 나름대로 철저히 조사헀겠지만 , 유격대원들의 거짓 자백에 속아서 나온 주장입니다. 이에 근거해 사상휘보 20호와 혜산 판결서가 나온 것이지요. 이것이 거짓이라는 것은 조금 생각만 해도 알 수 있습니다. 적군에 사로 잡힌 유격대원들이 사실을 자백했을리는 없고 당연히 적군을 속이려 했음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거짓이란 결정적인 증거와 이유는 2군 군장 대리인 위증민이 보고서(1935년 5월)를 통해 진짜 김일성은 북한의 김일성(김성주)가 아니라고 증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문해력만 있다면 위증민 보고서를 통해 위증민이 말한 바를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소련 88여단에서 북한의 김일성을 고발한 중국 공산당원의 증언을 통해서도 김성주가 가짜 김일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원의 증언에 의하면 김성주는 살인강도단 두목으로 길림성 지역에서 공산주의자를 학살하고 동포를 대상으로 살인 강도 행각을 저지르던 놈입니다. 따라서 사상휘보 20호와 혜산 판결서는 김일성유격부대원에 철저히 속아 넘어간 일본검찰이 작성한 허무맹랑한 거짓말인 겁니다.
![[#밥친구] 그림 한 장에 목숨이! 김정은 금고지기 사위의 목숨을 건 탈북! | #이제만나러갑니다 641회](http://i.ytimg.com/vi/Fqqed6ZXX5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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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그렇게 기세등등 권세 누리다가 파리목숨 처럼
처형 되는게 측근실세들의 운명인데 다음은 제차례 라는걸 왜 모를까 ᆢ?
주성하 기자님 감사합니다.
주성하 화이팅
뇌물없이 돌아가지도 않는 그지독재국가에서 뇌물받았다고 숙청하다니 거기다 연좌제.. 미쳣네그냥
아-진짜 끔찍하고 무거운 나라네요.ㅠㅠ
저승사자가 직무유기를 하고있나봐
김씨 집안을 저렇게 놔두다니
시리아집안은 정리하더만은
곧 그다음이 김씨집안 이리라
주성하 기자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국정원이 이런 정보를 북내부에 침투시켜야 할것
이재명 측근하고 같은 맹락이네요.
가족은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갔다는 뉴스봤습니다
참으로 서글프고.놀라운 인간엔 욕심이 배 보다 크면 별이별것을 다 해내니다. 내일 죽는다는것을 알면서도.... 숙청과 처형의 다른점 언젠가 설명해주셨으면...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
이런 이야기가 북한에 들어가야지요
충성을 해도 미래가 없네요.
예전에 트럼프와 북한과의 회담으로 알게된 인물이었는데, 본인은 현 독재자한테 죽고 그의 어머니는 그 독재자 아버지한테 죽고.. 뭔가 잔인한 옛 조선 역사 기록서에서나 나올법한 스토리네요
북한이나 중국이나 부정부패 청산한다 그러고 독재함. 그냥 독재할란다. 숙청할란다. 내 딴따라부대 만들란다 하는 구실임.
반쪽해방이후 북한역사는 반민족적인 패룬의 김씨왕조사이고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인사들의 참혹한 숙청사이고
지옥보다 비참한 개죽음의 투옥사라는 게 안타까운 일입니다.
주성하 기자님 늘 응원합니다 👍
동아일보 기자입니다. 조심하세요.
잘 봤습니다
너무 믿기지가 안네요 😢진짜 돌아가셨으면 안되는데...
한국에서는 리영호로 알려졌는데 이용호로 나옴.
주기자님! 깔끔한 설명 늘 감탄합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북한 집단의 만행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에 늘 감사합니다 우리의소원은 통~~일
권위적 국가.독제국가.무서운점.민주국가.만세
한가족이 이렇게 파멸하는군요....
정말 똑똑하시고 명철하시네요..^^^
북한 주민들 불쌍하다
저게나라인가?
먼 훗날 후세들이 조롱할 전설따라 삼천리 같은 얘깁니다.
독재권력 너무너무 무섭다
이재명이가대통려이되면김정일이와다를것없다고보는도ㅣㆍ
더하면 더했지요
재명이 옆에 가까이 가면 타죽는다 벌써 8 명이 갔는데 앞으로 100 명쯤은 갈겄이다 민주당의 아버지 인민의 어버이 이재명의 민주당 조선더불어 탄핵당 재명의 충견들은 각성해라 군에서 부글부글 끓는 소리 안들리느냐? 정중부의 무신반란을 기억하라 대한민국의 장성을 한발들고 두손들고 반성하라? 요즘은 초딩들에게 도 그렇게 안한다
독재자 밑에서 사는 인간들이야 죽은 목숨이지. 그러나 간부들도 그만큼 그 아랫사람을 괴롭혔겠지. 간부는 아니어도 자유롭게 사는게 낫지 않겠나. 권력의 파워게임속에서 언제 눈밖에 날까. 음해를 당할까 떨며 사는것보다.
모르던 사실을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 참 나쁜 놈들이네요
근데 저사람은 이용호인데 썸네일 제목엔 왜 이영호라돼있고 자막엔 자꾸 이영호 이용호를 번갈아가며 쓰는건지 헷갈려서 서치까지 해봤네요
이한영씨을. 경호을했겠지요. 그런데. 외암살당했나. 철져히경호하지
그에 대해서는 기자님이 어느 동영상에서 설명하신 바 있습니다.
이재명도 갼다
이럼에도 북한을추종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북으로가서 살든가 ~왜 한국에서 살면서
인터넷이란 매체가 있기에..이런 북한의 비참한 내용을 일반 국민들도 알게 됨는 현실에 감사함을 생각하지만..
정말 북한은 우리가 알고 있는 보통의 인간의 삶이 아님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출세를 위해서 자신의 부인을 죽이고 살려고 하는 마음이 보통사람들에게 가능할까요?
상식적인것도 범죄가 되는 지구상 가장 인간삶이 말살되어 있는 나라..그곳이 우리하고 같은 한민족이라니.. 정말로 가슴이 아프고 슬프네요..ㅠㅠ
❤주선생 동아일보를 유퉁선생이 빨개이신문이라 하는데 보따리 싸세요🎉😊
와 이용호 외무상이 김정일 앞에서 아내를 총살한 그 사람의 아들이었구나
동만특위 서기인 위증민 보고서(1935년5월)에 " 김일성, 고려인, 1932년 입당, 학생, 23세, 용감 적극, 중국어를 할 수 있음. 유격대원에서 승진한 사람이다. 〈민생단〉이라는 진술이 대단히 많다. 대원들 가운데서 말하기를 좋아하고, 대원 사이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으며, 구국군(救國軍) 사이에서도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 정치문제는 아는 것이 많지 않다." 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김일성이 1932년 입대할 적 신분이 학생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그때 나이가 만 20살이니까 대학생 신분으로 입대한 것입니다. 그에 반해 북한의 김일성(김성주)은 길림육문 중학교 퇴학이 학력의 전부입니다. 그러니 이 김일성은 북한의 김일성이 아닌 다른 인물입니다.
그뿐 아니라 위증민이 아는 김일성은 정치문제는 아는 것이 많지 않다라고 조사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이와 달리 북한의 김성주는 러시아에서 발견된 이력서에 의하면 정치선전가로 복무 했고 나중에 정치위원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로 모순되죠. 그리고 위증민이 기록한 김일성은 유격대원에서 승진하였다고 써있는데 이 말은 군사적 재능이 뛰어나서 유격대원에서 2군 6사 사장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에 반해 북한의 김일성은 러시아에서 발견된 이력서에 의하면 정치위원이 되었다가 6사 사장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 자체도 기괴한 주장이지만, 서로 정반대 되는 주장입니다.
따라서 북한의 김일성은 가짜이고 위증민이 이 코민테른에 있는 중공공산당 대표부에 보고한 김일성은 북한의 김일성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겁니다. 북한의 거짓말과 잘못된 연구자에 속지 마시고 위증민 보고서를 잘 읽어 보세요.
표도르 째르치즈스키 라는 분이 쓴 "김일성전기"와 "김일성 이전의 북한"이란 책에 의하면 김성주(북한의 김일성)가 입대하기 전에 길림성 지역에서 살인강도단 두목이 되어 공산주의자와 항일빨치산을 살해하고 , 자기 부대를 이끌고 농민들에게 강도 짓을 하였다는 중국공산당원의 고발 증언이 나옵니다. 소련 88여단 장교였던 이반 로보다의 증언이 있습니다. 이것도 참고하세요.
사상휘보20호와 혜산 판결서 사본에 2군 6사장이 김일성인데 진짜 이름은 김성주라고 나옵니다. 이 주장은 일본 경찰에 체포된 김일성 부대 유격대원 3명과 보천보 사건으로 체포된 사람들의 자백을 통해서 나온 것인데 이를 일본 경찰과 일본 검사들은 나름대로 철저히 조사헀겠지만 , 유격대원들의 거짓 자백에 속아서 나온 주장입니다. 이에 근거해 사상휘보 20호와 혜산 판결서가 나온 것이지요. 이것이 거짓이라는 것은 조금 생각만 해도 알 수 있습니다. 적군에 사로 잡힌 유격대원들이 사실을 자백했을리는 없고 당연히 적군을 속이려 했음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거짓이란 결정적인 증거와 이유는 2군 군장 대리인 위증민이 보고서(1935년 5월)를 통해 진짜 김일성은 북한의 김일성(김성주)가 아니라고 증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문해력만 있다면 위증민 보고서를 통해 위증민이 말한 바를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소련 88여단에서 북한의 김일성을 고발한 중국 공산당원의 증언을 통해서도 김성주가 가짜 김일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원의 증언에 의하면 김성주는 살인강도단 두목으로 길림성 지역에서 공산주의자를 학살하고 동포를 대상으로 살인 강도 행각을 저지르던 놈입니다. 따라서 사상휘보 20호와 혜산 판결서는 김일성유격부대원에 철저히 속아 넘어간 일본검찰이 작성한 허무맹랑한 거짓말인 겁니다.
ᆢ
주성하님에게 대신 여쭙니다.
윤설미씨가 오늘 오픈 채팅방에서 외친 소리가
" 국회를 해산하기를 바란다."
라고 외치면서 상식과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오픈방에서 잠금방으로 바뀌던데...
이게 사실이고 현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본인이 살기위해 그런거라면 안타까워서요.
그냥 답답한 현실에 뭐라 할말은 없지만
저의 댓글에 대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기자님이라서 이런 부탁도 드립니다.
동아에서 되사하고
유튜브에 전념하면 어떻겠소
동아에 있으면서
이런방송하는것은
진정성이 안느껴집니다
구독취소합니다
김정일 이나 이재명이나 인성이 똑같네
인간이 살아가야 하는 권리도 1프로 도 안된다는것을 어찌할꼬....
이름 정확히 쓰세요 이영호는 처형된 북한국 총참모장이고, 외무상은 이용호 아닌가요?
한국도 뇌물 범법위반자 정치인들 뷱한식으로 처벌해야
👍 👍 👍
안부 묻는거는 메일로 해라 여기가 느그들 사적으로 대화하는 곳이냐
인간의 잔인함이 어데까지인지 너무 비열합니다 새로운소식에 감사합니다 모든사항은 진실 팩트입니다
하나님은계신가 ,계시면 북 .러,중.독재을 저리날뛰도 나두는지 ,궁금하기작이업네
우리나라도 또같아요 공무원 ,고위자리 이런것들 빽으로 권력으로 자리차지하고 .별일도업는데세금으로 월급 딱박따박 받고살지요
감사합니다.
동만특위 서기인 위증민 보고서(1935년5월)에 " 김일성, 고려인, 1932년 입당, 학생, 23세, 용감 적극, 중국어를 할 수 있음. 유격대원에서 승진한 사람이다. 〈민생단〉이라는 진술이 대단히 많다. 대원들 가운데서 말하기를 좋아하고, 대원 사이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으며, 구국군(救國軍) 사이에서도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 정치문제는 아는 것이 많지 않다." 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김일성이 1932년 입대할 적 신분이 학생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그때 나이가 만 20살이니까 대학생 신분으로 입대한 것입니다. 그에 반해 북한의 김일성(김성주)은 길림육문 중학교 퇴학이 학력의 전부입니다. 그러니 이 김일성은 북한의 김일성이 아닌 다른 인물입니다.
그뿐 아니라 위증민이 아는 김일성은 정치문제는 아는 것이 많지 않다라고 조사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이와 달리 북한의 김성주는 러시아에서 발견된 이력서에 의하면 정치선전가로 복무 했고 나중에 정치위원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로 모순되죠. 그리고 위증민이 기록한 김일성은 유격대원에서 승진하였다고 써있는데 이 말은 군사적 재능이 뛰어나서 유격대원에서 2군 6사 사장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에 반해 북한의 김일성은 러시아에서 발견된 이력서에 의하면 정치위원이 되었다가 6사 사장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 자체도 기괴한 주장이지만, 서로 정반대 되는 주장입니다.
따라서 북한의 김일성은 가짜이고 위증민이 이 코민테른에 있는 중공공산당 대표부에 보고한 김일성은 북한의 김일성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겁니다. 북한의 거짓말과 잘못된 연구자에 속지 마시고 위증민 보고서를 잘 읽어 보세요.
표도르 째르치즈스키 라는 분이 쓴 "김일성전기"와 "김일성 이전의 북한"이란 책에 의하면 김성주(북한의 김일성)가 입대하기 전에 길림성 지역에서 살인강도단 두목이 되어 공산주의자와 항일빨치산을 살해하고 , 자기 부대를 이끌고 농민들에게 강도 짓을 하였다는 중국공산당원의 고발 증언이 나옵니다. 이것도 참고하세요.
사상휘보20호와 혜산 판결서 사본에 2군 6사장이 김일성인데 진짜 이름은 김성주라고 나옵니다. 이 주장은 일본 경찰에 체포된 김일성 부대 유격대원 3명과 보천보 사건으로 체포된 사람들의 자백을 통해서 나온 것인데 이를 일본 경찰과 일본 검사들은 나름대로 철저히 조사헀겠지만 , 유격대원들의 거짓 자백에 속아서 나온 주장입니다. 이에 근거해 사상휘보 20호와 혜산 판결서가 나온 것이지요. 이것이 거짓이라는 것은 조금 생각만 해도 알 수 있습니다. 적군에 사로 잡힌 유격대원들이 사실을 자백했을리는 없고 당연히 적군을 속이려 했음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거짓이란 결정적인 증거와 이유는 2군 군장 대리인 위증민이 보고서(1935년 5월)를 통해 진짜 김일성은 북한의 김일성(김성주)가 아니라고 증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문해력만 있다면 위증민 보고서를 통해 위증민이 말한 바를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소련 88여단에서 북한의 김일성을 고발한 중국 공산당원의 증언을 통해서도 김성주가 가짜 김일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원의 증언에 의하면 김성주는 살인강도단 두목으로 길림성 지역에서 공산주의자를 학살하고 동포를 대상으로 살인 강도 행각을 저지르던 놈입니다. 따라서 사상휘보 20호와 혜산 판결서는 김일성유격부대원에 철저히 속아 넘어간 일본검찰이 작성한 허무맹랑한 거짓말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