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석준 아나운서님이 책을 많이 읽었다는게 인상 깊네요~ ㅋ 역시 책을 많이 읽으면서 간접적인 경험을 많이하게 되는거 같아요ㅋㅋ 지금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그당시 아나운서 시험에 대해서도 정말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더 대박인거는 진짜 연봉이 ㅎㄷㄷ 이네요 ~~
한석준씨가 마지막에 말한 거. 어렸을 적 꿈이었다고 말한 후배들. 자기 성찰이 없다고 표현한 거. 정말 제대로 한석준이라는 사람을 알게 해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 가장 힘들지만, 그것이 제일 첫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대부분 모르는데 한석준씨가 딱 저 말을 할 때 소름이 돋았다고나 할까요? 감동 받아서 한석준 TV도 한 번 가봅니다.ㅎㅎ
2008년 방송공사 공채 신입 연봉이 5500만원으로 기억됩니다. 아나운서로 오랜 시간 근무하며 가장 많을 때가 8500만원이라면 아나운서 연봉이 유별나게 많지 않습니다. 일반직 공채와 유사합니다. 물론, 세전과 세후로 계산하고 많으면 몇천씩 쏟아지던 연말 성과급까지 포함된 금액이라면 비슷한 금액으로 계산됩니다.
될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은 본인에 진로에 관심이 없었지만 그 사람에 끼가 있었던거임 다른거임... 될 사람은 되지는 않음... 단지 저런 운이 있는거죠.... 그게 될 사람은 된다... 그건 끼워맞추기죠.... 답을 정해놓고 말하면 안될 사람이 어디있나요.... 대기업 대표 자식이 들어가도 그건 됩니다.... 될 사람은 되니까요... 단지 노력해도 안되는사람은 그 길에 끼가 없는거임.... 그건 어쩔수가 없지않음.... 그럼 뭐하로 천재란 소리를 어릴때 부터 들음 같이 노력하는데.... 그건 외워서 되는게 아님.... 스포츠인들 중에 본인이 노력해서 되는 사람은 많지만 끼는 못 속임... 그 끼를 발굴하는게 가장 큰 거임.... 저기도 말하지 않음 아카데미에 들어가는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요즘은 그런 사람이 비율이 적으니 그런거다라고.... 일단 노력부터 하세요.... 그리고 될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이미 그 방면에 하고있어서 나오는거임....그게 준비구요... 추가로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죠.... 글쎄요 본인에 성향따라 준비해서 다니는데 고생이 들까요.... 마지막으로 세월이든 인생사든 항상 고비가 있습니다 그 고비를 잘 넘기면 고생도 추억이 되듯이요.... 끼워맞추기 하면 선동질에 항상 당해요 종교쓰레기들이 주야장천 하잖아요 말이 많으면 거짓말도 진실이 된다.... 그걸 구분해야죠....
내가 할소리를 듣고 나서 다시 발급요청 할 수 있는 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제 뽑기내역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입니다 오늘은 연락 주세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제 블로그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제 스타일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와 저건 정말 맞음 어릴때 꿈이야 꾸죠 그런데 한국에 공부가 외우는 방식이라 그런지 생각을 안하죠.... 내가 하고싶은거랑 돈을 버는거랑 구분을요.... 그래서 주야장천 티비만 보고 남과 비교만 하죠.... 내가 이게 좋으면 그만인데 굳이 남과 비교하면 오지랖.... 그게 정인줄 착각하죠.... 꼰대가 왜 나오겠음.... 정을 주어야 하는데 오지랖 피우니 꼰대소리 듣는거임....마치 젊은사람들이 아무생각도 없이 혈기만 왕성한거 처럼요...내가 무엇을 해도 자신있다 다 그래요.... 단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는.... 밑에 글에 될 사람은 된다... 결과를 보니 그렇게 보이는거지... 될 사람이 어디있음^^ 캠핑도 비슷한데 자꾸 남거보고 돈자랑하기 바쁜데 그사람거를 보고 자신에 생활패턴 캠핑라이프와 최적화를 시켜야 하는데 그저 장비빨.... 그러니 미니멀이란 표현도 쓰는건데.... 개인적 그런 최적화를 안 시켜요.... 남이 보면 멋지겠지 이런 생각뿐이니.... 한국인들 특유에 대화가 아니라 내가 자랑할려고 대화를 시도하는 격.... 또 남이 뭐 있으면 그냥 보는거야 어쩔수가 없지만 존중을 하면 되는데... 굳이 말걸어서 얼마니... 그걸 장사꾼이나 매장에서 물어보면 되는걸 본인이 왜 그게 필요하고 어디에 쓸지 장단점에 시각이 아니라 뭐를 봐도 얼만데.... 대화방식이 틀렸죠..... 누가 내 얼마차량 타는데 이런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어디있음....자기만족에 타는거지...차량에 관심이 많으면요.... 남차 세차안했다고 천박한 단어 지랄.... 비싸다 싸다 오줌 똥 싸지르는 말투 천박한거처럼....기타 많지만 여기까지.... 뭐 했다고 지랄.... 왜 남에 사생활에 관심이 많은지.... 남이 보는건 어 그렇게 다니네 정도인데...잠옷을 입고 동남아 처럼 다녀봐라 누가 관심이나 있나 아 입고 다니는구나지....나체로 다니는것도 아니구요.... 여자 속바지 입었는데 또 속바지 보인다고 지랄.... 아니 속옷 안보이기 위해서 속바지 입는데 속바지 입었다고 그러면 또 속바지 가리기 위해서 속바지 입어야됨.... 가슴은 또 왜 가리는거임.... 서양은 젖탱이 보이기 위해서도 입는걸.... 무슨 젖탱이 보이면 인격이 달아남.... 화장실 들어갈때는 손을 못 씻더라도 나올때 손도 안씻는사람도 많고.... 생각해 보셈 손이 드러움 성기나 속옷이 드러움....
캐치티비 인터뷰컨텐츠에 빨리감기 쓰시는 이유 잘 알겠습니닷ㅠ 차라리 말하는 텀 부분부분을 잘라내는게 낫지않을까요? 빨리감기가 되니 뭔가 게스트만의 억양이나 표현 같은 특징?..을 느낄수없어 아쉬운것같습니다. 모든 게스트 목소리가 다 쫄라맨이니까요ㅠㅠ 뭔가 게스트들의 진정성이나 내용을 깊이있게 캐치하기 모호해진다는 느낌이듭니다ㅠ 말하는 텀 구간만 잘라낸다면 게스트 목소리나 억양도 살리면서 시간도 줄일수있을것같습니당 그저 제 갠적인 의견일뿐입니닷. 모든 컨텐츠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닷.
그쵸. kbs직원수가 5천명인데 인건비성 지출이 연 5천억대죠. 즉 연봉 5천부터 1억5천까지 촘촘하며 중간값이 1억이죠. 30년 다닌다고 했을때 13년차가 8600이니 맞죠. 근데 총 매출 중 절반이 인건비로 나가니 사기업이었으면 진작 망했겠죠. 그냥 연 시청료 수입 5천억이 전부 인건비로 나간다고 보면 됩니다.
그건 일반적인 잣대고요. 방송사는 인력이 모든 것이라 대체로 인건비 비중이 높은 편이에요. 제조업에 공장과 기계가 있다면 방송사는 인력이 바로 생산설비니까요. 다른 제조업과의 단순비교로는 설명이 안되요. 그럼에도 그런 비교를 계속 해왔기 때문에 외주제작의 비율을 늘려왔고 그 결과 자체제작의 능력이 예전보다 못하죠. 이거야말로 현재의 어려움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더 이상 참신한 새 프로그램이 잘 안나오는 지상파 삼사의 원인중 하나라고도 볼 수 있죠.
@@user-dq5ec5vh6y 면접관이 질문을 하려면 지원자가 뭔가 창조적인 대답을 할 수 있는 질문을 해야겠죠. 맥락상 이 사장이란 사람은 북한사람도 같은 민족이지만 가난하므로 근면함은 대한민국이 발전하게 된 주요요인이 되지않는다는 뉘앙스를 주는데 이건 초등학생도 이런 논리로 생각하지는 않지요. 북한이라는 사회가 개인의 근면함과 능력이 발휘되어서 국가발전으로 이어지지 않는 체제임을 누구나 알기 때문이예요. 더불어 한석준 아나운서도 마치 사장의 말에 수긍하듯이 자신의 견해를 바로 접어버리는 것 또한 의아하게 여겨지네요.
![[#사당귀] 파리올림픽을 앞둔 KBS 중계진의 준비과정 공개! 보는 사람도 살떨리는 공포의 아나운서국 합평회💦｜KBS 240714 방송](http://i.ytimg.com/vi/_d-l92rMyGY/mqdefault.jpg)
![[오해투데이] 엄중하고 진지한 뉴스라 더 웃긴 생방송 에피소드 모음🤣🤣 ‘오정연&전현무&박은영’ 2편 | KBS 110414 방송](/img/1.gif)
재밌게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형... 화이팅!
한석준TV 잘봤습니다~
YJ K 응 고마워~
JINYEONG GIM 당연히 이로운 점도 많죠. 기수 안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끼리의 동지의식이 강해지니 서로 경쟁자라는 생각보다는 선후배 동료라는 생각으로 일의 노하우를 쉽게 전수해주죠.
이분은 영화배우를 하셨어야 했네.....
너무 잘생기셨는데.....
한석준TV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bit.ly/2FQUXzY
와..진짜 한석준 아나운서는 모자란게없네
말 진짜 잘한다... 그냥 편하게 스토리를 풀어내는데도 똑똑함이 베어있네.
저런건 배우고싶다..
빨리감기해서 그런가 집중해서 끝까지 다 봤어요. 한석준 아나운서님 다시 보게 되네요!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가 더 감사하죵ㅎㅎ
한석준 아나운서 성공하셨네요 캐치에도 나오시고..
...?
@@user-px6qp2et1q 농담이지..
다 컸으니 다시 생각해보세요...
와 뼈 때린다 정말 ㄷㄷㄷ ㅠㅠ
그러게요... 저도 그 이후로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는....
특히 한석준 아나운서님이 책을 많이 읽었다는게 인상 깊네요~ ㅋ
역시 책을 많이 읽으면서 간접적인 경험을 많이하게 되는거 같아요ㅋㅋ
지금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그당시 아나운서 시험에 대해서도 정말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더 대박인거는 진짜 연봉이 ㅎㄷㄷ 이네요 ~~
한석준씨가 마지막에 말한 거. 어렸을 적 꿈이었다고 말한 후배들. 자기 성찰이 없다고 표현한 거. 정말 제대로 한석준이라는 사람을 알게 해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 가장 힘들지만, 그것이 제일 첫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대부분 모르는데 한석준씨가 딱 저 말을 할 때 소름이 돋았다고나 할까요? 감동 받아서 한석준 TV도 한 번 가봅니다.ㅎㅎ
근데 정작 본인은 아나운서에 대한 뚜렷한 동기없이 면접 한번봐볼까? 해서 붙은건데🤔 (물론 붙을만한 실력이엇지만 ㅋㅋ) 걍 전 보다가 읭 함
14분 순삭이네용...말 정말 잘하신다..그리고 자신감이 눈에 보여요 그래서 더 멋있어 보여요
ㄷㄷ 감사합니다!
복지가 뭐가 있을까? -> 돈 많이 주면 복지고... 그 돈 받고서 정년까지 갈수 있으면 복지지. 스트레스 없이 일할수 있는것도 복지라 할수 있음
역시 운칠기삼,,,,,,,,,,,,,,,,,,, 와,,,,
지금 첫 취업도전인데 내가 붙는게 이상하고 떨어지는게 정상인거야라는 초연한 태도를 배우고 갑니다 ㅎㅎ
2008년 방송공사 공채 신입 연봉이 5500만원으로 기억됩니다. 아나운서로 오랜 시간 근무하며 가장 많을 때가 8500만원이라면 아나운서 연봉이 유별나게 많지 않습니다. 일반직 공채와 유사합니다. 물론, 세전과 세후로 계산하고 많으면 몇천씩 쏟아지던 연말 성과급까지 포함된 금액이라면 비슷한 금액으로 계산됩니다.
kbs는 뉴스 나올만한 사건일으킨 직원도 정직 몇개월이여서 진짜 정년보장 확실...ㅋㅋ
호오....
몰랐는데 깨어있는 사람이네요. 그리고 질문은 반말인데 답변은 존대말로 하시네요.
빨리감기해서 보기 편했어요
그대로의 음성을 못 들어 아쉬웠지만요
한석준아나운서 다시 보게 되네요^^
책 천권..에서 대단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영상을 쭉 보다보니,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왔었던거 같아요ㅎㅎ 천 권의 독서량하며, 평소 대충 발음하는 법도 없으셨다는게...😊
맞습니다요ㅠ
아나운서 형이 여기서 왜 나와..? 유튜부하는 줄 몰랐는데 함 가봐야겠네 ㄷㄷㄷ
많이 사랑해주세요~
독서 천권도 대단하시구요, 마인드도 좋으시네요! 결론은 될놈될ㅋㅋㅋ
와.. 방송이 체질이신 분이네요! 거기에 운까지! 재밌게 잘 봤습니당 : ) 저는 당장 다음주 부터 생방송할 생각에 심장이 두근두근 한데...ㅠㅠㅠ한아나 처럼 본투비 방송쟁이인 분들 넘 부럽습니당!
생방..! 화이팅입니다ㅠㅠ
너무 솔직하고 재밌네요 ㅎㅎ 방송과는 또 다른 모습이어서 좋았습니다
한석준 아나운서의 매력을 발견했네요~멋져요~구독하러 갑니다~^^
엄청 똑똑하신게 이 짧은 영상에서도 느껴지네요,,
와우.. 한석준 아나운서 방송에서보다 사석에서 말을 더 잘하시는듯!!!
한석준 인간적이다 ㅎㅎ다시 보게 됨
ㅎㅎㅇㅈㅇㅈ
한석준님 역시 아나운서 출신이라 말 진짜 잘 하신다....... 근데 여자분 스브스뉴스 루팡...님?
맞습니당
하이루~!🙋♀️
아나운서 출신이여서 그런지 말도 지루하지않게 잘하고 재밌어요ㅋㅋㅋ 석준티비도 보러가야겠다
호오 감사합니당
한석준씨 넘 좋아요 스마트하고 인물좋고 막 나대지않음서 유쾌하고 ~^^
감사합니다^.^
면접때 자기소개랑 지원동기 어떻게 해야될지 제가 말을 잘 못해서 정말 감이 안왔는데 여기서 배워갑니다
역시 될놈될은 진리고 그 될사람이 나와 뭐가 다르고 어떻게 되는지 보고 배우는게 최고인거같습니다. 한석준님께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될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은 본인에 진로에 관심이 없었지만 그 사람에 끼가 있었던거임 다른거임... 될 사람은 되지는 않음... 단지 저런 운이 있는거죠.... 그게 될 사람은 된다... 그건 끼워맞추기죠.... 답을 정해놓고 말하면 안될 사람이 어디있나요.... 대기업 대표 자식이 들어가도 그건 됩니다.... 될 사람은 되니까요... 단지 노력해도 안되는사람은 그 길에 끼가 없는거임.... 그건 어쩔수가 없지않음.... 그럼 뭐하로 천재란 소리를 어릴때 부터 들음 같이 노력하는데.... 그건 외워서 되는게 아님.... 스포츠인들 중에 본인이 노력해서 되는 사람은 많지만 끼는 못 속임... 그 끼를 발굴하는게 가장 큰 거임....
저기도 말하지 않음 아카데미에 들어가는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요즘은 그런 사람이 비율이 적으니 그런거다라고.... 일단 노력부터 하세요.... 그리고 될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이미 그 방면에 하고있어서 나오는거임....그게 준비구요... 추가로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죠.... 글쎄요 본인에 성향따라 준비해서 다니는데 고생이 들까요.... 마지막으로 세월이든 인생사든 항상 고비가 있습니다 그 고비를 잘 넘기면 고생도 추억이 되듯이요.... 끼워맞추기 하면 선동질에 항상 당해요 종교쓰레기들이 주야장천 하잖아요 말이 많으면 거짓말도 진실이 된다.... 그걸 구분해야죠....
와 책 천권~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때 아나운서 준비생이었던 시절이 있어서 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ㅎㅎ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자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진심 38이라고 말해도 믿겠다 ㄷㄷ
대단하심
한석준 아나운서님 호연지기가 넘쳐보여요 닮고싶습니다
아재서요?
저두 닮고싶....
멋있어요! 자기만의 철학이 있는 사람 같네요
타 직군 초년생이지만 배을점이 많은 영상인것 같습니다
섭외력이 ㄷㄷㄷ 열일하시네요 철수님 화이팅!!!
감사합니다ㅠㅠ
와 ㅋㅋㅋ 섭외력에 감탄
감탄감탄ㅎㅎ 감사합니다!
와 내용 알차네요.. 대박
감사합니다!
유튜브가 없었다면 이렇게 똑똑하고 논리적이신분은 못만났을거야ㅜㅜㅜㅜㅜ
엄청 똑똑함이 넘치시네요
채빈씨 스브스뉴스에서 젤리인가 땅콩인가 드시는거 봤는데, 오랜만에 뵙네요~ 자주 나와주세요 ㅎㅎ
젤리도 땅콩도 둘 다 틀림,, 아몬드였지롱~! 이 영상 조회수 10만 넘으면 또 나올게용 🥳🥳
ㅋㅋㅋㅋ귀엽
빨리 감기하니까 집중도 잘 되고 지루하지 않아서 좋네요~♡♡
와 진짜 말잘하시네 ㄷ ㄷ 멋잇다리
한석준님남자답게잘생김넘멋쪄여
목소리톤시선처리 대화때편하게이끌어나가시네요
아나운서라서글나요스마트 근데의외로소탈해뵈신다
11:54 요기군
직업군 다양한 컨텐츠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우왕 한석준 아나운서다!!!!! 한석준티비 졸잼 ㅜㅜㅜㅜ
감사합니당
스브스뉴스 루팡 피디님 맞았네요ㅠㅠ
여기방송은 다른곳보다 .왠지 개성이 있는것같습니다 .. 재미있네요
고마워여~
재밌네요 편집을 잘했네
감사합니다ㅠㅠ
아 다 보고싶은데 몇배속으로 한건지 모르지만 목소리가 ㅠㅠ 듣고싶지가 않아요 원래 속도로 다시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철수] 죄송합니다 채널 컨셉이라ㅠ
K가 한석준아나운서의 매력을 여태껏 제대로 못담아냈군요! 브라운관에서보다 훨씬 멋지신 분이네요!!!와와와와~
와와~2222
그니까여.
대화에 알찬내용이 많네요~잘보고가여
와 한석준아나운서가 나오시다니!!! 꿀잼이에요 ㅎㅎㅎ
감사합니다ㅎㅎ
말하는거만 봐도 똑똑하넫ㄷ 우리도 책좀 읽자;
책... 그것은 너무 어려운 존재...
12:37 "다 컸으니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자기 성찰이 없는 사람" 명언!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방송은 진짜 잘아는놈들이 해야해
재밋게봤어요 구독하고갑니다
오 개꿀잼
꾸르잼~!
9:50 고파스.... 처음들어봤다 ㅎㅎ 예전에 화정체육관 모른다고 했다가 출신학교 사칭하고 다니냐는 이야기도 들어봤음 ㅜㅜ ... 전 화정체육관 본적도 없고 고파스가 뭔지도 몰라요 ㅜㅜ (98 호정 ㅜㅜ) 그나저나 KBS의 연봉이 연합과 비슷하군요. 한석준 아나운서, 언론사 입사가 저와 비슷한 연차인줄알았는데 선배셨네요. ^^
앞으로 원래 목소리로 해주세요
집중감 떨어지고 기계음같아 자막만 보게되네요
전 인강 1.2배처럼 정보전달에 더 잘 맞는거같아좋네요
다재다능하고 매력남이시네요
내가 재생속도 빠르게 설정한줄알았네 ㅋㅋㅋ
목소리 뭐하러 변조했엌ㅋㅋㅋ
빨리 돌린거 같아요;;;;;;;;;;
원활한 시청을 위해서 빨리돌리기를 시전하였습니다...
@@catch_tv 너무 빠르고 목소리가 이상해서 0.75배속으로 느리게 봤는데 속도는 적당하나 그래도 목소리가 이상했어요. 더 느리게 해야 정상 목소리 돌아오는건가요?ㅎㅎㅎ
맞는 말입니다. 공채, 기수 이런 말들 다 일제 강점기 시절 넘어와 자리 잡은 문화이고 한민족이라는 단어 자체가 굉장히 인종 차별적인 단어입니다. 국수주의 집단주의를 지향하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목소리를 너무 돌려서 자막만 보게되요ㅜ
[철수] ㅠㅠㅠ
한석준 님과 아시는 사이신가봐요. 영상 잘 봤습니다. 컸으니까 다시 생각해보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이번편 핑퐁좋네요~ 존슨횽 없어서 아쉽지만 철수횽 선방 멋집니다 ㅎㅎ 근데 채빈님은 사회화 좀 되셨나요?
감사합니다!!
똑똑해 보이신다
👍 와 재밌게 봤어요
한석준 개잘생김😍😍😍😍👍👍👍
ㅇㅈㅇㅈ
아무것도 잃을것이 없었기때문에 자신감이 더 차있었군요. 그래도 책을 천권이나 읽으시다니..이건 정말 엄청난 부분이라고생각합니다. 저는 10권도 안읽은것같은데..(댄브라운 소설6권, 추리소설 2~3권) 이게 끝인듯..
형은 반존댓말, 동생은 반말
한석준님의 솔직함에 감사드립니다!
공인으로 세상에 알려져야 하는 것에 비해 아나운서의 연봉이 낮아 놀랐습니다.
선입견이무서운거네요ㅠㅠ잘생긴외모에좀뺀질하게보여서완전별로였는데~~그동안제대로못본모습을여기서봤네요^^이런분이셨군요!!완전호감!!이런캐릭의프로를한번해보셔요^^지금의그런캐릭터말구요~~!!오~~!!지적이고뭔가때묻지않은순수함이있네요!!미안하지만오늘다시봤어요!!
멋지당..
40년 역사의 환경신문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내가 할소리를 듣고 나서 다시 발급요청 할 수 있는 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제 뽑기내역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입니다 오늘은 연락 주세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제 블로그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제 스타일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아나운서든 뭐든 자기주변에 어떠한 사람들이
있느냐에 따라 직업이 좌우 되는것 같음.
12:11 너무 좋은 말이네요... 인연이 다했다..
나이 많은 사람이 존댓말하고 듣고 있는 아랫사람은 반말하는 이상한 상황... 인터뷰 하시면 청중의 입장이며 친불친을 떠나 존칭좀 쓰시죠.
다 컸으니까 다시 생각해보라는 말이 뼈 때리는 느낌? ㅇㅅㅇ;;
그러니까요....
존승 대타 채빈님 복귀햇네 굳굳
ㅎㅎㅎㅎ
캐치 복귀할까여?🤔
와 저건 정말 맞음 어릴때 꿈이야 꾸죠 그런데 한국에 공부가 외우는 방식이라 그런지 생각을 안하죠.... 내가 하고싶은거랑 돈을 버는거랑 구분을요.... 그래서 주야장천 티비만 보고 남과 비교만 하죠.... 내가 이게 좋으면 그만인데 굳이 남과 비교하면 오지랖.... 그게 정인줄 착각하죠.... 꼰대가 왜 나오겠음.... 정을 주어야 하는데 오지랖 피우니 꼰대소리 듣는거임....마치 젊은사람들이 아무생각도 없이 혈기만 왕성한거 처럼요...내가 무엇을 해도 자신있다 다 그래요.... 단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는.... 밑에 글에 될 사람은 된다... 결과를 보니 그렇게 보이는거지... 될 사람이 어디있음^^ 캠핑도 비슷한데 자꾸 남거보고 돈자랑하기 바쁜데 그사람거를 보고 자신에 생활패턴 캠핑라이프와 최적화를 시켜야 하는데 그저 장비빨.... 그러니 미니멀이란 표현도 쓰는건데.... 개인적 그런 최적화를 안 시켜요.... 남이 보면 멋지겠지 이런 생각뿐이니.... 한국인들 특유에 대화가 아니라 내가 자랑할려고 대화를 시도하는 격.... 또 남이 뭐 있으면 그냥 보는거야 어쩔수가 없지만 존중을 하면 되는데... 굳이 말걸어서 얼마니... 그걸 장사꾼이나 매장에서 물어보면 되는걸 본인이 왜 그게 필요하고 어디에 쓸지 장단점에 시각이 아니라 뭐를 봐도 얼만데.... 대화방식이 틀렸죠..... 누가 내 얼마차량 타는데 이런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어디있음....자기만족에 타는거지...차량에 관심이 많으면요.... 남차 세차안했다고 천박한 단어 지랄.... 비싸다 싸다 오줌 똥 싸지르는 말투 천박한거처럼....기타 많지만 여기까지.... 뭐 했다고 지랄.... 왜 남에 사생활에 관심이 많은지.... 남이 보는건 어 그렇게 다니네 정도인데...잠옷을 입고 동남아 처럼 다녀봐라 누가 관심이나 있나 아 입고 다니는구나지....나체로 다니는것도 아니구요.... 여자 속바지 입었는데 또 속바지 보인다고 지랄.... 아니 속옷 안보이기 위해서 속바지 입는데 속바지 입었다고 그러면 또 속바지 가리기 위해서 속바지 입어야됨.... 가슴은 또 왜 가리는거임.... 서양은 젖탱이 보이기 위해서도 입는걸.... 무슨 젖탱이 보이면 인격이 달아남.... 화장실 들어갈때는 손을 못 씻더라도 나올때 손도 안씻는사람도 많고.... 생각해 보셈 손이 드러움 성기나 속옷이 드러움....
잘생기고 능력도 좋고 짱!!!
그러게요..
캐치티비 인터뷰컨텐츠에 빨리감기 쓰시는 이유 잘 알겠습니닷ㅠ
차라리 말하는 텀 부분부분을 잘라내는게 낫지않을까요? 빨리감기가 되니 뭔가 게스트만의 억양이나 표현 같은 특징?..을 느낄수없어 아쉬운것같습니다. 모든 게스트 목소리가 다 쫄라맨이니까요ㅠㅠ
뭔가 게스트들의 진정성이나 내용을 깊이있게 캐치하기 모호해진다는 느낌이듭니다ㅠ
말하는 텀 구간만 잘라낸다면 게스트 목소리나 억양도 살리면서 시간도 줄일수있을것같습니당
그저 제 갠적인 의견일뿐입니닷.
모든 컨텐츠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닷.
한석준 생각을 보게 됬네요. 대단한 사람입니다
방청객 알바햇을때 실제로보고 방송진행도 실제로 봣는데 잘생기시고 말도 조리잇게 잘하시고 예의도 잇으시고 멋지셧던걸로 기억나네요.
너무 멋있다...!
12:00~14:00
그쵸. kbs직원수가 5천명인데 인건비성 지출이 연 5천억대죠. 즉 연봉 5천부터 1억5천까지 촘촘하며 중간값이 1억이죠. 30년 다닌다고 했을때 13년차가 8600이니 맞죠. 근데 총 매출 중 절반이 인건비로 나가니 사기업이었으면 진작 망했겠죠. 그냥 연 시청료 수입 5천억이 전부 인건비로 나간다고 보면 됩니다.
사기업이면 답 안나옴.
그건 일반적인 잣대고요. 방송사는 인력이 모든 것이라 대체로 인건비 비중이 높은 편이에요. 제조업에 공장과 기계가 있다면 방송사는 인력이 바로 생산설비니까요. 다른 제조업과의 단순비교로는 설명이 안되요. 그럼에도 그런 비교를 계속 해왔기 때문에 외주제작의 비율을 늘려왔고 그 결과 자체제작의 능력이 예전보다 못하죠. 이거야말로 현재의 어려움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더 이상 참신한 새 프로그램이 잘 안나오는 지상파 삼사의 원인중 하나라고도 볼 수 있죠.
능력없는 카메라맨이나 피디나 여러 부분들 해고해야함
@@uncleFree 외주제작에 저작권도 인정안해주는 지상파방송국들이 참신성 탓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자업자득이라도보네요.
kh k 그런 지적도 맞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도 개선되어가는 중입니다. 그런 여러 잘못들이 모여 예잔보다 힘이 약해진거죠.
재밌네요.
음성변조는 속도를 조정해서 이렇게 나오는건가요?
그렇습니당
면접에서 질문했던 사장이란 사람은 과연 생각이 있기나 한 걸까요? 부지런한데 북한이 왜 못 사냐구? 그 이유를 정말 모르는 건지..
공감이네요.듣다가. 멍청하단 생각했네요. 체제가다른 북한을 사회주의를 우리나라에 감히 빗대서 묻다니. 헐 했네요
면접 심사관은 몰라서 질문하는게 아닙니다.
@@user-dq5ec5vh6y 면접관이 질문을 하려면 지원자가 뭔가 창조적인 대답을 할 수 있는 질문을 해야겠죠. 맥락상 이 사장이란 사람은 북한사람도 같은 민족이지만 가난하므로 근면함은 대한민국이 발전하게 된 주요요인이 되지않는다는 뉘앙스를 주는데 이건 초등학생도 이런 논리로 생각하지는 않지요. 북한이라는 사회가 개인의 근면함과 능력이 발휘되어서 국가발전으로 이어지지 않는 체제임을 누구나 알기 때문이예요. 더불어 한석준 아나운서도 마치 사장의 말에 수긍하듯이 자신의 견해를 바로 접어버리는 것 또한 의아하게 여겨지네요.
애초에, 무궁무진한 문화유산을 두고 중국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에러지,
압박면접이라 일부러 그랬을 가능성도 있고.
문화라는 단순히 정량적인 것들만을 말하는게 아니거든.
더군다나 중국의 유산이란건, 치명적이게도, 다양한 민족의 정복활동으로 인해 오히려 단절된 경향이있음.
이프로 너무잼나네요
얼른대박나세요
목소리 좋은데 왜 변조...
원활한 시청을 위해 빨리감기했습니당ㅠ
연륜과 경력을 가감없이 나눠주셨네여.
오랫만에 다시 봤는데 사장면접썰은 봐도 봐도 또 재밌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얼마를 벌었다는거야
ㅎㅎㅎㅎ 나도 하이텔 고대 동아리 했었는데.... 20년도 더 된 얘기네 ㅠㅠㅠ
Nathali M 헉. 누구십니까?
ㄷㄷㄷㄷㄷ
어릴때 부터 꿈이었어요
라는 말은
자기에 대한 성찰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