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내부의 자연타일은... 수동 에어록으로 자연타일 만드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금속자연타일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벌타 크리터는... DLC의 세번째 즈음 가게 되는 금속화산이 많은 행성의 아래쪽에 서식하죠. 거기에서 [ 기어다니는 벌타 ] 를 로켓 안으로 옮기면... 벌타통으로 변합니다. (가끔 변하지 못하고 수명이 너무 짧아 죽는 경우도 있음. ) 그러면 그 로켓을 본행성으로 보내고.... 본행성에서 저런 수소 생산을 위한 여행자모듈을 만듭니다. 벌타통에서는 1주기에 두마리씩 기어다니는 벌타가 나오고... 옆에 있는 새턴은 크리터는 잡아 먹습니다. ( 날아다니는 벌타는 못 먹음 ) 그럼 새턴은 120 주기 동안 수소를 뱉어 내고... 그걸 모아서 수소 발전기로 보내면 공짜로 수소발전기를 돌릴수 있게 되는거죠.
우와 샌박에서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우와
로켓 안에 흙블록은 어케 넣었으며 져 말벌을 어케 로겟 안에다가 넣으셨습니까?
아직 산린이라 원리 설명 부탁드립니다
로켓 내부의 자연타일은... 수동 에어록으로 자연타일 만드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금속자연타일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벌타 크리터는... DLC의 세번째 즈음 가게 되는 금속화산이 많은 행성의 아래쪽에 서식하죠. 거기에서 [ 기어다니는 벌타 ] 를 로켓 안으로 옮기면... 벌타통으로 변합니다.
(가끔 변하지 못하고 수명이 너무 짧아 죽는 경우도 있음. )
그러면 그 로켓을 본행성으로 보내고.... 본행성에서 저런 수소 생산을 위한 여행자모듈을 만듭니다.
벌타통에서는 1주기에 두마리씩 기어다니는 벌타가 나오고... 옆에 있는 새턴은 크리터는 잡아 먹습니다. ( 날아다니는 벌타는 못 먹음 )
그럼 새턴은 120 주기 동안 수소를 뱉어 내고... 그걸 모아서 수소 발전기로 보내면 공짜로 수소발전기를 돌릴수 있게 되는거죠.
@@dklee29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새턴이 뭐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