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작은일이 아니십니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놓쳐왔던 작은 부분들은 챙기면서 배려와 이해가 늘어나고 의식 수준이 더욱 올라가는 우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때 우리는 더욱 발전한다고 믿습니다. 서로의 의견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더 좋은 방향을 찾으려는 노력들이 모이고 일반화 되는 건강한 사회. 시간이 조금 걸리고 실수가 있을지라도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함께 나아갑시다. 우리는 원래 그런 사람들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전문가도, 공무원도, 기자도 다 문제가 있다. 전문가란 사람은 이제는 바뀔 때가 됐다고 말하고 공무원이란 사람은 시민이 원하면 묶는 끈의 길이를 늘일 수 있다고 말한다. 전부 한심한 사람들이다. 묶는 길이가 늘어날수록 용량 초과의 이율 배반이 일어난다. 쉽게 말해서 5평 아파트에 입주해서 실제로는 50평 아파트에 거주하는 거와 다름없다. 묶는 길이가 길어지면 사람들이 긴 길이의 끈을 남겨놓기보다는 거기에 더해 더 많은 쓰레기를 묶으려 할 것이다. 더 쉽게 말해서 50원을 놓고 500원어치의 물건을 가지려는 것과 같다. 공무원이란 사람이 늘일 수 있다고 말해선 안 된다. 단호하게 늘일 수 없다고 말 해야 정상인 공무원이다. 탁상행정의 전형이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내가 말한 의미가 무엇인지..,
애초에 쓰레기종량 봉투를 도입한거 자체가 실수라 생각합니다. 서구 유럽에서는 집크기와 재산등에 비례해 오물세를 내고 쓰레기는 아무 비닐에 버려도 됩니다. 재벌 , 고위공무원들 재산 파악이 힘든건지 쓰레기 종량 봉투라는 전세계 유일 무이한 정책을 만든 공무원들 반성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손이 하나만 있는 분들, 손 자체가 불편한 노인분들을, 가장 역할을 하는 아동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물건을 만들죠. 마치 힘든건 본인이 책임져야하지 나라가 고려해야할 부분은 아니라는 듯이. 세상 모든사람이 건강하게, 여유롭게, 살지 않는다는거 공무원들은 언제쯤 알까요? 국민이 너무 똑똑하고 알아서 잘 하고 참으니까 유지되는 건데, 국민의 편의보다는 그냥 시키는 대로 하라는 식의 방식은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Full] 귀하신 몸 - 13화 14일 만에 혈압 10mmHg 낮추는 법](http://i.ytimg.com/vi/hPfrDupxTTM/mqdefault.jpg)
와~!!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발전 가능성도 좋지만 손잡이 없는 종량제 봉투를 쉽게 묶을 수 있는 방법도 좀 고안해주시기 바래요
절대 작은일이 아니십니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놓쳐왔던 작은 부분들은 챙기면서 배려와 이해가 늘어나고 의식 수준이 더욱 올라가는 우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때 우리는 더욱 발전한다고 믿습니다. 서로의 의견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더 좋은 방향을 찾으려는 노력들이 모이고 일반화 되는 건강한 사회. 시간이 조금 걸리고 실수가 있을지라도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함께 나아갑시다. 우리는 원래 그런 사람들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끈으로 조이는 거 너무 너무 좋아보여요 .. 봉투 묶을 때 마다 힘들어죽겠어요 .. 휴
생각좀하고살어 쓰레기봉투의 핵심은 효율성인데 끈넣으면 그만큼 쓰레기 못넣잖아 머절아
끈조이는게 좋을듯합니다
매번 묶을때마다
누르고눌러 겨우묶다보면 옆구리터질때는정말난감 힘없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은
정말힘들고 짜증날듯
직장인에게 검토하겠습니다는
안하겠습니다의 완곡한 표현이라던데 ㅎㅎ
ㅋㅋㅋㅋ
중간에 끈으로 묶는 것 내용에 왜 그게 활성화되지않고 사장됬는지가 인나온 것이 좀 궁금증을 자아내네요.
그래도 여러가지 잘 알려줘서 고맙네요.
와 이번에는 큰 탐사 큰 결실이네요
제대로 취재하고 좋은 내용 정리까지 항상 감사합니다!!
끈조이는거 너무 좋은생각인데 왜 안바꼈지...??
돈!
단가 꽤비싸보임
아하...ㅠ
쓰레기봉투 하나로 이런 심오한 탐구가 가능할 줄이야....👍👍👍
묶는 거 대신 박스테이프 쓴지 오래에요
끈 조이는 봉투 완전 편해 보여요 ..... 😭
조이는 방식이 오히려 더 좋을거 같은데 왜 하다 말았는지
특히 현재 묶는 방식은 과대하게 버리는데 조이는 방식은 오히려 과대하게 버리는 방식을 막을 수 있을거 같아요
조이는 방식이다 보니 안에 과대하게 버리는 부분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끈 조이는 걸 사용 안 하는 게 아니라 저런 게 있는지도 몰라서 못 썼던 거지 저런 걸 파는 곳을 본 적도 없었고 끈 조이는 게 있으면 그걸 쓰지
그게 아니라 지자체 별로 달라서 못 본 거죠.
당시에 저렇게 쓰는 지역 내에서는 전부 다 저렇게 판매했습니다.
용량이 똑같으니 끈만 길게 하면 되지 이걸 원치 않는 사람이 있을 리가요 ...ㅎ오늘도 종량제 묶다가 씨름하고 박스테이프로 손잡이 달았는데 소탐대실 영상 떠서 무릎을 탁!쳤습니다 정말 저널리즘이 살아있는 귀한 기획 감사합니다.
전체적인비닐봉지보다 끈들어가는거는 소모품이
하나더들어가니깐 가격이올라가서
끈으로된봉지를 안만드는게아닐까요?
10.20원에민감한사람들많잔아요
난 이걸 왜 끝까지 보고
있는걸까?
진짜 딱 공무원식 답변 ㅋㅋㅋ "사람들이 끈이 길면 좋아할지 용량이 더 크면 좋아할지 몰라서" 규격은 10L인데 10L에서 편차가 적어지고 끈이 길어지는 게 당연히 상식적으로 맞는 것이지 사실 생각도 안 해봤을 듯
이게 맞다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일을 사서 만들지 않는 것이 공무원으로 살아남기 0순위 생존법칙임ㅋㅋㅋㅋ
근데 용량큰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듯 ㅋㅋ 집이나 초등학교때 쓰레기봉투 수번세번 밟아서 터지기 직전까지 채워서 내놨던 기억이 있음.. 대충채우면 엄마나 선생님한테 한소리 들었지
진짜 묶을때 느므 힘들어요
요론거 까지
시민들 힘들지 않게 해주는게
배려 넘치는 정책이겠조..!!!
2024년 아직도 그대로네요 ㅠㅠ
자꾸 안쪽으로 말려들어가는것도 뭣같음
진짜 알찬 영상...대박... 정성 가득 들어간거 같아요 ㅋㅋㅋㅋ큐ㅠㅠ
서울의 모든 구 라니....고생하셨겠어요ㅠ
물을 직접 넣는 부분 너무 신박했어요 ㅋㅋㅋ 재밌고 신기한 내용 잘 봤습니다~
전문가도, 공무원도, 기자도 다 문제가 있다.
전문가란 사람은 이제는 바뀔 때가 됐다고 말하고 공무원이란 사람은 시민이 원하면 묶는 끈의 길이를 늘일 수 있다고 말한다.
전부 한심한 사람들이다.
묶는 길이가 늘어날수록 용량 초과의 이율 배반이 일어난다.
쉽게 말해서 5평 아파트에 입주해서 실제로는 50평 아파트에 거주하는 거와 다름없다.
묶는 길이가 길어지면 사람들이 긴 길이의 끈을 남겨놓기보다는 거기에 더해 더 많은 쓰레기를 묶으려 할 것이다.
더 쉽게 말해서 50원을 놓고 500원어치의 물건을 가지려는 것과 같다.
공무원이란 사람이 늘일 수 있다고 말해선 안 된다.
단호하게 늘일 수 없다고 말 해야 정상인 공무원이다.
탁상행정의 전형이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내가 말한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에겐 테이프가 있잖아
2년전에 찍었지만 바뀐게 없구만 ㅋㅋ
3년이 지난 지금도그대로인걸 ㅎㅎ ㅎㅎ
나는 조심히 늘려서 겨우겨우 묶음
그러다 찢어지면 ㄹㅇ..
퀄리티 내용 모두좋네요 잘보고 구독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끈이 길면 묶기 편한건 당연한데..
근데 재사용 봉투도 의외로 잘 뜯어지는거 같아요 ㅠ 쓰레기 버릴때 금방 터짐..
좀 적당히 채웠으면 묶어서 버려라
옆구리 터질때까지 꽉꽉 거지처럼 눌러담냐? 저게 얼마나한다고
아무래도 1인가구이다보니. 작은 종량제 쓰레기봉투로 자주 버리는데 그럴때마다 생각했던건데 와진짜... 너무 유익해요!!!
성북구 사는데
이제 엄빠한테 할말 있다
내가 못하는게 아니라 봉투가 별로였던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투가 잘못했네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
횡성은 왜 이름을 가렸는지?
횡성은 돈 안줘서 가린거임?
역시나.. 여기서도 기준이 애매모호한.. 우리나란 법이 다 애매모호한거 같다..
진심 가운데 달린 짧은 끈은 왜 있는지 모르겠음 손가락만 너무 아프다고
안묶여서 조금만 늘리자 하고 잡아당겼다가 가끔 찢어지면..
왜이렇게 차이가나냐
종량제를 구분할필요가 크게 중요한가? 일반시민으로써 잘모르지만 그냥 종량제전국 통합해서 사이즈별로 또는 묶는 방법별로 판매가 좋지않을까?..아니면 음식물쓰레기처럼 스티커판매도 괜찮을 것 같은데 종량제때문에 비닐에 비닐을 두번쓰니 차라리 스티커 붙이면 좀더 싸고 편하지 않을까?..
봉투 가격은 지자체 마다 쓰레기 소각장 위치 및 용량에 따라 가격 틀려짐
정말 유익하다
흥미롭네요
묶을때마다 비닐 늘려다가 묶음..
안묶이면 쓰레기 버릴려고 테이프 써야함ㅋ
이 채널 이대로만 가면 떡상 각이다
ㅇㅈ이요
길어서 좋은게 여기 또 있었네요.
ㅇㅈ 불편함
그럼 왜 지자체마다 종량제봉투가 다른지, 왜 나누어놨는지도 궁금해요!
끈조이는봉투는 예산도 많이들어가고 비닐이라는 원료적 특성때문에 혹여나 끈을 고정하는 접합 부분이 뜯어지면 아예 사용이 불가능해서 불편할거같아요
그리고 묶을때 힘이들만큼 꽉채워서 버리면 큰 용량의 경우 환경미화원분들이 힘들지않을까요 ㅠㅠ 저는 어느정도 여유가 있을때 버리는 편이라 묶는 부분에 있어서는 불편함을 못느꼈네요 ㅎㅎ
@@sinheewon2 손이 불편하고 노인층은 생각을 안 하시는건가... 영상에도 나오는디
새들이 봉투 뒤지다가 다리에 걸려서 짧게 만든줄 알았는딩
아 성북구 사는데 어쩐지.. 끈이 너무 짧아서 답답해요..!!!ㅜ 꽉 채웠을 때는 묶다가 팅~ 놓치는 일 엄청 많고..
대부분의 문제는 돈 때문이지
Wow... 정말 생각지 못한 놀라움이에요...
영상 퀄리티가 ㄷㄷ하네요.
테이프로 붙이는 분~~
이런..쓰레기 5:00
세금이 덜 모이니 할 이유가읍지
커피를 마시면 진짜 잠이 안올까유? 궁금하네용~
와 영상퀄리티 미쳤다... 바ㅏ로 구독ㅎ
아니 그래서 왜 짧은거고 왜 조이는걸 안쓰는건데?;;
아직도 안바뀌고 있네요 ㅠㅠ
애초에 쓰레기종량 봉투를 도입한거 자체가 실수라 생각합니다.
서구 유럽에서는 집크기와 재산등에 비례해 오물세를 내고 쓰레기는 아무 비닐에 버려도 됩니다.
재벌 , 고위공무원들 재산 파악이 힘든건지 쓰레기 종량 봉투라는 전세계 유일 무이한 정책을 만든 공무원들 반성해야 합니다.
전에 저런 종량제 봉투팔아서 사용해봤는데 신세계임 그런데 다음에 또 사러가니까 판매중단이라고 ㅠㅠ
저거 조이는거 써봤는데 조여주는 끈 빠지면 노답임 ㅋ
첨 보는 채널인데 퀄리티 오지네 ㄷㄷㄷ 근데 구독자수는 왜?;;;;
종량사지 삼층 쓰레기탑을 맹글어 버리기
우리나라는 손이 하나만 있는 분들, 손 자체가 불편한 노인분들을, 가장 역할을 하는 아동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물건을 만들죠. 마치 힘든건 본인이 책임져야하지 나라가 고려해야할 부분은 아니라는 듯이. 세상 모든사람이 건강하게, 여유롭게, 살지 않는다는거 공무원들은 언제쯤 알까요? 국민이 너무 똑똑하고 알아서 잘 하고 참으니까 유지되는 건데, 국민의 편의보다는 그냥 시키는 대로 하라는 식의 방식은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론: 길게하면 길게한다고 ㅈㄹ할까봐 짧으면 짧다고 ㅈㄹ할까봐 아 몰라 그냥 안바꿀래
궁금한것:우리나라특:꼰댜 입맛애 안맞으면 규재+규제×규제+지원안함,인데 이것들 보면 대부분 인기있는거잖아요,예를 들면 에어소프트건이라던지,에어소프트건이라던지,게임이라던지,E스포츠라던지 그런게 너무 궁금해 죽을거같슾니다
TIP) 종량제 75L 개꿀
방송이 오래가려면 팩트만 오픈하고
결론성 의미전달을 지금처럼 하는게 롱런
ㅋㅋㅋ이거 유투부니 kbs뉴스니
공영방송으로 가십시다
늘리지 않나?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손잡이를 만들면, 버리기 편할텐데요. 손잡이가 없어서, 비닐봉투에 담거나, 일회용 장갑을 끼고 가거나, 번거로운데요. 손잡이를 만들수 없나요?
제 2의 스브스뉴스인가
ㅘ
ㅘ
쓰레기 봉투 묶는 길이로 논문도 나올기세 -_-)b
헉 댓이 하나야!
이빠이 체워서 노란 테이프 테이핑이 답이예요ㅋㅋㅋ
인간적으로적당히좀쳐담아라.
특히음식물.
그케아까운데쳐먹기는왜케들쳐먹는거니?
음식물 그냥 일반쓰레기랑 같이 버리는데요? 내가 편한게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