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배우 하면서 생활비는 어떻게 했는지? 생계유지 방법? 2:45 발성, 발음 연습 방법이 궁금해요. 3:45 배우를 하는데 왜 노래와 무용까지 배워야 하나요? 4:18 결국 다른 길을 갔는데, 배우를 했던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지? 4:59 결혼 출산에 대한 본인의 생각? 6:30 몇 살에 대학 입학하셨나요? 6:51 간호학과에 뒤늦게 입학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지? 7:24 반대표 부반대표를 하면 공부에도 지장이 있을까요? 8:59 반대표 부반대표의 업무? 9:29 다음 학기에 대한 계획? 이렇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결혼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억지로 하려고 하지 말고 그렇다고 안한다고 마음도 먹지 말고 좋은 상대가 나타나서 해도 될 사람이다 싶으면 나이가 30이던40이던50이던 그때 하면 됩니다. 설령 그런 사람 평생 못만난다고 해도 그런 가치관 가진사람들이 주류가 되어서 같은 처지의 분들이 많아서 딱히 외로움 그런거 안느낄꺼에요. 괜히 급박하게 결혼했다가 이혼하는 사람들이 3명 중 1명 꼴이라고 해요.. 급하게 결혼했다가 이혼하면 오히려 이혼딱지만 남아버려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우연히 영상을 봤어요. 아이엘츠 영어공부 겸하셔서 경력 쌓아 호주나 뉴질랜드로 취업이민 추천드리고 싶네요. 한국은 나이가 들수록 문이 좁아지고 기회가 줄어들지만 호주 뉴질랜드 이런 선진국들은 확실히 그게 덜하고 오히려 그 사람의 인성과 능력을 봐줘요~ 비자 등 조건 충족되면 나이 크게 상관없이 어디든 일 할 수 있어요. 간호사라면 한국에서의 보다 높은 연봉과 워라벨 함께 이룰수 있습니다😊 배우에서 간호사로 꿈을 바꾸는것 자체가 멋진 도전이고 그 희노애락이 담길 여정에 깊은 응원 드리고 싶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충고를 드리기는 제가 너무 부족하고, 어쩌다 오게 되어 제 이야기를 조금 하면, 제가 대학병원 경력 10년 정도 입니다. 89년생 이고요. 지금은 일을 하면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학병원 보건의료업에 종사를 하면서 느낀것은 1. 정말 똑똑한 분들이 너무 많다. 2. 열심히, 성실히 하는 분들은 더 많다. 그런데 잘 한다. 3. 교수님들이 그냥 교수님들이 아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다. 4. 멘탈, 체력은 너무 중요 하다. 흔들리지 않고 일 해야 한다. 5. 나만의 관리는 정말 정말 너무 필요하다. 이게 일주일에 하루를 쉰다는 개념이 아니라 분기별, 1년에 1-2번 몰아서 쉴 각오를 해야 한다. 6. 박사가 제일 많은 곳인 것 같다. 일하는 옆에 분들은 다 박사라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다.
안녕하세요! 저도 올해 태화님이랑 동갑인데 저는 오히려 그림으로 먹고 싶다고 생각만 했지 태화님처럼 최선을 다하지는 못했던거 같아요! 한분야에서 정말 스스로 만족할 만큼 최선을 다하시구 나이에 상관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신다는게 너무 멋지고! 저도 저보다 어린나이에 성공한 사람들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도 들고 그랬는데 다시한번 변명이라는걸 깨닫고 그림에 좀 더 집중해서 그려보려고 합니다!!ㅎㅎ 이런 태화님 하시는 일이 다 잘되고 앞으로 이제 꽃길 걸으시면서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응원할게요 💕 구독도 했습니다 >ㅁ
우선 ... 간호사 가 수술 .. 말고 의사가 해야 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하는 역활? 아닐까? 생각 해요... 간호사의 반은... 환자들 케어... 반은 서류 작업 인데... 응원 하고 응원 할께요... 순환 근무... 주변에 의사 도전 했던 .. 지인도 간호사 하다 .. 그만둔 지인 분도 있어서.. 안좋은 일 .. 참 많이 .. 들었는데... 하고 싶은건 하세요... 그리고 .. 원 하는 모든거 이루길 응원 하며 기도 할께요 ..
와.... 뭐지.... 별에 별 알바를 다했다는게 믿겨지지않는다. 그냥 어???😮 라고 육성으로 뱉었다. 그냥 솔직한 성격이어서 배우생활 후기 영상을 찍은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인스타보니 호텔다이닝 사진이 많아서 뭔가 재력있는 애인만나서 편하게 지내는거같았다. 그냥 온실 속 화초였네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영상을 통해 땡볕과 비바람속 잡초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오해한 나를 반성했다. 사람은 겉을 보고 속 까지 판단하는게 습관인것 같다. 앞으로 사람을 바라볼때 겉은 겉매력, 속은 속매력 으로 이름표를 붙여서 따로 찬찬히 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따.
@@dangerousgirl2838 여사친중 12년차 간호사가 있습니다. 부산이었구요. 2년제 전문대학교 나와서 대학병원에 붙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4년제도 있죠. 그건 본인이 직접 알아볼수있습니다. 1️⃣전국간호대학 순위 2️⃣전국간호대학 입시경쟁률 및 수시와 정시 커트라인 3️⃣대학이 가지고있는 취업이점과 단점을 분명하게 파악하기 4️⃣졸업반이 되었을때 대학과 병원의 취업 연계프로그램이 있는지 알아보기 등등등 대표적으론 4개부터 알아보셔야 청사진이 그려지시겠죠? 추가로 간호사는 대학교스펙이 아니라 실무경험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 친구는 입사전에 인턴쉽 2개월을 거쳤고 실수는 오지게 했지만 출퇴근시간 꼬박꼬박 잘 지키고 한소리 들어도 잘 참고 멘탈 좋게 행동해서 최종합격됐습니다.(지극히 개인의 입장에서 전해들은 내용이니 객관적정보는 아닙니다.) 간호사가 힘든직업이니 뭐니 언론에서 떠들어도 부산만 보더라도 대학병원급은 경쟁률이 4:1정도는 된다는게 대학병원 공식사이트에 적혀있네요. 그래서 일단은 학교생활에 충실히하고 성적을 잘 받고 대형병원 지원을 우선적으로 하는것을 1차적인 목표로 두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것같습니다. 보통은 첫 입사하는 병원의 규모가 대형병원으로 가는걸 선호하더라고요. 그래야 이직을 결정하고 다른 브랜드병원을 알아볼때도 입사가 조금더 수월하다고 알고있습니다. 모든 병원이 그렇듯 입사 후엔 지옥이 펼치지겠죠. 환자와의 트러블 보호자 가족과의 진상 해당 근무타임에 함께 일하는 듀티 의사의 잦은 게으름과 잦은 부재 선후배간의 은근한 기싸움(여초직장) (좋은 의사도 많지만, 근무내내 빡치게하는 의사도 많다고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엔 자신의 희생과 관심이 누군가의 병마와 상해를 회복시킨다 믿는 아름다운 간호사분들이 많은거같아요. 저도 그런 간호사분들을 만났었구요. 참 고생하신다는 생각듭니다. 님도 꼭 바라시는 그 꿈을 이루시길 기원하고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염.
1:32 배우 하면서 생활비는 어떻게 했는지?
생계유지 방법?
2:45 발성, 발음 연습 방법이 궁금해요.
3:45 배우를 하는데 왜 노래와 무용까지
배워야 하나요?
4:18 결국 다른 길을 갔는데,
배우를 했던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지?
4:59 결혼 출산에 대한 본인의 생각?
6:30 몇 살에 대학 입학하셨나요?
6:51 간호학과에 뒤늦게 입학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지?
7:24 반대표 부반대표를 하면
공부에도 지장이 있을까요?
8:59 반대표 부반대표의 업무?
9:29 다음 학기에 대한 계획?
이렇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에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건강잃지 마시고 간호사로서도 유투버로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배우로도 뵐수있기를 바라며 늘 응원드릴게요
결혼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억지로 하려고 하지 말고 그렇다고 안한다고 마음도 먹지 말고 좋은 상대가 나타나서 해도 될 사람이다 싶으면 나이가 30이던40이던50이던 그때 하면 됩니다. 설령 그런 사람 평생 못만난다고 해도 그런 가치관 가진사람들이 주류가 되어서 같은 처지의 분들이 많아서 딱히 외로움 그런거 안느낄꺼에요. 괜히 급박하게 결혼했다가 이혼하는 사람들이 3명 중 1명 꼴이라고 해요.. 급하게 결혼했다가 이혼하면 오히려 이혼딱지만 남아버려요.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완전 사랑합니다 ❤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건데...
구독 박고 갑니다
바쁘시겠지만
간간히 유튜브 올려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우연히 영상을 봤어요. 아이엘츠 영어공부 겸하셔서 경력 쌓아 호주나 뉴질랜드로 취업이민 추천드리고 싶네요.
한국은 나이가 들수록 문이 좁아지고 기회가 줄어들지만 호주 뉴질랜드 이런 선진국들은 확실히 그게 덜하고 오히려 그 사람의 인성과 능력을 봐줘요~ 비자 등 조건 충족되면 나이 크게 상관없이 어디든 일 할 수 있어요.
간호사라면 한국에서의 보다 높은 연봉과 워라벨 함께 이룰수 있습니다😊
배우에서 간호사로 꿈을 바꾸는것 자체가 멋진 도전이고 그 희노애락이 담길 여정에 깊은 응원 드리고 싶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휼룡한 간호사선생님이 될거에요 ^^ 응원합니다
충고를 드리기는 제가 너무 부족하고, 어쩌다 오게 되어 제 이야기를 조금 하면, 제가 대학병원 경력 10년 정도 입니다. 89년생 이고요. 지금은 일을 하면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학병원 보건의료업에 종사를 하면서 느낀것은 1. 정말 똑똑한 분들이 너무 많다. 2. 열심히, 성실히 하는 분들은 더 많다. 그런데 잘 한다. 3. 교수님들이 그냥 교수님들이 아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다. 4. 멘탈, 체력은 너무 중요 하다. 흔들리지 않고 일 해야 한다. 5. 나만의 관리는 정말 정말 너무 필요하다. 이게 일주일에 하루를 쉰다는 개념이 아니라 분기별, 1년에 1-2번 몰아서 쉴 각오를 해야 한다. 6. 박사가 제일 많은 곳인 것 같다. 일하는 옆에 분들은 다 박사라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넘 이쁘네요 ~ ~
앞으로도 잘 될겁니다 ~~!!!!!
이렇게 이쁜 사람 태어나서 첨봐용! ㅋㅋㅋ
항상 좋은 기운 얻어갑니당 힘내세용~!
안녕하세요! 저도 올해 태화님이랑 동갑인데 저는 오히려 그림으로 먹고 싶다고 생각만 했지 태화님처럼 최선을 다하지는 못했던거 같아요! 한분야에서 정말 스스로 만족할 만큼 최선을 다하시구 나이에 상관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신다는게 너무 멋지고! 저도 저보다 어린나이에 성공한 사람들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도 들고 그랬는데 다시한번 변명이라는걸 깨닫고 그림에 좀 더 집중해서 그려보려고 합니다!!ㅎㅎ 이런 태화님 하시는 일이 다 잘되고 앞으로 이제 꽃길 걸으시면서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응원할게요 💕 구독도 했습니다 >ㅁ
밝아요...!
그 어떤 삶을 살더라도 내가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너무 멋집니다 ㅎㅎ
와 진짜 윤은혜, 김지원 등등 예쁜 배우 진짜 많이 닮으셨네요!ㅎ 무엇보다 선한 마음과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넘 멋있습니다 응원할게요~!!ㅎ☺️
병원에서 근무할 때 의사들이 가만히 냅두지 않을 것 같네요. 앞가림 스스로 잘하겠지만 하룻밤 상대로 보거나 그냥 즐기는 상대로 접근하는 의사들도 많아서 조심하세요
말씀도 잘하시네요 뭘하시든 잘하실거 같아요
저도 이십대중반에들어가서 어영부영놀다가 대충동네병원다니다가 그만뒀는데 과대도 하고 열심히한친구들보면 외국도나가고 대학병원도 들어가서 일하더군요(하지만 그게 좋은것만은아님) 잼있게 학교생활 즐기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고독사는 넘 나갔다 ~~
40년 넘게 혼자 살고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SNS도 하고 혼자 하는 취미도 가지고,, 찐 친구 몇명만 잇음 됩니다 ^^
멀 하든 조급해하지 마세요
그래서 저희 식장 언제로 예약하면 되는건가요?😂🎉
저도23학번❤
15살 차이나요 ㅋㅋㅋㅋ 멋집니다
누나 안뇽 실나힘 보구 와써😢
우선 ...
간호사 가 수술 .. 말고 의사가 해야 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하는 역활?
아닐까?
생각 해요...
간호사의 반은...
환자들 케어...
반은 서류 작업 인데...
응원 하고 응원 할께요...
순환 근무...
주변에 의사 도전 했던 .. 지인도
간호사 하다 .. 그만둔 지인 분도 있어서..
안좋은 일 .. 참 많이 .. 들었는데...
하고 싶은건 하세요...
그리고 ..
원 하는 모든거 이루길 응원 하며 기도 할께요 ..
짱짱👍👍👍
너무 귀여우시네요 ㅎㅎ
❤👍
카메라를 정면으로 안보고 사선 ?? 으로 보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우와... 역시 배우 엄청 이쁘시네요 눈이 엄청 크시다
동기언니가 알고릐즘에 뜬 건에 대하여...!
난 연극전공인데 동기 하나가 자퇴하고 간호대학 갔는데 그래서 이게 알고리즘에 떴나? 유튜브 용하네. 참고로 내 동기는 남자놈임
미녀보고 구독 갈김 ㅠㅠㅠ
목소리 톤이 김지원배우랑 비슷하네요😊
부모님이 해주는밥이 최고 입니다
식사는 혼자 어떻게 해드시는지요
집떠나면 고생입니다
와.... 뭐지.... 별에 별 알바를 다했다는게 믿겨지지않는다.
그냥 어???😮 라고 육성으로 뱉었다.
그냥 솔직한 성격이어서
배우생활 후기 영상을 찍은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인스타보니 호텔다이닝 사진이 많아서 뭔가 재력있는 애인만나서 편하게 지내는거같았다.
그냥 온실 속 화초였네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영상을 통해
땡볕과 비바람속 잡초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오해한 나를 반성했다.
사람은 겉을 보고 속 까지 판단하는게 습관인것 같다.
앞으로 사람을 바라볼때
겉은 겉매력, 속은 속매력 으로
이름표를 붙여서 따로 찬찬히
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따.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고싶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우리조카 서울모대학 연극영화학과 졸업햇는데 아직도알바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 도와주세요 ?
형님.. 저. 04년생 입니다
골프를 해봐요. 인생 많이 배우실것 같은데....
혹시 대학교 여쭤봐도 되나요??
그걸 알면 당신에게 어떤 도움이 되서 묻는건지.
@@teddy_8figure 저두 간호학과 준비중이라ㅠ
간호학과는 어느대학교든 다잇고 입직정보 대학정보 유튜브에 널린것같은뎁쇼
@@오한글된다 본인이세요?! 저는 그냥 대학교 물어본 것 뿐인데 이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태화님이 말씀하시기 껄끄러우시면 말씀 안하실텐데 왜 마치 제가 물어보면 안될걸 물어본 마냥 오지랖을 피우세요?
@@dangerousgirl2838 여사친중 12년차 간호사가 있습니다. 부산이었구요. 2년제 전문대학교 나와서 대학병원에 붙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4년제도 있죠.
그건 본인이 직접 알아볼수있습니다.
1️⃣전국간호대학 순위
2️⃣전국간호대학 입시경쟁률 및 수시와 정시 커트라인
3️⃣대학이 가지고있는 취업이점과 단점을 분명하게 파악하기
4️⃣졸업반이 되었을때 대학과 병원의 취업 연계프로그램이 있는지 알아보기 등등등
대표적으론 4개부터 알아보셔야
청사진이 그려지시겠죠?
추가로
간호사는 대학교스펙이 아니라
실무경험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 친구는 입사전에 인턴쉽 2개월을 거쳤고 실수는 오지게 했지만 출퇴근시간 꼬박꼬박 잘 지키고 한소리 들어도
잘 참고 멘탈 좋게 행동해서 최종합격됐습니다.(지극히 개인의 입장에서 전해들은 내용이니 객관적정보는 아닙니다.)
간호사가 힘든직업이니 뭐니
언론에서 떠들어도
부산만 보더라도 대학병원급은
경쟁률이 4:1정도는 된다는게
대학병원 공식사이트에 적혀있네요.
그래서 일단은 학교생활에 충실히하고 성적을 잘 받고 대형병원 지원을 우선적으로 하는것을 1차적인 목표로 두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것같습니다.
보통은 첫 입사하는 병원의 규모가
대형병원으로 가는걸 선호하더라고요. 그래야 이직을 결정하고 다른 브랜드병원을 알아볼때도 입사가 조금더 수월하다고 알고있습니다.
모든 병원이 그렇듯
입사 후엔 지옥이 펼치지겠죠.
환자와의 트러블
보호자 가족과의 진상
해당 근무타임에 함께 일하는 듀티 의사의 잦은 게으름과 잦은 부재
선후배간의 은근한 기싸움(여초직장)
(좋은 의사도 많지만, 근무내내 빡치게하는 의사도 많다고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엔
자신의 희생과 관심이 누군가의
병마와 상해를 회복시킨다 믿는
아름다운 간호사분들이 많은거같아요.
저도 그런 간호사분들을 만났었구요. 참 고생하신다는 생각듭니다.
님도 꼭 바라시는 그 꿈을 이루시길 기원하고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염.
너무 귀여워🩷🩷🩷🩷
이쁘노
여자나이 35살 넘으면 출산힘들어요
불임확률이 높아요
이쁘고 젊을때 돈많은 능력남 만나셔요
지금 외모관리 잘하셔서
돈많은 남자 잡으면 인생 편할텐데
왜이리 인생 구질구질하게 사나요?
뭐 이딴 댓글이 있노?
염병하네 댓글 꼬라지만 봐도 지가 구질구질하게 살거같음 자기소개하노
도태남 ㄲㅈ
그정도 외모면 부자남자 만나서 시집가믄 될걸 왜이리 힘들게 사나요?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