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이런 배려없는 악인들 많습니다. 공원에 쓰레기 투척하는 사람들 먹고 남은 음료병,음식 쓰레기 버리고 가는 사람들. 휴대폰 해킹,복제해서 감시하는 사람들. 싹다 정신 머리 고쳐줫으면. 지역 감정 조장하는 정치 극우들. 뭐만하면 전라도니, 친북,중국몽,반미니 하면서 좌파를 그런식으로 매도하고 정치 싸움을 부추는 우파댓글러들. 다 악인들.
진짜 고생 하셨습니다. 아무리 돈 받고 하는 일이라 하더라도 저렇게 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정말 꽃 도둑들 많더라구요 여기 근처에도 기가 막힌 일들은 카페입구에 많은 화분을 어떤 할머니가 하나하나 훔쳐가더니 대대적으로 계속 훔쳐가서 제가 cctv달으시라고 해서 달으신 분 계세요 진짜 왜 그렇게 남의 것을 욕심 낼까요... 아마도 그것 훔처간 사람들 그보다 몇배의 도둑질 당할것입니다 사람은 꼭 자기가 한대로 받게 되어있습니다 탐정님들만 고생 하셨네요..
첫번째 할아버지가 유력한거같은데 체형이나 걸음걸이도 그렇지만 유일하게 여기나온 스포티지 차량중에 썬팅이 안되어있었고 젤 깔끔했음 그리고 달력에 일한날짜 체크하는건 보통 건설현장 다니는 사람들이 체크하는데다 삽같은건 현장거 가져왔다가 다시 가져다 놨을수도? 수국은 뭐 내연녀집에 가져다놨을수도 있는거고, cctv에서 더 이상 직진안한건 그 근처가 내연녀집이라 내려주고 다시 자신은 본집으로 돌아갔을수도?
주택인데 현관입구에 있는 화분을 며칠전 비오는 날 우산쓰고 와서 들고 가다가 무거워서 떨어뜨려 화분을 깨고 급하게 도망가는 장면을 보면서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봄부터 얼마나 정성으로 키운건데 작정을 하고 우산쓰고 왔다는것이 소름이 돋습니다. 저또한 신고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Cctv랑 블랙박스에 범행장면이 다 찍혀 있거든요.
꽃도둑 우리동네도 있어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비워놓은 집인데 어머니 생전에 너무좋아하시던 목단꽃이오래 묵어서 꽃대가 엄청많았는데 포크레인 가져와서 파간것 같아요 쉽게 파갈수 없을만큼 많은양이고 뿌리가 깊게 박힌건데 집비운사이에 파갔어요 생전에 꽃을 좋아하셔서 집주변에 연산홍이랑 철쭉같은 다년생 꽃나무도 심으시고 한해살이 백일홍도 줄맞춰 심으셨었는데 목단꽃 볼때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곤 했었는데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집 마당가에 아주 오래되고 예쁜 주목나무도 누가 잘라버렸어요 남의것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어떤마음을 가진 사람들인지 참 궁금합니다
결과가 나름 훈훈합니다 도둑은 잡는게 아니라 쫒는거라 했습니다 충분히 쫒는 일을 하셨습니다 오래전 저의 어머니께서도 길가에 하얀접시꽃 빨간접시꽃을 이쁘게 가꾸셨는데 지나 다니시는 분들이 한송이씩 따가는 바람에 속상하단 말씀들은적 있습니다 꽃은 보는거지 따는게 아니란 말씀 드립니다
사람들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는 게 느겨지는 것은 지나다니는 곳에 꽃을 혼자만 보려고 키우는게 아닌 다른 사람도 보게 공유하는 배려 있는 마음이 느껴져요. 그런 꽃을 소유하겠다고 싹 캐가는 저 절도단 배려있는 사회 믿는 사회에 재를 뿌리네요 절대로 절대로 저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화원도 화초 도둑맞았는데 신고해서 잡았는데 다 죽었다고 하더니 이제 와서는 치매걸려서 그렇다고 하네요. ᆢ어이없죠 그런데 훔쳐가는 날 어느 아주머니께서 지나가시다가 보셨는데 그 도둑이 여유있게 말까지 시키면서 망을쳐놓은 데를 넘어서 태연하게 ᆢ 차는 큰대로옆에 버스정류장 아래다 보이지 않게 세워놓고 화분을 실어갔다고했는데ᆢ치매라니 ㅠ
저희도 어머니댁 주차장에 있는 수국화분을 옆동네 계신 어느 아주머니께서 업어가시는거 동네분이 알려 주셔서 잡았네요...cctv사각지대 피해서 구르마에 실어서 가지고 가신거 다른집 cctv로 확인하고 신고했어요. 형사분이 찾았다고 어떻게 하시고 싶냐고 하시길래 아버지께서 그냥 가져다 놓으면 없던일로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가지치기 한다고 일부 잘라서 원상태도 아닌 수국을 가져다 놓았네요.저는 과연 그 아주머니께서 반성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씁쓸했습니다.
이런 일이 찐짜 있네요 20년이 넘은것 같네요 수원 영화동 에서 화초고추를 몇년동안 예쁘게 키워서 비오는밤 비맞추기 위해서 빌라 1층인지라 아주 무거운 화분을 내어 노았는데 쏙 뽑아 같어요 몇년후 수원 화서동으로 이사해서 옹기 시루에 키운 화초 고추 단독 계단에 두었는데 여러집 사는지라 대문 안잠거니까 밤에 화분챌 들고 갔지요 수국 도둑 보니까 그때 생각이나서 불화가 치오르네오 나쁜 사람들 혼내주세요
범인은 두명임. 그 동네에 특정차량이 3,4대 밖에 없다는 동일한 말을 하는 특정차량 차주들의 말을 바탕으로 cctv가 끊긴 장소가 차주가 사는 장소가 아닌 여성과 수국이 내려진(심어진) 장소일 가능성이 큼. 수국은 흙만 있으면 실내,외에 모두 심어질수있다고 하면 동승자인 여성 집 내외에 심어졌을 가능성도 있음. 게다가 의심 차주들을 만나봤을때 현장 cctv에 찍힌 남성 운전자의 체형 키 나잇대를 보면 최소 60대 이상으로 보임. 집에 같이 사는 부인의 외형까지 확인되지 않은 이상 또 범행을 마치고 가는 한 방향만 봐서는 차주가 사는 동네라고 단정짓기 어려움. Cctv보관기간이 허락됐다면 수국을 여자와 함께 내려주고 해가 뜰때쯤 차주집으로 돌아가는 반대방향의 cctv도 남아있었을수도 있다는 생각..
저희도 지난 여름 도로가 화단에 핀 예쁜 핑크색 수국 꽃을 두차례 도둑 맞았습니다.(집이 도로변이라..) 꽃만 삭둑삭둑~ 의뢰인들의 마음이 얼마나 속상했을지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화초를 좋아하다보니 몇 번 도둑맞은 적이 있었지요. 저희도 두 번 경찰에 신고했지만 결과는.... 꽃은 눈으로만 보고 향기만 맡으세요~!!
넘 수고 하셨어요 ~👏👏 도둑을 꼭 잡았어야 하는데 ... 저도 바깥 담장 밑에 꽃길을 만들었는데 꺽어가고 뽑아가고 넘 속상해요 어느날은 눈 앞에서 뽑아가는 것을 보고서도 심장이 떨려서 소리도 못 지르고 멀리 사라질때까지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꽃 .... 도둑질하지 맙시다 제발 ~~ 불쌍한 인생 살고 싶지 읺으면 ~ 자신도 가족도 자식들도 불쌍하게 살지 않아야지요 ....
근데 이건 저렇게 찾으면 안돼요 ㅠ 예를들어, 차량에 있는 연락처로만 전화해서 인상착의가 다르다고 범인이 아니다라고 단정짓는것부터가 틀렸어요.. 연락처는 아들것으로 해놨을 수 도 있고 그 차량을 혼자만 타는게 아닌경우가 있기때문에 그래요 주말 새벽이잖아요. 차를 혼자만 운전하느냐, 누구 빌려줬던적 없냐는 둥 그런 질문을 해야지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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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는 사연이면 좋을거같네요.보는 동안
범인 기대돼는데 허무하네요.
시간이 걸려도 잡을수있는 기법이 있을거같네요..
범행전 차량 역추적도 아쉽고...지역이 한정돼있는것도 이점일테고 .....
고생 많았습니다~~~~
한국엔 이런 배려없는 악인들 많습니다.
공원에 쓰레기 투척하는 사람들 먹고 남은 음료병,음식 쓰레기 버리고 가는 사람들.
휴대폰 해킹,복제해서 감시하는 사람들.
싹다 정신 머리 고쳐줫으면.
지역 감정 조장하는 정치 극우들.
뭐만하면 전라도니, 친북,중국몽,반미니 하면서 좌파를 그런식으로 매도하고 정치 싸움을 부추는 우파댓글러들.
다 악인들.
손대표 참치집 사건은 왜 댓글을 막아두셨나요? 영향력이 어마무시한가요?
진짜 고생 하셨습니다.
아무리 돈 받고 하는 일이라 하더라도 저렇게 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정말 꽃 도둑들 많더라구요
여기 근처에도 기가 막힌 일들은 카페입구에 많은 화분을 어떤 할머니가 하나하나 훔쳐가더니 대대적으로 계속 훔쳐가서
제가 cctv달으시라고 해서 달으신 분 계세요
진짜 왜 그렇게 남의 것을 욕심 낼까요...
아마도 그것 훔처간 사람들 그보다 몇배의 도둑질 당할것입니다
사람은 꼭 자기가 한대로 받게 되어있습니다
탐정님들만 고생 하셨네요..
나도 꽃좋아해서 지나가는사람들보라고 시골집 텃밭에 튤립 심었더니 나보는앞에서 뽑아가더라 저기요 뭐하시는거에요?했더니 "예뻐서 하나 가져가려구요"왜허락도없이 가져가세요 그거절도에요 했더니 동네민심더럽네하고 집어던지고 가더라
인간쓰레기들이 너무많아...ㅡㅡ
그런 쓰레기는 그냥 보내지 말고 신고를 해야죠 절도미수 로
그냥 보내신건 님 잘못입니다 경찰신고해야죠 별로 처벌안받아도 꽃값받고 신고해서 경찰서 가봐야 안그럽니다 그냥보내면 다른데서도 저렇게 끝날줄알고 또그럽니다
저 장사하는데 남자라 도둑추격해서 잡기도하고 별별사람다있는데 다른상인들은 그냥 물건값더사게하고 보내는데 전 돈필요없이 무조건 경찰불러서 입건을 시키던
즉결보내던 합니다 생각보다 좀도둑들은 그렇게하면 엄청마음고생해요 절대 노인일지라도 전 안봐줍니다 그게 모두를 위하는겁니다
와~적반하장이네요
들키면 장난이라고 하지요
안들키면 그냥 가져가고
저는 비가와서 비좀 맞으라고 했더니 화분 2개 없어짐 세상이 그래요 자기것 아니면 손도 대지
말아야 되는데. 속이 상했습니다
어머님 심정 저두 알겠어요
저희도 씨앗에서 3년 키운 제피나무를 비오는날 빼갔을때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정성으로 잘 가꾼 식물 제발 훔쳐가지 마세요
아이고저도 60중반인데요 공공근로할때 공유공간에 꽂심어노면 노친네들이 다뽑아가드라구요 어휴나도 그나이지만 왜그러고들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곱게늙어야지 참추합니다 요즘진상늙은이들보면 제가다챙피합니다 곱게좀늙읍시다 살면얼마나산다고 쓸데없는욕심들을부리는지 어차피 공수레공수거입니다 빈손으로가야합니다 사람이 욕심을버리면 편합니다 다들내려놓으세요
저도 반백년 넘게 살고있지만 추하게 늙는건 젊을때부터 추하게 살았을거에요~~젊을때 점잖았는데 늙어서 추해진다? 아니라고 보거든요~
늙은 사람들이 사소한 거에 더 욕심 부려요
그러게요. 우리 동네는 음식물 쓰레기통이 그렇게 없어져요. 환장하겠어요. ㅠ
꽃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데 정말 양심이 털난 사람이네요! 남의 거 훔치면 당신이 소중히 여기는 걸 잃어버릴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탐정분들 성의가 맘에듭니다.
첫번째 할아버지가 유력한거같은데 체형이나 걸음걸이도 그렇지만 유일하게 여기나온 스포티지 차량중에 썬팅이 안되어있었고 젤 깔끔했음
그리고 달력에 일한날짜 체크하는건 보통 건설현장 다니는 사람들이 체크하는데다 삽같은건 현장거 가져왔다가 다시 가져다 놨을수도?
수국은 뭐 내연녀집에 가져다놨을수도 있는거고, cctv에서 더 이상 직진안한건 그 근처가 내연녀집이라 내려주고 다시 자신은 본집으로 돌아갔을수도?
첫번째 그분이 맞는것같은데ᆢ
몸매가 실루엣이 그 할아버지 인거 같은데
첫번째 할아버지가 제일 유력한거 저도 추천이요.
첫번째 그분 선팅 안하고 실루엣이 비슷하고 공사장비가 실려있었고 ...
그냥 지나치기엔 걸리는게 많네요 특히 선팅 이거 안한분 거의 없어요
탐정님들의 고운 심성이 보입니다 예능인데 궂이....
공사현장에 다니니까 그 시간에 지나갔나봐요.
주택인데 현관입구에 있는 화분을 며칠전 비오는 날 우산쓰고 와서 들고 가다가 무거워서 떨어뜨려 화분을 깨고 급하게 도망가는 장면을 보면서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봄부터 얼마나 정성으로 키운건데 작정을 하고 우산쓰고 왔다는것이 소름이 돋습니다. 저또한 신고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Cctv랑 블랙박스에 범행장면이 다 찍혀 있거든요.
신고하세요. 어서.
왜 고민해요? 지금은 신고하셨길
신고하면 잡힙니다
신고하세요....한번 크게 혼나봐야 남의 재산, 자기 재산 분간을 하지!!! 흉칙한 사람이네요~~~
화분도둑이 생각보다 많아요! 전 제가 증거잡고 신고했습니다 괘씸해서…한개가 아니고 계속 없어지는 바람에…!
누가봐도 첫번째 할아버지가 범인같네요 체격도 마르고 다리도 가늘고 걸음걸이도 비슷하고 수국은 같은 범행을한 여자집에 있을거같네요
저도 이거와 유사한
일을 한자리에서
세번 겪엇고
경찰에 신고후
CCTV영상에도
잡혔는데
몇일지난후 미제 사건종결
전화후 끝이난적 있는데
이런자는잡히면
엄벌 해야함
누가봐도 첫번째 할아버지 딱인데요. . .
부부 아니여도 알고지내는 여자랑 갔을수도있지요. . .
첫번째 할아버지같은데?애인인지 아는 사람이 꽃을 좋아하고 몇 번 지나가다 보고 같이 공모해서 새벽에 파고 할버지집이 아니라 여자 집이나 딴곳에 꽃을 주고 왔으니 할버지 집에 꽃이없지..나이있는 여자들 꽃 좋아하는 사람 진짜 많거든..
와~~
두분 탐정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영상을 볼수록 감탄~👨🧑💼정말 멋져부러요~~
꽃도둑 우리동네도 있어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비워놓은 집인데 어머니 생전에 너무좋아하시던 목단꽃이오래 묵어서 꽃대가 엄청많았는데 포크레인 가져와서 파간것 같아요 쉽게 파갈수 없을만큼 많은양이고 뿌리가 깊게 박힌건데 집비운사이에 파갔어요 생전에 꽃을 좋아하셔서 집주변에 연산홍이랑 철쭉같은 다년생 꽃나무도 심으시고 한해살이 백일홍도 줄맞춰 심으셨었는데 목단꽃 볼때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곤 했었는데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집 마당가에 아주 오래되고 예쁜 주목나무도 누가 잘라버렸어요 남의것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어떤마음을 가진 사람들인지 참 궁금합니다
아휴ㅜㅜ 속상하시겠어요..집에 잠금장치를 하시던지요. 빈집인줄알고 파가다니..나쁜놈들ㅜㅜ
운전자가 아들이네요 앞문을 열면 실내등이 켜지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다 뒷문에서 내리셨구요 운전솜씨가 젊은사람 운전 솜씨네요 아무튼 꽃을 좋아하는분이 마음은 미운분이여서 속상합니다
제생각은 첫번째 분이 가장 유사합니다 12년전에 부인이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현재 만나는 여자가 아닐까요
탐정이 이정도도 못잡으면 왜이런일을 하나 걍 심부름센터나하지
@@웨일-g1h너 바람?
@@딴따라-s1r 지랄도 참ㅋㅋ
@@웨일-g1h 라라라
저수국이 가격좀 나감.화원서 사긴 비싸고..이쁘긴하고..훔치자는 못난 결심!!언제쯤 없어질까..60대 중반 이상이다
첫번째할아버지 잠복수사하면
서 여자만날때까지 기다렸어야하는데...
그여자집에 수국있을것같은데..
체형도 그렇고 두상도 그렇고
종아리 라인이 어둠속 실루엣이랑 가장 비슷해
제가봐도 3군데 나이대비하면 첫번째할배가 딱!! 흙도묻어있고 찝찝함이뭔가 남네요~~~
수국 멋있고 예쁘게 키우기 참 힘들어요 땅하고 맞지않아도 꽃을 안피웁니다. 도둑질하지말고 사서 키우세요 진짜 화나요 입장에서...
결과가 나름 훈훈합니다 도둑은 잡는게 아니라 쫒는거라 했습니다 충분히 쫒는 일을 하셨습니다
오래전 저의 어머니께서도 길가에 하얀접시꽃 빨간접시꽃을 이쁘게 가꾸셨는데
지나 다니시는 분들이 한송이씩 따가는 바람에 속상하단 말씀들은적 있습니다
꽃은 보는거지 따는게 아니란 말씀 드립니다
cctv여러곳을 확인했는데 영상을 분석해보시는것이어떤지요 각영상을 분석하다보면 범행차량에 특이점을 확인할수있는데요 같은 색상에 차량이라도 분석하다보면 범행차량만에 특이점이 나올것같아요 시간이나 돈에 문제가 아니라 저러한 도둑들은 찾아내서 범인을 잡아야됀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는 게 느겨지는 것은 지나다니는 곳에 꽃을 혼자만 보려고 키우는게 아닌 다른 사람도 보게 공유하는 배려 있는 마음이 느껴져요.
그런 꽃을 소유하겠다고 싹 캐가는 저 절도단
배려있는 사회 믿는 사회에 재를 뿌리네요
절대로 절대로 저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여러사람과 함께 보면 얼마나 좋으련만 그걸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대단한 욕심 문화
사과뿐만 아니라 꼭 처벌받게 해야 합니다
대충 넘어가면 다음에 또 합니다.꽃이든 금부치든 훔치는건
다 도둑질이니까요
우리 화원도 화초 도둑맞았는데 신고해서 잡았는데
다 죽었다고 하더니 이제 와서는 치매걸려서 그렇다고 하네요. ᆢ어이없죠
그런데 훔쳐가는 날 어느 아주머니께서 지나가시다가 보셨는데 그 도둑이 여유있게 말까지 시키면서 망을쳐놓은 데를 넘어서 태연하게 ᆢ
차는 큰대로옆에 버스정류장 아래다 보이지 않게
세워놓고 화분을 실어갔다고했는데ᆢ치매라니 ㅠ
정답! 1번 할아버지! 걸음걸이 체형 만나는아줌마집에 수국이 있겟구만
꽃이고. 농작물이고 왜 남의것을
가져가냐고요. 나도 게발선인장을
엄청오래된걸 훔쳐가서 참속상했
습니다 엄벌에 처하시기를 바람
에그 이꽃도둑들아 꽃볼때마다
도둑질한거 생각 않나디?
고생하셨는데 속상하셨겠어요
탐정님들 대단히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많으셨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벗째 할배 실루엣 100퍼 일치함..권일용 프로파일러 섭외하고싶다.
도깨비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당^^
에고 밭에 재배하던 취나물
10 여년키운 묶은덩이들 몽땅캐간 것 알고 상실감에
많이 아팠 었는데 그때 탐정의뢰 했었다면 찿을수있었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큽니다
뿌리나누기 해서 심었다면
약 300 여평 재재할수 있는 양인데ㅠ
실패한것도 있는 그대로 보여주니 더 흥미롭네요
재미 있네
😢추적과정이 재미 있네
사서 키우시면 될텐데 왜 차를 타고 와서 구지 화단에 있는 꽃을 퍼가시는건지.....
저도
1층 화단에 화분으로 대파 키우는데 대문을 열고 안쪽으로 들어와야만 보이는건데 화분 통째로 없어진 일도 있었어요 😅
흙까지 있어서 무거운데 어찌들고간건지ㅎ
꽃도둑 많아요ㅜㅜ 저희 할머니 마당에 키우시던 수국도 뒷산 등산다니는 아줌마 아저씨들이 캐갔어요 인적이 많은곳이 아닌 마을이라 등산객이랑 마을주민밖에는 지나다니지 않는 길인데 .. 할머니가 많이 속상해하셨어요 어딜가나 도둑놈 천지네요 남이 키우는 식물 훔쳐가지마세요 양심없는 사람들아
동네 작은 산 둘레길 산책하면 60대
할머니들이 도토리 산나물 알밤 등
가방에 넣고 뭐든 다 캐고 따고
줍고 가져가려 합니다. 아파트 단지 가을 되면 주차장에 도토리 엄청
많이 주어와서 말립니다. 뉴스에 아파트 화단 꽃 꺽어서 가는 할머니
보도 된적 있습니다.
어르신들 정말이지 눈에 보이면 죄다 가져감. 유모차 2개 잃어버림.
등산 다니는게 아니고 도둑질 하러 다니는구나 !!
나이값좀 하쇼! 인간답게 살린 말입니다
@@빔-i4m헉 유모차도?
저도 4월부터 꽃씨를 뿌려 정성껏 여름내 키우고 있는데 뽑아가고 이번연휴에는
회분 하나를 훔쳐갔어요~~
젤 이쁘게 핀 화분을
밤중에 가져 갔어요
넘 화나고 신고하고 싶은걸 참았어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제발~~~
우리집은 빌라 엄마가 옥상에서 허브를 엄청큰 화분에 키웠었는데 향도 좋고, 싱싱한 애였죠~ 추워지가전 거실에 들이기전에 실내적응시킨다고 4층 현관앞에 가져다놨는데,,, 뚜둥~ 담날 깜쪽같이 사라짐... 진짜 어리둥절~했던 기억이ㅜㅠ
근데 3개월후 다죽은상태로 없어졌던 그자리에 나타남!!!
진실은 아랫집사람이 너무 예뻐서 자기집으로 갖고갔다가 다죽었다며 다시돌려준것!!! 죄책감을 모르던 그인물 생각나네요!
역시 완전범죄가 가능하고 이프로그램보고서 완전범죄가 더 늘겠네요
더욱더 많은 범죄가 생기도록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할아버지 그날집에만있었다고하는데 아파트 입구 cctv봐야지
아파트 CCTV는 안보여줄겁니다.
경찰에서 정식으로 의뢰하지 않는한
@@user-black-knight 네 아파트 cctv 는 경찰대동해야 볼수 있습니다
도깨비님 대단하십니다^^
저희도 어머니댁 주차장에 있는 수국화분을 옆동네 계신 어느 아주머니께서 업어가시는거 동네분이 알려 주셔서 잡았네요...cctv사각지대 피해서 구르마에 실어서 가지고 가신거 다른집 cctv로 확인하고 신고했어요.
형사분이 찾았다고 어떻게 하시고 싶냐고 하시길래 아버지께서 그냥 가져다 놓으면 없던일로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가지치기 한다고 일부 잘라서 원상태도 아닌 수국을 가져다 놓았네요.저는 과연 그 아주머니께서 반성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씁쓸했습니다.
이건 못잡은게 아니고 안잡은거다
못잡을수가 없다
장미매발톱 분홍색을 성당 뒷마당에 심었는데 꽃이진지 몇달뒤 뿌리채 몽땅 쏙뽑아갔어요
잎만 남은걸로도 매발톱이라는걸 알고 가져간것을보면 주변 아파트주민이든지 꽃이 피웠던걸 본 사람이겠죠
푸른색 매발톱 한그루까지 싸그리
씨앗이 터져 자연발화시켜 수세가 커나갔던중이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몇년을 번식시킨건데ㅜㅜ
첫번째 할배 아파트가서 그시간때 움직였는지 보면 알쥐..
엄청 재미있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더운여름에 이런프로처음봐서 끝까지봤네요
저도 똑같은 경험이 있어요
이런 일이 찐짜 있네요 20년이 넘은것 같네요 수원 영화동 에서 화초고추를 몇년동안 예쁘게 키워서 비오는밤 비맞추기 위해서 빌라 1층인지라 아주 무거운 화분을 내어 노았는데 쏙 뽑아 같어요 몇년후 수원 화서동으로 이사해서 옹기 시루에 키운 화초 고추 단독 계단에 두었는데 여러집 사는지라 대문 안잠거니까 밤에 화분챌 들고 갔지요 수국 도둑 보니까 그때 생각이나서 불화가 치오르네오
나쁜 사람들 혼내주세요
꽃 좋아 하는 사람으로써 6년 키웠으면 얼마나 애지중지 키웠을까요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특수 부부절도단 ㅡ
그냥 대충 넘어가면 안됩니다.
남의 물건을 쉽거 생각하고 훔치는 쓰레기는 바로 폐기 처분이 답입니다.
진짜...딱봐도 나이대가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행동을 할수가 있지???
안걸일꺼라 생각하시나??
그냥 돈주고 사면 대면
왜 남이 애지중지 키운걸 저렇게
아무렇치 않게 가져가지??
진짜...할말이 없네요.
하루빨리 찾으시길 기도 할께요.
농작물을 기르면 수확할 때 쯤 호미들고 배낭 매고 와서 캐 가는 사람들 있죠. 농장들 마다 갈 수록 높은 울타리를 치는 이유일 겁니다.
동네마다 도둑이 너무많아요 저도 아파트라 언니네가게 갖다놓으면 한개한개 가져가더라구요 거의나이있는 사람들이 탐을내요
첫번째 할아버지 같은데...
집앞 화단에서 화초를 여러번 도둑맞아 본 사람으로서...진짜 속상합니다. 훔처가신 분들은 나이 많은 노인네 분들인데...계속되는 상황에 결국 경찰 신고하고 잡아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짜 왜 그렇게 까지 하시는 건지 안타깝더라구요.
동네 가게 꽃키우는분들 꼭 써놓는 팻말이 있어요 뽑아가지말라고 cctv 찍는다고 얼마나 남의 식물을 뽑아가면 저런글이 써놓을까 하는생각을 매번했었는데
진짜 도둑 ㄴ 들 추잡하네요
범인은 두명임. 그 동네에 특정차량이 3,4대 밖에 없다는 동일한 말을 하는 특정차량 차주들의 말을 바탕으로 cctv가 끊긴 장소가 차주가 사는 장소가 아닌 여성과 수국이 내려진(심어진) 장소일 가능성이 큼. 수국은 흙만 있으면 실내,외에 모두 심어질수있다고 하면 동승자인 여성 집 내외에 심어졌을 가능성도 있음. 게다가 의심 차주들을 만나봤을때 현장 cctv에 찍힌 남성 운전자의 체형 키 나잇대를 보면 최소 60대 이상으로 보임. 집에 같이 사는 부인의 외형까지 확인되지 않은 이상 또 범행을 마치고 가는 한 방향만 봐서는 차주가 사는 동네라고 단정짓기 어려움. Cctv보관기간이 허락됐다면 수국을 여자와 함께 내려주고 해가 뜰때쯤 차주집으로 돌아가는 반대방향의 cctv도 남아있었을수도 있다는 생각..
조경하는 사람들이면 아줌마들도 같이 다녀요.
서울 우리어머니 화단에 지나다니는 사람보라고예 쁘게 정성껏 키우셨는데. 뽑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
저희도 가게문앞에 두는 큰화분을 트럭이와서 싣고 가는 적도 있었는데~~참 도둑놈들
어이가 없네여 신고해여
탐정님들 정말수고하셨어요 화이팅하세요🎉
저희도 지난 여름 도로가 화단에 핀 예쁜 핑크색 수국 꽃을 두차례 도둑 맞았습니다.(집이 도로변이라..)
꽃만 삭둑삭둑~
의뢰인들의 마음이 얼마나 속상했을지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화초를 좋아하다보니 몇 번 도둑맞은 적이 있었지요.
저희도 두 번 경찰에 신고했지만 결과는....
꽃은 눈으로만 보고 향기만 맡으세요~!!
뿌린데로 거둘꺼니...
소중한 수국 훔쳐가서 남에 마음에 상처 남기셨다면
본인 또한 똑같이 상처 생길일 생길꺼라 믿습니다.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집앞에 심은 꽃을 도둑맞은적이 있어서 공감이 가네요. 경찰은 그냥 대충 조사한듯. 탐정님들이 하신 것 마냥 영상을 자세히 조사 했다면 알아내기 어렵지 않았을 것 같은데ㅠ 훔쳐간 사람 업보받았음 좋겠네요.
도깨비님들응 국보급이네요~~!! 응원합니다!!👍👍👍👍👍👍
넘 수고 하셨어요 ~👏👏
도둑을 꼭 잡았어야 하는데 ...
저도 바깥 담장 밑에 꽃길을 만들었는데
꺽어가고 뽑아가고 넘 속상해요
어느날은 눈 앞에서 뽑아가는 것을 보고서도
심장이 떨려서 소리도 못 지르고
멀리 사라질때까지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꽃 .... 도둑질하지 맙시다 제발 ~~
불쌍한 인생 살고 싶지 읺으면 ~
자신도 가족도 자식들도 불쌍하게 살지 않아야지요 ....
예전엔 꽃 식물을 좋아하지만
집에서 키우기가 쉽지 않아서
못 키웠는데 3년전부터 집 베란다에 하나 둘씩
직접사다 심어서 키우기 시작 이젠 스물개정도 되었어요
정말 보통 정성으로
키우는게 아니거든요
그걸 도둑 맞았다고
생각하면 너무 속상할것 같아요
돈으로 환산할수 없어요
아파트 카메라를 확인했어야지
아파트를 지나서 계속 직진한 cctv를 확인했는데 아파트 카메라는 의미 없죠
왼쪽 다리 약간 휜 체형과 걸음걸이가 똑같은데? 첫번째 할아버지랑?
새벽에 잠 없는 할아버지가 동네 아줌마랑 같이 모의했구먼
도둑질할려고 새벽잠을 안자고 도둑질 하러다니는구나 무겁게 처벌해라 개망신 +까지
여동생일듯
첫번째 차주 공범아줌마 집에 있는데 공범에대해서 물어봤어야지
알면서도 놔 준거지. 누가봐도 범인인데.
똑같다 첫번째 할아버지
화분 도둑도 있어요 꽃은 뽑아놓고 화분만 가져같네요
물주려고보니
화분이 없더라구요
근데 이건 저렇게 찾으면 안돼요 ㅠ 예를들어, 차량에 있는 연락처로만 전화해서 인상착의가 다르다고 범인이 아니다라고 단정짓는것부터가 틀렸어요.. 연락처는 아들것으로 해놨을 수 도 있고 그 차량을 혼자만 타는게 아닌경우가 있기때문에 그래요 주말 새벽이잖아요. 차를 혼자만 운전하느냐, 누구 빌려줬던적 없냐는 둥 그런 질문을 해야지요..
아쉽네요
첫번째 할아버지가 유력한범인 체형이랑 걸음거리 똑같음
아파트앞에서 걷는 걸음걸이랑 체형 같은 사람
두번째 차주는 살집이 있고 걸음 저렇게 걷는 노인이 아니지요
1번 할배
탐정님 두 분 ㅠㅠㅠ
올해 젤 무더운날에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수국이 큰가치가 있어요?? 왜 가져가는거지..?
수고하십시요. 찾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도
저런 그지같은 인간들이
많다니 참 답답하다..
우리도 교회앞에 꽃화분을 놓아두는데 천리향같이 비싼 화분 두 개부터 국화, 일일초등 나비란같은거 파가기도 하더라구요ㆍ
속상하고 어이없지만 ᆢᆢ
꽃 좋아하시는분들이 욕심이 많으신가봐ㅛ
혹시보이스스캠사기도의뢰가능한가요
하하 저도 매발톱 꽃이 여러 종류 있었는데 작년에 없어졌지요 다행이 씨를 심어서 기르고 있답니다 내년에는 꽃이 피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가게 앞에 내놓은 화분 잃어버려서 cctv보고 동네 돌아다니면서 사진 캡쳐해서 물어물어 찾았네요,ㅠㅠ
할머니한분이 유모차 끌고와서 화원에서 쇼핑하듯 들어보고 유모차에 싣고 가시데요.ㅠ😊
고생 하셨는데 잡을수 있을것 같은데.. 그날새벽 전후 동네 카메라 도 많을거 같은데요..
최선을 다하시네요
나도 화분 여러개와 화분흙 포대를 도둑 맞았네요
있어요.
저희는 발달장애인분들이 프로그램으로 화단만들기 하는데 활짝 핀 꽃을 폭 떠갔습니다.
올 여름 엄청 더울때도 물주고 하며 매일 가꿨는데 어느날 출근해보니 없어졌어요.
화원가면 많은데 말이죠...
영상전문가에게 화질을 맡겨서 용의자를 특정 짓는게 정확할 듯!
근데 탐정님들 고생하신다🫡🫡🫡
탐정님!!! 그런 수국 공장단지를 가보셔야죠??
공장단지 어딘가에 심어놨을수도 잇는데??
저는 주거단지가 아니고 공장단지라고 생각합니다... ~~
내 느낌은.. 첫번째..그 분 같은데.. 고인이된 부인 산소에 혹시.. 같이 훔친사람은 아는 사람아니면 애인?! 같이 훔친 여자가 가지고 간 걸 수도..
전화할때 저렇게 말하면 안내려갈듯 ㅜ 갑자기 여쭤볼게있다네 ㅜㅜ
첫번째 할배랑 뒷모습이 똑같은데!! 저방송보고, 다시 수국을 돌려놓으세요!! 꼭요!!!
아는 지인도 수국도둑맞았다고 하더라고요
수국이 사람마음을 훔치나봐여 에효
도둑질은 자손들에게 알려 망신을 주어야.
고생하셨는데 아쉽네요. 영상 돌면 누군가 꼭 찾으실거같아요. 제발 죄짖지 말고 삽시다.벌은 꼭 받게됩니다.
썬바이저 잇는 파란색 스포티지 아닌가요?
어디로 갔는지 보다 어디서 왔는지
되돌아 갔을 방향도
찾아보면 어떻지 생각해봅니다
도둑놈은 잡아서 열배 백배 보상 받으세요 재산 몰수 하세요 우리나라에 이런 사람 있으면 안되요 엄중 처벌 하세요
이분들에게 탐정 의뢰 엄청 들어 올듯합니다! 꽃을 훔치는 사람의 마음은 어떤 마음인지...참
우리 공장에 놓아 둔 세탁기 훔쳐 간 거래처 사장님도 있습니다.
새벽 2시에 자기 절친 사장하고 와서 훔쳐 감. 여러번 돌려달라고 했지만 그냥 배째라 . 그리고 뻔뻔하게 회사에 가끔씩 옴. 미친 넘 입니다.
진짜 꽃 도둑 은근히 많더라 주택가 화단에 심어놓으면 뽑아가는 사람이 있음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도깨비 탐정단 최고입니다
첫번째할아버지걸음걸이가 딱인듯 여친이랑같이한것같은데 ㅋㅋ
관리실에 가서 차량입출 확인하면 되는데
별것도 아닌데 졸라 잼있네.. ㅋㅋ
생각보다 꽃도둑 많습니다 저희도 빌라앞 화단에 예쁜꽃 사다 심어놓으면 수시로 뽑아갑니다
다세대주택 앞에 심은 꽃들을 밤에 많이 파가요. 저도 당한 후에 이제 안심죠.
훔쳐간 꽃을 바라보는 심보가 편한가보네요
우리집 대문앞에 분재를 어떤 할아버지가 톱으로 쓰싹쓰싹 잘라거버림 ㅠ
잡고 보니 같은동네 할아버지..
검찰에 탄원서 제출하고 겨우 빼드렸네요 절도죄 무섭습니다.
차주중에 체형 걸음걸이.. 비슷해보인 분 계시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