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YANGHONGWON) - 성 (HQ) 고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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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iamsorryrealnocap
    @iamsorryrealnocap Год назад +1

    난 갇혀 삶에 yeah
    망가져가지 계속
    사라져 날 위해
    끝엔 무너져 성 앞에
    그 웃음이 다시 내 앞에
    시간이 됐나 해
    넌 내가 언제든 갈 준비가 돼 있단걸 알지
    도망쳐야 돼 난 알지 도망쳐야 돼
    난 알지 도망쳐야 돼
    hotel with no friend
    넌 내게 추워졌대 난 겨우 얘네를 불렀어 더운데
    음악은 가면무도회
    먼지 만한 의심은 미세해
    난 재우게 하네 나의 집에
    주변이 깨우면 이 채로
    미워하려고 이 외로움
    난 새로워 너의 집이 생긴게
    미안해 갈 곳이 없어 집 이외엔
    취한 채로 내리는 게 아닌데
    너랑은 하고 싶어서 아쉽게
    어제의 하루를 눈으로 가린 채로
    너 혼자 누워서 채운 침대
    겨우 사랑한다 말하고 가기엔
    가야 할 이유가 없지
    난 갇혀 삶에 yeah
    망가져가지 계속
    사라져 날 위해 끝엔
    무너져 성 앞에
    그 웃음이 다시 내 앞에
    시간이 됐나 해
    넌 내가 언제든 갈 준비가 돼 있단걸 알지 yeah
    I need more pain, I need more pen
    잠에서 깨면 기억은 삭제돼
    적어 놓지 않으면 안돼
    이젠 손까지 파열됐네
    가시가 박혀 약지에
    못 지킨 약속들이 남아있네
    내 상처가 적혀 내 공책에
    남아있는 저 거울 또 다시 태우네
    갈색으로 변해 초원
    겨울인데도 우리는 더웠지
    할 수 없잖아 성을 초월
    연기해 이제야 난 gone
    희미해 잊어 이런건
    널 지우면서 솔직해졌어
    취하지 다시 말이 많아져
    새롭네 그냥 게임같이
    yeah like a chess
    질 수 밖에 없는 게임하지
    근데 되어야 해 여왕이
    내 옆의 왕비 yeah
    내가 너에게 삶인지 세상인지 결정해봐 곧 질려
    말이 없네 다시 1년
    성 앞에 무너진걸
    말이 없네 다시 1년
    성 앞에 무너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