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드디어 기대했던 레이커스의 농구가 살아났습니다. 모두가 3점슈터만 이야기 했을때....사실 빅윙과 어디서든 마무리 질수 있는 풀업슈터(미들,3점)의 보강이 가장 필요 했다는것을 레데님과 우리 팬들은 주장했는데 ㅋ 펠린카 제대로 기대 이상으로 잘 영입햇네요 ㅠ 극강의 수비와 사이즈로 두들겨 팼던 버블 레이커스가 오늘 경기서 보였습니다(슈레더 잘해줫고 밴더빌트 보물이네요) ㅠ 모밤바 르브론도 빨리 나와서 빨리 등수 올려보죠 ㅋㅋ
진짜 레이커스팬들만이 레이커스가 필요한점을 정확히 알죠. 우리는 매경기가 마지막 경기인거처럼 보니깐요. 경기 하이라이트만보는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 ㅋ 이제 갑자기 레이커스가 엄청 피지컬이 좋은 팀이 되었어요. 달빈햄감독의 3가드가 나쁘게보이지않을만큼 키큰가드들도 생기고 너무 좋아요. 다만 얼마나 빨리 새로운선수들이 레이커스의 적응할수있는지가 앞으로 레이커스에게 너무 중요할꺼같아요
예전에 바클리가 레이커스 정말 졸려하다 어떻게 총체적 문제가 산적했는데 그걸 전부 러스 탓을 하냐고 레이커스를 대차게 깐 적이 있습니다... 저도 공감 많이 했습니다.. 근데 러스를 두둔하면서도 정말 쉴드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쓸데없는 감정 표현이 정말 지나치게 많습니다.. 야투율 개 죽쑤고 있다가 덩크하나 넣어놓고 마치 혼자 팀 캐리한다는듯이 포효 하는거 특히 상대면전에 포효를 하니 규정상 바로 테크니컬을 받죠.. 이건 그나마 나은 상황이고 팀이 근소하게 지고 있다가 지금 탄력받고 막 쫓아가는 분위기에 저런 행동 하고 테크니컬 받으면 순간 찬물 끼얹는건데.. 그걸 누가 좋아한다고 계속 이슈가 되독록 꾸준히 하는건지.. 정말 속으로는 개지랄 한다는 말이 그냥 튀어 나옵니다.. 러스는 에고가 지나치게 강하거나 아님 지나치게 눈치가 없이 마이웨이 하는 사람이에요.. 욕 먹는건 자업자득인 부분이 너무 많아요 본인도 레이커스 내에서 할 말 다 한 사람이고 자기 고집 안 굽히던 선수라서 제일 많이 당하고 제일 상처가 클 건 알고 있지만 불쌍하기 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안맞는 사람이 왔고 다른 팀 가서 자신이 이렇게 잘 할 수 있는데 레이커스에서 억눌렸다라는걸 실력으로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모두의 잘못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러스는 팀원들과 화이팅 넘치게 노력을 한게임 한게임 해왔지만 이미 르브론은 초반이 지나가고 심각한 턴오버가 아무렇치 않게 시작되자 마음을 굳데 닫아버리는 모습이 게임 중간중간에 묻어 나오더군요. 그나마 AD는 말도 걸어주도 하이파이브도 최대한 눈도 마주치면서 해주고 하던데. 트레이드되기전 경기들에서 러스도 될때로 되라 무지막지한 턴오버를 만들어내는걸 보곤 이젠 글렀다고 생각하게되더군요. 데려올때부터 모두가 걱정했던것을 그대로 현실이 되고 나서는 이번 트레이드때는 아예 맘잡고 3점슛을 던질수 있는 모든 선수들을 데려온걸 보면 모두의 책임입니다. 러스가 유타가서 바이아웃을 안하려는 이유도 최대한의 몸값을 또 올려놔야 시즌후 또 다른 계약을 얻기위함일것이고 바이아웃은 안할꺼로 생각되네요. 유타에서 만개한 버럭신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이번시즌 썸머시즌부터 단한번도 르브론과 러스가 함께 즐거워하거나 이야기를 하는모습을 볼수없었죠. 그렇게 두명의 리더가 사이가 안좋았던게 문제가 됐을꺼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러스에게만 모두 잘못이었다고 말하기엔 러스도 벤치에서 나오는 힘든결정을 했고 여러가지 상황이 레이커스와 러스에게 안좋은상황을 계속해서 만들어낸거 같아요
오 드디어 기대했던 레이커스의 농구가 살아났습니다. 모두가 3점슈터만 이야기 했을때....사실 빅윙과 어디서든 마무리 질수 있는 풀업슈터(미들,3점)의 보강이 가장 필요 했다는것을 레데님과 우리 팬들은 주장했는데 ㅋ 펠린카 제대로 기대 이상으로 잘 영입햇네요 ㅠ 극강의 수비와 사이즈로 두들겨 팼던 버블 레이커스가 오늘 경기서 보였습니다(슈레더 잘해줫고 밴더빌트 보물이네요) ㅠ 모밤바 르브론도 빨리 나와서 빨리 등수 올려보죠 ㅋㅋ
진짜 레이커스팬들만이 레이커스가 필요한점을 정확히 알죠. 우리는 매경기가 마지막 경기인거처럼 보니깐요. 경기 하이라이트만보는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 ㅋ 이제 갑자기 레이커스가 엄청 피지컬이 좋은 팀이 되었어요. 달빈햄감독의 3가드가 나쁘게보이지않을만큼 키큰가드들도 생기고 너무 좋아요. 다만 얼마나 빨리 새로운선수들이 레이커스의 적응할수있는지가 앞으로 레이커스에게 너무 중요할꺼같아요
@@LAKERSDAY 예 맞습니다 ㅋ 아 그리고 테렌스 로스 바이아웃으로 피닉스 갔는데 바이아웃제도 좀 너무 한거 같아요 ㅠ
예전에 바클리가 레이커스 정말 졸려하다 어떻게 총체적 문제가 산적했는데 그걸 전부 러스 탓을 하냐고 레이커스를 대차게 깐 적이 있습니다... 저도 공감 많이 했습니다.. 근데 러스를 두둔하면서도 정말 쉴드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쓸데없는 감정 표현이 정말 지나치게 많습니다.. 야투율 개 죽쑤고 있다가 덩크하나 넣어놓고 마치 혼자 팀 캐리한다는듯이 포효 하는거 특히 상대면전에 포효를 하니 규정상 바로 테크니컬을 받죠.. 이건 그나마 나은 상황이고 팀이 근소하게 지고 있다가 지금 탄력받고 막 쫓아가는 분위기에 저런 행동 하고 테크니컬 받으면 순간 찬물 끼얹는건데.. 그걸 누가 좋아한다고 계속 이슈가 되독록 꾸준히 하는건지.. 정말 속으로는 개지랄 한다는 말이 그냥 튀어 나옵니다.. 러스는 에고가 지나치게 강하거나 아님 지나치게 눈치가 없이 마이웨이 하는 사람이에요.. 욕 먹는건 자업자득인 부분이 너무 많아요 본인도 레이커스 내에서 할 말 다 한 사람이고 자기 고집 안 굽히던 선수라서 제일 많이 당하고 제일 상처가 클 건 알고 있지만 불쌍하기 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안맞는 사람이 왔고 다른 팀 가서 자신이 이렇게 잘 할 수 있는데 레이커스에서 억눌렸다라는걸 실력으로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네 분명 감정이 먼저인 선수인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레이커스와 핏도 별로였고...러스와 레이커스의 만남은 상처투성이였네요. 이제는 지난일은 있고 새로운 레이커스에게 집중할래요 ^^
진심 베벌리가 아쉽네요 ㅠ 베벌리 수고많았고 잘가라고 하고싶습니다 ㅠ 베벌리 디러셀 오는 거 보고 sns환영하고 엄청 좋아했는데 ㅠ 토브이적으로 어쩔수 없이 트레이드 됐네요 ㅠ
그래도 베버리는 레이커스팬들에게 고마웠다고 했어요. 베버리가 화났을꺼라 생각했는데 어쩔수없었던 선택이라 생각했던거 같아요.
@@LAKERSDAY 예 아쉽네요 ㅠ
여러명의 기자들이 러스만 비난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태도는 문제 있었던 것 같아요^^
그냥 시간이 흐른뒤에 보면 추억이라 말하기엔
서로 너무 상처가 된듯 하네요 ~
맞아요 레이커스도 러스도 너무 많은 상처를 안고 이별을 했네요
팀내 연봉 제일 많이 받는애가 감독말도 안 듣고 코치랑도 싸워서 라커룸 분위기 다 망치고 ㅋㅋ 새깅 당하는데도 3점성공률이 30퍼도 안되는 가드 ㅋㅋ 심지어 리바 스찌 하려고 자기 수비 버리고 리바 하러가고
매경기 뇌없는 턴옵까지 레이커스에 재앙 그자체 개버럭
네 문제가 많았지만 프론트도 잘못한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러스의 약점을 보완해주지못했으니깐요
연봉 500억 선수가 못해도 오지게 못해야 욕을 안먹지... 러스 연봉이 1M 미만이었어봐. 욕을 왜먹어. 바보들이냐?
그냥 레이커스 러스 둘다에게 좋지않은 관계였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못했죠. 클퍼말고 다른팀가면 좋겠어요 제에발
웨스트브룩은 매경기 기대하게 한 선수이면서 동시에 많은 경기 후 아쉬움이 남았던 선수네요. 다른팀에서 더 잘 맞는리 자리를 찾아서 즐겁게 농구했으면 좋겠네요.
네 다른팀에서 잘했으면 좋겠어요. 클퍼와 셀틱만아니면 응원할수있어요 아 요샌 그리질리스도 싫어요 ㅋㅋ
아직도 서브룩에게 관심이 있는 팀이 있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ㅋ
리빌딩팀 젊은 친구들에게 리더 역활 + 셀러리 체우기 일겁니다 러스가 젊은 애들은 잘키워요 ㅋㅋ
사실 서로 불편한 동행이였지 누구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워싱턴 러스는 분명히 잘했습니다. 그것에 비해 레이커스와는 맞지 않았고..러스는 3점이 확실한 팀으로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서로 잘되면 좋겠습니다.
네 3점이 좋은팀으로 가면 러스가 좋은선수가 될수있다는말에 공감해요. 아마도 클퍼? 거기가면 응원못할꺼같은데 ㅋ
그래도 레이커스에서 그나마 큰 부상없이 코트에서 열심히 뛰어준게 고마움 그냥 서로 안맞았을뿐 개인적으로 악감정은 1도 없는 선수인거 같아요
네 잘못된만남이었죠. 플레이메이킹 돌파가 좋은선수인데 3점이없는 선수들만 시즌초반 모아온 레이커스프론트의 잘못
팬 입장에선 ... ㅎ
레데님 스존 너무 잘해서 스퍼스에서 방출됐습니다 무조건 잡았으면 합니다
ㅋㅋㅋ 너무 잘해서 방출 ㅋㅋㅋ
모두의 잘못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러스는 팀원들과 화이팅 넘치게 노력을 한게임 한게임 해왔지만 이미 르브론은 초반이 지나가고 심각한 턴오버가 아무렇치 않게 시작되자 마음을 굳데 닫아버리는 모습이 게임 중간중간에 묻어 나오더군요. 그나마 AD는 말도 걸어주도 하이파이브도 최대한 눈도 마주치면서 해주고 하던데. 트레이드되기전 경기들에서 러스도 될때로 되라 무지막지한 턴오버를 만들어내는걸 보곤 이젠 글렀다고 생각하게되더군요. 데려올때부터 모두가 걱정했던것을 그대로 현실이 되고 나서는 이번 트레이드때는 아예 맘잡고 3점슛을 던질수 있는 모든 선수들을 데려온걸 보면 모두의 책임입니다. 러스가 유타가서 바이아웃을 안하려는 이유도 최대한의 몸값을 또 올려놔야 시즌후 또 다른 계약을 얻기위함일것이고 바이아웃은 안할꺼로 생각되네요. 유타에서 만개한 버럭신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웨스트브룩은 영원한 레이커스의 광대였습니다
언론과 몇몇 악성팬들에게 너무 당했죠...ㅠㅠ
어떨땐 불쌍하게 느껴졌어요
좜비 사진 같네요 서브룩 ㅋㅋ
뱀파이어라네요
악몽은 러스 본인이죠 47m 받으면서 새깅이나 당하고 승부처마다 턴오버 양산. 랄 팬질하면서 정말 스트레스 쌓여서 힘들었습니다. 함께해서 X같았고, 다신 보지맙시다. 러스.
ㅋㅋㅋㅋ 새로운 레이커스는 어떤가요?
골스 전은 갈마구가 완전 별로 였지만, 이적생들이 비즐리 제외하고는 괜춘하네요. 수비 레벨에서 특히 밴더빌트가 좋았네요. 포틀전은 비즐리 3점 감 살아난거 정도만 긍정적이였고, 포틀 미친 3점과 에너지 레벨에 아직 어수선한 수비로테이션 까지 겹치면서, 정신 못차렸네요.
네 악몽이였습니다
ㅜㅜ
교수님은... 성장시켜주신거다...
저정도 슈퍼스타가 언해피 안하고 벤치에서 열심히 뛰어준게 어디인지... 만약 걍 경기 대충 뛰거나 안나와버렸으면 트레이드 성사도 안됐을지도 모름
진짜 이번시즌 벤치에서 열심히해줘서 마지막 트레이드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원하는팀이 있었던게 아니라 레이커스가 굳이 트레이드 안해도된다는 이미지를 만들어줬으니깐요
락커룸분위기 망치는건 심했죠
네 하지만 선수를 언해피만든 프론트도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레이커스팀과 안맞는
에이징커브온 선수일뿐...
가서 진심으로 잘하길바람.
레이커스와는 너무 아니었죠 ㅜㅜ
악성 팬심과 언론이 망친거
네
@@LAKERSDAY 솔직히 웨스트브룩 흡혈귀 사진은 결과가 안 좋다해서 열심히 뛰다 떠나는 선수에 대해 배려없는 매우 악질적이라고 봅니다 오늘 기사보니 이 흡혈귀 표현에 웨스트브룩 가족과 nba선수들이 분노했다고 하던데 사진 및 영상 삭제를 요청합니다
멍청하기 짝이없네. 러스 연봉이 한화로 500억이 넘는다. 욕을 처먹는게 언론과 악성 팬심이야?? 500억 넘는 연봉받는 선수가 저따구로 못하는데? 10턴오버도 찍도 레이업도 미스내고 신인이냐 러스가? 연봉값 못하면 욕처먹는게 당얀하지 모질아
사실 릅이 더 실망스러움.. 지가 리쿠르팅 한거 아님? 애탕초 맞는 핏은 아니었지 .. 워싱턴 휴스턴 러스는 침 좋았음
맞아요 이번시즌 썸머시즌부터 단한번도 르브론과 러스가 함께 즐거워하거나 이야기를 하는모습을 볼수없었죠. 그렇게 두명의 리더가 사이가 안좋았던게 문제가 됐을꺼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러스에게만 모두 잘못이었다고 말하기엔 러스도 벤치에서 나오는 힘든결정을 했고 여러가지 상황이 레이커스와 러스에게 안좋은상황을 계속해서 만들어낸거 같아요
공감 핏이 맞지 않았을뿐 진짜 부상없이 최선을 다 해줬음
결과는 나뻐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러스는 고마워해야죠